본문

[인생] 지산 분양사무소 계약건.... 도와주세요.. [44]




(1752981)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3801 | 댓글수 44
글쓰기
|

댓글 | 44
1
 댓글


(IP보기클릭)112.147.***.***

BEST
그리고 제목 수정하셔야되요. 강제 계약건이 아니죠. 내 부주의로 벌어진 부동산 계약건입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면안됩니다. 비싼값치루고 많이 배웠다 생각하셔야되요...앞으로는 모르는것에 싸인이나 도장 절대 찍지마세요.
20.11.27 10:10

(IP보기클릭)112.147.***.***

BEST
330만원만 포기하고 해약된다면 그냥 330포기하고 해약하는게 이익입니다. 330까지 돌려달라고 우기다가 1800만원 납이확약서 들이대면서 잔금 입금해야 계약취소 해주겠다고 하면 일 더 커지거든요. 본인이 잘못한거 사실이고 330으로 종결하겠다는 330포기계약서및 계약취소 확약서 받고 쫑내세요. 그리고 정말 큰실수하신게 서류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남의말만 듣고 도장찍고 싸인하는 멍청한짓하시는거 두번다시는 하면안됩니다. 계약내용 꼼꼼하게 다 따져봐야합니다..그런거..어려운단어가 천지인데 뜻도 모르면 싸인사지말란말인가요?라고 할수 있는데요. 네 하지마세요. 무슨말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도장을찍고 서명을해요...돈 힘들게 벌고 힘들게 모았다면서 사기꾼에게 전재산 날리실거아니면 함부로 사인하지도 도장찍지도마세요. 정말 엄청난 실수하신거에요. 그와중에 상대방이 서류 달라고해서 덥썩 넘겨준것도 정말 바보같은짓입니다. 내 패를 넘겨버리면 어떻합니까? 그게 내 유일한패인데.. 그럴때는 주기전에 제가 요청한내용은 어떻게 되는거고...대화를 나누면서 급할거 없잖습니가..하면서 그 서류 내가 작성하고 교부받을 서류가 어떤건지 저쪽은 어떤서류를 가져갈지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질질 상대방에 휘둘리고 끌려가기만한거에요...상대방과 나는 힘겨루기하면서 어떻게든 나는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상대방은 빨리 서류 받기만하고 일방적으로 보내버리려고 하는데...거기에 휘말리신겁니다. 친구나 분양사무소가 나쁜건사실이지만 이 모든건 작성자님이 벌인일입니다. 거기에 사인을 하지말았어야했어요. 330포기하고 상대방도 계약취소확인서를 달라고 하거나 하세요... 취소확인서를 발급해줄수 없으면 330포기계약서에 계약을 취소하고 선납한330만원은 포기하고 이 계약은 없었던일로한다. 이런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인하고 상대방도 도장찍고 서로 없었던일에 동의한다고 표기하고 이를 어길시 330을 포기 안한다고 하면...작성자가 민형사상 책임을 모두 진다. 계약종료를 한다고 했는데 종료가 안되면 상대방이 민형사살 책임을 모두 진다. 이런식으로 내용을 작성하게 될겁니다. 내용잘 보시고 상대방에 끌려갈것도없고 화내거나 소리지를필요없습니다...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거 좀 봅시다....하시고 나도 한장 가져갑시다. 좀...이러면서 좋게좋게 해결하세요. 작성자님은 지금 계획도 없고 패도 없어요. 기본적인 상거래 지식도 없으신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변호사 동반해서 포기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로 나눠 받고 거래를 쫑내시는게 좋구요. 이번에 사촌형도 이런거 잘모르실텐데 중간에서 최대한 많이 고생하셨어요..사촌형님께 반드시고맙다고 연락하시고 저녁이라도 한번사세요. 중간에서 그런거 나서는게 제일 골치아픈일이거든요... 돈 330날리고 없던일 되면 그게 가장 깔끔한거에요....330까지 찾으려고하면 욕심부리는거에요. 그리고 인감증명이나 이런거 낼때...그냥내지마시고 용도에 계약해지용이라고 쓴다음 인감도장을 찍어서 상대방에 주면 계약용으로 못씁니다...뭔가 할때 잘모르겠으면 변호사상담이나 법무사상담이라도 받아서 인감 그냥줘도 되는지 앞으로는 뭘해도 전문가 상담받고진행하세요. 돈 5만원 10만원 아끼다가 더큰돈 날리지마시구요....
20.11.27 10:07

