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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살면서 연애를 못해본게 후회되네요. [52]






댓글 |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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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회사 애들한테도 이야기 한적있는데... 연애는 생각없이 하는건데.. 생각하심 안되요.. 연애=결혼으로갈수있다 라고 생각하심.. 연애 못해요 걍.. 한달만 만나고 연애 하다가 헤어질수도 있지. 라고 맘먹으시고 다니셔야 가능하답니다. 연애를 많이 할수록 좋은상대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거니까.. 너무 깊은생각 마시고.. 걍 이쁘고 맘에 들면 사귀자고 마구마구 뻐꾸기 날리세요~
20.1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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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가끔 보면 연애를 뭐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호감가면 만나보고 좋아지면 사귀자고 해서 사귀다보면 오래 만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일단 만나보세요 별거 없습니다. 결혼은 만나봐야 아는거구요 미리 다 생각하면서 만나면 아무도 못만납니다.
20.10.17 12:30
(2914664)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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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면 시간 많이 남은 겁니다. 소개팅이든 뭐든 꾸준하게 시도해보세요. 40 넘어가면 진짜 답없음.
20.10.1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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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대로 된 연애....라는 정의가 뭘까요???? 너무 한쪽으로만 꽃히신거 같은 느낌도 들고...한데요.
20.10.17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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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보기엔 멀쩡해도 눈치없는 걸로 봐선 융통성 제로 아님? 팔짱꼈으면 사귀자는 말은 못해도 같이 영화보러 갈래요? 주말에 밥한끼 할래요? 이정도로도 충분히 사귀겠구만... 다음에 이런 기회오면 사귀자라는 말을 할 용기가 없는데 이런 걱정하지말고 바로 주말 시간 잡고 만나세요. 그럼 연애다운 연애합니다. 특별히 한 눈에 반한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지않으면요...
20.10.17 12:44
(4719556)

220.116.***.***

저도 제가 생각하는 연애다운 연애는 못해봤습니다. 글쓴이 분이 생각하시는 연애다운 연애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나름 생각하는 최선으로 노력은 했지만, 노력한다고 뜻하는대로 다 되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딱히 아쉬움을 들지만 후회가 되지는 않습니다.
20.10.17 11:32
메써드
저도 후회는 남기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같이 사는 것을 시도조차 못하고 혼자 사는 것을 선택 당하는 것'을 하고 싶지 않아서 고민하고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20.10.17 13:46 | | |
(516552)

218.147.***.***

소개팅을 많이 하시는게 어떨까요.
20.10.17 11:38
내마음의
들어오는대로 나가는 봤습니다. 아랫댓글에 써두긴 했지만 대화가 이어지지를 않고, '내'가 아니라 '상대방이 선호하는 남성상'에 저를 끼워맞추다보니, 제가 닳아진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어찌보면 20대를 허무하게 흘려보낸 사람의 업보라면 업보겠지만 소개팅 할 때마다 스스로를 조각하듯 깎아 낸다는 느낌이 유쾌하지 않은건 어쩔 수 없네요. | 20.10.17 13:43 | | |
(256232)

222.234.***.***

한참 나이에 ㄷㄷㄷ 아직 안늦었어요.
20.10.17 11:45
(2914664)

2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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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면 시간 많이 남은 겁니다. 소개팅이든 뭐든 꾸준하게 시도해보세요. 40 넘어가면 진짜 답없음.
20.10.17 11:45
충분히 강력한 조건이군요. 그 정도면 연애를 못 하는게 아니라, 의지가 없어서 안 하는 거죠.
20.10.17 11:49
(598542)

