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

[학업] 29 it업계로 업종 변경 [49]






댓글 | 49
1


(1194086)

125.14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09.30 18:31
(5298102)

121.167.***.***

BEST
4년제 대학 나오고 먼저 취업해서 경력 쌓는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지니시면 전망이 좋습니다.
20.09.30 17:47
(5328185)

125.141.***.***

BEST
업계야 뭐 진로와 희망이 있지만 실력주의 세계에서 정말 20대 내내 공부하고 경험 쌓던 사람들을 확실히 이길 수 있으셔야 가능성이 보일겁니다 약간 착각하시는 게 있으신거같은데 자바든 뭐든 그냥 학원 과정 끝난다고 스펙이 완성된게 아닙니다. 20대 후반에 1~2년 공부한걸로 많은걸 얻긴 힘들어요 확실하게 앞서 나가실 수 없다면 그냥 코딩 노예행이고 돈도 별로 못받으면서 야근만 하게됩니다.
20.09.30 18:01
BEST
자영업ㅇ랑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 정규 커리큘럼없이 학원에서 배워서 취직하면 10명중 8~9는 나중에 다른일 하고있습니다. 적응하면 괜찮고요.
20.09.30 18:08
(629152)

121.161.***.***

BEST
물어본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1.개발자라는 직업은 자수성가하기 좋다. 돈을 많이 벌수있다. -일만 보통 혹은 잘하면요. 자수성가는 모르겠네요. 2.임금은 적고 매일 야근에 답이 없다. -일 못하고 이상한 회사 들어가면요. 3.경기도 성남등의 지역으로 올라가서 SI개발로 경험을 1년이상 적응한 뒤,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직 -배우시는 기술이 웹프로그래밍인데 웹프로그램 프로젝트 하는 회사들이 성남 쪽에 본사가 있을 수는 있어도 실제 개발 플젝을 성남에서 하는 회사가 많지는 않을건데요. 그리고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는 정말 유명한 몇몇 회사들 빼고는 제대로 된 회사 못봤습니다.-_-;; 4.향후 it업계의 미래와 과연 제가 생각하는 향후 진로가 희망이 있는 길인지 -현재 이쪽은 엄청난 인력난입니다. 최근 1-2년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예전과 다르게 제대로 된 인력들이 많이 없습니다.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모자라요. 그러다 보니 많은 선무당들이 판치고 있어요. 그렇기 떄문에 만약 이 일을 시작하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킬들과 업무능력을 갖추시게 된다면 아마 다른 직종들보다는 더 오래 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09.30 18:25
(5298102)

121.167.***.***

BEST
4년제 대학 나오고 먼저 취업해서 경력 쌓는 사람들보다 더 뛰어난 실력을 지니시면 전망이 좋습니다.
20.09.30 17:47
(5328185)

125.141.***.***

BEST
업계야 뭐 진로와 희망이 있지만 실력주의 세계에서 정말 20대 내내 공부하고 경험 쌓던 사람들을 확실히 이길 수 있으셔야 가능성이 보일겁니다 약간 착각하시는 게 있으신거같은데 자바든 뭐든 그냥 학원 과정 끝난다고 스펙이 완성된게 아닙니다. 20대 후반에 1~2년 공부한걸로 많은걸 얻긴 힘들어요 확실하게 앞서 나가실 수 없다면 그냥 코딩 노예행이고 돈도 별로 못받으면서 야근만 하게됩니다.
20.09.30 18:01
BEST
자영업ㅇ랑 비슷하게 보시면 됩니다. 정규 커리큘럼없이 학원에서 배워서 취직하면 10명중 8~9는 나중에 다른일 하고있습니다. 적응하면 괜찮고요.
20.09.30 18:08
(5417006)

211.36.***.***

늦은 나이에 시작하는건 몸으로 때우는 일이 가장 좋긴헤요 머리쓰거나 재능을 요하는 일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면 좋은 회사 들어가기 힘들죠
20.09.30 18:16
(1194086)

