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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저를 버렸던 친구가 제게 다시 매달리네요 [56]






댓글 | 56
1


(220105)

222.103.***.***

BEST
아마도 만날 시절엔 어지간히 잘해준 모양인데 의절 당하기 전에 님에게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런 식으로 연을 끊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냥 님 좋아해주는 착한 여자 만나서 이쁘고 행복하게 사셔요 사서 고생하지 마시고
20.10.13 13:30
BEST
왠만하면 리플 안쓰지만, 정말 남일 같지 않아서 씁니다. 조금씩 디테일은 다르지만 이런 케이스 흔해요. 저도 겪어도 봤고, 주위에서도 봤습니다. 벌써 리플에도 있고, 네이트판가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만큼 흔하고 전형적인 패턴이예요. 사과 멘트도 똑같아요. "오빠처럼 착한 사람 몰라본 내가 나쁘다. 소중함을 몰랐다." 등등 어디 공용 대본이라도 있는듯. 그렇게 매정하고 칼같던 여자가 1년혹은 그 이상 연락없다 꼭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울면서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과 받아주면 잠깐 잘 지내다가 남친이랑 다시 만나거나, 새남친 생기면 바로 말도 없이 칼 차단 당합니다. 본문에도 쓰셨듯이 그냥 현재 자기가 힘들다보니 자기 마음 편해질려고, 최책감 덜어낼려고 그러는거예요. 상대방은 나를 사람이나 사랑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 죄책감을 덜어줄 용서 찬스 같은 느낌입니다. 더불어 냉전기간 혹은 잠시 솔로인 기간을 못버티고 남자 찾는데 없으니 잘해줬던 호구 찾는거죠. 식전 디저트 느낌? 여기서 사과 받아주면 그냥 과거에도 호구같이 당했는데, 죄책감 마저 씻어주는 꼴입니다. 글쓴님은 정말 잘 대처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참고로 저와 제 친구의 경우엔 사과 받아줬다, 잠깐 다시 친하게 지내다 다시 남친이랑 잘되서 차단 당했습니다. ㅋㅋ 그 여자 입장에서는 이제 완벽히 부담없는 과거의 흘러간 사람(추억)이 된거죠. 뇌내에서의 적당한 미화와 함께. 사과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사과한다고 만나지도 마세요. 결국은 다시 차입니다. 100% 그냥 끊거나, 정 미련이나 울분이 있으면 매정하게 말하고, 그동안 섭섭한거 쏟아내고 인연끊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본인이 안끊어도 곧 상대방 측에서 끊을테지만요.
20.10.13 15:15
(2648263)

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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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서 찾는거라면 모를까 의지할 사람 찾으려는거면 안봐도 비디오에요. 제대로 벽치세요...
20.10.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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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리플이 그야말로 진실을 꿰뚫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여자들 중에는 연애관계에 있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을 절대로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본문 쓰신분을 차버리고 떠나갈때는 그저 '사랑인줄 알았던 남자'를 떠나 '진정한 사랑의 짝'을 찾아간거라고 스스로 생각했겠죠. 그리고 그 남자와 헤어진 후에야 옛 남자를 매정하게 차버린 그 시절이 생각난겁니다. 위에 이야기한것 같은 여자들은 여기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고 헤어질때도 내가 찰지언정 내가 차이는건 자존심이 상하는데, 마침 새로운 사람한테 차였다는 자존심 스크래치 + 옛 남자를 내가 찼다=내가 나쁜 사람인것 같다 라는 그 기억이 마치 견딜수없는 흑역사처럼 자신을 괴롭힙니다. 이럴때 여자가 필요로 하는건 옛 남자와의 관계를 수복한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그때의 그 이별에 있어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라는 결론이 나옴으로서 자신의 인생에 오점처럼 남아있는 '내가 나쁜년'이라는 얼룩을 털어버리는것 오직 그거 하나만을 원하는겁니다. 버렸던 남자와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든, 아니면 다시 맺어지진 못하지만 이젠 괜찮아 너도 죄책감갖지 마 라고 친구로 남든...그건 그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의 형태일 뿐입니다. 그런면에서 본문 쓰신분의 대응은 그야말로 만점짜리입니다. 너는 나쁜년이고 그것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여기 있다. 앞으로 평생을 그 사실을 끌어안고 가라. 상대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결말인거죠.
20.10.1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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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시즌2 비극 시작하지 마십쇼. 맘이 허해서 저러는 거 같은데 비슷한 상황 오면 미련 없이 똑같은 상황 만들 거 같네요. 경험담입니다.
20.10.13 13:22
BEST
괜히 시즌2 비극 시작하지 마십쇼. 맘이 허해서 저러는 거 같은데 비슷한 상황 오면 미련 없이 똑같은 상황 만들 거 같네요. 경험담입니다.
20.10.13 13:22
(4133816)