163.114.***.***

아직 젊으시니 뭐...
20.10.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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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회사 애들한테도 이야기 한적있는데... 연애는 생각없이 하는건데.. 생각하심 안되요.. 연애=결혼으로갈수있다 라고 생각하심.. 연애 못해요 걍.. 한달만 만나고 연애 하다가 헤어질수도 있지. 라고 맘먹으시고 다니셔야 가능하답니다. 연애를 많이 할수록 좋은상대 만나서 결혼할 가능성이 높은거니까.. 너무 깊은생각 마시고.. 걍 이쁘고 맘에 들면 사귀자고 마구마구 뻐꾸기 날리세요~
20.10.17 12:01
프로게임마
마구마구 날리기에는 너무 좁은 업계라서 조십스러운 부분은 있네요. 내년에는 근무환경이 바뀌니 동호회나 오프 모임도 나가보고, 정 어려우면 결정사 등록도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 20.10.17 13:33 | | |
흔히 연애관련글의 고민은 짝녀or짝남이 있는데 잘 안되더라는식인데 이 글은 그런내용과는 많이 동떨어져 있네요 마음가는분은 한번도 안계셨나요? 안맞는 친구랑 연락안하고 지내듯이 연애도 마음이 가는 분이 없다면 시작할 이유도 노력할 이유도 없겠지요 그냥 인간관계니까요 사실 별것도 아닙니다 덕질이 문제다는 식으로 적으셨는데 제보기엔 본문내용만으로는 문제가 없네요 마음이 가는분이 있었는데 자기비하로 그만두신거면 초점을 왜 자기비하가 필요했는지에 맞추셔야 겠구요 남들 다 하는데 나는 왜 안하지 식의 초조함이 있으신거면 그런건 고려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음가는대로 하는거니까요
20.10.17 12:07
배고파이어
약력을 모두 이야기 드리기는 어렵지만, 살아왔던 삶을 돌이켜보면 언더독에 있던 사람이 어찌어찌 해뜨는 곳까지 기어온 느낌이에요. 20대 초반까지는 자존감이 바닥이었고, 당시에 알던 사람들이 지금 제가 ~~에서 ~~로 일하고 있다고 하면 '너가 거길 다니고 있다고?' 라고 놀라할 정도니까요. 그리고 굳이 덕질이 아니라 기본적인 사회적 이슈에 둔감한 점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예능은 무한도전 이후로 안보고 있고, 드라마는 2005년에 했던 대조영 이후로는 안봅니다. 스카이 캐슬이니 태양의 후예니 핫했던 것들도 전혀 안봤고, 가짜사나이 같은 것도 유행어 몇 개만 알지 실제로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니 소개팅을 해도 대화가 이어지지가 않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보자니 재미가 없어서 금방 끄게 되더라구요. | 20.10.17 13:32 | | |
배고파이어
말씀하신 사회적 이슈가 흔히 대중문화에서 크게 유행하는 것들에 대한 것이라면 전혀 아무것도 모르셔도 연애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저는 무한도전 단 한편도 본적 없구요 TV 유튜브 등등에 관심 자체가 없습니다 오히려 좀 경멸하는편이에요 연예인이니 뭐니 재미 하나도 없고 뭐하는건가 싶거든요 그래도 9년째 연애 잘만합니다 곧 결혼하구요 연애는 상대만 보는거에요 무슨 일편단심 같은 소리를 하는게 아니라 이 사람이 뭘 좋아하고 싫어하고 어떤 행동을 좋아하고 싫어하고 이런걸 알아내고 서로에게 가능한 좋은걸 주려 노력하는 단계지 가짜사나이 런닝맨 무한도전 동호모임 같은것이 아닙니다 제 여자친구는 제 가장 친한 친구고 제 가족이고 믿을 수 있는 동료입니다 이 의미를 잘 생각해보세요 구태여 벽 칠 필요도 없고 깊게 생각하실 필요도 없습니다 1. 우선 유전자의 끌림에 따라 끌리는 이성을 찾으시구요 2. 항상 친절하게 선하게 대하시구요 굳이 재미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3. 빻은소리 없이 친하게만 지내보세요 친한 동성 친구 만든다고 생각하시구요 빻은소리만 안하면 됩니다 요새 절대다수의 젊은 여성들 젠더이슈 매우 민감하거든요 소개팅보다는 가까이서 찾으시는게 유리하신 성격같습니다 동호회도 알아보신다고 적으신것 같은데 매우 개인적으로는 수영같은 운동 추천드립니다 회식도 많고 길게길게 보면서 친해지기 좋아요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20.10.17 15:12 | | |
(123536)