125.141.***.***

pulnamu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보통회사 들어가면 일케됨 | 20.09.30 18:38 | | |
IT는 한국에서 전문 기술직이 아니라 서비스직종에 포함 됩니다. IT는 머리가 정말로 좋고 실력이 없으면 금방 도태됩니다. 다른업계를 찾아보시는것을 권합니다.
20.09.30 18:20
(629152)

121.161.***.***

BEST
물어본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1.개발자라는 직업은 자수성가하기 좋다. 돈을 많이 벌수있다. -일만 보통 혹은 잘하면요. 자수성가는 모르겠네요. 2.임금은 적고 매일 야근에 답이 없다. -일 못하고 이상한 회사 들어가면요. 3.경기도 성남등의 지역으로 올라가서 SI개발로 경험을 1년이상 적응한 뒤,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로 이직 -배우시는 기술이 웹프로그래밍인데 웹프로그램 프로젝트 하는 회사들이 성남 쪽에 본사가 있을 수는 있어도 실제 개발 플젝을 성남에서 하는 회사가 많지는 않을건데요. 그리고 자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는 정말 유명한 몇몇 회사들 빼고는 제대로 된 회사 못봤습니다.-_-;; 4.향후 it업계의 미래와 과연 제가 생각하는 향후 진로가 희망이 있는 길인지 -현재 이쪽은 엄청난 인력난입니다. 최근 1-2년 겪은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예전과 다르게 제대로 된 인력들이 많이 없습니다. 수요는 넘치는데 공급은 모자라요. 그러다 보니 많은 선무당들이 판치고 있어요. 그렇기 떄문에 만약 이 일을 시작하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해서 스킬들과 업무능력을 갖추시게 된다면 아마 다른 직종들보다는 더 오래 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09.30 18:25
(629152)

121.161.***.***

곰리다
아 덧붙여서 이야기 드리자면 프로그래밍은 적성이 꽤나 중요해서요. 적성이 안 맞으면 1년안에 그만두게 되거나 계속 버틴다고 해도 결국에는 [임금은 적고 매일 야근에 답이 없다.]라는 상황에 빠지게 될겁니다. | 20.09.30 18:27 | | |
곰리다
답변 감사합니다. 추가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자체개발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를 알고 있지 않습니다. 현상황에서 자체 개발프로그램 회사를 준비하는 것은 무리 일까요? 그래도 it업계에 들어온 이상, 웹개발을 넘어 자체개발프로그램 개발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 20.09.30 18:34 | | |
(1707753)

