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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국영수 공부방법 여쭈어봅니다 [25]






댓글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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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38)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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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해본 경험에서 보면 점수가 저정도면 안 좋은 버릇 및 습관이 있다를 따지기 전에 단순히 국영수 각 과목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모르는거에요 글쓴이가 말하는 안좋은 습관은 중위권의 점수는 가야 논할 만 합니다 "암기하는 버릇과 위에서 말한 습관때문에 그친구가 제가 아는지 물어보는 질문은 답하면서 정작 그와관련된 문제는 그친구가 그와 관련된 개념을 여러번 설명해주어야 겨우 이해합니다" 이 말이 어떤 문제주고 아냐고 물어보면 안다고 답은 하는데 정작 문제 풀이에 필요한 개념으로 가면 모른다는거잖아요 안다고 대답하는 이유는 들어봤으니까, 아는거라고 착각하고 안다고 하는데 정작 뭔지 모르는거죠 이건 모르는거에요 습관이, 버릇이 나빠서 그러는게 아니라 모르는데 안다고 믿고서 그냥 넘어가니까 모르는거죠 글쓴이가 써놓은거 보면 고민'만' 하고 실제로 공부 다운 공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극히 적을거라고 봅니다 수학 개념 기본서를 펼쳐서 개념 설명부분 아래에 있는 예제는 잘 풀겁니다 단순히 공식만 넣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뒤로 아주 조금의 응용이라도 하면 못 풀거구요 영어는 모의고사건, 듣기건, 아무 지문 하나 놓고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 문장이 몇개인가 확인해보세요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국어는 맞춘 문제들 중에서 남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왜 답이 이건지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몇개인지 확인해 보세요 국어랑 영어 문법은 글쓴거로 보면 그냥 회피 중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성적이 안나오는건 문제 풀이 습관이, 버릇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공부를 안하고 있어요 문제 몇개 풀고 맞춰보고하는건 공부가 아니라 본인이 기본 개념들, 영어라면 어휘들을 모른다는걸 지각하고 인정하는거에서 출발하세요 그래야 책을 찾아보죠 영어 선생님이 말한 방법도 지금 논할게 아니에요 지금은 기본서 펼쳐서 모르는게 뭔지 확인하고, 반드시 익히는 걸 하는 때에요 그러려면 노력해야하고 다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느낄 지루함을 견뎌야 해요 상위권의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그걸 엄청나게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늦지 않았어요. 뭘 포기해요 글쓴이 보다 나이가 많아도, 직장인이어도, 그때가서 필요하니까 수학을 다시 해보는 분들도 많아요 고작 처음 해보는거 가지고 포기한다 소리 하지 마세요 이렇게까지 고민이라도 한 노고가 있는데 왜 포기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20.10.31 03:53
(109038)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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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거 다시 한번 읽어봐요 글쓴이는 그냥 몰라요 개념을 왜 특정 개념과 식은 대답이 나오는데 혼자서는 못하냐고요? 그걸 혼자서 머리속에서 끄집어 낼 만큼 알지 못하니까요 그 친구가 특정 식이나 개념 아냐고 물을땐 누가 들어도 알만큼 이미 배경 설명이 다 끝났을 상황이니까요 그정도로 설명을 미리 깔아주지 않으면 그 개념들을 연상해야지 못할 정도로 글쓴이는 기본 개념을 몰라요
20.10.31 10:53
(109038)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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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솔직해 져봐요 국어문법이 유독 어려운게 아니라 모든게 다 어렵다는걸 인정해야 늘어요 계획짜기 전에 객관적인 본인 상태부터 채크 해봐요 왜 성적이 그런지부터 생각을 해봐요 그리고 내가 왜 글쓴이가 왜 자이스토리 이야기 하는지 아는데 지금 막 급하죠? 당장 본인 성적이 더 오를거라는걸 증명하고 싶죠 나름 공부 했다고 자부하니까 자이스토리, 그건 기출문제집입니다. 말 그대로 문제만 있는 문제집이요 글쓴이는 문재를 풀 때가 아니에요 개념, 기본 개념 부터 익혀요 문제집 붙잡고 채점한뒤 몇개 되지도 않는 동그라미 가지고 자위할게 아니라 기본 개념부터 익히세요 상위권 친구들 한티 물어봐요 개념서 몇번 봤는지, 글쓴이는 몇번 봤나요?
20.10.31 11:02
BEST
심지어 중등 내용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써먹을만한 내용인데, 시험 문제에서는 이상한것만 물어봄.. 말장난,, 문법 내용이 70%.. 어법상 틀린것을 고르시오, 어법상 어색한것을 고르시오, 같은 어법이 사용된것을 고르시오,, 이렇게 바꾸시오, 저렇게 바꾸시오, 이 문장에서 무슨 문법이 사용되었는지 적으시오, 이 문장과 같은 내용이 되게 바꾸시오...
20.10.31 10:58
(109038)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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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사할 때 많이 봐서요 "아 이거 들어봤다"랑 "이거 알고 있다"를 착각하는 친구들 제 경험상 이 친구들은 개념 설명 부분은 읽는둥 마는둥 그리곤 생각조차 해보려 하지 않고 예제로 향하죠. 예제는 말그대로 예제니까 누가 풀어도 맞는 문제고 앞서 곱씹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조금만 꼬아버리면 뭘 묻는건지도 모르는채 틀리죠 별것도 아닌 자존심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 풀이만 하고 돌아보질 않으니까 틀린거 또 틀리고 문제집을 주구장창 사서 푸니까 남들이 보기에 공부 많이 하는거 같은데 실상 익히는건 없고 옆에서 위로한다고 하는 말, "열심히 하니까 언젠가는 오를거다" 위안삼아 하던거 그대로 반복하죠
20.10.31 11:32
(64771)