117.111.***.***

저도 제대로 된 연애는 30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연애를 하고 싶어서 스스로 노력을 많이 했어요 헌팅도 수백번은 해봤고 소개팅앱도 다양하게 사용해보고 동호회나 직장에서 친해지거나 말걸어보기도 하고 30초면 사귈수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20.10.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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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제대로 된 연애....라는 정의가 뭘까요???? 너무 한쪽으로만 꽃히신거 같은 느낌도 들고...한데요.
20.10.17 12:19
(554721)

39.7.***.***

몇살 차이 안나는 20후반입니다. 이성과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만들어보시는게 좋을것 같고 너무 연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 하시지 않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어리지만 결혼은 연애를 하며 아 이 사람이 싶어서 하는거라 생각해요 ㅎㅎ 첨부터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계신 자격증 뿐만이 아닌 육체적으로도 꾸준히 운동하시며 자기관리 하시다보면 인연 만나실거에요. 그리고 저도 일하고 쉴 때는 평일도 주말도 집에서 게임만 했었는데 운동도 하고 악기도 배우러 다니면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지금은 좋은 사람 만나고 있습니다. 말이 길어졌지만 화이팅입니다
20.10.17 12:29
세르베
다른 분들도 동호회나 모임 같은데 많이 다녀보라고는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만약 내가 들어갔는데 적응을 못해서 좋은 동호회 분위기가 깨지면 어떻게하지?' 라던가, '다른 사람들이 저 사람은 이성만 보려고 들어온 사람 아닌가?' 라고 여겨질까봐서 스스로 가입을 하지는 않았었네요. 거의 매사에 부정적인 결과를 대비하려다보니 적극성이 떨어지는 면은 있는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근무환경이 바뀌니 학원도 다니고 동호회도 가입해보려구요. | 20.10.17 13:2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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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에서 가끔 보면 연애를 뭐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일단 호감가면 만나보고 좋아지면 사귀자고 해서 사귀다보면 오래 만나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일단 만나보세요 별거 없습니다. 결혼은 만나봐야 아는거구요 미리 다 생각하면서 만나면 아무도 못만납니다.
20.10.17 12:30
BEST
겉보기엔 멀쩡해도 눈치없는 걸로 봐선 융통성 제로 아님? 팔짱꼈으면 사귀자는 말은 못해도 같이 영화보러 갈래요? 주말에 밥한끼 할래요? 이정도로도 충분히 사귀겠구만... 다음에 이런 기회오면 사귀자라는 말을 할 용기가 없는데 이런 걱정하지말고 바로 주말 시간 잡고 만나세요. 그럼 연애다운 연애합니다. 특별히 한 눈에 반한다는 망상을 가지고 있지않으면요...
20.10.17 12:44
반민족 루리웹
그게 7년 전이네요. 실습 기간에 학교에서 '성 관련으로 문제 일으키지 마라' 라는 식으로 교육 받아서 '성 관련으로 얽히지만 말아야지'만 생각했던것 같아요. 융통성이 제로까지는 아니지만 없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일은 규정과 규칙대로 해야지' 하고 생각하곤 했는데, 살다보니 꼭 그게 정답은 아니라고 느끼는 시점이긴 하네요. 다만 융통성이라는게 게임 스텟 올리는것 마냥 아니라서 고민이기도 해요. | 20.10.17 19:46 | | |
(1130735)