112.222.***.***

비관적으로는 또 다른 남자 눈에 들어오면 똑같이 버려질 것이고 희망적으로는 잘 되어서 행복할 수 있겠죠 알 수 없습니다 미래는 ㅠㅠ 우선 뭐 평생 미안해한다던가 하는 말뿐인 것들은 시간 지나면 흐지부지 되고 안좋은 상황되면 글쓴님은 나한테 미안해 한다고 했으면서 하면서 더 서운해질 것이고... 맘 잘 잡고 휘둘리지 않을 수 있다면 만나도 좋지 않을까 생각은 합니다. 어쨋건 맘이 있는 상대니까요. 만약의 만약에 안좋게 되어도 어차피 다른 연애도 마찬가지이니
20.10.13 13:23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 좋아하는거 즐깁니다. 사실 잘생긴 남자도 마찬가지긴 하죠 ㅋㅋ 그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내가 선택지가 많은것이라는거고 내가 가치가 높은거기때문에 자존감을 상승시켜주는 요인이기도 하죠. 근데 상대는 그 자존감이 바닥을 치게 되어있습니다. 나서서 호구 되는 일 없길 바랍니다 ㅎㅎ
20.10.13 13:24
(33833)

218.146.***.***

모든것은 본인의 선택입니다~ 확실하게 잊으셨다면 만나지 마시고~ 다만... 아주 조금의 미련이라도 남아있다면 만나세요! 나이 먹고 늙어보니 인간 관계속에서 미련이 남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납니다... 설령 그 끝이 좋지 않을 수 있더라도 살면서 진심으로 용기를 낼 수 있는 시기는 다시 오지 않습니다....
20.10.13 13:27
(220105)

222.103.***.***

BEST
아마도 만날 시절엔 어지간히 잘해준 모양인데 의절 당하기 전에 님에게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었다면 그런 식으로 연을 끊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냥 님 좋아해주는 착한 여자 만나서 이쁘고 행복하게 사셔요 사서 고생하지 마시고
20.10.13 13:30
(4941687)

223.62.***.***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왜 나왔겠습니까 애인 사겼다고 친구사이 절연하는 심보보면 답나오죠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20.10.13 13:31
ㅋㅋㅋㅋㅋ
20.10.13 13:31
(2648263)

112.147.***.***

BEST
못잊어서 찾는거라면 모를까 의지할 사람 찾으려는거면 안봐도 비디오에요. 제대로 벽치세요...
20.10.13 13:39
(1258710)

222.236.***.***

이건 상대방의 성향이 어떠냐에 따라 다른거라 님이 어떤선택을 하냐 차이임 저도 친구사이에 의절까진 아닌데 남친이 다른 남자 만나는거 싫어해서 안보는 친구가 있었고 연락은 종종하다가 친구가 해어지고나서 다시 노는 친구가 있고 그냥 친구도 있고 캐바캐인데 전 다 이성으론 안봐서인지 다시 연락오면 친하게 지내는 편이였음 님도 친구로 지낼건지 연인으로 발전시켜보든지 인연 끊던지 본인 선택밖에 없다고 봄
20.10.13 13:42
겸둥현진
오히려 친구로 남지 않은 공백 덕분에 다시 만날 기회가 생긴거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애인이 생기면 불편한 관계의 남자들과 선을 명확히 긋는 사람이란 신뢰도 가구요. | 20.10.13 14:09 | | |
(11222)

175.223.***.***

남친하고 헤어져서 외로워서 그런거에요. 님하고 다시 연락하는중에 전남친 다시 연락와서 저울질 할 확율이 높구요.
20.10.13 13:43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절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표현 안하죠. 버린건 주워쓰는게 아닙니다.틀어진 사랑은 틀어진대로 추억으로 묻고 새로운 사랑 찾으세요.
20.10.13 13:46
(4169)