112.152.***.***

코스모스항해자
곰리다님은 아니지만 저도 개발자라 몇자 달아봅니다. 자체개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라는게 정확히 무슨 업무인지 감이 오진 않지만 윈도우 시작 버튼으로 실행하는 그런 프로그램 말씀하시는 건가요? 윈도우용 애플리케이션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애초에 사용하는 언어 자체가 다릅니다. 보통은 C#을 사용하고 C++을 같이 사용하기도 합니다(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ui부분을 C#으로 작성하고 내부 코드는 C++로 작성되었습니다.). 모바일용 앱을 말씀하시는 거라고 해도, 안드로이드와 ios의 개발 언어 자체가 다릅니다. 안드로이드는 java/kotlin을 사용하고, ios는 swift란 언어로 개발을 합니다. 많이 봐줘서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한다고 해도, react나 flutter같은 것을 활용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1년 웹 관련 프로그래머로 일하고 다른 분야의 프로그래머가 된다는 것은, 축구선수가 어느날 갑자기 권투선수가 된다고 하는 정도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운동"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여있어도 축구와 권투는 아예 다른 것처럼, 같은 "프로그래밍"이라는 카테고리로 묶여 있지만 웹 프로그래머나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머, 앱 개발자는 축구선수와 권투선수만큼이나 다른 분야입니다. 프로그래머가 이직을 하는 경우도 보통 자기가 주력으로 쓰는 언어나 기술등이 계속 쓰이는 곳으로 가지 아예 기반 자체가 다른 곳으로 가는 경우는 드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자신이 어떤 분야를 희망하는지 확실히 정하시라는 것입니다. 또한 웹 프로그래머도 흔히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로 말하는 크게 두가지 종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저도 웹 프로그래밍은 회사에서 종아리 정도만 걸쳐봤기 때문에 잘은 모릅니다만(일단 해보긴 해봤습니다), 프론트엔드는 웹 페이지의 화면을 개발하는 것이고 백엔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화면에 보이는 정보들을 주고 받고 다루는 역할을 합니다. 요점은 이 둘 역시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론트엔드의 경우가 개발한 내용이 눈에 바로바로 보여서 비교적 재미가 있어 배우기 쉽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역시도 html, css, 그리고 ja__vasc__ript를 잘 알아야 합니다. 백엔드는 spring이나 django같은 것이 사용된다고 알고 있는데, 역시 쉬운 일들이 아닙니다. "웹개발을 넘어 자체개발프로그램 개발에 참여를 희망"한다고 하셔서, 웹개발이라는 것 역시 쉬운 일이 아니며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대단한 일임을 말씀드립니다. 곰리다님도 말씀하셨지만, 개발일은 적성이 중요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개발일이 재밌어서 일도 비교적 즐기면서 하는 편이고, 가끔은 취미로 토이 프로젝트같은걸 만들기도 합니다. 물론 1년에 4~5일 정도는 진짜 빡쎈일에 말려들어 주말도 못 쉬는 일도 있었지만, 어떤 때는 개발이 게임보다 재밌기 때문에 버티면서 하고 있습니다. 학원같은 교육기관이나 회사의 선배들도 모르는 것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그런 때에는 구글을 뒤져가며 원하는 것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이러한 것들을 견딜 수 있는 근성의 바탕이 되는 것은 개발 그 자체에 대한 적성, 흥미입니다. 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20.09.30 19:22 | | |
00'7'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공부시작한지 5개월 밖에 되지않아 it업계에 대해서 많이 무지합니다. 웹개발역시 단순한일이 아닌것은 알고있습니다. 앞으로 고민이면서 고려해할것이, 말씀하신것 처럼 운동이라는 큰 분류내에서 어떤 운동을 해야할지, 어떤 운동에 흥미가 가는지를 알고싶은데 이게 어려워서 게시글을 남긴 것 같습니다. 우선은 프론트엔드로 시작하고 차차 알아가는 것이 좋을까요? | 20.09.30 19:43 | | |
(629152)

121.161.***.***

코스모스항해자
00'7'님이 정말 답변을 잘 달아주셨네요. 아마 자체 개발 프로그램이라는게 아마 제가 생각하기에는 보통 현직에서는 말하는 솔루션(프로그램)을 이야기 하시는 것 같은데요. 단순하게 웹기술만 쓰는게 솔루션도 있겠지만 00'7'님 말씀하신것처럼 하나의 언어가 아니라 여러가지 개발 언어를 혼용해서 만들고 단순히 개발 언어만이 아니라 구축 환경과 구조 등을 구축한 그런 솔루션들이 대부분일겁니다. 만약 실제로 1년정도 개발을 하다가 그런 솔루션 업체를 가게 되신다면 맡기는 일은 기존에 했던 일과 거의 동일할겁니다. 오히려 실력은 퇴보하실 수 있어요. 지금 섣불리 판단하지 마세요. 차라리 1년은 짧고 3-4년동안은 일하면 공부하고 경험을 쌓으신 후에 결정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간단하게 이야기를 드리자면 티비 보면 오랫동안 하나의 장르를 요리했던 요리사분들이 다른 장르의 요리를 얼추 잘하시는 것을 보실 때가 있죠? 그 분들의 경력을 보면 아무리 적어도 3-4년은 넘게 일하신 분들일겁니다.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1년동안 한식 하던 사람이 갑자기 업종을 바꿔서 양식도 하고 중식도 하고 분식도 하고 그렇게 한다면 과연 노하우가 생길까요? 김밥천국의 아류가 아닐까요? 김밥천국에서 파는 음식들이 맛이 맛집 수준인 경우가 있으셨나요? 개발자로써 김밥천국이 되고 싶지 않으다면 일단 실제로 일해보시고 경험해보시고 판단하세요. | 20.09.30 19:55 | | |
곰리다
명심하겠습니다. 정말 큰힘이 되는 답변입니다. 감사합니다. | 20.09.30 20:00 | | |
(1194086)

