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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지금 직장 어떻게 갖게 되셨나요(진로 문제)? [32]






댓글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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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일단 할수 있는거 부터 시작하세요
20.10.30 12:32
(4470580)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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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쟁쟁하시네. 전 지잡 일본학과 4년제 나와서 4학년대 만학도가 같이 사업하자고 해서 몇달 뛰어다니다가 피눈물 흘리고, 아버지 기술 배우기로 했었습니다. 적성이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폴리텍 금형디자인과 2년제 들어가서 19살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시험치고 한뒤에 28살에 ㅈ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자동차 설계 ㅈㅅ에서 일하고 있고..남들 버는거에서 조금 적게 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째 살아가고 있네요ㅎ 갠적으로 취업운은 자기 능력 5할에 인맥3-4할, 행운 1-2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우스개로 족구하다가 취업한 동생도 있어요.(...) 외국계 기업 사장님이 족구동호회에.. 기회도 준비된 사람이 잡는다고, 자기실력 쌓는건 기본에, 인맥은 많이 쌓을수록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잘 걸러야겠지요. 힘내봅시당!
20.10.30 16:54
(586735)

21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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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 > 자연계열 인서울 적성 안맞아서 어영부영 보내다 이래선 안된다 싶어서 4학년 올라갈때 휴학한번 하고 10개월동안 해보고 싶은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해봤어요. 그쪽으로 진로 정하고 자격증 취득 등 정보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정규직 전환도 어렵고 (간간히 놀러가서 얘기하다 왔는데 새로운 팀장이 같이 커피마시다가 백없으면 정직 거의 힘들다고 얘기해줌.. ㅅㅂ) 해서 부랴부랴 다른 분야 2군대로 정함. 토익 고득점 만들어두고 졸업 후에는 경험 만들려고 유관 분야 국비교육 들으면서 동시에 준비한 기사 자격증 2개 취득 후 중소기업 인턴 후 바로 원하던 기업 공채로 붙었네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결정적일때 운이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20.10.30 17:32
(3568520)

17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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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하던 인생 다 실패하고 반도체 S사 다니는 중입니다.
20.10.31 13:20
(77914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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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반도체는 다 S사 아닌가요?ㅋㅋ
20.10.31 14:52
참고로 저는 2개의 직업을 가졌었는데 첫번째는 지인(사촌 형님)의 추천이었고, 두번째는 인터넷 검색을 통한 선택이었습니다. 괜찮은 직업이라고 하더군요.. 둘 모두 적성은 관계 없었고, 젊어서였는지 두려움도 없었습니다...
20.10.30 11:55
어렸을때부터 목표로했었고, 관련 학과 대학교진학하고, 흔히 얘기하는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관련 업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후회는 없어요.
20.10.30 11:57
(2648263)

112.147.***.***

저는 별별일을 다 해봤는데...딱히 부모님말 잘듣는 타입이 아니라서 아주 어릴때는 쇼핑몰,NGO,작가,등등..여러가지 직업을 갖었었습니다. 그러다가 지인을 통해서 이런직업이있다더라..소리듣고 그때 그직업을 조사하고 입사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입사하려고 공부도하고..여기저기 이력서 내면서 그러다가 지금 그걸로 밥벌이하고 삽니다. 부모님말 들었으면 더 좋았을텐데...근데 지금도 좋습니다.
20.10.30 12:00
전기과 졸업하고 국내 중소기업에 입사했다가 외국계 기업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았습니다. 중소기업 재직시절, 점심시간마다 해주는 사내 영어수업도 매일 참여하고, 퇴근하면 미드를 보면서 틈틈히 영어공부를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일을 열심히 배우면서 기술들을 습득했습니다. 지금은 해외취업을 목표로 영어공부, 스페인어공부를 틈틈히 하고있습니다. 현재회사에서 최대한 많은 기술을 습득하려고 노력중입니다.
20.10.30 12:05
(930624)