121.152.***.***

늦은시간 지나가는 아저씨 입니다... ㅎㅎㅎ 고1이면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간 잡혀있는 공부 습관을 고등과정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는거죠... 상위 그룹에 있는 친구들은 그만큼 하기 위해서 책상에 의자에 몸을 많이 붙였겠죠... 글쓴분도 그 친구들이 들인 노력만큼 책상에 붙어 있는다면 어느순간 문제들이 보일 겁니다.... 문제내는 패턴이야 아무리 복잡해도 고등교과 과정을 벗어 날 수 없습니다. 많이 풀어보세요... 그러면 패턴들이 보일겁니다. 저도 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지는 못 했습니다만... 대학교때 맘 다잡고 공부하니 상위권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모두 똑같은 24시간을 살아갑니다... 공부 머리도 공부 머리지만... 머리 좋아서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친구는 학교에 하나, 둘 있을정도입니다... 나머지는 글쓴분과 같은 조건이라고 생각하세요... 고등학교 공부는 책상에 누가 더 오래 있느냐의 싸움입니다. 졸더라도 책상에서 졸고 아프더라도 책상에서 아프세요.. 불편한 책상에서 벗어날려면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고 벗어난다고 생각하시고 공부하세요.. 그간 습관 때문에 쉽지는 않겠지만.... 중상위 정도 갈려면 그정도 노력은 해야 합니다... 힘내세요~
20.10.31 02:25
(109038)