125.141.***.***

BEST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20.09.30 18:31
_Alice_
나름 전직장에서 엔지니어이기도 했고, 본문에서 말하는 api도 공부하면서 진지하게 준비중입니다. 마냥 생각없이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알바하는것에 비유할정도로 생각없이 it업계에 발을 들일려는 것은 아닙니다 | 20.09.30 18:38 | | |
(3077726)

61.82.***.***

코스모스항해자
본문에서 말하는 API를 어떻게 공부하신다는건가요.. ㅎㅎ 현직 개발자인데 위에 짤중 틀린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 공부 범위는 컴퓨터공학 4년 기본 지식(전자계산, 운영체제, 네트워크, 자료구조, 알고리즘, DB...) + 본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깊은 지식 (FE, BE, 등)이 필요합니다 단편적인 속성 지식들로 취직은 가능하겠지만 그러면 말씀하신 후자인 임금적고 야근많은 삶을 살게되는것입니다.. 힘내세요 | 20.09.30 20:20 | | |
rfts
이제 6개월 째라 많은것을 알진 못하지만, 현재 배우고있는 java나 sc__ript,jsp등의 api 참고해서 필요한 클래스의 method, 생성자 등 다양하게 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오라클을 배우면서 db관련 일도 공부하고 있구요.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는 아는게 많이 없어 답답하지만, 여러가지 정보를 얻으면서 폭넓은 시야를 가지려고 노력중입니다. 나름의 충고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작성하였는데, 저런 조롱의 뉘앙스가 있는 글은 불편하네요. | 20.09.30 21:12 | | |
저도 생산 쪽 생산기술쪽에 있다가 개발쪽으로 전직했는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근데 우리나라 공대 공학 이나 개발쪽은 어딜가나 비슷하니 너무 기대하지는 마시고요. 업무 스트레스는 비슷한거 같은게 적성이 좀 더 낫다고 생가합니다 컴공 분야에서 원래 산업, 생산쪽에서 컨셉들을 가져온게 많아서 컴퓨터 구조나 OS네트워크 이런 기본 개념들을 빠르게 익히는게 중요합니다 사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어디에 어떻게 필요할때 쓰이냐가 중요하지 원리는 같거든요.
20.09.30 18:46
초코송이맛있다
저도 항공부품 생산기술직이었습니다. 저도 업무 적성에 맞으면 좋겠네요. 일단 흥미는 아주 높은 상태입니다. | 20.09.30 19:08 | | |
코스모스항해자
생산기술보다는 훨 낫습니다 ㅋㅋㅋ 어짜피 고객사로 부터 받는 스트레스는 원래 있는거니까요. 공학적으로 생각하는 거랑 문제해결 하는 방법은 똑같아요. 다만 그 도메인이 다른거죠. 공정이냐 아니면 프로그램이냐. 코드컴플리트 라는 책 추천합니다. 옛날판 2판 중고로 사면 됩니다. 프로그래밍 부분은 어려울수 있는데 그 부분은 읽지 않아도 꼭 보세요 | 20.09.30 19:42 | | |
코스모스항해자
그리고 생산기술 엔지니어 보다는 이직이 훨씬 수훨합니다. 수요도 많고요. 생산공정 같은거 보면 예를 들어 공차나 불량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잖아요. 그런식으로 기준을 높게 잡으면서 스스로 개발하면 됩니다. 그리고 요구사항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나머지는 그냥 코딩이고 테스트에요. | 20.09.30 19:49 | | |
초코송이맛있다
이직이 수훨하다는 이점은 역시 맞나보네요ㅎㅎ 제가 생산기술직 생활하면서 가장 괴로운 생각이 회사일이 힘들고 괴로워도 이직이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술직이라 해도 항공이라는 업계가 너무 좁다보니 이직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공차와 불량 생각하면 아직도 괴롭습니다. 아무튼 추천해주신 책은 꼭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20.09.30 19:58 | | |
(506188)