(IP보기클릭)59.26.***.***

BEST
아무리 봐도 330포기하는것밖에 안보이는데요..계약서 작성했고 서류도 제출했고 탈출방법이 보이지 않아요..강제성도 증명불가능할것같고..330에 인간관계 정리했다고 생각하세요..
20.11.27 07:21

(IP보기클릭)221.165.***.***

BEST
자기 혼자 정할 수 있는게 없냐 <- 자존심 긁어서 계약하려는 수법이라 맘 상하실 필요는 없구요 변호사 상담받아서 내용증명 같은거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들긴 듭니다
20.11.27 02:21

(IP보기클릭)183.107.***.***

BEST
변호사 상담이 공짜도 아니고 그냥 300만원 인생수업비용으로 냈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상대방에 강압적으로 계약서를 쓰게한 것도 아니고 어쨋거나 님이 '자발적'으로 맺은 계약인데...그에 대한 상응한 책임은 님에게도 있지요. 그러니 계약서란거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20.11.27 10:10

(IP보기클릭)221.165.***.***

BEST
자기 혼자 정할 수 있는게 없냐 <- 자존심 긁어서 계약하려는 수법이라 맘 상하실 필요는 없구요 변호사 상담받아서 내용증명 같은거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비용이 들긴 듭니다
20.11.27 02:21

(IP보기클릭)210.105.***.***

매드★몬스터
계약서라는 가장 큰 실수를 저질러 버려서... 비용이 크게 들다보면 차라리 330만원을 포기하는게 나은건가 싶기도 하고... 참으로 고민이 되네요 ㅠㅠ | 20.11.27 02:24 | |

(IP보기클릭)175.223.***.***

kizhod
계약서를 쓰신건지 청약서를 쓰신건지 모르겠는데 환불이 안되는 계약서라면 포기각서같은게 보통 필요없습니다. | 20.11.27 12:43 | |

(IP보기클릭)175.223.***.***

kizhod
그리고 청약서는 안에 뭐라고 지껄여놨건 법으로 환불이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 20.11.27 12:45 | |

(IP보기클릭)39.7.***.***

루시오르
청약서라고 생각했는데 계약서를 수기로 작성해 버려서... 계약해약서(금액 포기각서가 들어있는)를 쓰라고 하더군요... | 20.11.27 12:51 | |

(IP보기클릭)175.223.***.***

kizhod
건축허가가 이미 떨어져있는건가요? | 20.11.27 12:56 | |

(IP보기클릭)220.117.***.***

루시오르
이미 건축 완료되고 이번달부터 입주 시작한 실상 미분양 매물입니다 ㅠㅠ... | 20.11.27 13:18 | |

(IP보기클릭)175.223.***.***

kizhod
아아...그거는 어쩌기 힘들듯... | 20.11.27 13:30 | |

(IP보기클릭)112.217.***.***

루시오르
네네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 20.11.27 13:46 | |

(IP보기클릭)121.134.***.***

사기꾼들한테 그런얘기들었다고 기죽을필요는 없을듯 그리고 자기혼자 정하는게 아니라 지들이 호구 낚는거 아닌지?
20.11.27 03:00

(IP보기클릭)61.75.***.***

씪씪
감사합니다 ㅠㅠ... | 20.11.27 09:4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61.7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양배추샐러드
대화도 몇번 안했고 실제로 만난것도 그날 처음이라 친구라고 해야될지...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 20.11.27 09:47 | |

(IP보기클릭)59.26.***.***

BEST
아무리 봐도 330포기하는것밖에 안보이는데요..계약서 작성했고 서류도 제출했고 탈출방법이 보이지 않아요..강제성도 증명불가능할것같고..330에 인간관계 정리했다고 생각하세요..
20.11.27 07:21

(IP보기클릭)39.7.***.***

미디어블
그렇겠죠... 강제성을 입증하기가 쉽지가 않으니... 고소를 해도 회사쪽에서 세게 나오면 저 같은 소비자는 대응할 방법이 없기도 하고 ㅠㅠ... | 20.11.27 10:01 | |

(IP보기클릭)175.114.***.***

베플님 말처럼 변호사 선임해서 사기죄로 고소하세요. 남의 핸드폰으로 대출까지 직접 받아주는게 어디있나요?
20.11.27 08:29

(IP보기클릭)39.7.***.***

넌 나에게목욕값을줬어
주변에서 변호사를 선임해도 이기기 쉽지않고, 이겨도 얻는것도 많지 않을거라며 포기하라는 이야기가 많네요.. | 20.11.27 10:03 | |