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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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해본 경험에서 보면 점수가 저정도면 안 좋은 버릇 및 습관이 있다를 따지기 전에 단순히 국영수 각 과목에 필요한 기본 개념을 모르는거에요 글쓴이가 말하는 안좋은 습관은 중위권의 점수는 가야 논할 만 합니다 "암기하는 버릇과 위에서 말한 습관때문에 그친구가 제가 아는지 물어보는 질문은 답하면서 정작 그와관련된 문제는 그친구가 그와 관련된 개념을 여러번 설명해주어야 겨우 이해합니다" 이 말이 어떤 문제주고 아냐고 물어보면 안다고 답은 하는데 정작 문제 풀이에 필요한 개념으로 가면 모른다는거잖아요 안다고 대답하는 이유는 들어봤으니까, 아는거라고 착각하고 안다고 하는데 정작 뭔지 모르는거죠 이건 모르는거에요 습관이, 버릇이 나빠서 그러는게 아니라 모르는데 안다고 믿고서 그냥 넘어가니까 모르는거죠 글쓴이가 써놓은거 보면 고민'만' 하고 실제로 공부 다운 공부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극히 적을거라고 봅니다 수학 개념 기본서를 펼쳐서 개념 설명부분 아래에 있는 예제는 잘 풀겁니다 단순히 공식만 넣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그뒤로 아주 조금의 응용이라도 하면 못 풀거구요 영어는 모의고사건, 듣기건, 아무 지문 하나 놓고 모르는 단어가 하나도 없는 문장이 몇개인가 확인해보세요 아마 거의 없을겁니다 국어는 맞춘 문제들 중에서 남들이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왜 답이 이건지 설명할 수 있는 문제가 몇개인지 확인해 보세요 국어랑 영어 문법은 글쓴거로 보면 그냥 회피 중일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가 성적이 안나오는건 문제 풀이 습관이, 버릇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공부를 안하고 있어요 문제 몇개 풀고 맞춰보고하는건 공부가 아니라 본인이 기본 개념들, 영어라면 어휘들을 모른다는걸 지각하고 인정하는거에서 출발하세요 그래야 책을 찾아보죠 영어 선생님이 말한 방법도 지금 논할게 아니에요 지금은 기본서 펼쳐서 모르는게 뭔지 확인하고, 반드시 익히는 걸 하는 때에요 그러려면 노력해야하고 다 알고 있다는 착각 때문에 느낄 지루함을 견뎌야 해요 상위권의 공부 잘하는 친구들은 그걸 엄청나게 해왔고, 지금도 하고 있을겁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거. 늦지 않았어요. 뭘 포기해요 글쓴이 보다 나이가 많아도, 직장인이어도, 그때가서 필요하니까 수학을 다시 해보는 분들도 많아요 고작 처음 해보는거 가지고 포기한다 소리 하지 마세요 이렇게까지 고민이라도 한 노고가 있는데 왜 포기하나요 할 수 있습니다
20.10.31 03:53
Ça va
수학문제를 걔가 단순히 이거 아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그문제를 푸는 개념과 식을 물어보는데 그때는 잘 대답하면서 정작 혼자풀려면 못풀거나 버벅거려요 | 20.10.31 10:07 | | |
Ça va
국어 문법이 유독어렵네요 국영수 기본부터 다지는게 맞을것 같긴한데 시험준비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험이 12월 후반인데 그전까지 계획을 어떻게 짜야할까요 일단 수학은 자이스토리로 수학 상 공부할려고합니다 | 20.10.31 10:18 | | |
(109038)

24.201.***.***

BEST
루리웹-6776379087
내가 쓴거 다시 한번 읽어봐요 글쓴이는 그냥 몰라요 개념을 왜 특정 개념과 식은 대답이 나오는데 혼자서는 못하냐고요? 그걸 혼자서 머리속에서 끄집어 낼 만큼 알지 못하니까요 그 친구가 특정 식이나 개념 아냐고 물을땐 누가 들어도 알만큼 이미 배경 설명이 다 끝났을 상황이니까요 그정도로 설명을 미리 깔아주지 않으면 그 개념들을 연상해야지 못할 정도로 글쓴이는 기본 개념을 몰라요 | 20.10.31 10:53 | | |
(109038)

