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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렉스] (본인인증사진有)방송하면서 우울증 커밍아웃했는데 쪽팔린건가요? [21]






댓글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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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비유일지 모르겠는데 제가 운전을 시작할때 고민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초보운전" 스티커를 달 것인가 말 것인가 였는데요. 잠시 생각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서툴고 약하다는 걸 드러냈을 경우 그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서 배려해 줄 사람이 많을 것인가? 그걸 이용하려 들거나 내게 상처줄 사람이 많을 것인가? 의외로 쉽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 운전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도로에서 초보운전 붙인 사람들 깜빡이 켜면 부웅 속도내서 못끼어들게 막거나 이유없이 빵빵 거려서 주춤거리게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 초보운전 안붙인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약한 부분이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나의 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잘모르는 대중이 아니라 내가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는 공유하세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말하고 꼭 도움을 구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한 부분이 있고, 우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통하고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어서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삶을 사랑하시고 이미 노력하고 계신거네요. 꼭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하루하루 우선 즐겁게 살아보는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20.10.18 23:07
(4938458)

182.229.***.***

BEST
머리기르고 다이어트해도 멋지겠지만 지금도 보기좋으신대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 혹시 약물을 처방해 주시면 약물도 드세요. 우울증도 여러가지 병중에 하나일뿐이죠 잘 치료받으면 되죠. 사람들은 사실 남들에게 큰관심이 없어요.. 내가 당당하고 중심이 서있는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관심가질수 있으면 다른사람도 나에게 관심 가지는거 같애요. 한나라의 지도자도 백프로 지지를 받을수는 없는것처럼 아무리 멋있어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에게 뭐라하는 사람에게 관심갖지 말고 나에게 잘대해주는 사람에게 관심가지면 행복할수 있는거 같애요. 사실 내가 행복한데는 수십만명이 아니라 나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몇명이라도 있음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0.18 22:48
(436997)

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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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약점을 대놓고 들어내는건,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만 하세요. 스스로 멘탈이 약하시다면 더더욱 더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이야기 하는게 좋지만, 넷상에서는 별의 별 인간들이 모여들기에 약점을 발견했을때 위로해주는 쪽 보다는 물어뜯어버리면서 남의 고통을 즐기는 부류가 많습니다.
20.10.18 23:10
BEST
산책이나 운동하면 확실히 기분이 달라지긴 해요 약점 잡히면 익명성에 기대어 공격하는 사람이 온라인에선 대부분이라 방송도 좋지만 신체활동이 최고같습니다
20.10.18 22:54
(4919556)

1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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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우울증을 심하게 걸려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대답은 못하지만 남한테 나는 우울해 지금 이라고 말할떄면 지금 많이 심각하고 그만큼 도움이 필요해서 인것같은데 숨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0.18 22:50
(5256014)

175.118.***.***

.....어.... 가급적이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뇌와 관련된 병은 다른 병과는 다릅니다. 다른 병은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뇌와 관련된 병은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어려운 것이 문제입니다. 뇌세포는 잘 재생하지 않습니다. 뇌출혈이나 뇌졸증이 그래서 무서운 거구요. 숨길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이지만 피해가 엄청날 겁니다.
20.10.18 22:47
(4938458)

18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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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르고 다이어트해도 멋지겠지만 지금도 보기좋으신대요?^^ 병원에서 상담도 받고 혹시 약물을 처방해 주시면 약물도 드세요. 우울증도 여러가지 병중에 하나일뿐이죠 잘 치료받으면 되죠. 사람들은 사실 남들에게 큰관심이 없어요.. 내가 당당하고 중심이 서있는 상태에서 다른사람에게 관심가질수 있으면 다른사람도 나에게 관심 가지는거 같애요. 한나라의 지도자도 백프로 지지를 받을수는 없는것처럼 아무리 멋있어도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나에게 뭐라하는 사람에게 관심갖지 말고 나에게 잘대해주는 사람에게 관심가지면 행복할수 있는거 같애요. 사실 내가 행복한데는 수십만명이 아니라 나를 좋아해주고 지지해주는 몇명이라도 있음 행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20.10.18 22:48
(4919556)

19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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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우울증을 심하게 걸려본적이 없어서 정확한 대답은 못하지만 남한테 나는 우울해 지금 이라고 말할떄면 지금 많이 심각하고 그만큼 도움이 필요해서 인것같은데 숨길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20.10.1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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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이나 운동하면 확실히 기분이 달라지긴 해요 약점 잡히면 익명성에 기대어 공격하는 사람이 온라인에선 대부분이라 방송도 좋지만 신체활동이 최고같습니다
20.10.18 22:54
(123536)

112.152.***.***

저도 요즘 머리 짧은 여성보면 메갈부터 생각날 정도로 숏컷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훼손된거 같네요
20.10.18 23:02
힘내요. 우울증 낫기 힘등지만. 나두있어요.
20.10.18 23:03
방송은 강철맨탈이여야 상처안받을텐데? 우울증에 방송하면 운나쁘면 ■■각나옵니다.
20.10.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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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비유일지 모르겠는데 제가 운전을 시작할때 고민했던 부분이 있습니다. "초보운전" 스티커를 달 것인가 말 것인가 였는데요. 잠시 생각하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서툴고 약하다는 걸 드러냈을 경우 그 사실을 안타깝게 여겨서 배려해 줄 사람이 많을 것인가? 그걸 이용하려 들거나 내게 상처줄 사람이 많을 것인가? 의외로 쉽게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는 지금 운전한지 7년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도로에서 초보운전 붙인 사람들 깜빡이 켜면 부웅 속도내서 못끼어들게 막거나 이유없이 빵빵 거려서 주춤거리게 만드는 사람들을 보면 처음에 초보운전 안붙인 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약한 부분이 있지만, 불특정 다수에게 나의 약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상대방이 잘모르는 대중이 아니라 내가 진짜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하고는 공유하세요.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 말하고 꼭 도움을 구해야 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약한 부분이 있고, 우울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통하고 우울감을 극복하고 싶어서 방송을 하고 있다고 하셨잖아요? 삶을 사랑하시고 이미 노력하고 계신거네요. 꼭 극복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끝날 지 모르는 인생이지만 하루하루 우선 즐겁게 살아보는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20.10.18 23:07
(436997)