(IP보기클릭)175.114.***.***

kizhod
휴 머 그런새끼가 다있데요. 힘내세요... | 20.11.27 10:10 | |

(IP보기클릭)110.45.***.***

윗 글만 봐서는 문제가 있네요 계약서도 없고 법무사 찾아가서 이야기 하시고 내용증명 날려보세요 법원에서 판단해서 관련 신탁사 통장도 묶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돈이 5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330만원 소액이라 잘 생각해봐야 할것 같네요 법원에 반려되는 경우도 많거든요 경찰에 물어봐서 사기에 관련한지 물어본다음에 부동산중에 해당내용과 관계가 있는 법무사 찾아가서 내용증명서 잘써달라고 하면 될것 같네요
20.11.27 08:43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2194757482
경찰에서도 민사사건이라 자신들이 개입하기는 어렵다고 하고... 그냥 포기하는 방향으로 생각중입니다 ㅠㅠ; | 20.11.27 13:45 | |

(IP보기클릭)106.246.***.***

음...부동산 매매 및 계약에서는 가계약도 계약으로 보기 때문에 계약금 받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단 특약사항으로 계약 파기 사항이 있거나 천재지변 그리고 중대 하자가 발견될때도 환불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것보다 몇억씩 하는 부동산 계약을 너무 모르셨네요... 상가 투자와 지산 투자는 초상 나기 딱 좋아요... 부동산 공부는 무조건 청약 부터 입니다.
20.11.27 09:25

(IP보기클릭)112.217.***.***

dadaring
네네... 이번기회로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 20.11.27 13:46 | |

(IP보기클릭)112.147.***.***

BEST
330만원만 포기하고 해약된다면 그냥 330포기하고 해약하는게 이익입니다. 330까지 돌려달라고 우기다가 1800만원 납이확약서 들이대면서 잔금 입금해야 계약취소 해주겠다고 하면 일 더 커지거든요. 본인이 잘못한거 사실이고 330으로 종결하겠다는 330포기계약서및 계약취소 확약서 받고 쫑내세요. 그리고 정말 큰실수하신게 서류내용이 뭔지도 모르고 남의말만 듣고 도장찍고 싸인하는 멍청한짓하시는거 두번다시는 하면안됩니다. 계약내용 꼼꼼하게 다 따져봐야합니다..그런거..어려운단어가 천지인데 뜻도 모르면 싸인사지말란말인가요?라고 할수 있는데요. 네 하지마세요. 무슨말인지도 모르는데 무슨 도장을찍고 서명을해요...돈 힘들게 벌고 힘들게 모았다면서 사기꾼에게 전재산 날리실거아니면 함부로 사인하지도 도장찍지도마세요. 정말 엄청난 실수하신거에요. 그와중에 상대방이 서류 달라고해서 덥썩 넘겨준것도 정말 바보같은짓입니다. 내 패를 넘겨버리면 어떻합니까? 그게 내 유일한패인데.. 그럴때는 주기전에 제가 요청한내용은 어떻게 되는거고...대화를 나누면서 급할거 없잖습니가..하면서 그 서류 내가 작성하고 교부받을 서류가 어떤건지 저쪽은 어떤서류를 가져갈지 탐색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질질 상대방에 휘둘리고 끌려가기만한거에요...상대방과 나는 힘겨루기하면서 어떻게든 나는 하나라도 더 얻으려고 상대방은 빨리 서류 받기만하고 일방적으로 보내버리려고 하는데...거기에 휘말리신겁니다. 친구나 분양사무소가 나쁜건사실이지만 이 모든건 작성자님이 벌인일입니다. 거기에 사인을 하지말았어야했어요. 330포기하고 상대방도 계약취소확인서를 달라고 하거나 하세요... 취소확인서를 발급해줄수 없으면 330포기계약서에 계약을 취소하고 선납한330만원은 포기하고 이 계약은 없었던일로한다. 이런내용이 있는지 확인하고 사인하고 상대방도 도장찍고 서로 없었던일에 동의한다고 표기하고 이를 어길시 330을 포기 안한다고 하면...작성자가 민형사상 책임을 모두 진다. 계약종료를 한다고 했는데 종료가 안되면 상대방이 민형사살 책임을 모두 진다. 이런식으로 내용을 작성하게 될겁니다. 내용잘 보시고 상대방에 끌려갈것도없고 화내거나 소리지를필요없습니다...뭐가 그렇게 급하세요. 거 좀 봅시다....하시고 나도 한장 가져갑시다. 좀...이러면서 좋게좋게 해결하세요. 작성자님은 지금 계획도 없고 패도 없어요. 기본적인 상거래 지식도 없으신 상황이기 때문에 차라리 변호사 동반해서 포기 계약서를 작성하고 서로 나눠 받고 거래를 쫑내시는게 좋구요. 이번에 사촌형도 이런거 잘모르실텐데 중간에서 최대한 많이 고생하셨어요..사촌형님께 반드시고맙다고 연락하시고 저녁이라도 한번사세요. 중간에서 그런거 나서는게 제일 골치아픈일이거든요... 돈 330날리고 없던일 되면 그게 가장 깔끔한거에요....330까지 찾으려고하면 욕심부리는거에요. 그리고 인감증명이나 이런거 낼때...그냥내지마시고 용도에 계약해지용이라고 쓴다음 인감도장을 찍어서 상대방에 주면 계약용으로 못씁니다...뭔가 할때 잘모르겠으면 변호사상담이나 법무사상담이라도 받아서 인감 그냥줘도 되는지 앞으로는 뭘해도 전문가 상담받고진행하세요. 돈 5만원 10만원 아끼다가 더큰돈 날리지마시구요....
20.11.27 10:07