211.202.***.***

요즘 세상에 자바 배워서 어따 쓰게요. 빨랑 파이썬 이랑 러스트 로 바꾸세요. 딥러닝 할 줄 안다고 하면 일단 군대도 안 가도 되고 서로 데려가려고 난리입니다. 물론 가봐야 암울한 건 마찬가지지만요.
20.09.30 19:01
Simbian
답변 감사합니다. 자바를 기본으로 먼저 배우고, 파이선등을 공부할 예정입니다. 러스트는 첨 들어보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군대는 이미갔다와서 해당되지 않네요 | 20.09.30 19:06 | | |
(4883031)

221.140.***.***

처음 시작하는 회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무슨일을 배우고 무슨 감정을 느끼고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잘 준비하고 있는지 계속해서 고민해야 됩니다. 보통은 이러죠 왜 유튜브 하냐? 왜 IT에 전직하려고 하느냐? 등 현실적인 조언은 많은데 그 조언들이 단순히 예상이 아닌 본인들의 경험이기 때문에 생각처럼 하면 돼 라는 마인드로는 이겨낼 수 없는 현실이라서 그럴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도전은 좋은겁니다.
20.09.30 19:15
일단 현직 일본에서 일하는 아이티쪽 인간입니다. 한국 사정은 친구들에게 듣고 일본에 사정도 친구들과 자기경험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30세부터 시작해서 지금 8년차입니다. 일본 지방에 있는 꽤 규모있는 기업에서 일합니다만, 어디까지나 일본체험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핀트가 엇나갈수도 있습니다. 윗분의 말처럼 하는 사람들은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정말 아주 큰 대기업쪽 사람들입니다. ...한국에서 제법 잘 나가는 친구들도 저리 공부 안 하더군요 오히려 언어의 역사는 왜 공부 하는건지...물론 언어가 왜 이런식의 기능을 갖추게 되는지는 언어 개발 비화에서 알수는 있지만...공부까지해서 배워야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영어도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 중요한게 업무분석. 그리고 이 업무분석은 기업이 쌓은 노하우랑 고객과의 회의로 만들고자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거지, 책보고 쌓는 지식이 아닙니다. 그리고 영어도 솔직히 원서 읽으려는것보다 코딩하다가 막히면 스택오브플로우 긁으려고 하는거... (물론 회사마다 키퍼슨 되는 사람들은 영어로 서양화가 돌아다니며 진짜 알짜배기 기술과 정보를 얻습니다만...)
20.09.30 19:18
방사능에오염된인간
그리고 윗분들 이야기는 솔직히 관계자인 분 거의 없는거 같은데 딥러닝을 배우라니...자바 어따 쓰냐니 하는데... 솔직히 언어 하나 배우면 거기서 파생되어 꽤 쉽게 들어갈 수 있어서 Db도 그렇고...그리고 국내에는 자바 쓰는데가 가장 많고, 자료도 많아서 처음 들어가기엔 자바가 좋습니다. 미래 가능성은 사람 나름이지만 윈도우 응용 소프트 개발 ㅡ 웹 개발 ㅡ 스마트폰 개발 이런식으로 진행되있는데 이 흐름에 적응할 수 있다면 관리직 아니고 개발직으로도 쭉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흐름이 바뀔때마다 절망적인 공부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 20.09.30 19:26 | | |
(971447)

220.118.***.***

어서 오십시오... IT업계의 하층민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20.09.30 19:26
(1255960)

175.209.***.***

다들 부정적으로 적었지만 어떤 직업을 해도 먹고살기 빡빡하고 재능에따라 우열가려지는게 현실이죠. 본인이 진짜열심히하고 적성 맞는다 싶으면 고하는거고 아니면 뭐 빨리 다른거 하는수 밖에요.
20.09.30 19:35
(4709596)

