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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유부남은 욕구가 없는게 아니었나요? [59]






댓글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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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 성적 판타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글쓴이님은 아예 관계자체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싶으신 것 같은데, 대화로 타협을 하셔야할 것 같아요. 싫은 플레이를 계속 요구하고 안들어주니 삐지는 것도 문제고 난 아예 관계자체가 싫으니 야동보면서 혼자 해결해라 이것도 좀 그렇죠
20.10.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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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도 지금 애가 4살인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욕구는 있어요. 근데 혼자 해결하면 5-10분이면 될 일을 집사람이랑 30-40분씩 시간 뺏기는게 싫어서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집사람이 쉽게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서 피곤한 사람 붙들고 하는 게 재미가 없기도 하고요) 집사람도 딱히 생각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거의 ㅅㅅ리스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그거보단 와이프의 애정을 더 느끼고 싶어하는가보죠. 판타지가 있는걸 욕할수야 있겠습니까만은 평생 같이 살기로 한 사이인데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은 해 봐야 할 일 아닐까 싶어요. 중요한건 하냐 안하냐, 혹은 얼마나 자주하냐 그런게 아니라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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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30 15:47
(64771)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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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니깐 대화로 수위를 조절하셨으면 합니다... 남자는 아무래도 성관계의 정보를 야동쪽에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야동이 남성을 소비층으로 만들어진 컨텐츠 이다 보니 남편이 여성의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게다가 돌쟁이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육아를 어느정도 덜어 주지 않는 이상 여자는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이해시켜야 할 겁니다. 여튼 그런 부분을 짚어보고... 서로 수용 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0.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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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분들이 발기가 잘 안돼서 잠자리 무서워하는건데.. 그거 기반으로 농담들 하는거에요 보통은 성욕 왕성합니다.
20.10.30 16:03
(1421664)

211.216.***.***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다는걸 좋게이야기해주세요 저도 전여친은 막 먼저 하고싶다고 구체적으로 뭐 해줄까 이런식으로 물어보고 그랬는데 지금 만나는 여친은 엄청 수동적이더라구요. 평범하게 해도 나는 기분 좋다 이런식으로 어필해주면 남편도 마음이 풀리지않을까요
20.10.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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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은 성적 판타지를 강하게 요구하고 글쓴이님은 아예 관계자체를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싶으신 것 같은데, 대화로 타협을 하셔야할 것 같아요. 싫은 플레이를 계속 요구하고 안들어주니 삐지는 것도 문제고 난 아예 관계자체가 싫으니 야동보면서 혼자 해결해라 이것도 좀 그렇죠
20.10.30 15:36
(5030074)

106.101.***.***

노력하는 날라쟝
제가 그냥 평범하게 하자고 하면 본인이 매달리는거 같아 싫대요... 제가 막 더 원했으면 좋겠대요... 하ㅜㅜ | 20.10.30 17:41 | | |
(81633)

121.176.***.***

산 사람이 어찌 욕구가 없을까요. 편견이죠. 더 왕성해서 성매매 업소 최고 고객이 유부남 아닙니까. 글쓴분 처럼 대상에 대해 성욕이 없을 수는 있죠.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20.10.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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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저도 지금 애가 4살인데 솔직히 말씀 드리면 욕구는 있어요. 근데 혼자 해결하면 5-10분이면 될 일을 집사람이랑 30-40분씩 시간 뺏기는게 싫어서 잘 안하게 되는 거 같아요. (집사람이 쉽게 피곤해하는 스타일이라서 피곤한 사람 붙들고 하는 게 재미가 없기도 하고요) 집사람도 딱히 생각 없어 보이는 것 같아서 거의 ㅅㅅ리스로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그거보단 와이프의 애정을 더 느끼고 싶어하는가보죠. 판타지가 있는걸 욕할수야 있겠습니까만은 평생 같이 살기로 한 사이인데 서로 맞춰가려고 노력은 해 봐야 할 일 아닐까 싶어요. 중요한건 하냐 안하냐, 혹은 얼마나 자주하냐 그런게 아니라 서로가 만족할 수 있는 지점을 찾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0.30 15:38
(36887)

121.160.***.***

아내의 힘든걸 이해 못해주는 남편인거 같네요.. 서로 대화를 통해서 가사 분담을 남편에게 좀 더 나눠주세요. 남편이 덜 피곤한거 같네요. 아니면 아내보다 성욕이 먼저 인거 일수도..
20.10.30 15:38
(5037545)

