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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8.230.***.***
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어쨌든 조직에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눈여겨보고 있다 좋은기회 생기면 끌어올려주고 본분같은 생각으로 회사생활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미운털박힙니다. 욕심없이 편하게 회사생활하는것도 빡시게 보다 높은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는것도 모두 개인의 자유이지만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고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꼰대가 되는 천걸음임을 저부터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음
(IP보기클릭)119.204.***.***
광고인 줄 알았는데 조언이었네요 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의 댓글 조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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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일은 항상 기록으로 남기고, 공로가 있으면 항상 어필하고 , 현재을 몸값을 항상 확인하고 , 미래의 몸값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차단하고 ,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미친척하고 한판 붙고 ,
(IP보기클릭)220.87.***.***
1.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면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알게 돼있습니다. 2. 열심히 하고 일 잘하면 보통은 대접 받습니다. 월급 많이 안주고 일만 더 시키면 이직해야합니다. 3. 뒤통수 친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뒤통수는 누구에게든 맞을 수 있습니다. 그거 싫다고 사람 멀리하고 좋은 인연 안만드는 건 삶을 너무 팍팍하게 사는 겁니다. 4. 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살면 성공까진 아니어도 적당히 누리고 사는 수준은 될 수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위험부담도 항상 가지고 살게 되죠. 뒷통수 쳤으면 자기도 맞을까봐 불안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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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면 님 몸 만 힘듭니다. 남이 알아주는 것을 바란다면 적절히 생색을 내면 된다. 적당한 PR을 하지도 않도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 무리. 필요하면 티도 내고, 폼도 잡아서 보여준다. 2. 일을 열심히, 부지런히 하면 월급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일을 많이 줍니다. 역시 생색을 알맞게 내지 않아서 그런 것. 준다고 다 받는 건 어리석고, 고마워 하지 않는데 계속 주는 것도 어리석다. 상대에 맞춰서 줄만큼 때에 맞춰 준다. 3. 동생같아서, 형같아서 잘해주면 내 사람으로 되는 비율은 열에 하나, 나머지는 님 뒤통수 칩니다. 모든 인간은(가족과 자신도 포함) 지혜롭게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다. 진실로 잘해준다는 것은 잘해줄 때 잘해주고, 잘해주지 않을 때는 잘해주지 않는 것이다. 나아감과 물러남, 낮과 밤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 4.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게 아니라 운 좋은 놈들이 성공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치던 새끼들이 운 좋은 놈들에게 빌붙어 사는걸 보게 됩니다. 운은 지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의 것. 무턱대고 밀어붙이는 자는 운을 얻지 못하고, 게으른 자 역시 운을 얻지 못한다. 뒤통수 당하는 건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는 것. 빌붙어 사는 것을 허용하는 것 역시 일처리와 사람관리에 무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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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인 줄 알았는데 조언이었네요 4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분들의 댓글 조언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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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일은 항상 기록으로 남기고, 공로가 있으면 항상 어필하고 , 현재을 몸값을 항상 확인하고 , 미래의 몸값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귀찮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항상 차단하고 ,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반드시 미친척하고 한판 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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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실력 인정. ㅅㅂ 더려운 갓챠인생 | 20.09.30 1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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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세상은 자기자리에서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벽돌삼아 받혀 돌아갑니다. 