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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사람쓰는 입장이 되니 직원들 뺑끼가 훤히 보이네요 [54]






댓글 |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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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보인다고 착각하는게 문제.. 진짜 고급 삥끼치는 사람은 사람들 몰고다니면서 직장내 소문이나 여론 조작하며 뒤에서 일은 거의안하는 사람도봤습니다. 반면에 관리자는 열심히 하는줄 알고있는;;;
20.11.2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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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했으면 되지 굳이 자기 일 빨리 끝내고 쉬는 능력있는 사람 일 더 시키려고 하는 순간 능력자 하나 퇴사 사유 만들어 주는 거에요 ㅋㅋㅋ
20.11.2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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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직원들 노는꼴을 못보겠다가 아니라 사람을 쓰는데에도 효율을 너무 중요시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인데 위에 두분은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직원을 써본 입장은 되어본 적이 없지만 저도 효율중심적인 마인드가 너무 강했었는데 스스로 계속 주문을 외면서 그런 성격을 줄이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에이 그것 좀 이상하게 되어도 뭔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뭐.... 하루 이틀 늦게 된다해서 뭐 수억원 생길 일도 아닌데 뭐 어때.... 그런 연습을 하면서 제 생각에는 옛날보다 많이 느긋해 졌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안그러죠. 제가 직접 하는 일이나 제 영향력 안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엄청 효율 따지고 제가 원하는대로 깔끔하게 하려는 결벽증이 여전합니다. 다만 타인이나 제가 직접 관리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느긋하게 대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20.11.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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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위임을 잘 못한거임 ㅋㅋㅋ 시스템을 만드세요...프로세스를요
20.11.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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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좋은 상사 되고싶으면 자만하지 말고 한명한명 업무 잘 검토해보세요. 책임자의 자리는 직원들 갈궈서 하나라도 실적 더 내는 일이 아니라 업무 스트레스로 직원 나가리 안치는게 일입니다.
20.11.2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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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다보인다고 착각하는게 문제.. 진짜 고급 삥끼치는 사람은 사람들 몰고다니면서 직장내 소문이나 여론 조작하며 뒤에서 일은 거의안하는 사람도봤습니다. 반면에 관리자는 열심히 하는줄 알고있는;;;
20.11.21 10:42
루리웹-107492373209
진짜로 성싱하게 자기을 열심히하는 애들.. 진짜 일꾼들은 다 나가고.. 말빨로 다른 사람 시키기만하는 꿀빠는 애들만 득실득실해질꺼임.. | 20.11.21 12:47 | | |
졸린게임그만
효율을 중시한다면 1인이 2~3인 일을 다 해결해야 효율이 좋은거죠..ㅎㅎ;;; 임금도 최저 임금 주고 | 20.11.21 12:47 | | |
졸린게임그만
꿀빠는 애들만 많아지면 뭐 회사 문닫아야 되나 생각 많이 날껍니다. 애들이 일처리는 빠른데 꼭 문제가 생김. 폭탄이 여기 져기 터집니다. | 20.11.21 12:49 | | |
졸린게임그만
폭탄 만든 직원은 거래처에 모르게 떠넘김.. 사장 사무실 전화가 옴. 거래처에서 폭탄 넘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1.21 13:09 | | |
루리웹-107492373209
일 개판으로 하고 책임감 있는 직원들에게 다 맏기죠..ㅎㅎㅎㅎㅎㅎㅎ 책임감이 넘치는 직원들은 문제가 생기지 않게 다 수숩해서 내보내고.. 삥끼치는 넘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맏기고 말빠로 일하고 ㅋㅋㅋㅋㅋㅋㅋ | 20.11.21 13:32 | | |
졸린게임그만
무식한 사장입장에서는 책임감있는 직원들이 일않한다고 생각하고.. | 20.11.21 13:33 | | |
졸린게임그만
사장이나 오너 책임자들이 효율 따지는 건.. 정말 무식한 생각이다. 부모가 죽어도 자기 아이가 죽고 있어도 괜찬겠지하고 무시하고 일해봐라. 얼마나 멍청한 짓인지 알게 된다. | 20.11.21 19:01 | | |
(545278)