(IP보기클릭)112.147.***.***

BEST
호모 심슨
그리고 제목 수정하셔야되요. 강제 계약건이 아니죠. 내 부주의로 벌어진 부동산 계약건입니다.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시면안됩니다. 비싼값치루고 많이 배웠다 생각하셔야되요...앞으로는 모르는것에 싸인이나 도장 절대 찍지마세요. | 20.11.27 10:10 | |

(IP보기클릭)222.110.***.***

호모 심슨
이분 말따라 하세요. 강제 계약건도 아닐뿐더러 본인의 무지에서 온 실수입니다. 지금 막을수 있을때 좋게 좋게 막아야지 저쪽에서 대놓고 덤비면 더 크게 날려요. 욕은 나중에 다 끝나고 쌍욕을 하던하고, 모르겠으면 변호사 데려가서 서류 확실하게 작성하고 쫑내는게 답인듯 보입니다. 제목만 보고, 목에 칼 들이밀고 계약시킨줄 알았네요-_- | 20.11.27 10:50 | |

(IP보기클릭)61.43.***.***

호모 심슨
이게 맞음. 가스라이팅이든 주변에서 떠밀려서 했다든 뭐든 폭행과 협박(살해협박)이 아니면 자의적으로 선택했다는 뜻 인건데 법대로 가다가 1800만원 잃습니다 | 20.11.27 12:18 | |

(IP보기클릭)183.107.***.***

BEST
변호사 상담이 공짜도 아니고 그냥 300만원 인생수업비용으로 냈다고 생각하고 잊으세요.... 상대방에 강압적으로 계약서를 쓰게한 것도 아니고 어쨋거나 님이 '자발적'으로 맺은 계약인데...그에 대한 상응한 책임은 님에게도 있지요. 그러니 계약서란거 함부로 쓰는거 아닙니다.
20.11.27 10:10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7810924759
이번에 크게 한번 배우게 되었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 20.11.27 13:45 | |

(IP보기클릭)125.186.***.***

루리웹-7810924759
대한법률구조공단(홈피예약)이나 지방법원(번호표 뽑고 변호사상담) 가면 무료상담 해줍니다. 혼자서 고민하거나 인터넷 찾아보는거 보단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0.11.27 20:43 | |

(IP보기클릭)61.43.***.***

제 아는 분은 그런식으로 사기당해서 파주 허허벌판에 땅을 샀는데 지금 4배가 되었다네요 ㅋㅋㅋ 사람일은 진짜 알수가 없음요
20.11.27 11:35

(IP보기클릭)112.217.***.***

앙죄수띠
그러네요 ㅎㅎ... 앙죄수띠님도 좋은일이 있으시길 빌어요~! | 20.11.27 13:44 | |

(IP보기클릭)112.162.***.***

양아치들한테 당하셨네요 ㅠㅠ보통은 계약서는 쓰지않고 계약금중 인정금액을 넣으면 생각할시간 2~3일정도 좋은호실킵해놓고 안하면 돌려준다는 식으로 진행하는데 계약서까지 바로 쓰게 하다니 완전 양아치들이네요 안타깝습니다...
20.11.27 13:39

(IP보기클릭)112.217.***.***

엑원엑스바라시
부동산 일하는 형도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당한거라고... ㅠㅠ | 20.11.27 13:43 | |