1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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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약점을 대놓고 들어내는건, 믿을 수 있는 사람들 앞에서만 하세요. 스스로 멘탈이 약하시다면 더더욱 더 드러내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친구들이나 가족들에게는 이야기 하는게 좋지만, 넷상에서는 별의 별 인간들이 모여들기에 약점을 발견했을때 위로해주는 쪽 보다는 물어뜯어버리면서 남의 고통을 즐기는 부류가 많습니다.
20.10.18 23:10
하나하나 신경 쓰면서 방송하면 상처만 더 받고 오히려 우울증이 더 도질수도 있습니다. 멘탈이 더 강해지던지 아니면 그런 부정적인 글들은 무시하고 힘이 되는 글만 보면서 방송을 계속 이어 나가던지 해야됩니다. 애초에 방송하는것부터 용기 많이 내신거고 거기다 얼굴까지 드러낸건 큰 결심입니다. 이유없이 님에게 부정적으로 글 다는 것에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정작 그렇게 부정적인 글로 상처주는 것들은 님처럼 큰용기 낼 자신도 없는 쪼무래기이니 상대 안하셔도 됩니다.
20.10.18 23:17
(4651814)

182.172.***.***

https://youtu.be/17C3J0jj-Ks 저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마음이 좀 편안해졌습니다. 기회 되시면 영상 한번 보세요.
20.10.18 23:19
환우입니다. 저도 병 걸린 초기에는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끼리는 더 많은 걸 배려해주겠지, 하며 모임도 나가고 그랬습니다. 몇 년 전 이야기네요. 지금에와서 내린 결론은 그런 건 꿈 같은 얘기다 입니다. 사람은 자기 아픔을 더 크게 생각하는 것 같더군요. 지금 제 주변에 좋은 관계라고 생각되는 사람 대부분이 정신질환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히려 아픈 사람 상대하기가 더 힘듭니다. 이게 현실이더군요. 아픈 걸 숨기는 것을 거짓말 하는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 부분 이용하려는 사람이 더 많아요. 이게 현실이더군요..
20.10.18 23:27
(131190)

211.36.***.***

우울증에 걸려 보지 않아서 이런글 드리긴 맞을지 모르나 저도 혼자일때 여러군데 동호회 같은 곳에 가입해서 외부활동을 하게되니 여러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0.10.18 23:34
우울증임에도 꾸준히 방송하시는게 대단하네요. 용기 있어보입니다. 우을증을 고백하는건 요즘 시대에 크게 나쁜건 아닙니다. 쪽지는 신경쓰지마세요. 어차피 세상 별의 별 놈이 다 있고, 세상 모두가 좋아하는 사람이나 어떠한 것은 없습니다. 누구든, 무엇이든 누군가는 싫어하고 지나치게 불편해합니다. 다만, 방송에서나 실제나 맨날 우울하다 힘들다. 우울우울~ㅠㅠ 이러면 시청자나 상대방이 버티기가 힘들어집니다. 그 점만 주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생기실거예요.
20.10.19 00:21
(5146994)

219.240.***.***

죄 지은것도 아닌데요, 부끄러워 하거나 쪽팔릴이유는 없어요 하지만 방송 특성상 악플러나 어그로꾼은 어디든 있기 때문에 밝히지 않는게 공격할 꺼리를 안주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20.10.19 00:50
그런거 없음. 그냥 장난치려 왔다가 우울증 소리듣고 걍 뽄새 부려 한마디 하고 간듯 하네요. 우울증 기타 좀 주의해야 할 병력은 알려주는 것도 예의라 생각하고 좋다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심한 천식인데, 업장서 일하다 보면 사장님들이 묻지도 않고 걍 이놈이 알아서 받아주겟거니 하면서 담배를 코 앞에서 펴요. 그래서 전 미리 누군가 새로운 사람 만나거나 그런 상황 생기기전에 미리 선수 칩니다. 손에 펌프 들고 한번 마시면서 천식이 있어요~! 하면 제 앞에서 담배피는 사람 1도 없네요. 알아서 그리 하면서 관리하닌깐 편하고 서로 선 안넘고 좋더라고요.
20.10.19 01:07
(4798045)

175.197.***.***

일단 이쁘시구요. 좀더 여성스럽게꾸미면 연애도 많이할거같구... 친구는 취미맞는 사람이나 모임같은데 가셔서 친해지시면될것같네요. 마음만 여시면 못할게 없어보입니다. 방송이름 알여주시면 구독도할게요!
20.10.19 01:14
시간이 되시면 매일 2만보씩 걸어보세요. 안되신다면 매일 1만보 도전하세요. 걷는게 생각보다 운동도 많이 되고 무엇보다 정신건강에 너무 좋아요. 저도 걷기로 인해 힐링 받고 있어요.
20.10.19 07:34
(4353088)

180.71.***.***

질문 내용대로 쪽팔린거는 절대 아닌데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걱정이 큽니다 멘탈잡으시고 하루하루 좀더 컨디션이 좋아지시면 좋겠습니다
20.10.19 09:06
(5157946)

183.99.***.***

에구 기운내셔요
20.10.19 12:05
(36887)

121.160.***.***

방송 주소 알려주시면 놀러 갈게요 ~
20.10.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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