175.223.***.***

자만이 하늘을 찌르는군요 벌써부터 완장짓이 몸에 배었군요
20.11.21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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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포인트는 직원들 노는꼴을 못보겠다가 아니라 사람을 쓰는데에도 효율을 너무 중요시 하는 본인의 성격을 고치고 싶다인데 위에 두분은 잘못 받아들이신 것 같습니다. 저는 직원을 써본 입장은 되어본 적이 없지만 저도 효율중심적인 마인드가 너무 강했었는데 스스로 계속 주문을 외면서 그런 성격을 줄이려고 노력 했었습니다. 에이 그것 좀 이상하게 되어도 뭔 일 일어나는 것도 아닌데 뭐.... 하루 이틀 늦게 된다해서 뭐 수억원 생길 일도 아닌데 뭐 어때.... 그런 연습을 하면서 제 생각에는 옛날보다 많이 느긋해 졌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직접 하는 일에 대해서는 절대 안그러죠. 제가 직접 하는 일이나 제 영향력 안에 있는 일들에 대해서는 엄청 효율 따지고 제가 원하는대로 깔끔하게 하려는 결벽증이 여전합니다. 다만 타인이나 제가 직접 관리할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느긋하게 대하려고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20.11.21 11:09
루리웹-0512249725
저도 그럽니다 몇 번 경험해서 부딪혀보고 해야 경계선이라 해야 하나 나도 맘 안상하고 남도 맘 안상하는 그런 선을 알게 되는것 같아요 | 20.11.22 11:43 | | |
참나 어이가없네 그런 꼰대짓거리 할거면 일 그만둬라
20.11.21 11:10
(733864)

175.223.***.***

제프하네만
사장이 일을 그만두면 저기서 돈버는 직원들도 생계가 없어지는 거다. 좀 뇌는 달고 이야기하자. 인터넷 히키코모리다운 생각이었다. | 20.11.21 14: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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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좋은 상사 되고싶으면 자만하지 말고 한명한명 업무 잘 검토해보세요. 책임자의 자리는 직원들 갈궈서 하나라도 실적 더 내는 일이 아니라 업무 스트레스로 직원 나가리 안치는게 일입니다.
20.11.21 11:11
(467845)

121.176.***.***

입장이 달라지면 보는 시선이 달라지는건 어쩔수없죠. 맹목적으로 비난만 하는 사람은 그 입장이 되보지않아서 그런게 크죠. 진짜 친한 동료였던 형이 어느날 관리자가 되니 달라지더군요. 뻔히 알만한것도 트집잡고 사람변했다고 욕하고 멀어졌다가 나중에 관리자에서 내려오고나서 다시 친해졌습니다. 한잔하면서 하는말이 자기도 자기가 그럴줄 몰랐다고 하더군요. 입장이 달라지니 시선이 달라진다는걸 그때 느꼈답니다. 위에선 쪼우고 밑에선 들이받는거 너무 힘들어서 결국 하차했다는데 결국 답이 없는 문제같아요. 직원이었을때의 입장을 최대한 생각하면서 정신수양 하셔야합니다. 안그럼 사람 다 잃을수도 있어요.
20.11.2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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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위임을 잘 못한거임 ㅋㅋㅋ 시스템을 만드세요...프로세스를요
20.11.21 11:14
(724329)

110.14.***.***

초코송이맛있다
이게 맞음. 할일 다 했으면 터치할 필요도 없고, 직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볼게 아니라 업무 결과를 살펴 보면 될텐데 그런 시스템이 전혀 갖추어 지지 않았다는 거죠. 진행해야할 필수 업무 프로세스를 먼저 짜시고 그걸 제대로 이행 했는지 보시는게 좋습니다. 그이후에 추가 발생하는 업무를 적절하게 직원들에게 분배하는 거구요. 계획 없는 관리자가 본인도 일의 체계가 안잡혀 있으니 뭔가 해야할 일이 있으면 괜히 조급증 생기고, 그러다 보니 속 모르는 직원의 느긋한 모습이 답답한거죠. 직원이 나태한 건 관리자가 스스로 역활을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 20.11.21 1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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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일 했으면 되지 굳이 자기 일 빨리 끝내고 쉬는 능력있는 사람 일 더 시키려고 하는 순간 능력자 하나 퇴사 사유 만들어 주는 거에요 ㅋㅋㅋ
20.11.21 11:20
(3641250)