223.62.***.***

이제까지 스스로 연애에 담을 쌓았는데 이제와서 돌이켜보니 연애와 담이 쌓아였다 어떻하냐 하고 하면 답은 없습니다
20.10.17 12:53
나이를 더나서 연애라는 놈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다듬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연애의 경험치를 쌓아서 결혼상대자를 선택하는 판단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20.10.17 12:54
Quattro Vageena
사귀는 것도 벅차지만 안목을 기르는것은 어느세월에 가능할지 제 자신에게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그래도 길을 선택했으니 나아가야겠죠. 감사합니다. | 20.10.17 13:44 | | |
왜 후회가 되죠? 연애 못해도 나쁜거 하나도 없습니다.
20.10.17 13:03
저랑 상황이 비슷하군요 차이가 있다면 전 30대 후반이구요 저도 취미가 약간 마이너한 게임이라든지 유투브보기라든지 혼자있는걸 좋아하다보니 연애를 별로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직장이 나름 괜찮다보니 선,소개팅은 꽤 많이 들어왔습니다. 님같은 심정으로 연애는 해봐야 하지 않겠나라는 생각으로 연애도 몇번해봤습니다. 하지만 연애하면서 내 취미생활을 즐기기는 어렵더군요. 제가 걸그룹급의 여자를 만났다면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저랑 비슷한 여자를 만나서 연애하는게 생각보다 재밌지는 않더군요.(오히려 힘들때가 많았습니다) 현재는 솔로로 주말에 게임하루종일하고 그러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행복한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걱정은 하시지만 솔직히 가정에 충실한 자신도 없고 직장다니면서 제 취미생활 하는게 행복한거 같습니다. 돈도 꽤 모았고 그냥 이대로 살다 죽어도 괜찮지 않나 생각하면 사네요 암튼 연애,결혼이 반드시 해봐야 할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도 궁금하면 한번 해보세요~
20.10.17 13:31
루리웹-631941224
꼭 결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은 없어요. 외동이기도 하고 부모님이 옛날 분이셔서 집에 갈 때마다 결혼해서 대를 이어야지~ 식으로는 하시는데, 부모님께 미안해서 하기 싫은 결혼 억지로 하면 저도 저지만 배우자가 불쌍하잖아요. 그래도 이 나이대에는 다들 연애도 하고, 결혼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연애를 해보지도 못하고 억지로 혼자 사는 것을 선택당하는 것'은 아닌것 같아서 적어도 한 번은 제대로 해 보고 결정하려구요. 그래도 인생선배님의 의견 잘 참고하겠습니다. | 20.10.17 13:38 | | |
아이시스8.0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본인에게 최대한 맞는 삶을 사는게 좋지 않나 싶네요. 저도 30대 중반까지는 남들에 뒤쳐지지 않으려고 나름 열심히 살았지만 과연 이게 행복한건가 의문이 오더군요(고학력,좋은직장,적당한 나이의 연애와 결혼 등등) 제 직장은 남들이 부러워하지만 정작 전 딱히 저랑 맞는거 같지도 않고 연애 결혼도 웬지 그럴거 같습니다.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적당히 맞춰서 결혼하고 얘 낳는게 행복할지요...그래도 연애는 한번은 해보세요 다른 삶이 보일지도 모르니깐요.(참고로 전 연애하면서 딱히 행복하진 않았습니다...) | 20.10.17 13:50 | | |
책임이라... 연애라는걸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그냥 서로가 좋아서 만나는 건데 결혼하고 가족이 된 게 아닌 이상 서로 무겁게 책임까지 느끼면서 만나기는 너무 힘들죠. 친구를 처음 사귈때도 책임같이 무거운 생각 안하고 그냥 서로 맞고 좋아서 사귀는 거 잖아요? 애인이고 서로 좋아하는 사이가 되면 만나가면서 계속 맞춰가는 관계니깐 부담이나 무거움은 다 내려놓으시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서 친구 사귄다는 마음으로 임해보셔요. "내가 저 사람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 이런 굳이 기쁘게 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질 필요도 없어요. 있는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 끼리 만나는 거니까 정말 작성자님을 좋아해 주시는 분이라면 나쁜짓을 한게 아니고서야 다 좋아해 줄 겁니다.
20.10.17 14:09
(208385)

58.230.***.***

전 30중반인데 직장들어가기 전까지는 집안이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서 손해보려는 생각이 1도 없는 현실주의적 성격이라서 연애를 못..안 했습니다. 이제라도 후회되서 피부과 다니면서 골렘가죽을 인간비슷하게 만들고 있고, 좀 비싼 브랜드의 옷, 악세사리도 사면서 돈도 쓰고 있는데요. 많이 늦은 거 같습니다.....
20.10.17 14:51
-말리-
비슷한 고생을 같이 하고 계시네요..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0.10.17 18:32 | | |
(397811)

39.7.***.***

연애에 누가 점수메기는거 아니니까 즐기세요
20.10.17 15:19
30초요? 와.. 말도 꺼내지 마쇼, 아직 창창하구만..
20.10.17 15:30
(4941687)