24.201.***.***

BEST
루리웹-6776379087
좀 솔직해 져봐요 국어문법이 유독 어려운게 아니라 모든게 다 어렵다는걸 인정해야 늘어요 계획짜기 전에 객관적인 본인 상태부터 채크 해봐요 왜 성적이 그런지부터 생각을 해봐요 그리고 내가 왜 글쓴이가 왜 자이스토리 이야기 하는지 아는데 지금 막 급하죠? 당장 본인 성적이 더 오를거라는걸 증명하고 싶죠 나름 공부 했다고 자부하니까 자이스토리, 그건 기출문제집입니다. 말 그대로 문제만 있는 문제집이요 글쓴이는 문재를 풀 때가 아니에요 개념, 기본 개념 부터 익혀요 문제집 붙잡고 채점한뒤 몇개 되지도 않는 동그라미 가지고 자위할게 아니라 기본 개념부터 익히세요 상위권 친구들 한티 물어봐요 개념서 몇번 봤는지, 글쓴이는 몇번 봤나요? | 20.10.31 11:02 | | |
Ça va
아이고 팩폭 정확하시네요... 저는 현직 강사인데 글쓴이 같은 이런친구들 솔직히 아무리 말해줘도 본인이 그렇다는걸 인정 안해요. 글쓴이님은 쓸데없는 자존심부터 부숴야 성적올리는게 가능할겁니다. | 20.10.31 11:18 | | |
Ça va
이런 친구들이 고3되면 1타강사 현강 찾아다니면서 듣고, 50점대 나오면서 킬러문제 특강듣고 그렇게 됩니다..ㅠㅠ | 20.10.31 11:20 | | |
(109038)

24.201.***.***

BEST
어법에맞지않
저도 강사할 때 많이 봐서요 "아 이거 들어봤다"랑 "이거 알고 있다"를 착각하는 친구들 제 경험상 이 친구들은 개념 설명 부분은 읽는둥 마는둥 그리곤 생각조차 해보려 하지 않고 예제로 향하죠. 예제는 말그대로 예제니까 누가 풀어도 맞는 문제고 앞서 곱씹지도, 생각하지도 않으니까 조금만 꼬아버리면 뭘 묻는건지도 모르는채 틀리죠 별것도 아닌 자존심 때문에 계속해서 문제 풀이만 하고 돌아보질 않으니까 틀린거 또 틀리고 문제집을 주구장창 사서 푸니까 남들이 보기에 공부 많이 하는거 같은데 실상 익히는건 없고 옆에서 위로한다고 하는 말, "열심히 하니까 언젠가는 오를거다" 위안삼아 하던거 그대로 반복하죠 | 20.10.31 11:32 | | |
Ça va
아주 좋은 글이네요. 작성자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20.10.31 16:30 | | |
Ça va
국어는 문법이 유독 어려운게 맞아요 시험을 볼때마다 문학,비문학은 다맞으면서도 정작 문법땜에 점수가 반토막이 나옵니다.모고는 문법이 한정되어 있는만큼 점수는 높지만 점수가 고정되는 편입니다 솔직히 국어는 문법이 문제이지만 영,수는 다 어려워요;;; | 20.11.01 01:29 | | |
(1519451)

112.151.***.***

평균 50↓ 면 그냥 공부 안하거나 대충하는거죠... 왜 이런대답을 하냐구요...? 제가 그랬거든요;
20.10.31 04:25
포기하면 그렇게 편할수가 없어용
20.10.31 04:31
(4772195)

118.235.***.***

국어는 수험생용 문법만 나와도 충분히 다 맞습니다(제가 수능 보던 시기 즈음하여 문법이 수능 국어에 나오기 시작해서 급하게 공부했었습니다). 그외의 국어 지문은 "문제를 잘 읽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먼저 문제를 읽고 요구하는 바를 대충이라도 짚고 넘어가야 지문을 각 문제 풀 때마다 읽는 불상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간이 남으니 여유로워지구요. 수학은 똑같은 책을 수십 번 풀었습니다. 전 수학의 정석 실력편부터 바로 시작해서, 나오는 문제들 풀이까지 외우다시피하면서 공부했습니다. 힘드시면 기본부터 해도 될 것 같습니다만, 수학도 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의적인 문제 풀이는 기본이 되어야 하는 거니까요. 개념을 익히고, 그 개념을 적용하는 방법을 익히다 보면 한 문제를 여러 풀이 방법으로도 풀 수 있게 됩니다. 고3 들어가는 겨울부턴 여러 책(지금도 있는 지는 모르겠으나 메가스터디 강이라는 책 많이 풀었습니다. 괜찮은 문제가 많더군요. 인강은 안 들었습니다.)을 풀면서 문제 보는 시야를 넓혔구요.
20.10.31 06:50
(4772195)