125.141.***.***

그 사람 안만나도 시간 지나면 다른 사람 잘 만나고 살수 있음 굳이 집착ㄴㄴ
20.10.13 13:47
(4889485)

14.32.***.***

여기 물어볼것도 아님 그 여자는 지 행동에 대한 댓가를 치룬거고 님은 잘 한 거
20.10.13 13:50
다시 만나고 싶어하네요. 님 인생이니 왈가불가 없이 조언 한자 적어보자면. 만나지 마십쇼. 더 좋은 사람이 님의 삶에 반드시 있을겁니다.
20.10.13 13:53
(36887)

121.160.***.***

똑같이 절연하실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넌 절연 했지만 난 친구로써 만나준다 해서 일단 만나보세요.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도 들어보시고 그동안 서운했던 감정도 다 말해보시고 나중에 후회가 남지 않도록 만나서 해결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0.10.13 14:04
인연을 다시 만들기는 쉽지가 않고 그 인연중에 마음을 줄 인연을 만나는 것은 더욱 더 어렵습니다. 글쓴이가 마음이 있다면 다시 연락 해보세요. 다만 다시 시작할때는 애인 관계가 되야 합니다. 그냥 어영부영한 친구처럼 되어서 호구 처럼 빨릴 것 같으면 그만 만난시고요.
20.10.13 14:11
(193308)

223.33.***.***

20 대 라면 아직 좋은사람 나쁜사람 구별하기 어려울 나이죠. 그분도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용기를 내셨네요. 상처받은건 알겠지만 그상처 그분으로 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한번 더 만나보세요. 그분도변해있을겁니다. 이런게 인연이 아닐까요.
20.10.13 14:12
만나려면 맘은 말고 몸으로만
20.10.13 14:15
루리웹-3666819707
이게 정답 ㅇㅇ | 20.10.13 14:19 | | |
그냥 심심해서 인거죠... 심심하니, 누구라도 만날 사람이 필요할테고.. 나중에 또 남친이 될 매력적인 사람이 나오면 똑같이 버려집니다..
20.10.13 14:18
그 여자는 님을 보험같은 안전장치로 생각하고 있는겁니다.
20.10.13 14:24
너무 극단적으로 볼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떠나간뒤에 절실함을 후에 느낄수도 있다고 봅니다. 글쓴이가 너무 상처 받아서 그냥 외로워서 연락 하는거겠지라고 마음에 벽을 치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깐요. 사람 인연이라는건 모르는겁니다. 이렇게 헤어졌다가 저렇게 다시 만나기도 하고 그러는거니깐요. 이제 선택은 본인에 몫입니다.
20.10.13 14:27
일단 만나서 사과는 받으시고, 다시 인연을 끊으시면 됩니다.
20.10.13 14:27
(90810)

211.237.***.***

제가 비슷한 케이스로 이런친구 다시 받아주니 금새 사귀게 됬고 어느정도 지나 자존감 좀 채워지고나서 또 딴데 갔습니다. 딴데가고 나서도 5년넘도록 한번씩 연락오고
20.10.13 14:37
(56834)

223.39.***.***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
20.10.13 15:12
(907895)

211.109.***.***

그냥 호구처럼 잘해줘서 다시 찾는거 같은데 쌩까세요.
20.10.13 15:13
(4732091)