122.42.***.***

회사에 다니는 걸 목표로 보다 창업을 목표로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회사에 다니면 노예 그 이상도 안되요 건강은 안좋아지고요
20.09.30 19:46
이 바닥에서 5년쯤 굴렀을 때 이제 나는 정상적인 삶은 살지 못하겠구나 깨달았다.
20.09.30 19:59
루리웹-0512249725
어떤 부분에서 정상적이지 않은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알려줄 수 있을까요? | 20.09.30 20:05 | | |
코스모스항해자
다른 분들은 어떤 업종에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게임쪽이라서 그런지 너무 힘드네요. 야근이 너무 많고 공부할 것도 너무 많은데 돈은 적게 받습니다. 연애는 커녕 휴식할 시간도 없습니다. 주말은 의미가 없어진지 오래고요. 과거로 돌아간다면 정말로 진심으로 다른 일 찾을 것 같습니다. 행여 제가 실력이 없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싶어 미리 말씀드리면 미국 최대 게임 잡지 터치아케이드에서 최고의 새 게임 목록에 제가 만든 게임이 올라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정말 과거로 돌아가면 다른 일을 할겁니다. | 20.09.30 21:54 | | |
루리웹-0512249725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주제넘게 질문하는거라 생각 하실수 있지만 그럼에도 한번더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IT업계에 흥미가 생긴 이유가 활발한 이직시장인데 게임 같은 경우는 상황이 다른가요?? 아니면 게임 개발 경력으로 다른 개발은 힘든가요? | 20.09.30 22:19 | | |
코스모스항해자
저도 게임이 좋고 적성에도 맞는것 같아 이쪽을 선택하긴 했지만 시작부터 게임만 개발해서 다른 업종에 대해서는 선뜻 뭐라 말하기가 여러울 것 같습니다. 다른분들 얘기 들으면 할만하고 여유도 있다 하시는거 들으면 대부분 대기업 소속이더라구요. 솔직히 대기업이야 다들 추천 안하겠습니까? 저도 대기업 다니면 IT 추천할겁니다. 그런데 적어도 게임 업계에서만 일 한 저는 제가 잘 아는 게임 쪽은 절대 추천 못하겠네요. 어렵고 성공 확률도 낮고 몸도 너무 힘들어요. 게임이 좋고 개발하는 재미와 열정 하나로 15년 정도 왔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 이제 그만둬야 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20.09.30 22:44 | | |
(2589)

114.205.***.***

전 개발자는 아니고 IT 엔지니어로 30살 초반에 전향했는데 1년간 준비 많이하고 갔더니 의외로 현업 수준이 크게 높지 않아 현재 대우 받으며 잘 살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하면 오퍼도 많이 들어오고 대우 받는게 IT 바닥이라고 생각하네요.
20.09.30 20:27
(19986)

210.97.***.***

플밍 적성만 맞으면 재밌고 신나죠
20.09.30 20:48
학원출신 개발자가 할수 있는건 웹이 가장 만만하긴 합니다. 저두 웹개발자 10년째 일하고 있지만 처음 1~2년이 제일 고비였습니다. 그때 못 버티고 이바닥 떠나는 사람 100명중 90명은 된다고 들었습니다. 버티고 어떻게든 결과물 만들어내면 롱런하는거구여.. 전자가 될지 후자가 될지 본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죠
20.09.30 20:54
(3323873)

175.211.***.***

코딩에 적성이 있는지 없는지는 본인꺼 개발 한번 해보면 될텐데요. 접근성이라곤 컴퓨터 하나 있으면 땡인데..
20.09.30 21:55
It 업계도 계급이 있으니 그냥 최하위 si쪽가서 일하면 될겁니다. 물론 본인 능력이 떨어지니 개고생하겠지만요.
20.09.30 21:57
(1559049)

223.62.***.***

진지하게 말하자면 최소 전공 커리큘럼 3학년 까지의 과목들은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단순히 언어나 툴 사용은 그냥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면 그건 누구나 할수 있기 때문이죠.
20.09.30 22:17
(5383025)

118.37.***.***

자수성가해서 돈많이버는 프리랜서가 될 사람들은 따지는거 없이 프로그래밍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고요... 님같이 시작하기도 전부터 가성비 따지는 분들은 딱 하청업체에서 박봉과 야근에 시달리다가 끝납니다... 이상한 성공사례가 많으니까 IT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그 사례에 나온 사람들 오늘이 몇일인지도 모르고 그저 프로그래밍만 하는 워커홀릭들입니다...
20.10.01 00:25
supermarioman
금전적인 이야기 때문에 오해 하셨나 본데, 가성비 따져서 대충 공부하고 큰돈 벌고 싶은게 아닙니다. 말씀대로 이상한 성공 사례도 많고, 박봉에 사람갈린다는 말도 많고 해서 현 it업계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고 싶었던 겁니다. | 20.10.01 01:32 | | |
(4883031)