125.130.***.***

저는 대학교 들어갈 때는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갔고 학부 졸업하고는 집 근처에서 첫 사회 생활을 시작했어요. 여기까지는 딱히 제 의지보다는 그저 흘러간 느낌이었어요. 이후 일년 좀 넘게 다니면서 이 분야가 기술적으로는 대만에, 저가 물량으로는 중국을 못따라 간다.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느껴서 전공을 바꿔야한다고 생각했어요. 추가로 전공의 전문성을 조금 더 높혀 일하고 싶어서 유망하다고 생각되는 전공으로 석사를 진행해서 이번년도에 졸업해서 다행이도 밥 벌어먹고 살고 있어요. 제가 아직 사회생활을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일의 분야를 바꾸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공분야를 바꿔 공부를 더 하는 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뭐든 일을 하면서 자기 분야의 미래와 그 미래에서 내가 할 일을 고민해보는게 가장 주요했던 것 같아요
20.10.30 12:13
목표한대로 딱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별로 없을거에요. 살면서 생각도 바뀌고 상황도 바뀌기 때문에 사람일은 알수가 없죠. 방황은 어쩔 수 없지만 목표는 좀 뚜렷하게 있는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2년제 출신 일본어 전공자도 아닌데 고작 워킹1년 일본어1급 있는걸로 일본어로 밥벌어먹고 살고 싶었지만 뜻대로 안되고 돈은 없는데 백수생활이 길어져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게임업계 CS 파견직으로 들어갔습니다. 월급 100만원 받으면서 고생고생 하다가 거기서 인정받아서 정규직이 되기도 했고 재직하면서 방통대 일본학과 편입해서 4년제학위랑 일본어 전공으로 최종학력이 바뀌었네요. 거기에 운좋게 작은 게임회사 일본사업부로 이직할 수 있었고 거기서 몇번 이직을 거쳐 흘러흘러 지금은 일본에서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대기업 회사에 제직중입니다. 제가 지금회사 처음부터 들어오려고 했으면 꿈도 못꿨을텐데 운도 작용했고 일하면서 경력도 쌓고 항상 꿈을 가지고 있다보니 잘 풀린것 같아요. 첫선택도 중요하긴 하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일하면서 목표만 뚜렷하게 생기고 쫓다보면 잘 풀릴 수 있을거라 봅니다.
20.10.30 12:22
외국계기업 인턴, 외국계기업, 다른 외국계기업에 있다가 지금은 작은회사에서 있네요.
20.10.30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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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맛있다
그냥 내가 일단 할수 있는거 부터 시작하세요 | 20.10.30 12:32 | | |
저는 반대로 어렷을때 부터 컴퓨터를 처음 보고 신세계라고 느껴져서 컴퓨터를 좋아 했습니다. 그래서 어렷을때 목표 대로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죠. 자기가 해서 가슴이 웅장해 지는 느낌이 나는 걸 찾는게 중요해 보입니다. 좋아 하는 걸 찾으면 실력이 날 들보다 뒤쳐지더라도 노력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되더라구요 나중에는 경험이 실력으로 바뀌면서 어느 정도 내공도 쌓인 느낌입니다.
20.10.30 12:34
직업, 업종, 직무라는게 서로 다 달라서 한마디로 얘기하긴 어렵네요. 같은 업종, 업계, 같은 회사에서 일해도 천차만별의 부서들이 애초에 별세계처럼 다른 경우가 많아서... 직업은 그냥 회사원입니다.
20.10.30 12:59
임페리얼마치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전도유망해보이고 연봉 좀 더 주고 일도 할만할 것 같다 싶은 곳으로 옮기다보니 어느새 여기까지 와 있다 싶네요. | 20.10.30 13:16 | | |
(1135645)

222.235.***.***

대학교 과가 의료기사라 정해져있었죠 대학갈때부터.. 병원일하고있슴다 뭐 좀더 넓게보면 병원말고도 다른곳일할순 있지만 대부분 병원이죠
20.10.30 13:29
(1694380)

39.7.***.***

어렸을때 꿈이 과학자였는데, 공대 다니다가 개발자 하고있으니 반쯤 이룬거려나요?... 지금도 미련이 남는건 대학원 정도네요.
20.10.30 13:39
예전에 시험 공부하면서 알바할 때 같이 일했던 상사 전화받고 붙잡혀서 이 회사 왔습니다.
20.10.30 13:43
(1228806)

223.38.***.***

최대한 좋은 대학 가는게 목표였고, 전공도 커트가 높은 것으로 골랐습니다. 그리고 전공과 관련한 직업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게 보통 모범생들이 타는 루트네요.
20.10.30 13:55
2010년 졸업하고 독학으로 공부하던 일본어로 대충 일본에서 좀 살아볼까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워홀비자 신청했는데 덜컥 되가지고 현금 300만원 챙겨가서 쉐어룸 방 잡고 라면집 알바 하면서 한 6개월 살다가 11년도 지진, 원전 폭발 때 귀국하고 아....이제 취업을 해야할텐데....이력서를 써보자 해서 일단 잡코리아에 이력서 등록을 하고 이력서 수정, 보강 하면서 1년 동안 노가다 뛰는 사이 어찌어찌 일본어 덕에 무역회사 취업되고 또 운이 좋게 일본어 통/번역 알바도 하면서 무역회사 5년 일하다가 관두고 지금은 어머니랑 가게 하고 있습니다. 적성이란건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걸 했습니다
20.10.30 13:57
내가그렇게좋나
아....전공은 부동산학 입니다 전공관 전혀 상관없는 일만 했었고...지금도 그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 20.10.30 14:00 | | |
어릴때 그림좋아함 수업시간에 낙서 많이그림 그리다보니까 실력늘어서 낙서그린거 칭찬받음 잘그린다고 그림관심생김 대학교도 디자인과로 그렇게 지금까지 디자인하는중 돈은 별로못범...힝....
20.10.30 14:09
(56890)