115.40.***.***

루리웹-0068399032
진짜 노는 꼴 못보는 오너 회사 = 좋은사람 다 나가고 정치질 성행 꼬우면 시급제로 바꿔 | 20.11.21 12:20 | | |
(34566)

118.32.***.***

루리웹-0068399032
ㅋㅋ 극공감합니다. 꽤 오래전일이긴한데... 매일 해야할일이 일정한 철근가공 업체에서 일을 했는데... 정규 업무 시간보다 2시간정도 빠른 퇴근이 필요해서 쉬는시간 하나도 안쓰고 점심도 안먹고 할당근무량 다 끝내고 2시간정도 빠른 퇴근을 했는데... 그때 일당으로 받고 있었는데... 2시간분량 빼고 작업비 지급하는거 보고... 아저씨들이 왜 밍기적밍기적 느릿느릿 퇴근시간에 아슬아슬하게 겨우 할당량만 딱 마치고 퇴근들 하시는지... 알수 있었;;; | 20.11.21 12:22 | | |
(160257)

221.162.***.***

루리웹-0068399032
할일도 안해놓고 요령부리고 묻어가려는 사람들이 실제로 있으니 문제죠... | 20.11.21 12:52 | | |
神算
할 일을 안해놨으면 눈에 보이는데 어떻게 묻어갑니까. 누가ㅜ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구분을 못한다면 그건 관리자도 문제죠. | 20.11.21 13:07 | | |
Blackhwani
저도 학생 때 알바하는데 내가 일을 많이 했다고 들어오는게 아무것도 없더군요. 심지어 빨리 했다고 다른 사람 일도 처리하라고 하는데 그걸 누가 하고 싶겠습니까. 그래서 느긋하게 일 처리하니깐 효율이 떨어졌다고 난리 난리. 지금은 개발자로 일하면서 제 일 빨리 끝내고 느긋하게 하루 보냅니다. 최근은 재택까지 하니 아침에 일어나서 일 빨리 끝내고 이슈 있으면 처리해주니 효율이 엄청 좋네요. 그런데 만약 윗 사람이 빨리 끝냈으니깐 일 더 하라는 식으로 나왔으면 이렇게 일 처리 안했겠죠. | 20.11.21 13:15 | | |
루리웹-0068399032
할일을 재대로 않하고 다음 작업자에게 떠넘기기.. 특히 일 책임감이 투철한 직원이 있으면 다 맏깁니다. 책임감있는 직원은 욕하겠지만 문제가 생기지 않게 수숩을 하죠.. 꿀빠는 애들은 그걸 알고 그양 넘기는 거고. | 20.11.21 13:29 | | |
(160257)

221.162.***.***

루리웹-0068399032
그런 직원을 솎아낼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죠. 그런 직원이 있냐 없냐하는건 다른 얘기니까요. | 20.11.21 14:14 | | |
(661065)