58.150.***.***

저도 성욕이 엄청났었는데 결혼 10년차 되니까 스님이 된 거 같습니다.
20.10.3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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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 | 20.10.30 15:47 | | |
(1051352)

220.8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진심임? | 20.10.30 16:07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 | 20.10.30 16:24 | | |
(1248386)

121.16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네? | 20.10.30 16:34 | | |
(558939)

39.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선 넘네.. | 20.10.30 16:46 | | |
(3054081)

211.17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제정신이 아니야 닉에 부끄럽지 않음? | 20.10.30 16:51 | | |
(1519451)

112.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암만 인터넷이라고해도 개소리는 정도껏 합시다...? | 20.10.30 16:53 | | |
(4717090)

211.36.***.***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요츠바아빠
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그러지 맙시다 쫌!!!! | 20.10.30 17:48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QuattroCento
도대체 무슨 개소리를 싸질렀길래 ㅋㅋㅋ | 20.10.31 00:36 | | |
(1519451)

112.15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여우할아버지
대놓고 돈쥐여주고 룸보내서 처리하게끔 하라는 쌉소리를 지껄였거든요 | 20.10.31 01:15 | |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QuattroCento
씹1찐1따도 그런 생각은 안할듯 ㅋㅋㅋㅋㅋㅋ 뇌가 무슨 범죄에 절여졌나보네요 ㅋㅋㅋㅋ | 20.10.31 01:16 | | |
일단 글쓴이님 둘째 가지시는거 부담스러워 하시는거 같으니 확실히 피임을 (묶던지 등)하고 하면 좀 나아지시지 않으실까요? 걱정이 크셔서 그러신거 같애보여요 ㅠ
20.10.30 15:48
(5030074)

106.101.***.***

교토갈매기
묶는것도 남편이 찾아보더니 아플거 같다고 싫대서... 보류됐어요 | 20.10.30 17:41 | | |
웨이란
안 아프니 걱정말고 하라고 해요. 제가 경험자고, 그냥 할 만합니다. 아프긴 뭐가 아파... 그냥 시켜요. | 20.10.31 10:43 | | |
(64771)

12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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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니깐 대화로 수위를 조절하셨으면 합니다... 남자는 아무래도 성관계의 정보를 야동쪽에서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야동이 남성을 소비층으로 만들어진 컨텐츠 이다 보니 남편이 여성의 성적인 부분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 되네요.. 게다가 돌쟁이 아이를 키우고 있다면 육아를 어느정도 덜어 주지 않는 이상 여자는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것도 이해시켜야 할 겁니다. 여튼 그런 부분을 짚어보고... 서로 수용 할 수 있는 선에서 합의점을 찾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0.30 15:50
케이스 바이 케이스구요...유부남이라고 모두가 성욕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인터넷이나 TV에 우스갯 소리로 뭐...부인이 샤워를 하면 남편이 벌벌 떤다는거...저는 뭐 공감이 하나도 안가구요. 한편으로는 뭐 부인이 얼마나 못생기고 성적 매력이 없으면 저렇게 벌벌 떨까라는 생각이드네요.(남자들의 성욕에 관한 다른 우스갯소리는 '숟가락들 힘만 있어도 남자는 성관계를 하려고한다'죠..... 아무래도 남성의 성욕과 여성의 성욕의 양상이나 정도가 매우 다르고 특히나 여성분들 중에는 성관계 자체에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많고, 특히 임신/출산 이후에 급격히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은데, 남성은 그렇지 않으니 서로 피곤하죠. 남편분의 과도한 요구는 자제 시킬 필요가 있으나 그렇다고 질문자님이 관심이 없고 귀찮다고 무조건 회피하는 것도 옳다고 보기는 힘들 듯 합니다. 서로간에 적정선을 찾으시는게 현명한 방법일 것 같구요....무조건 남편에게 참으라고만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에요. 참을 수도 없구요...
20.10.30 15:53
(5030074)

106.101.***.***

루리웹-7810924759
그냥 평범하게 하자, 나는 그 자세가 너무 싫다고 이야기 해도... 그럼 본인이 매달리는거같아 싫대요.... ㅜㅜ | 20.10.30 17: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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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분들이 발기가 잘 안돼서 잠자리 무서워하는건데.. 그거 기반으로 농담들 하는거에요 보통은 성욕 왕성합니다.
20.10.30 16:03
(2251249)