175.213.***.***

디자인학과 졸업하고 작은회사 다니다가 때려치고 실컷 놀다가 취업할려니 공백기간도 길어서 불러주는곳 하나도 없더라구요 마냥 놀수 없어서 마트정육 고기 파는거 하다가 이것또 때려치고 외국인이랑 편의점 물류 까지하게 됬는데 현타 쌔개 오더라구요 결국 다른 물류센터 들어가서 바닥부터 했는데 지게차도 8개월타고 나름 열심히 해서 면접보고 지금은 물류센터 사무실 정직원 으로 일 하고 있네요 결론은 전혀 전공과 무관한 곳에서 일하고 있고 만족도도 디자인 사무실에서 일했던것보다도 더 낫습니다 ㅋㅋ 다 해보세요 몸쓰는 일도 힘은들지만 어쩌면 나랑 잘 맞을수도 있어요
20.10.30 14:37
(123536)

110.8.***.***

마흐규힛
저랑 반대네요 ㅎㅎㅎ 저는 순수미술 전공하고 당시 제가 있던 지방도시에 미술이나 디자인과는 무관한 회사가 많아서 공장 백화점 마트 돌아다니며 일하다가 그림과 관련없는 일은 도저히 못해먹겠어서 부모님집에서 벗어나 다른 도시의 일 찾다가 애니메이션 컨셉일하다가 계속 그림관련 일하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일하는 중 만족도가 높아서 저는 다른 분야의 일은 못할거 같아요 ㅠㅠ | 20.10.30 17:25 | | |
수능점수 맞춰 대충 왔다가 관련 직렬 공무원하는데 재미가 없어요.. 그냥 안정성 하나에 몰빵된 직업 같아서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네요. 30 넘어서야 진짜 내가 하고 싶은게 뭘지 계속 고민하고 공부중. 당장 공뭔 그만두진 않더라도 언제라도 그만두고 떠날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20.10.30 14:50
(4735644)

141.223.***.***

적당한 적성과 적당한 안정성 적당한 꿈을 추구하였습니다. 일단 저의 사례는 인문계열 전공과 맞지 않습니다. 사실 전 직업 선택과 직업을 얻는 과정에서 남들과 같은 어려움은 겪은적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엘리트라고 불리는 수준의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어렸을때 아이큐를 측정하였을때 제 머리가 나쁘지 않은 수준이란걸 알았고 고등학교 때까지 공부도 곧잘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제 진로를 공부를 하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큰 경쟁은 없는) 고등학교때에는 좋은대학을 가겠다는 욕심은 있었지만 노력은 없어서 주요 대학에는 가지 못했습니다. 그냥 적당한 수준의 대학의 자연계열에 들어갔습니다. 대학에 들어가서도 크게 취직 보다는 대학원을 추구해서 (당시에는 자대의 대학원진학을) 취직공부를 따로 해본적은 없습니다. 전공공부는 그래도 취향이 잘 맞아서 재밌게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는데.. 원래 자대만 들어가려고 했던 저를 같이 대학원 준비하던 친구가 추천해서 지방의 이공계 전문 대학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공계 전문 대학원이 대학학부 시절에 어느정도 학점만 맞추면 굳이 좋은대학이 아니더라도 들어가는데 큰 무리는 없습니다. 그리고 대학원을 졸업을 하고,, 최근에는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완전하게 전공에 제가 푹 빠져서 공부한 것도 아니고,, 뭔가 엄청 노력을 한적도 없습니다. 그냥 적당히 제가 할만한 수준의 공부를 하면서 이쪽길로 오다 보니 그리 큰 어려움은 없이 직장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중에 운이 좋았던것은 살면서 사람과의 사이에서 갈등은 겪어본적이 없었고 (대학원 동료들과 지도교수까지 이 부분은 큰 운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굳이 생각해보자면 큰 욕심은 부린적이 없는것,, 적당히 할 수 있는 일과 제가 진로를 정했을때 문제는 없는 방향(저같은 경우는 낮은 경쟁)을 정해서 꾸준히 그 진로를 벗어나지 않고 10년이상 진행한것이 지금 결과로 나오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0.10.30 14:57
(958236)