221.140.***.***

혹자는 개발자라는 직업은 자수성가하기 좋다. 돈을 많이 벌수있다 이 개념은 어느곳이나 다 통하는 개념입니다. 무슨 일이든 날라다니면 자수성가 가능하고 돈도 많이 벌 수 있습니다.
20.10.01 20:04
고졸학원출신으로 IT업계에들어온걸 최고의선택으로생각하고있습니다 대기업의복지 또래보다 높은연봉 칼퇴근 매일 새로운 일 자신의 스텟에 따라 미래를 꾸려가는일이라 생각해요. 업계에 부정적으로 생각해본적 없습니다. 늦지않았으니 힘내세요!
20.10.02 03:07
(130829)

73.8.***.***

1. 영어 2. 수학 (지식은 필요없지만 재능은 필요) 이 두가지에 자신 있으시면 온라인 강좌 들으면서 충분히 성장하실 수 있습니다. 위 두개 중 하나라도 안되면 많이 어렵습니다...
20.10.02 05:43
업계 16년차에요. 다른분들 말처럼 적성 맞으시면 오래하실수 있어요. 대신 중간이상은 하셔야 해요. 노력하면 됩니다.
20.10.02 21:19
IT계열 전공자입니다만.. 저는 전기로 돌렸습니다..
20.10.02 23:01
It하실려면 일단 자주(?)늦게 가는거에 익숙해지시면 누구나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발전하는 로드맵에 따라 공부는 필수고) 뭐 당연히 회사들마다 문화도 다르고 분위기도 달라라 개발자이신데 칼퇴잘하시는분들도 계시긴합니다만.. 전 10년전에도 10시퇴근하고 어제도 9시까지 일하고 지금 출근중입니다..해보지도 않고 진짜 그럴까? 라는말은 좀 그렇고..님이 막상하보셨는데 개발이 적성이 아닐수도 있고 맨날 신규it공부하는거에 힘들어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개발자 고액연봉을 받을수 있을지 없을지에 대한것은 먼저 이길이 과연 적성에 맞는지부터 확인 하셔야되고 그 다음부턴 님 능력에따라 단기간에 인정받을수 있을지 없을지는 달라질수 있겠습니다.
20.10.08 09:25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39) 루리 76 333907 2009.05.05
30564633 인생 익섯 1 151 01:58
30564632 학업 루리웹-6776379087 107 01:56
30564631 취미 압도적인 힘으로 2016 2020.10.30
30564630 인생 Tastyvox 516 2020.10.30
30564629 취미 배칠수가없다! 810 2020.10.30
30564627 인생 루리웹-5173855630 2 2273 2020.10.30
30564626 신체 kittchi5469 1 932 2020.10.30
30564625 인생 발광소나타 939 2020.10.30
30564624 인생 클라우동 810 2020.10.30
30564623 인생 야후닷컴 573 2020.10.30
30564621 인생 웨이란 8 5301 2020.10.30
30564620 취미 aka45 1129 2020.10.30
30564619 인생 아이수꾸림 1873 2020.10.30
30564618 인생 미나미가 1789 2020.10.30
30564617 신체 인퀴지터 너굴커스 1 1974 2020.10.30
30564616 인생 루리웹-309645454 650 2020.10.30
30564615 학업 하프 도시 836 2020.10.30
30564613 인생 PEEDA 2 2697 2020.10.29
30564612 인생 루리웹-1598051989 2 1102 2020.10.29
30564608 이성 루리웹-3917140169 2 3015 2020.10.29
30564607 인생 강신 1319 2020.10.29
30564606 인생 불머리 1 2185 2020.10.29
30564605 인생 Lapis_ex_Coelis 1 1627 2020.10.29
30564604 인생 얀보호자 1247 2020.10.29
30564602 취미 민트맛칸쵸 720 2020.10.29
30564601 취미 드래곤7001 1304 2020.10.29
30564600 인생 이불킥3년각 4 3820 2020.10.29
30564596 취미 Limesis 2903 2020.10.29

글쓰기 39158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