106.248.***.***

한번 끊어진 인연입니다. 못붙여요. 미련가지지 마시고. 끊어버리세요.
20.10.13 15:15
BEST
왠만하면 리플 안쓰지만, 정말 남일 같지 않아서 씁니다. 조금씩 디테일은 다르지만 이런 케이스 흔해요. 저도 겪어도 봤고, 주위에서도 봤습니다. 벌써 리플에도 있고, 네이트판가면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만큼 흔하고 전형적인 패턴이예요. 사과 멘트도 똑같아요. "오빠처럼 착한 사람 몰라본 내가 나쁘다. 소중함을 몰랐다." 등등 어디 공용 대본이라도 있는듯. 그렇게 매정하고 칼같던 여자가 1년혹은 그 이상 연락없다 꼭 남친이랑 싸우거나 헤어지면 울면서 연락와서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과 받아주면 잠깐 잘 지내다가 남친이랑 다시 만나거나, 새남친 생기면 바로 말도 없이 칼 차단 당합니다. 본문에도 쓰셨듯이 그냥 현재 자기가 힘들다보니 자기 마음 편해질려고, 최책감 덜어낼려고 그러는거예요. 상대방은 나를 사람이나 사랑으로 보는게 아니라 그냥 내 죄책감을 덜어줄 용서 찬스 같은 느낌입니다. 더불어 냉전기간 혹은 잠시 솔로인 기간을 못버티고 남자 찾는데 없으니 잘해줬던 호구 찾는거죠. 식전 디저트 느낌? 여기서 사과 받아주면 그냥 과거에도 호구같이 당했는데, 죄책감 마저 씻어주는 꼴입니다. 글쓴님은 정말 잘 대처하셨네요. 잘하셨습니다. 참고로 저와 제 친구의 경우엔 사과 받아줬다, 잠깐 다시 친하게 지내다 다시 남친이랑 잘되서 차단 당했습니다. ㅋㅋ 그 여자 입장에서는 이제 완벽히 부담없는 과거의 흘러간 사람(추억)이 된거죠. 뇌내에서의 적당한 미화와 함께. 사과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사과한다고 만나지도 마세요. 결국은 다시 차입니다. 100% 그냥 끊거나, 정 미련이나 울분이 있으면 매정하게 말하고, 그동안 섭섭한거 쏟아내고 인연끊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본인이 안끊어도 곧 상대방 측에서 끊을테지만요.
20.10.13 15:15
태엽장치 돌고래
그냥 자기가 남친이랑 잘 안되거나, 차이거나, 싸우거나, 홀대받으면 왠지 내가 예전에 매정하게 대한 사람에 대한 인과응보인가 해서, 그 인과를 털어낼려고 하는거예요. 그거 이상 이하 아닙니다.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 다시 그 여자의 주변인이 되는거, 정말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 싶네요. | 20.10.13 15:20 | | |
BEST
태엽장치 돌고래
이분 리플이 그야말로 진실을 꿰뚫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렇겠지만, 특히 여자들 중에는 연애관계에 있어서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것을 절대로 참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니 많습니다. 본문 쓰신분을 차버리고 떠나갈때는 그저 '사랑인줄 알았던 남자'를 떠나 '진정한 사랑의 짝'을 찾아간거라고 스스로 생각했겠죠. 그리고 그 남자와 헤어진 후에야 옛 남자를 매정하게 차버린 그 시절이 생각난겁니다. 위에 이야기한것 같은 여자들은 여기서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나는 사랑을 받아야 하는 입장이고 헤어질때도 내가 찰지언정 내가 차이는건 자존심이 상하는데, 마침 새로운 사람한테 차였다는 자존심 스크래치 + 옛 남자를 내가 찼다=내가 나쁜 사람인것 같다 라는 그 기억이 마치 견딜수없는 흑역사처럼 자신을 괴롭힙니다. 이럴때 여자가 필요로 하는건 옛 남자와의 관계를 수복한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그때의 그 이별에 있어서 '내가 잘못한게 아니야'라는 결론이 나옴으로서 자신의 인생에 오점처럼 남아있는 '내가 나쁜년'이라는 얼룩을 털어버리는것 오직 그거 하나만을 원하는겁니다. 버렸던 남자와 다시 좋은 관계를 유지하든, 아니면 다시 맺어지진 못하지만 이젠 괜찮아 너도 죄책감갖지 마 라고 친구로 남든...그건 그저 목적이 아니라 수단의 형태일 뿐입니다. 그런면에서 본문 쓰신분의 대응은 그야말로 만점짜리입니다. 너는 나쁜년이고 그것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여기 있다. 앞으로 평생을 그 사실을 끌어안고 가라. 상대가 가장 원하지 않았던 결말인거죠. | 20.10.13 15:58 | | |
타임엘레멘트
저 위 리플중에는 마음은 주지말고 몸만의 관계 정도라면 허락하는게 어떠냐는 의견도 있는데, 이건 이것대로 리스크가 크다고 봅니다. 과거의 이별을 빌미로 몸을 착취하는 남자와, 자신의 사소한 잘못을 뉘우쳤지만 사악한 남자의 욕망에 희생되고 있는 비운의 히로인 이라는 시나리오를 그 여자에게 제공하는 꼴이거든요. 최악의경우 또다른 남자를 만나 떠나가거나 아니면 몸만의 관계조차 정리해버린 후 미투 고발로 그 남자 인생 말아먹게 해버려야지 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 20.10.13 16:01 | | |
(21007)