5.178.***.***

루리웹-0068399032
일상 업무 시간에 자기 일이 한개 끝났다고 회사에서 쉰다? 그것도 회사 프로세스가 잘못 된거에요. 물론 업무 시간 이외에 일을 추가로 시키는 회사도 잘못된 회사지만, 업무 시간 이내에 자기 할일이 다 끝났다? 그럼 잉여 노동력이 발생한다는 건데, 그것도 회사 구조가 잘못된거죠. | 20.11.21 20:00 | | |
PoP Star
뭐 업무에 따라 제가 하는 업무상은 일이 한개 끝났다고 보긴 힘들죠. 특정 기능들 요구 사항으로 받고 그걸 빠르게 개발을 끝냈는데 빨리 끝냈으니 더 하라고 하면 뭐 없는 요구 사항을 만들 수 없는 일이고 그걸 억지로 일을 찾아서 시키면 누가 일을 빨리하겠습니까? 그걸 잉여 노동력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 보통 단순 제조업 공장 정도면 가능하긴 하겠네요. 하지만 제조업에서도 빨리 일 처리한다고 놀지 못하게하고 일을 더 시킨다? 위에 말한 것처럼 그냥 퇴사 사유에요. | 20.11.21 21:20 | | |
필연적인 부분입니다. ㅎㅎ 협업을 해야하는 직종이라면 의논을 빡세게 하셔야 할거고, 그렇지 않다면 철저히 결과로 평가하시는게 차라리 속 편할겁니다. 무조건 대화가 해답이 되지는 않고, 사람마다 각자의 성격이 달라서 그걸 고려하여 대응하시는게 필요한데, 결국 터질 놈은 터지는 법이라 인사 과정에서 고려하게 되는 항목이 늘어나게 되죠. ㅎㅎ 화이팅 입니다.
20.11.21 11:22
정치유머못하게 세뇌당함
제가 책을 직접 본건 아니지만 프랑스인에서 경험하고 얘기 들어본거 근거로 의견 한마디 내자면 독일인이나 북유럽 사람, 미국인이 썼으면 믿겠지만 프랑스인이 썼다니 전혀 공신력이 안가네요 ㅋㅋ 물론 모든 분야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프랑스인들 일 처리하는거 경험해보시면 책 추천 못하실듯. 솔직히 이탈리아, 프랑스에서 살아본 외국인들 (특히 일본,한국,미국인들..) 다 절레절레하는데. | 20.11.21 11:42 | | |
(1631459)

211.226.***.***

닉값
20.11.21 11:53
효율생각하면 사람 잡는 거죠. 뼈가 갈리는 느낌이 들정도로 일시키고 힘들다고 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진짜 개으름 배이들은 말빨로 다하는 꿀빠는 능력만 있는 애들만 모이게 됩니다. 그럼 결과는 일은 잘하는데. 엄무 처리가 항상 문제가 생깁니다. 효율만 생각하고 일처를 하면 망길입니다. 일할때는 하고 휴가나 휴식할때는 충분히 쉬고 교양적인 것이 필요하면 일말고 교양도 시키고 사장은 일만 시키면 않됩니다. 바둑,장기 처럼 치고 나갈때도 있고 막을때도 있고 쉬면서 기다릴줄도 알아야 되고..
20.11.21 12:33
(9775)

49.169.***.***

저 일하던 곳에서만 그런지 몰라도 년간(워크샵), 상하반기, 분기, 월간, 주간업무회의 하면서 년간으로 잡던 목표설정치 충족했나, 분담하던 직원, 관리자 역량이 충분히 반영되었나 철저히 검증하고, "실적 목표 중심 운영"으로 차근차근 잘 이뤄지나 오너 역할이 중요할 겁니다. 애초 목표한 실적이 충분하면 뭔 일을 하던 널널하게 놔둬야 합니다. 정시 출근, 정시 퇴근하는 것도 당연하고, 연차 언제 써도 당연한 분위기가 중요합니다. 저 같은 경우 사업이 잘 안되던 요양원 중간관리자로 들어와서 유료이용자 순증을 전임자 대비로 60% 초과 달성하고, 이런저런 업무양식 효율적으로 바꿔서 저를 비롯한 팀원들 다 정시퇴근시키면서 정말 잘 운영했는데... 미친 오너가 이용자 순증=수익향상, 사건사고 없음, 직원사기 좋아졌음을 알면서도 '니네팀만 일찍 퇴근하는게 너무 보기 않좋다'라는 소리해서 개빡쳤던 경험이 있습니다. 오너가 더 욕심부려 '넌 한가한 것 같으니까, 이번 새로운 프로젝트 니가 담당해'라고 던저주면 한가지 일을 안해도 될 야근까지하면서 질질 끌게 됩니다. "이거 끝내봐야 도 다른 일 던져줄텐데 뭐하려 무한지옥에 떨어지나"하게 될겁니다. 이게 엄청난 손실입니다. 중간 중간 새로운 업무 덤으로 던져주면서 보상없음으로 계속 누적되면 사기도 떨어지고, 탈출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20.11.21 12:34
(907895)

211.109.***.***

진짜 일 안하는 인간들은 신입들보다 대리들이나 경력사원들임. 그래서 다 퇴사함
20.11.21 12:34
(160257)