211.198.***.***

그 유머는 40-50대를 기반으로 생긴 유머에요...
20.10.30 16:07
율무, 숙주, 박하 많이 먹이세요
20.10.30 16:15
그 유머는 공감대에서 오는 유머가 아닙니다
20.10.30 16:26
정관수술 하라고 하세요. 그래야 심리적인 장벽이 해결된다고 .
20.10.30 16:27
(5030074)

106.101.***.***

모든빠돌이 개극혐
아프다고 하기싫대요.. | 20.10.30 17:43 | | |
웨이란
그건 이기적이네요 | 20.10.30 20:33 | | |
의무 방어전은 그냥 개그용 밈이에요
20.10.30 16:35
(4941687)

223.62.***.***

성욕이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는게 좋지만 이미 결혼하신거 어쩔 수 없죠 어떻게든 대화로 타협해보세요 지금 고민글 적으신 그대로 말해주셔도 되고 그런거 요구할거면 아예 관계를 거부한다고 말해도 되고.. 서로 좋아야 하는거지 남편분도 그런일로 삐지는게 영 어리숙하네요 20대인가요
20.10.30 16:37
저는 결혼하고 진짜 욕구가 없어져서 고민이라.... 케바케죠 솔직히
20.10.30 16:50
(2183905)

61.78.***.***

욕구가 줄어들면 다행인데 그러다 밖으로 돌아도 문제죠. 불륜/성매매 업소 제일 많이 가는 사람들이 유부남입니다.
20.10.30 16:51
(231918)

121.160.***.***

포지션은 타협을 보시던 그런건 싫다고 하시던 대화하셔야 될 것 같구요 관계에 대해서는 이것도 남편분이랑 협의하셔서 차라리 날짜를 정해놓고 그 사이에 육아+가사를 좀 더 분담을 한다던가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전 육아 가사를 많이 했고, 하는편이고 아기 돌 때는 관계가 확실히 많지 않았어요 엄마가 힘든데 강요할 수도 없는거구요 대신에 제가 말씀 드린것 처럼 아내 체력을 조절할 수 있게끔해서 날짜 정해서 관계가진적도 있구요 어쨌든 피하기보다는 대화로 협의점을 찾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0.10.30 16:57
한번 해줘요~ 남편 기억에 평생 남을 겁니다.
20.10.30 17:06
(5030074)

106.101.***.***

루리웹-1969627466
이미 몇 번이나... | 20.10.30 17:44 | | |
음.. 너무 일방적인 관계로 이어져온것 같네요. 단순 남자 성욕을 분출하기위한 부부관계는 갈등의 시발점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이게 일방적으로 참으면 참을수록 고름처럼 상처만 깊어지는거라 지금이라도 부부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진지하게 상담같은걸 받아보세요. 본인이 충족하기 위한 요구를 하려면 최소한 상대방이 어느정도 만족할정도까진 노력하고 해야죠. 여기도 가끔 한심스러울정도로 상대방이 입으로 안해준다는둥 너무 뻣뻣하다는둥 푸념하시는분들 계신데 그냥 본인 능력딸리는걸 광고하는거나 다름없는짓입니다. 관계시 가장 중요한건 분출이 아니라 충족입니다. 서로 충족하는 선은 최소 맞춰놓고 요구해보세요. 본인 성적취향대로 안하면 성사를 못한다? 야동이나 보라하세요 ㅎ
20.10.30 17:14
(110740)

61.255.***.***

여보! 이 글 봤지. 이게 정상이야! 이 글 쓰신 분처럼 남들은 다 이렇게 살아. 그러니 오늘부터는 혼자 거실에서 잘께. ................제 아내도 루리웹을 모니터하고 있어서, 이 창을 빌어 어필 좀 했습니다.
20.10.30 17:16
심리적인것도 있을텐데, 자꾸 도망치니까 쫓으러가는 심정일겁니다. 한번은 본인이 조금더 적극적으로 나서게 되면 의외로 그뒤론 남편입장에서 쫓는기분이 더이상 안들지도 몰라요
20.10.30 17:18
(4751046)

106.249.***.***

이부분은 너무...안타깝네요; 그런 부분이 너무 안맞으시네;ㅋㅋ 이런때는 남자가 그런 느낌이 들게 만드는것도 능력이긴 한데...아쉽네요; 일단 한번 마음을 열고 깊이 말씀을 나눠보세요; 방법은 그것뿐인것 같네요;
20.10.30 17:24
지속적인 성관계 거부는 이혼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20.10.30 18:14
(5030074)