118.34.***.***

쥰내 똘똘하게 처신 잘했음. 이대로 쭉 그렇게 하던대로 하면 됨. 괜히 혹했다가 천추의한으로 남길일 만들지 말고 그냥 쭈우우우우우욱 모르고 잊고 살면 되는거임
20.10.13 15:21
(6485)

121.174.***.***

'나는 너랑 친구로 지낼 생각 없다. 사귈거 아니면 가라'고 해주세여.
20.10.13 16:02
(158185)

110.11.***.***

마음가는대로 하는게 낫지않나? 나중에 헤어지더라도 지금 내가 만나고 싶다면 만나는거지뭐... 나같으면 나중에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더라도 아직 마음이 남아있고 땡긴다면 만날듯...
20.10.13 16:12
... 저분도 자기중심적인 이유로 연락했으니 님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해서 결정해보셈 ...
20.10.13 16:22
(2411)

220.230.***.***

님 1년동안 힘들때 그 여자분은 남친이랑 여기저기 좋은데 많이 다니고 님 생각은 한번도 안했을껄요
20.10.13 16:24
그냥 헤헤거리면서 만나면 안되구요, 매우 강력하게 확답을 받고 사귀세요. 남자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차버려도 못 잊습니다. 평생 기억만 하며 사느니 다른 여친없다면 만나세요.
20.10.13 16:31
(9775)

49.169.***.***

임창정 노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가사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기 감정과 편의에 따라 염치없는 사람은 또 같은 상황에서 떠나고 배신합니다. 살면서 그런 경험을 여럿 당하다보니 이제는 한번이라도 통수나 배신한 인간과는 관계를 끊습니다.
20.10.13 16:33
(110740)

61.255.***.***

***다시 시작하면 안되는 이유*** 1.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그것도 이성은 더더욱 안바뀜. 2. 다른 이성 때문에 손절한 과거는 절대 잊혀지지 않습니다. 그런 사유를 몰랐다면 차라리 나을텐데, 이미 알아버린 이상, 결국 트러블 발생할 때마다 기억나서 가일층 불화를 부체질할 겁니다. 3. 어렵게 정리된 사람입니다. 이 관계를 억지로 복원시키면, 다음 정리할 때는 더 어려워집니다. 경제적인 문제, 혹시 2세 문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제 주변에 이런식으로 헤어진 사람과 재결합 시, 마지막까지 행복하게.......를 들어 본 적이 없네요. 5. 여기 댓글 모두가 헤어지라고 하시네요.
20.10.13 16:42
(328006)

221.143.***.***

지금까지 잘 처신했고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않으면 됨.
20.10.13 16:44
사람들은 커플문제가 올라오면 그냥 헤어져라 만나지말란말만 쉽게함 왜냐 문제가있으니 문제가 해결되는거아니면 만나지않고 헤어지는게 가장 쉬워보이기떄문임 근데 문제는 현실은 전혀그렇지않음 사귀든 사귀지않던 문제는 생기고 사람들끼리 엮여 살아가는게 인생임 만약 본인의 마음이 그 친구에게 간다면 만나면됨 마음가는대로 가야 후회를 안함 마음이가는데 사람들이 이러쿵저러쿵해서 안한다? 자기소신대로안한걸 후회하게되는날이올거임 자기마음가는대로 하고싶은대로하셈
20.10.13 17:26
(121934)

123.198.***.***

정말 교과서적으로 제대로 처리하셨습니다. 하신 방식이 딱 맞아요
20.10.13 17:29
(1961)

119.194.***.***

굳이 칼차단 하실 필요 없어 보입니다. 1년간 마음 정리하시느라 힘드셨겠지만 그동안 본인의 감정이 성숙해진 것도 느껴지시지 않나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관계를 겪어보는 것이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하죠. 모든 건 경험에서 나옵니다. 이 분이 반성이 진심인지 아닌지는 말보다 이후의 행동으로 알 수 있는 것이고 예전과 같은 관계는 아니더라도 보다 조심스럽게 관계회복을 하시는 건 어떨까요. 연인이든 친구든 원하시는 방향으로 조심스레 시작하시고 1년간 저사람은 어떻게 변했는지, 반성은 진심인지 알아보세요. 헤어질 수 있는 각오도 미리 하셔야 합니다. 다시 시작하는 관계든 처음 시작하는 관계든 이건 똑같아요. 다만 보통 관계는 서로 비슷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인데 지금같은 경우는 상대쪽이 더 간절하므로 글쓴님이 힘을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상대도 그걸 요구할 자격은 일단 없구요. 다시 버려진다고 호구되는 거 신경쓰지 마십시오. 속인 사람이 나쁘지 속은 사람이 나쁜 거 아닙니다. 몇번을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결국엔 잘된 인연들도 있어요. 본인 감정에 충실했으면 그뿐입니다.
20.10.13 18:06
(64771)

