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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조언이나 쓴소리 부탁드립니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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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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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고 할거 없어요. 글 쓸 시간에 공부하세요. 쉴 땐 쉬고 운동도 하고 연애도 하고 알바도 하고
20.09.28 23:11

(IP보기클릭)24.201.***.***

BEST
여기서 얻는 쓴 소리? 이딴걸로 바뀔거였음 진작에 그랬겠지
20.09.28 23:17

(IP보기클릭)220.118.***.***

BEST
조언쓴소리 듣고 할 공부였으면 진작했겠지. 몇년 뒤 또 부계정으로 취업못해 전전긍긍하는 글 올릴 너와 다시 만나자.
20.09.28 23:13

(IP보기클릭)112.151.***.***

BEST
그러니까 이 마굴에 왜 기어들어왔어요... 가끔 심심할때나 눈팅만하지 ㅠ
20.09.28 23:30

(IP보기클릭)18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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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짜피 안바뀝니다. 지금 힘들죠? 앞으론 더 힘들어요 세상은 항상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지금이 제일 좋은 시절인데 이것도 힘들다면 앞으로 더 힘들겁니다. 그냥 힘든 인생 살꺼니까. 쉬엄 쉬엄 가세요 ^^
20.09.29 00:10

(IP보기클릭)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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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고 할거 없어요. 글 쓸 시간에 공부하세요. 쉴 땐 쉬고 운동도 하고 연애도 하고 알바도 하고
20.09.28 23:11

(IP보기클릭)221.159.***.***

이젠런장
감사합니다. | 20.09.28 23:44 | |

(IP보기클릭)220.118.***.***

BEST
조언쓴소리 듣고 할 공부였으면 진작했겠지. 몇년 뒤 또 부계정으로 취업못해 전전긍긍하는 글 올릴 너와 다시 만나자.
20.09.28 23:13

(IP보기클릭)221.159.***.***

*하쿠나마타타*
저 처음 가입한거 입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20.09.28 23:30 | |

(IP보기클릭)2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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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얻는 쓴 소리? 이딴걸로 바뀔거였음 진작에 그랬겠지
20.09.28 23:17

(IP보기클릭)221.159.***.***

Ça va
저 처음 가입한거 입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20.09.28 23:30 | |

(IP보기클릭)24.201.***.***

hy3949
궁금해서 그러는데 처음 가입한게 중요한가요? | 20.09.29 01:17 | |

(IP보기클릭)112.151.***.***

이 시간에 여기에서 새 계정을 파고 쓴소리를 찾는 시점에서... 할말하않...
20.09.28 23:17

(IP보기클릭)221.159.***.***

QuattroCento
저 처음 가입한거 입니다. 어쨌든 감사합니다 | 20.09.28 23:29 | |

(IP보기클릭)112.151.***.***

BEST
hy3949
그러니까 이 마굴에 왜 기어들어왔어요... 가끔 심심할때나 눈팅만하지 ㅠ | 20.09.28 23:30 | |

(IP보기클릭)221.159.***.***

QuattroCento
좀 답답해가지고 그렇게 됬네요 ㅋㅋ 이것만 올리고 눈팅만 할것 같네요ㅋ | 20.09.28 23:44 | |

(IP보기클릭)210.179.***.***

흠.. 도전해 보려는 쪽이 한국에서는 자리도 없고 엄청난 고스펙이 필요한 자리일텐데.. 열심히 하셔야겠네. 자퇴 후 스카이 대학에 가셔야 할 듯.
20.09.28 23:23

(IP보기클릭)183.99.***.***

혼자서는 뭐 하나 해온게 없고 잘하는건 그나마 시키는거 걍 흉내만 내는 정도로 살아오다 보니 이제 뭐 해볼라니까 잘안되고 의욕도 없죠? 지금 하려고 하는거에 대해서 뭐뭐 필요한지 부터 생각하고 작은것부터 계획세우고 결과 내고 피드백 하는 과정을 해보세요 작은것 하나씩 해내지 못하면 목표에 도달하기 어렵습니다.
20.09.28 23:46

(IP보기클릭)118.36.***.***

어떻게 할지는 니가 잘알고있겠지 루리웹 들락날락 구경 그만하고 게임 그만하고 공부해도 따라가려면 힘듬 냉정하게 인생의 기회 반절정도는 배렸음 수능 조지고 간 지잡에서 학고를 받았다? 지금부터 남들 4.0 유지하는 수준 노력해야 평균 학점 만들수있음 이게 얼마나 개끔찍하고 한살 두살 더먹을수록 비참해질지 잘 생각해보셈 근데 다 배린건 아니니까 지금이라도 살길 찾자
20.09.28 23:58