(IP보기클릭)110.9.***.***

에휴... 진짜 담부턴 사람 함부로 만나지말고 조심하세요 인생수업 씨게 하셨네..
20.11.27 13:46

(IP보기클릭)112.217.***.***

lostpopcorn
네네... 연말에 액땜했다고 생각해야 할것 같습니다 ㅠ; | 20.11.27 17:14 | |

(IP보기클릭)49.169.***.***

변호사 선임해라 마라 하는데....... 자문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송사로 가면 1심 변호사 비용만 더 들어요 ㅠㅠ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려면 부동산관련 전문 법무사 자문 상담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만... 내용으로만 봐서는 그냥 330만원 포기하는게 빠른 탈출구 같습니다. ㅠㅠ 크게 당하고 크게 배웠다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인터넷 친구나 지인은 믿지 않는걸로..
20.11.27 15:24

(IP보기클릭)112.217.***.***

레옹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0.11.27 17:14 | |

(IP보기클릭)222.108.***.***

저도 같은지점에 청약금 넣고 환불하려고 서류랑 낸 상태인데 저도 못받으려나요?
20.11.27 15:49

(IP보기클릭)112.217.***.***

루리웹-5042283737
다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청약금은 문제없이 환불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계약써까지 작성해버린터라...ㅠㅠ | 20.11.27 17:13 | |

(IP보기클릭)211.192.***.***

저도 저런식으로 꼬드김 넘어가서 오피스텔 했는데 한달 월세보다 원금이자가 더 많이 나오네요...그마저도 세입자가 월세 계속 재때 안주고 배째라 나오고...
20.11.27 16:08

(IP보기클릭)112.217.***.***

티모오브레전드
아... 역시 부동산은 잘 알아보고 해야겠네요...ㅠㅠ | 20.11.27 17:14 | |

(IP보기클릭)14.7.***.***

목동이면 지산이 나쁘진 않을 것 같은데 한번 근처 부동산 가서 시세 알아보시고 임대가 잘 나가는 지도 확인해보세요. 그러고 난 후에 진행해도 늦지 않습니다. 월세만 좀 싸면 충분히 나갈수 있습니다. 대출이라고 해봐야 월세보다 쌀거에요. 그러면서 버티다보면 시세가 올라가면 파시면 되세요. 역세권이시면 충분히 더 받으실겁니다.
20.11.27 20:44

(IP보기클릭)14.7.***.***

루리웹-9459534887
https://blog.naver.com/visit2887/222137135252 혹시 여기이시면 전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 20.11.27 20:51 | |

(IP보기클릭)210.105.***.***

루리웹-9459534887
분양사무소 위치가 목동이고, 실제 건물은 배곧이라는 신도시에 있다보니... 여러모로 애매한것 같아서 ㅠㅠ; | 20.11.27 21:23 | |

(IP보기클릭)112.187.***.***

기획부동산이 많이 알려지고 이제는 안 먹히니까 다른 수법으로 등쳐먹는 새기들이 생기는 실태네요
20.11.27 21:28


1
 댓글





읽을거리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9)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3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1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47)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4)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6)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3982 2009.05.05
30580586 인생 루리웹-7589521 2 1072 15:03
30580584 이성 siakim 2992 14:16
30580583 취미 pscss 1278 12:17
30580582 인생 루리웹-1794253735 1759 00:32
30580581 취미 혼노지학원장 2 1327 2024.04.24
30580580 인생 리케이 1383 2024.04.24
30580579 컴플렉스 쾌청한인간 1244 2024.04.24
30580578 신체 kelriia 1000 2024.04.24
30580575 인생 SUN SUKI 1 1996 2024.04.24
30580574 인생 루리웹-4379911505 6 3050 2024.04.24
30580573 인생 젖은 팬티스타킹 11 2579 2024.04.23
30580572 취미 MW69 1464 2024.04.23
30580571 인생 게으른노예 10 6396 2024.04.23
30580569 취미 메이미z 595 2024.04.23
30580568 취미 작안의루이즈 888 2024.04.23
30580567 인생 zetton 420 2024.04.23
30580565 인생 한마리그리뽕 1556 2024.04.22
30580563 인생 루리웹-2628760669 3043 2024.04.22
30580562 취미 난 이런사람이야 1 2643 2024.04.22
30580560 인생 포그비 2 4195 2024.04.22
30580559 인생 충청살아요 2 1657 2024.04.21
30580558 취미 ✌😍🤞 1045 2024.04.21
30580557 취미 karoti 731 2024.04.21
30580555 취미 레드망토차차 2103 2024.04.21
30580554 인생 찢석열개동훈 4 3391 2024.04.21
30580553 인생 루리웹-3811592590 1025 2024.04.21
30580552 이성 Hameli 2305 2024.04.21
30580551 인생 현장다니는청년 1333 2024.04.20
글쓰기 4523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