221.159.***.***

나르시스트 정신 차려야 합니다
20.10.30 15:37
(100313)

175.198.***.***

자기 특기로 돈벌어 먹고 사는 것은 남들과 비교하여 매우 특별한 부분이 있지 않고서는 많이 어렵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서 간신히 생계 유지를 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특기를 연마해서 특기만 갖고 생계유지가 될 정도가 되면 그 때 직종을 변경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 입니다. 참고로 정말 특별한 재능을 가진 분들은 진로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이미 어디서 데려가서 일 하고 있거든요.
20.10.30 15:44
(4470580)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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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쟁쟁하시네. 전 지잡 일본학과 4년제 나와서 4학년대 만학도가 같이 사업하자고 해서 몇달 뛰어다니다가 피눈물 흘리고, 아버지 기술 배우기로 했었습니다. 적성이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폴리텍 금형디자인과 2년제 들어가서 19살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시험치고 한뒤에 28살에 ㅈㅅ에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자동차 설계 ㅈㅅ에서 일하고 있고..남들 버는거에서 조금 적게 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어째 살아가고 있네요ㅎ 갠적으로 취업운은 자기 능력 5할에 인맥3-4할, 행운 1-2할 정도라고 생각합니다..우스개로 족구하다가 취업한 동생도 있어요.(...) 외국계 기업 사장님이 족구동호회에.. 기회도 준비된 사람이 잡는다고, 자기실력 쌓는건 기본에, 인맥은 많이 쌓을수록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잘 걸러야겠지요. 힘내봅시당!
20.10.30 16:54
(586735)

210.207.***.***

BEST
이과 > 자연계열 인서울 적성 안맞아서 어영부영 보내다 이래선 안된다 싶어서 4학년 올라갈때 휴학한번 하고 10개월동안 해보고 싶은 분야에서 아르바이트 해봤어요. 그쪽으로 진로 정하고 자격증 취득 등 정보 알아보다가 생각보다 정규직 전환도 어렵고 (간간히 놀러가서 얘기하다 왔는데 새로운 팀장이 같이 커피마시다가 백없으면 정직 거의 힘들다고 얘기해줌.. ㅅㅂ) 해서 부랴부랴 다른 분야 2군대로 정함. 토익 고득점 만들어두고 졸업 후에는 경험 만들려고 유관 분야 국비교육 들으면서 동시에 준비한 기사 자격증 2개 취득 후 중소기업 인턴 후 바로 원하던 기업 공채로 붙었네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결정적일때 운이 항상 좋았던 것 같아요.
20.10.30 17:32
(4797442)

223.33.***.***

교대 진학 임용 합격 욜로 생활 단순한 인생입니다.
20.10.30 18:48
(3568520)

175.223.***.***

BEST
계획하던 인생 다 실패하고 반도체 S사 다니는 중입니다.
20.10.31 13:20
(779141)

14.45.***.***

BEST
프기니
우리나라 반도체는 다 S사 아닌가요?ㅋㅋ | 20.10.31 14:52 | | |
(3568520)

175.223.***.***

어웨이크
쌀집 H사도 있죠; | 20.10.31 16:00 | | |
(779141)

14.45.***.***

초등학교부터 미술로 상 받았습니다. 예고 가고 싶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인문계 진학 성적 완전 바닥치고 재수까지 권유 받았으나 대학만큼은 제가 가고 싶어하는 전공으로 선택하고 재수없이 지방대로 갔습니다. 지금은 게임업계에서 아트를 하고 있습니다. 업계에 대한 불안함은 있지만 업무자체의 만족도는 높아요. 저와 같은 전공을 했던 300명의 친구중 전공을 살린 친구는 10%도 채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전공때문에 여기온게 아니라 제 나름의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진로에 대해 정말 오랜시간 동안 알아보고 깊이 고민했습니다. (몇년에 걸쳐...) 때문인지 10년 넘게 이 업계 있으면서 단 한번도 후회해본적이 없어요. 사람마다 상황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보다 자신이 하고싶은일, 그 직종의 미래 가능성을 진지하고 깊게 고민해보세요.
20.10.31 14:58
20대때 진로 못찾아서 국비지원교육으로 웹디자인 갔다가 실패해서 컴퓨터조립 알바 하다가 재능발견해서 취직해서 경력쌓아서 좋은직장으로 이직.
20.10.3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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