(IP보기클릭)217.178.***.***

쓸개
20.09.29 00:06

(IP보기클릭)180.66.***.***

BEST
사람은 어짜피 안바뀝니다. 지금 힘들죠? 앞으론 더 힘들어요 세상은 항상 힘들어지기만 합니다. 지금이 제일 좋은 시절인데 이것도 힘들다면 앞으로 더 힘들겁니다. 그냥 힘든 인생 살꺼니까. 쉬엄 쉬엄 가세요 ^^
20.09.29 00:10

(IP보기클릭)175.118.***.***

린진트
이분 말씀이 비꼬는거 같은데 사실입니다. --; 지금이 젤 편한시긴데 힘들다고 하면;;; | 20.09.29 00:39 | |

(IP보기클릭)59.6.***.***

이렇게 쓴소리 요구하는 사람치고 안변함. 그리고 절실해 보이지도 않으시네요.
20.09.29 00:24

(IP보기클릭)219.240.***.***

가끔 보면 여기가 루리웹인지 성당 고해성사하는 곳인지 헷깔린단 말2G... 아니 무슨 게임 사이트와서 조언이나 쓴소리를 듣고 싶어하냐고.
20.09.29 02:24

(IP보기클릭)24.201.***.***

동글뱅이
조언 자체가 필요한게 아니라 이런거 쓰면서 « 나는 이런 글을 쓸 만큼 노력하는 중이다 »라고 자기 위안 삼는거죠 실제로 뭘 하지는 않지만 | 20.09.29 07:50 | |

(IP보기클릭)112.175.***.***

본인이 바뀔 의지가 있었으면 여기서 이런글 쓰며 쓴소리 해달라고 하지 않고,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찾아서 그걸 개선하고 있겠지. 의지가 없으니 쓴소리 해달라고 해서 쓴소리 좀 읽고 자기위로나 얻으면서 결국 아무것도 안할 듯
20.09.29 09:00

(IP보기클릭)182.228.***.***

취업은 오직 공부만이 길이 아닙니다. 공부가 안될 때에는 화끈하게 놀면서 인맥을 쌓으세요. 전과해도 지금 정신상태로는 공부 안합니다. 진짜 정신차렸으면 고등학교 수학 기초 책을 사서 친구나 선배한테 물어보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겁니다.
20.09.29 09:03

(IP보기클릭)110.70.***.***

조언이라긴 뭐하지만 그정도면 자퇴하시고 일을하세요 대학다니기에는 님이 가진 최소한의 자원이 아깝네요
20.09.29 12:01

(IP보기클릭)121.170.***.***

저도 비슷한 상황에 있었는데요, 전공과 자신의 흥미가 있는 분야의 접점을 우선 찾아봐요.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합의점을 찾아서 목표를 정하세요. 목표가 있는게 중요해요. 정해진 목적도 없이 걷는건 사람이 못합니다. 하지만 목적지가 있고 거기로 이동해야 한다고 할 때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해낼 수 있는게 사람이에요. 무작정 공부가 안됩니다, 라고 하지 말고 진지하게 목표를 정해봐요. 회사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분야로 가고 싶은지 정하는게 우선인것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학공부를 새로 시작하긴 어려우니 나의 전공을 살리면서도 내가 흥미가 있는 곳을 목표로 정하는게 어떤가 싶습니다. 저는 그랬거든요. 합의점이 찾아지지 않는 경우에는 안타깝게도 답을 드리기가 어렵겠네요. 목표가 설정되면 그 다음은 그나마 할만해요. 요새는 학원같은 곳들도 잘 발달되어 있으니 필요하면 그런 곳에서 공부를 해도 될거구요, 지나치게 높지도 낮지도 않은 목표를 잡으세요. 진짜 구리고 나쁜 회사에 취직한게 아니라면(설마 그렇다고 하더라도 스스로 공부해서) 업무경험을 잔뜩 쌓을 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몇년 일하다보면 상당히 자신감이 붙어요. 그리고 이직해서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하시면 됩니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런 조언은 조금 더 전문적인 상담을 통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해요. 대학생이라면 학교에서 무료 상담소를 운영하고 있을수도 있어요(저도 대학생때 한번 받아봤었어요.). 불특정 다수가 사용하는 이런 게시판 보다는 전문적인 상담사분이 좀 더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20.09.2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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