118.235.***.***

Oncogene
영어는 시간 날 때마다 토익이나 텝스 리스닝 파트 틀어두고 들었습니다. 영어 단어 공부는 기본이구요. 하루 50개 이상은 새로 외우고, 한 권의 단어장을 다 봐도 계속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Words master? 라는 책을 자주 봤었습니다. 주황색부터 시작해서 붉은색 종류까지 보면 수능 단어에서 부족한 건 없을 겁니다. 문법과 독해가 문제인데요, 이건 많은 지문을 보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숨마쿰라우데, 천일문, 수능N제 정도 보았던 것 같은데, 한 번 보고 끝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해서 보았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문법은 문장을 자주 보며 눈에 익다보니 자연스레 어색한 부분들이 들어왔었습니다. 학업에 뜻이 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공부의 요체는 반복입니다. 독서천편 기의자견이라고 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 20.10.31 06:55 | | |
Oncogene
학교선생님께 물어보면 단어를 하루에 10개에서 20개정도를 외우는게 가장좋지만,자기가 실력이 너무 부족하면 5개정도라도 매일 누적하면서 외우시라는데 이런 방법도 괜찮을까요 | 20.10.31 10:11 | | |
Oncogene
한문제를 여러번푸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야하나요?기존에는 풀이를 외우게되서 변형문제는 꼼짝없이 당했는데 말이죠 | 20.10.31 10:12 | | |
(4772195)