121.152.***.***

마음 정리 하셨으면 그것으로 연 끊으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대체적으로 그런 상황이라면... 여자가 잠시 안식처를 찾는 거라고 보여집니다. 다른 남자 찾으면 다시 떠날거 같네요..
20.10.13 18:58
(236817)

118.36.***.***

누구를 만나든 이별이 있습니다. 연애 연습한다 생각하고 만나보세요. 어차피 시간 지나면 떡 한 번이 아쉽습니다.
20.10.13 19:08
(208385)

223.62.***.***

보증좀 서달라하세요
20.10.13 21:37
4천만 땡겨 달라하세요
20.10.14 01:08
그냥 감정의 쓰레기통이 필요한 것일뿐.
20.10.14 02:21
(1559049)

118.37.***.***

그냥 글쓴이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물론 여기서 인연을 완전히 단절시켜도 되는데 확실히 잊을 수 있다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합니다. 나중에 후회하거나 자꾸 기억을 떠올려서 고통받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깨끗하게 끊어버리세요. 근데 진짜 깨끗하게 잊어버릴꺼면 여기다가 글도 올리지 않고 이미 행복하게 살고 있겠죠. 그러니 글쓴이에게 미련이 남았다는 거에요. 차라리 미련이 남았으면 그냥 사귀어봐요. 대신 너무 그 사람에게 집착하거나 본인을 올인하거나 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사귀면 됩니다. 글쓴이 인생이 아직 창창한데 그 여자가 세상의 전부다 이런 생각만 버리면 되요. 그냥 사귀다가 인연이 닿으면 부부가 될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그냥 또 헤어져서 다른 사람 만날수도 있는거지 이렇게 맘먹으시고 본인 하고싶은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간에 본인이 괴로우면 그냥 놓으면 됩니다.
20.10.14 10:39
(1436702)

39.7.***.***

너무 미워하지 말고 자신에게 여유가 있다면 여유있게 없다면 조금 더 자신만을 생각해서 행동하셔도 될 거 라고 생각합니다. 10년 뒤에 이 상황을 생각했을때 웃을 수 있으셨으면 하네요.
20.10.14 13:55
만족스러우면 또그럴확률 높음. 아쉬울떄만 찾아오는 사람과 다를바 없다고 봄
20.10.14 14:11
(73604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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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철벽치는 여자는 나한테만 철벽치는 여자일뿐. 님 아껴주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세요. 사람 이용해먹고 버리는 Nyun 때문에 상처받지 말아요
20.10.15 04:13
아무런 인사도 없이 일방적으로 절연을 당했습니다. 그동안 매일같이 하던 카톡도, SNS 팔로우도 모두 끊어졌어요. ---> 인품의 저렴함을 여지없이 보여주는 모습.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인지상정이나, 그 방식이 중요한데, 이건 최악의 유형에 해당.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배려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자의 태도다. 기회주의자의 전형이자, 인간을 하찮게 여기는 이기주의자의 특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상대방의 감정과 마음을 일절 고려하지 않는 쏘시오패스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언제든 배신할 준비가 되어있는 인간으로서, 필요할 때는 온갖 수작을 부리고, 필요없으면 가차없이 버린다.
20.10.16 02:23
연쇄생인마
비즈니스적으로만 여기고 섹파 또는 심심풀이로 이용할 마음과 초연함이 있다면 엔조이도 가능. 강력하게 물어도 사뿐히 벗어날 수 있는 기술과 요령이 있다면. 하지만 인생이 혼탁해질 우려가 농후하니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음. | 20.10.16 02:32 | | |
(5212296)

121.159.***.***

친구분 남자친구 생기면 또 버림요
20.10.20 12: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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