223.62.***.***

연애를 하고싶다고 글로 절규를 하고 계시는데 온갖 이유를 들어 못하고 있다고 핑계대는 것처럼 보여요 그냥 숫기가 없고 한발짝 나아갈 용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실수 하더라도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커피나 음식을 사드리면서 말 붙여본다던지, 소개팅에서 신사답게 행동, 일하면서도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다면 해야할 업무를 본인이 같이 좀 덜어준다던지.. 먼저 배려할수록 상대방도 호감을 줍니다 단지 집착하시면 안돼요 그건 스토킹. 상대방이 싫어하면 바로 멈추셔야 되구요 수 없이 까인다고해도 말 붙이는걸 시작 하셔야 연애를 합니다 마음에 드는 이성에게 배려를 통해 천천히 다가가 보세요
20.10.17 15:58
SGSC
사내에서도 몇 번은 시도 해 보려고 했는데, 다 짝이 있으시더라구요. 거기다가 저는 본사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는지라 아무일 없이 본사 놀러가는 것도 한두번 이상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는 밖에서 기회를 만들어야겠구나.. 생각중입니다. | 20.10.17 18:33 | | |
(4941687)

223.62.***.***

아이시스8.0
뭐, 온라인에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과 만나는 방법도 있으니까요 그런 모임에 참석하시거나 아니면 오픈단톡방도 상관은 없어요 괴상한 인간이 많아서 그렇지 | 20.10.17 18:34 | | |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10.17 18:22
반일독립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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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7 18:31 | | |
타인을 해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본능에 충실하기. 얼굴은 두껍게, 감정엔 솔직히, 행동은 직접적으로. ( 때론 간접적으로. )
20.10.17 18:52
연쇄생인마
단, 상대가 정말 싫어하면 직진을 즉시 멈춤. 이걸 기본장착하고, 틈만 나면 껄떡여야 함. | 20.10.17 19:08 | | |
제 주변에도 님과 같은 분들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안합니다. 자기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어요. 어떻게 보면 그런 인생도 멋있어 보이더라고요. 적당히 타협보지마시고 자기만의 인생을 찾아보세요.
20.10.17 19:20
(5383025)

118.37.***.***

덕질하다가 연애에 무슨 이상한 판타지 같은거 생긴거 아님?
20.10.17 19:22
supermarioman
차라리 그런 판타지가 있으면 깔끔하게 포기할텐데, 신기하게도 덕질 하면서 (미연시 포함) 연애하는건 거의 안봤네요. 그쪽보다도 '어설프게 껄떡였다가 잘못되서 경찰서 가면 어쩌지?' 같은 강박증쪽에 가까울 것 같아요. | 20.10.17 19:57 | | |
(121934)