221.162.***.***

직원 썼을때 두시간씩 걸리던 기계 세팅이 있었는데... 그 직원이 그만둬서 할 수 없이 직접 해봤더니, 처음에야 버벅거리느라 느렸지만 지금은 30분~1시간 정도가 걸리네요. 기술자들은 7년~10년씩 했던 사람들이니, 저보다 능력이 딸렸을 가능성은 0%겠고... 결국 실제 할 수 있는 속도보다 두 배를 일부러 썼다는 얘기가 되네요. 문제는 이게 어느 한 기술자가 게을러서 요령을 부린걸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거의 초보였던 기술자 한 명을 제외하면 세 명 중 두 명이 이렇게 했다는 겁니다. 이렇다보니 기본적으로 믿음이 별로 안가네요 이제...
20.11.21 12:49
神算
두배를 일부러 쓴게 아니라 문제가 생길 상황을 더 피하려고 하는거죠. 아니면 위에 제가 말한 것처럼 두시간 걸릴거 빨리 끝내면 좀 쉬면서 하라고 하는게 아니라 빨리 끝냈내? 그러면 이거 좀 더 해라하면서 아무런 것도 안챙겨주는 덜 떨어진 오너들 때문이죠. | 20.11.21 13:10 | | |
神算
쎄가 빠지게 일한 당신 더해라. 사장= 일 쌔가 빠지게하다가 널널하게 하다가... 혼자 일함. 직원= 하루 종일 쎄가 빠지게함.. 다른 직원이 도와달라고 하면 달려가 도와줘야 함. 내일 멈추고 오늘은 더 바쁜 날이니가 일을 분배를 함. 평소보다 일 조금 함. 사장입장= 오늘 일 않하내? | 20.11.21 13:19 | | |
(160257)

221.162.***.***

루리웹-0068399032
아니, 할당량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시간 다 되면 퇴근하는 식이에요. 당연히 중간에 쉬는 시간 다 주고, 별개로 알아서 바람 쐬고 와도 별 말 안하는 식이고요. 일 더 시킬까봐 천천히 한다는 개념 자체가 있을 수 없습니다. 문제가 생길 상황을 피한다... 이건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고요. 현장을 모르실테니 설명하긴 애매하지만.. 일상 반복적인 세팅이라 불확실성이랄게 없습니다. | 20.11.21 14:18 | | |
神算
사람이 늘 풀타임 전력으로 일하지 않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열심히 한 만큼 추가 수익이 생기는데 굳이 효율적으로 안하려 한다면, 그건 그 사람이 게으르거나 미친거겠죠. 허나 열심히 하든 적당히 하든 시간만 때우면 일정한 돈이 들어온다면 굳이...? 그게 올바른 판단이냐, 괘씸하냐를 떠나서 말이죠. 사람 심리란 그런거죠. 물론 일 부리는 입장에선 개깝깝하고 배신감마져 느껴질 상황이란거 이해합니다. 내가 돈 주고 쓰는 사람인데 왜 맘도 몰라주고 열심히 하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 수 있죠. 굳이 믿음을 가져라 어쩌라 말씀 드리고 싶은게 아니라, 일단 사장입장에서도 그 일이 가지는 보편적인 부하나 금전적인 가치를 이해하고 사람을 부려야 호구 잡히지 않고, 적당한 동기부여와 함께 보상도 컨트롤 가능하다는 겁니다. 그 사람이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보단 충분히 포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내가 못 부리고 있다는 생각을 우선 하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못 따라오는 사람은 컷 하고 마음 맞는 사람을 채용하면 당연히 실적도 오르고 회사 가치도 상승하겟죠. | 20.11.21 15:52 | | |
神算
요령을 피운다 하기도 애매하죠. 2시간걸려도 아무 문제 없었잖아요? 그럼 2시간걸리는 것도 올바른 세팅방식인거에요. 세팅시간을 줄여야 했다면 줄여야할 필요성을 인지시켜 주셨어야 했고요. | 20.11.21 16:18 | | |
(5219652)

183.104.***.***

자나깨나 말 많은놈을 조심, 감시하라 베테랑들 너무 믿지마라. 짬밥좀 차면 또 그만큼 쉬려는게 인간의 본성이더라
20.11.21 13:15
[JMS]
이거리얼.. 직장에서 직장 분위기 제일 엉망진창 만드는건 일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말 많고, 사람들 몰고 다니면서 소문만들어내는 사람 결국 지원들끼리 싸움나게 만들고, 사람끼리 편갈리게 해서 사람들 그만두게만듬..ㅡㅡ | 20.11.21 13:34 | | |
(907895)