106.101.***.***

개붕가제트
평범하게 성관계는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희망대로 덮치는게 아니면 싫다고 하는건 남편이에요 전 안그래도 하기 싫은거 맞춰주려는데 너무 과도한 요구를 하니 그럼 때려쳐;; 상황인거구요.. | 20.10.30 18:42 | | |
(697700)

112.186.***.***

부부사이 케바케겠지만 육아때문에 방따로 쓰시는거죠? 보통 갓난쟁이 육아할땐 따로 자긴 하던데 방 따로 쓰는 부부들 치고 잘지내는 부부들 못봤어요 ㅠㅠ
20.10.30 18:15
(5030074)

106.101.***.***

뭇매골
남편 코골이때문에 신혼 6개월부터 각방 썼어요.. 아기는 각방 쓴 후에 생겼고요ㅎ | 20.10.30 18:43 | | |
의무라뇨...성욕은 노인이되서도 없어지지않습니다. 인터넷유머일뿐이에요..
20.10.30 23:01
(5095546)

223.38.***.***

성적 판타지도 내 몸 건강하고 심적으로 편안할때나 가능한거지....이제 겨우 돌쟁이면 언제 깰지 모르고 출산육아로 온 몸이 만신창이일텐데...이건 취향의 존중의 문제가 아니라 배려의 문제 아닐까요.
20.10.30 23:46
(12407)

125.133.***.***

성적 판타지도 어느정도 맞춰줘야 되는거긴 한데;;;;;;;;; 너무 심한건 좀 그렇죠....
20.10.31 02:35
......유부남이 욕구가 사라지는 건, 음... 늙어 비틀어져서 손주를 볼 때 쯤에도 .....그럴 리가 있나, 그냥 죽기 직전 아니면 안 사라지니 안심하세요! ....하지만 이상한 플레이는 잘 합의보시기 바랍니다.
20.10.31 10:45
(5383025)

118.37.***.***

남편놈이 맨날 이상한걸 시키니 여자입장에서 안그래도 제대로 느낀적도 없고, 그러니까 더 하기 싫어진다는걸 전혀 모르고있네... 양쪽다 제대로 느껴야 관계를 지속적으로 갖는거지 느끼는거 없이 남자가 요구하는 수치스럽고 이상한짓만 몇시간씩 하다 끝나면 그걸 누가 하고싶겠음... 관계가 지속될려면 취향을 맞춰야지...판타지 안맞춰 준다고 삐져? 아내를 무슨 오나홀로 생각하나...
20.10.31 13:01
맞벌이고 ㅈㅣ뢀이고간에... 야동만 맨날보니 남성우월 같은거에 꽂힌 상태입니다. 부부관계는 두분이 서로 존중하에 해야되는건데,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남편이. 저도 와이프가 입싸같은거 싫다고하면 절대 안합니다. 섹♡의 3요소인 사랑, 존중, 쾌락이 어느 한쪽에만 치중되지 않는 부부생활이 되었으면합니다. 글만보면 남편이란 사람이 부인에 대한 전혀 배려심이 개똥이네요
20.10.31 15:01
제가 미국 살면서, 미국계 한국인 부부 형님, 형수님께 들은 것중 괜찮다 라고 생각한 하나는, 부부 성관계 라는게, 결혼 페이퍼에 도장 찍자마자, 너의 성기와 나의 성기가 이제는 엄한 것 다루지 않고, 바람 피지 않고 한 사람을 택한다 라는 사인도 암묵적으로 있잖아요? 물론 엇나가서, 서로 동의하에, 스윙어 파티며, 올지 할 수도 있는데; 우선 적으로 정상적 범주라면, 부부라면 서로의 성욕에 대해 어느정도 받아줘야 할 의무도 있다고 본다 하더군요. 너무 무리면 거부한다던데, 극심한 거부 반응 아니면 형수님도 어느정도 응해 줘서 같이 맞춰준다 들었습니다. 근데 전 그게 참 현명하게 보였어요. 인간이라면 성욕이 있죠. 물론 한국의 빡빡한 삶에는 성욕조차 풀고 싶을때, 제때 못 풀때도 있지만; 그래도 부부라면 대화로 풀어보시려 노력이 중요하고, 이후 좀 맞지 않더라도, 남자가 너무 나가도 그렇고, 여성이 너무 거부해도 그렇고 적당한 범주를 찾자고 하시길 바래요. 스섹을 안 하는 삶보다, 하며 사는 삶이 우선 더 좋으닌깐, 부부라면 최대한 부부사이에 좋은 부분 선택해서, 더 오래 건강히 지내는게 좋은거겠죠. 뭐 너무 요구가 극심하시다면, 종이에 리스트 적으셔서, 사람마다 취향이 있는데 서로 취향을 찾아보자고 해서 남편이 요구한 부분, 내가 가능한 부분 네로우 다운 하셔서 서로 찾자고 해보세요. 맞는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0.31 15:18
(5241351)