5천만명 모두가 삼성에서 일하면 아름다운 사회인가요? 나만 잘나가면 뭐합니까? 모두가 1000억 자산가라면 쿠팡은 누가 갖다주고 막힌 변기는 누가 고쳐주며 우리집 정수기 필터는 누가 갈아주고 벼농사는 누가 짓고 참치는 누가 잡으러 다닐까요? 그리고 세상은 욕할수록 변합니다. 매우 천천히 | 20.09.30 1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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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그렇죠. 남과 다른 걸을 찾아내고 그 노하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지 그냥 열심히만 하면 밑에 사람도 괴롭고, 위에선 열심히 하는 것 같은데 성과도 안나오고 결국엔 회사가 서서히 무너지죠.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이 무식하게만 열심히 하는 사람입니다. | 20.09.30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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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샐러드
죄송한데, 대기업 다녀도 내부에서 일어나는 정치질과 통수는 ㅈ소와 하등 다를 게 없습니다. 오히려 잔머리 잘 돌아가는 놈들끼리 치고받고 더 심합니다. 좋은 회사에 대한 환상이 있으신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 20.09.30 1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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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능력되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중 선택할수있으면 무조건 대기업을 선택합니다. 왜 사람들은 본인이 못가서 그런환경이 된걸 인정하지 않고 스스로 안하는거라고 자위할까요? | 20.09.30 13:32 | |
(IP보기클릭)58.126.***.***
양배추샐러드
대기업 보신주의보단 세상탓이 낫지 | 20.09.30 13:43 | |
(IP보기클릭)118.235.***.***
갈수있는데도 안가는거면 뭐 소신이겠지만 원서도 못낼정도라면 더이상 의미가 없죠 | 20.10.01 10:13 | |
(IP보기클릭)58.126.***.***
개인으로야 대기업이 백번 낫지만 그게 대중정서로 흘러야하냐는 의미였습니다. 뭐 소수만 행복한 나라이니 제가하는 말도 구태의연할 뿐이네요. 다들 바꿀 것도 없다는데 | 20.10.01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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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면 뿌듯하고 기분 좋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는 알게 돼있습니다. 2. 열심히 하고 일 잘하면 보통은 대접 받습니다. 월급 많이 안주고 일만 더 시키면 이직해야합니다. 3. 뒤통수 친 사람이 나쁜 사람입니다. 뒤통수는 누구에게든 맞을 수 있습니다. 그거 싫다고 사람 멀리하고 좋은 인연 안만드는 건 삶을 너무 팍팍하게 사는 겁니다. 4. 운 좋은 사람이 성공하는 건 맞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열심히 살면 성공까진 아니어도 적당히 누리고 사는 수준은 될 수 있습니다. 요행을 바라고 사는 사람들은 그만큼 위험부담도 항상 가지고 살게 되죠. 뒷통수 쳤으면 자기도 맞을까봐 불안할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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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맞고 반은 틀린듯~ 어쨌든 조직에선 열심히 하는 사람을 눈여겨보고 있다 좋은기회 생기면 끌어올려주고 본분같은 생각으로 회사생활하게 되면 알게 모르게 미운털박힙니다. 욕심없이 편하게 회사생활하는것도 빡시게 보다 높은목표를 위해 열심히 하는것도 모두 개인의 자유이지만 본인 생각이 무조건 맞고 진리라고 생각하는건 꼰대가 되는 천걸음임을 저부터 다시한번 생각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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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열심히 일하면 님 몸 만 힘듭니다. 남이 알아주는 것을 바란다면 적절히 생색을 내면 된다. 적당한 PR을 하지도 않도 알아주기를 바라는 건 무리. 필요하면 티도 내고, 폼도 잡아서 보여준다. 2. 일을 열심히, 부지런히 하면 월급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일을 많이 줍니다. 역시 생색을 알맞게 내지 않아서 그런 것. 준다고 다 받는 건 어리석고, 고마워 하지 않는데 계속 주는 것도 어리석다. 상대에 맞춰서 줄만큼 때에 맞춰 준다. 3. 동생같아서, 형같아서 잘해주면 내 사람으로 되는 비율은 열에 하나, 나머지는 님 뒤통수 칩니다. 모든 인간은(가족과 자신도 포함) 지혜롭게 다스리고 관리하는 것이다. 진실로 잘해준다는 것은 잘해줄 때 잘해주고, 잘해주지 않을 때는 잘해주지 않는 것이다. 나아감과 물러남, 낮과 밤의 구분이 있어야 한다. 4. 열심히 하면 성공하는게 아니라 운 좋은 놈들이 성공합니다. 그리고 뒤통수 치던 새끼들이 운 좋은 놈들에게 빌붙어 사는걸 보게 됩니다. 운은 지혜를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자들의 것. 무턱대고 밀어붙이는 자는 운을 얻지 못하고, 게으른 자 역시 운을 얻지 못한다. 뒤통수 당하는 건 사람을 보는 안목이 없는 것. 빌붙어 사는 것을 허용하는 것 역시 일처리와 사람관리에 무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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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직도 일부는 맞는말임 | 20.10.03 02: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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