211.109.***.***

[JMS]
그런놈년들을 "확성기"라고 부르죠. 말 여기저기 하는 다하고 사회 생활 진짜 비겁하게 하고 윗사람한테만 싸바싸바거리고, 진짜 밥맛떨어짐 | 20.11.21 13:50 | | |
(10952)

49.167.***.***

작은 가게이지만 저도 사람 쓰는 입장입니다. 사장들은 다 그렇습니다. 일 안하고 있는 꼴을 보기 싫죠. 우선 마음가짐을 바꾸셔야합니다. 가게가 미친듯이 바쁠 때도 있고 한가할 때도 있는데, 미친듯이 바쁘다고 시급 더 쳐주는 게 아니죠. 반면에 한가하다고 시급을 깍지 않습니다. 때문에 한가할 땐 알바도 좀 쉬엄쉬엄할 수 있다는 인식을 좀 가지셔야 합니다. 그대신 바쁠 때도 있으니까요. 바쁠 땐 시급 더 안주면서 한가하다고 뭘 자꾸 더 시키려고하면 알바들도 내심 사장과 회사를 평가하게되면서 안좋게 생각하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되면 서로 손해입니다. 그리고 알바가 기본적으로 해야할 할당량을 정해주세요. 바쁘든 안바쁘든 해야할 정해진 할당양을 쥐어주고 바쁠 땐 바쁜 거 먼저 처리한 후에 할당량을 해야하기 때문에 그 날은 알바도 엄청 바쁘겠죠. 한가할 땐 할당양만 다 채웠다면 그냥 같이 히히덕 농담뿅뿅기도 하고 간식도 시켜먹고 그렇게 친해지세요. 저도 처음엔 님처럼 알바들 노는 꼴을 못봐서 뭐라도 시켜야되나 했는데 제가 사업하기 전 알바할 때를 생각해서 그러지않고 다른 방법을 찾아서 지금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바들이랑 엄청 친합니다. 한가할 땐 같이 놀기도하고 이야기도하고 시간 때우는데 그래도 한가하면 알바가 오히려 "사장님 저 오늘 일찍 퇴근할게요" 하고 가버립니다 ㅋㅋㅋ 일하는 직원들이랑 친해지면 직원들도 회사를 집처럼 생각하고 매출이나 이런 것까지 오히려 저보다 더 신경을 쓰더라구요? 이렇게 되면 알바가 미워보일 일이 없습니다. 알아서 잘해요. 사람 부리는게 정말 쉬운 일 아닙니다. 돈만 준다고 과거처럼 미친듯이 부려대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잘 적응하시구 직원들이랑 친하게 지내세요 ^^
20.11.21 13:30
할일을 다 하고 쉬는 사람을 논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음에 발생할 일을 위해 리프레시시키고 있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쉬는 사람이 좀 맘편하게 릴렉스를 하고 있어야 다음에 발생할 프로젝트에서도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딱히 할일이 많지 않은데 쓸데없는 정리 잡업무를 던져줘서 제대로 못 쉬고, 다음 프로젝트에 투여되면 오히려 기량 발휘를 못해서 손해라는 사실도 생각해야합니다. 당장 스포츠매니저 게임 같은거만 해봐도 빡세게 굴린 선수들은 체력이랑 리프레시 타임을 주는데, 아예 무한정 쉴틈없이 굴리면 그 선수는 버리겠다는거죠. 게임을 해도 그렇게 안 하면서, 실제 사람을 굴릴 때는 리프레쉬 없이 그냥 무한정 굴릴려고 하면 안 됩니다.
20.11.21 13:48
(3536830)

121.177.***.***

일잘하는 사람은 터치할 필요없고 능률이 떨어지는 사람은 갈구면 됨
20.11.21 16:27
예상했던 것보다 도움되는 말씀을 너무 많이 주셔서 놀랐습니다. 감사드리며 집에 가서 천천히 하나하나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11.21 16:55
(907895)