118.235.***.***

루리웹-6776379087
조금씩 외우는 것도 좋지만 그만큼 더 오래 걸리실 거에요.. 반복하면서 점차 갯수 늘려가는 방법도 좋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반복해서 풀다보면 보이는게 많아진다는 겁니다. | 20.10.31 10:18 | | |
아... 안타깝네요.. 글쓴이와.. 똑같은 아이를.. 제 중고등학교때 봤습니다. 밤새서 공부하고 시험치면.. 40점, 50점.. 이야기를 해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몇가지 그때 생각나는 어드바이스를 드릴게요 1. 공부는 외우는게 아니다. ( 수학문제를 외워서 푸는건 정말 비상식적이고 불가능하며 말도안되는 이야기. 원리 이해 필요 ) 2. 공부는 써먹을 생각을 하고 해라 ( 영어를 미국가서 쓸거라고 생각하고 공부해야지 시험문제 맞출려고 공부하면 점수가 잘나올리가 없다 ) 3. 국어 능력이 떨어지면 공부보다 책부터 읽어라 ( 읽는방법, 이해하는 방법, 내용을 순서대로 따져가며 스토리 이해가 안되는데... 시험을 잘 칠 리가.. ) 쉽게 이야기 하면.. 요령이 없는겁니다. 공부를 왜 하는지, 시험을 왜치는지, 등수나 점수가 아니라 내 실력이 늘어나는게 왜 중요한지. 알아야.... 공부에 시간투자한 만큼 성적이 나올거에요
20.10.31 09:12
프로게임마
수학을 모르면 답지를 통째로 외우라고 가정에서 교육받았는데 길기도하고 이해를 못하니 외워도 금방까먹네요;;; | 20.10.31 10:09 | | |
프로게임마
1, 3번은 동감하는데 2번은 조금 아닌듯, 반박 좀 하자면 1. 한국에서의 공부의 기본은 그래도 어느 정도 암기 필요하긴 함. 특히 한국식 시험에서는 암기가 필요 하지 않음? 어짜피 문제지 다 뻉뻉이 돌리고 그 문제가 그 문제인데,, 나올 문제는 비슷하고, 물론 1부터 10까지 다 달달 외우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외워야 되는거지. 그리고 진짜 이해를 하면 외울 필요도 없음. 2번은 저 말 자체는 맞는 말인데 한국 교육시장에서는 전혀 택도 없는 소리라고 생각함. 외국에서 써먹을수 있는 영어 내용은 중3떄 끝나고 고1~고3 부터는 일상에서 쓰는 상황, 대화, 표현, 어휘랑 완전 동떨어진 쓸데없는 문법, 독해 중심으로 배우는데?.. LC 스크립트라면 몰라도, 고1~고3 애들이 죽어라 하는 영어문제집 99%를 차지하고있는 독해, 지문... 이게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된다고?.. 유튜브 컨텐츠 중에 SKY나온 애들 외국인 앞에 앉혀놓고 대화하라니까 완전하나 문장으로 말하는 사람 10명중에 2명 안되던데.. 실례를 들자면 중3 영어 학생들이 푸는게 다 이런게 나옴 (내가 실제 본거임 최근에) 그 인강 일타 강사가 얘기한거 기억나는데, 한국에서는 영어가 외국어가 아님 그냥 영어라는 한국인들에게 어려운 언어를 빌려서 푸는 별개의 과목임.. 진짜 영미권 현지인들이랑 어울리면서 고딩 Voca집 한번이라도 봤으면 2번 같은 소리 안나옴. | 20.10.31 10:46 | | |
루리웹-9017808102
음.. 맞겠죠.. 제가 수능 2번째 세대여서.. 영어공부 별도로 안하고 한개 틀리고 다 맞았어요 저는. 기억에.. 문법이나 외워서 답하는 문제는 5개 이내였고.. 문법 하나 틀렸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애들 불쌍하네요.. 쓰잘데기 없는.. 틀리라고 만드는 운전면허처럼 영어시험을 치나보네요.. 쯧쯧쯧... | 20.10.31 10:54 | | |
BEST
프로게임마
심지어 중등 내용도 일상생활에서 충분히 써먹을만한 내용인데, 시험 문제에서는 이상한것만 물어봄.. 말장난,, 문법 내용이 70%.. 어법상 틀린것을 고르시오, 어법상 어색한것을 고르시오, 같은 어법이 사용된것을 고르시오,, 이렇게 바꾸시오, 저렇게 바꾸시오, 이 문장에서 무슨 문법이 사용되었는지 적으시오, 이 문장과 같은 내용이 되게 바꾸시오... | 20.10.31 10:58 | | |
국어는 학창시절에도 따로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조언해드릴것이 없고, 영어도 베이스가 많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영어 선생님이 말씀하시는건 문제를 푸는 요령이지 그 요령도 제대로 따라가기 힘들정도면 일단 단어랑 지문 해석하는것 부터 차근차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학에서 답지를 통째로 외워라 하는 말은 어떤 문제 유형을 보면 이게 뭘 묻는 문제인지를 외우라는겁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를 반복해서 계속 풀어서 그 유형을 딱보면 풀이 방식이 떠오를 정도로요. 봐서 안떠 오른다 그럼 또 같은 유형들 반복하고 풀이방식이 인이 박히면 또 다른유형으로 넘어가고... 개념 이해가 충분하면 이럴 필요가 없지만 시험은 점수 올리는게 목적이니 역으로 접근하는겁니다
20.10.31 12:36
(4773951)

182.228.***.***

지금 수준을 봤을 때 국어는 문법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렇게 공부했다간 2학년, 3학년 올라갈수록 등급 떨어집니다. 국어는 기본적으로 현대시 주제 찾는법, 고전시가 주제 찾는법, 현대소설, 고전소설 지문 읽는법, 독서 지문 분석법, 세부적으로 내용일치, 불일치 접근법, 보기 문제 풀이법을 공부해야 하구요. 그 다음엔 단어의 개념 정리가 되어야 합니다. 비판, 저항, 순응, 체념, 자연물을 통해~ 라고 했을 때 자연물의 개념, 자연물 반대는? 등등의 개념을 공부하면서 탄탄하게 기초를 만들어가야 점수가 나오는게 국어입니다.
20.11.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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