116.33.***.***

애기가 돌 안지났으면 애기어머님 몸 아직 회복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잘 때 아빠랑 같이 주무시고 애기가 밤에 울면 남편 깨우세요. 돌쟁이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남편분이 전혀 모르시는군요. 심지어 맞벌이니 애기어머니 체력은 0도 아니고 마이너스입니다. 애기 울때마다 체력이 남으시는 남편분께 애기 맡기세요. 원래 돌쟁이 엄마들은 애기육아에 힘 써야해서 그게 생각도 안납니다. 체력도 없구요. 근데 평범한 것도 싫다. 묶기도 싫다. 밤에 애도 안본다. 남편분이 하시는게 뭔가요?
20.11.01 03:08
(208385)

223.39.***.***

비자금 모아서 업소가겠네...
20.11.01 13:35
(5112760)

210.183.***.***

대화 협조 양보가 핵심 같아요 제 집사람도 신혼초에는 엄청 수동적이었는데 지속적으로 잠자리에서 대화 했습니다. 부부관계는 도덕책 읽는게 아니다 적당히 야하고 적당히 음란하게 즐기는거다 어떤날은 행위중 욕도 해보고 어떤날은 특정 행위를 요구하기도 하고 그러한 날들이 반복되어야만 서로가 맞아가고 새로운 즐거움에 눈을뜨게 되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대화하세요 여기까진 해주겠다 그이상은 다음에 의논하자 대신에 내마움이 어떠하니 어떤날은 당신도 양보해라 등등 서로 딜을 해보세요 남이 아니잖아요 서로가 언제까지 자기방식만 고집하면 영원히 개선되지 않겠지요. 저는 언젠가 크게한번 다퉈서 그뒤론..스님처럼..
20.11.01 23:24
(4215682)

203.234.***.***

두분의 나이도, 연애 기간도 모르지만..수년내로 지금 남편의 행동이 그런 행동들 마저 그리워 지고, 안해준 것이 후회가 될때가 옵니다. 진실에서 기반한 유머 아니고 진실입니다. 물론 100%가 아닌 99%이겠지만.. 남편이 수년이 지나도 불타오르게 하고 싶다면..밀당 잘하세요..ㅎㅎ 너무 안해줘도 문제고 맨날 해달라는 대로 해줘도 문제에요.
20.11.02 11:19
그래도 아내분께서 최대한 남편에게 맞추려고 노력을 한 것 같은데... 물론 남편의 그런 희망사항을 들어준다면 남편의 부부관계 만족도는 높아질 테지만 부인분께서 너무 스트레스 일 것 같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거부권만 행사할 수도 없는 노릇이니 그게 싫다보다는 남편도 어느정도 만족할 수 있고 아내분께서도 양보할 수 있는 그런 가운데 접점을 허심탄회하게 얘기해서 찾아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내분께서 현재 힘들어하는 문제(육아와 관련된 피로)도 꼭 언급을 하시고요. 대화를 할 때 서로 해주는데 뭐가 문제냐, 난 이렇게 힘들다. 자기 입장을 강요하기 보다는 그러면 어떻게 우리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긍정적인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서로 좀 더 양보할 수 있게요.
20.11.02 13:30
(89038)

168.126.***.***

실제로 남자들 사이에서 '나 의무방어전한다.' '와이프 샤워하면 무섭다' 이런건 기만글이라고 봐야 합니다. 아이 생기면 아이에 치어서 사실 관계 가질 짬이 생기기도 어렵고, 전 그 전부터 제가 하자고 졸라서했지 먼저 하자고 한 적은 연애2년 결혼생활 6년간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하자고 조르는것도 귀찮고 그러면 업소를 다니는 사람도 많다고 하더군요. 부부간의 문제니깐 서로 이야기해서 잘 풀어보는거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20.11.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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