223.132.***.***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찐덕후입니다. 연애경험을 떠나서 여성이랑 친하게 지내신 경험이 적은건 아니신가요? 여자사람친구를 먼저 많이 만들어 보시고 많은 시간을 여자사람친구랑 같이 보내보세요 왠지글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이성 대하는 법을 잘 모르시는거 아닌가 하는 느낌이 많이 드는데... 십덕취미가 전혀 문제가 아닌게, 저도 진짜 평소에 만화 미친듯이 보고(전자책으로만 2천권 넘게 있네요) 애니 게임밖에 향유 안하는 십덕중의 십덕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냥 평범한 수준으로 연애는 했거든요... 사회인 되고 공백이 좀 길었다가 최근에 여자사람친구 한명이랑 어찌 잘 되어서 사귀고있구요 뭔가 연애나 이성에 대한 너무 높은 기준의 이상이나 이런걸 갖고계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20.10.17 19:37
이런 사람이 기준이나 이상이 높기 때문에....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여자라는 물건으로 봄..... 만화나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거 같이 자신의 이상에 맞는 여자랑 만날 확률은 아주 적기 때문에... 님이 원하는 판타지를 이뤄줄 사람 만나는게 연애가 아닙니다. 만나면 만나서 좋고 안만나면 안만나서 좋다.............. 이런걸 알아야 하는데... 이런 분들은 굉장히 만나고 싶어서 만나면 또 상대방에게 맞춰줘야 하는데 내가 원하는걸 추구하다 보면 또 갈등이 심해져서 혼자 있고 싶어짐.... 또 혼자 있다보면 나한테 맞춰줄 여자 찾고...
20.10.17 20:03
덕질도 커플이 같이하면 재밌죠.. 전 애인이 겜덕이라 저랑 만나면서 엄청 좋아했거든요ㅋㅋ 저희 손님도 종종 부부가 같이 게임하신다고 오시는데 아주 보기가 좋아요.. 그냥 자신감과 껀덕지가 부족한거같네요. 저도 덕질좋아해서 주변에 찾고있는데 나이가 드니 찾기 힘드네요 ㅋㅋㅋ 손님한테 수작부리면 이미지가 안좋을꺼같아 얌전히 지내고.. 요즘은 걍 혼자 욜로중입니다. 다만 다른건 몰라도 먼저 말을 걸고 재미있게 이야기라도 나눌수있도록 노력은 해보시는게 좋을꺼같아요. 소개팅도 많이 하시는데 그런신다면 좀 혼자만의 세계에 많이 갇혀있는 느낌이 드시네요.
20.10.17 20:41
적극성이라던가, 다양한 기회라던가, 혹은 제 안에 가지고 있는 경직성 같은것이 종합적인 문제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의견이지만, 말씀해주신 부분에 답변드리면서 제 자신도 여러 생각을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다만 연애에 대한 이상한 판타지가 있다던가(이상한 판타지가 있었다면 아마 제가 먼저 단념했을듯), 여자를 물건으로 본다는 내용(사람을 물건으로 봤으면 뒷생각 안하고 아무렇게나 만났을듯)은 제 마음도 쓰리고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여튼 그냥 지나갈수도 있었지만 (어떤 의미로든) 넘기지 않고 여러 말씀 나눠주신점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0.17 20:42
여자 어렵게 생각하지 마셈 가슴좀나온 사람임 연애를 목표로 하지말고 여사친을 몇명 사귀자 이런걸로 가보셈 님이 가지고있는 그 어색함이사라지고 편안함이 생길때쯤 님은 이미 많이 변해있을거임 옷도 바뀌고 말도 바뀌고 취미역시 바뀔거 집구석 겜돌이취미는 얼추 30정도면 사그러듬
20.10.17 21:59
씹덕이라도 연애못하는거 아님 여성들하고 자주 이야기 해서 친숙해지는게 진짜 베스트 그리고 대외활동을 안하면서 여자친구 사귀려는 마인드는 그냥 안하겠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20.10.18 23:16
(1685718)

175.223.***.***

직장 동료 분들은 같은 나이대에 여성분이 별로 없나요?
20.10.19 07:41
그냥 사람 많이 만나본다 생각하고 다양한 동호회나 모임 나가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연이 생길 수도 있고... 소개 받을 기회도 많이 생기실 거 같은데요. 저도 모임에서 누가 말만 걸어도 목소리 떠는 아싸여서 일부러 한 1년 넘게 이 모임 저 모임 나가서 주로 듣는 역할만 하자 하고 다녔는데, 1년 넘어가니까 적당히 목소리 안 떨고 대화 듣고 대답하고 할 정도는 되더라고요... 요즘 코로나라 많이 없어지긴 했지만 북토크나 산행모임 이런것도 많으니 그런 거 자주 나가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20.10.19 12:35
(907895)

211.109.***.***

그런 사람들도 있죠. 연애는 역시 할수 있는 사람 할수 없는 사람의 운명이 있는거에요. 아무리 노력해도 못하는 사람들은 절대 못함요
20.10.20 00:29
글만 보면 어디 외모나 스펙, 성격의 하자는 없어보이고 단지 이성 경험이 없어서 소개팅이 잘 안풀리고 그러는거 같은데요. 이건 답 간단해요 기회 생길때마다 계속 소개팅 받아보세요. 처음에 몇번은 당연히 말아먹을겁니다만 이것도 계속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점점 나아집니다. 이지역에선 여기가 괜찮았지 싶은 맛집이나 소개팅 코스가 생기고 말재주도 점점 느는게 느껴질겁니다. 몇번 말아먹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때는 이렇게 말할걸 이때는 이렇게 행동할걸 하는 생각이 계속 듭니다. 그게 다음 소개팅에서 진짜 피가되고 살이되는 경험인거고 점점 인연을 만날 확률이 올라가는거죠. 제가 이랬던 경험이 있는지라 남일같지가 않아서 남겨봅니다.
20.10.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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