211.109.***.***

아무리 일잘해도 일 안하는 사람도 지적하고 혼내야 함 이런 인간들 때매 직원들이 퇴사하는 이유임
20.11.21 18:53
allkinds
이것도 문제조. 일은 아주 잘하는데 일을 않해...요령만 피우고 | 20.11.21 19:06 | | |
(3426112)

1.232.***.***

업무를 지정하고 그 기준을 충족하는지 못하는지 그것만 확인하면 됩니다.
20.11.22 10:11
할 일을 다 했다면 휴식하게 하는 게 좋죠. 아니면 돈을 더 올려주고 추가적으로 일을 시키던가. 저도 일을 하면 보통 빨리 일을 끝내고 쉬는 타입인데 글쓴이처럼 노는 사람보면 일 시키고싶은 사장타입보면 게으르게 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게으르면서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을 원하나요? 아니면 빠릿하게 움직이며 할 일을 다 끝내는 사람을 원하나요?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이 노동량을 다 채웠나 그걸 보시고 다 채웠다면 뭐라하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유능한 직원이니 추가적으로 돈을 더 주시고 일을 더 맡기는 편이 좋습니다.
20.11.22 10:18
(2909423)

58.238.***.***

달과별과태양
이게 맞습니다. 글쓴이에게 조언드리고 싶은건 팀장은 매니저입니다. 매니저의 사전적의미는 일을 원활하게 관리 해야 하는 자리죠. 슈퍼바이저, 디렉터가 아닌 매니저일뿐입니다. 근데 한국의 팀장들은 더 올라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건지 슈퍼바이저 디렉터 역할까지 하려고 하죠. 물론 팀장의 상위 조직장이 일을 팀장한테 떠밀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어찌됬건 팀장은 매니저입니다. 할일을 다 했으면, 월간 목표치를 이루거나 다른 팀원들과 비교해서 할일을 다 했으면 쉬게 놔두어야 합니다. 할일 다 하고 놀고 있다고 일을 더 주면 그 떄부터는 직원들간의 화합은 없고 서로 빨리 하려하지도 않을꺼고, 팀장이 시키는 일만 시간 맞춰서 하게 될겁니다. 결과는 예상할수 있구요. | 20.11.22 13:55 | | |
(1011118)

175.198.***.***

체제 정비가 안 된 상태라면, 직원이 본인 할 일을 안 하는 수준의 직무태만이 아닌 이상 가급적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 정신건강에 이로우실 것 같아요. 반대로 좀 더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면 좋겠다고 하시면 KPI 정립 확실히 해놓고 성과보상제로 가야죵..
20.11.22 15:53
(2648263)

112.147.***.***

그렇게 한가한거 보면 결국 위에서는 팀장을 지적합니다. 니네 그렇게 한가해? 일이 없어? 그러면 추가 인력지원은 없는일이 되는거죠. 요즘 사람들은 널널하구나...다른일도 하렴...일좀 찾아서 하렴...하면 제일 다 끝났는데요. 이러고 말거든요. 내 팀원이면 내가 일거리를 살살 던져주면되는데 타 팀원이면 그냥 냅둡니다. 내팀원인지 타 팀원인지 고려한다음 내 팀원이면 일 다 했으면 업무 확인차 뭐 자료 조사나..자료 정리를 시키고 우리 팀이 향후에 어떤업무들을 어떤식으로 해야 좋을지 고민해보라고 하거나..업무중 문제점이나...요청하고 싶은점등 좀 생각을 정리해보라고 하겠습니다. 팀원은 놀수 있지만 팀장은 그 팀원을 효율적으로 관리도 해야하지만 또한 외부적인 시선을 무시할수 없기 때문에 조금 적당히 팀원들을 다독여주면서 굴릴 필요 있습니다. 빡씨게 굴릴필요는 없고 적당히 외부에서 보기에 끊임없이 업무가 지속되는 팀이라고 보여주는 쇼도 필요합니다.
20.11.23 10:15
나에게는 엄격하게 남한테는 관대하게인데 이게 어려운 일이지요. 보통 이런분들이 일상 생활에서도 엄청 괴팍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온화한 성격으로 바꿔 보시는게 좋을듯하며 남을 이해해줄려고 많이 노력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0.11.2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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