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에 관해 먼저 설명드리겠습니다.
나이는 30. 대학은 미국 유명대 졸
백수 4년차. 무직. 이유는 면접을 못해서.
취미는 과거 건프라. 안한지 15년째
일드/일영 감상 취미, 일본 역사, 경제 문화 사회 연구 좋아함
미드/미영 감상 취미 관심분야.... 너무 많지만 레고 (유럽이지만 거의 미국이라고 봐도), 반지의 제왕, 마블, dc, 스타워즈 등등을 좋아하고
wwe 등 미국 특유의 레포츠 정말 좋아함
일본, 미국 등 해외여행 이 취미
성격은.... 내향적이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이끌어줘서 친구는 많았었음
하지만 귀찮아서 관리도 안한데다 코로나 이후로 잘되었다 싶어서 안만나서 대폭 줄어들음
연애에는 별로 흥미는 없었지만 가끔 끌리는 여자 한정으로 여지껏 여자친구 2명.
집은 잘사는 편... 닉값대로 한미 이중국적
그런데 미국이 더 막나가는 중이라 미국 귀국 꺼리는 중. 실제로 본가도 한국이라 미국 독립이 힘들어 한국에서 존버중
이렇습니다.
솔직히 요즘 코로나라서 사람도 안보고 자소서도 예전만큼 많이 쓰지도 않다보니
이것저것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뭐 물론 철학적인 사고에 관심이 많아서 삶이란 무엇인가 항상 고민도 해보았지만
요즘들어 인생이란게 조금 허무하다는 결론에 이르네요.
정확히는 과거의 삶을 낭비했다는게 아쉽습니다.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잃어버려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고 할까? 여행 부문에서 그걸 느끼네요.
해외여행이 취미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미국 유학생이다보니 북미권 (캐나다, 영국, 미국)에만 자주 놀러가고
다른 나라는 많이 안가본게 너무 후회가 되는지라.
언제든 갈 수 있으니 마음을 놓아서 그런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가지를 못하는 현 시국이 너무나도 짜증나네요
또한 제 나이 30... 현재 기준이라면 젊은 편에 속한다고들 하네요
워낙 90~100세로 수명이 연장되어서...
그렇다고 20대 처럼 신나게 놀 수는 없고... 저도 언젠가는 취업도 해야하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지금 코로나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코로나 종식 후 여행을 간다해도 그 바쁜 와중에 저의 취미를 달성할 시간과 기회가 존재할지...
과거 즐거웠던 삶을 포기해야하는 것이 삶이라는 것을 늦게나마 깨달아 뭔가 고민이 깊어집니다
일본 드라마, 영화에서 나왔던 즐거웠던 일상과 연애는 못해본게 아니지만 나이가 들ㄹ면 가끔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보고 세상을 살아갈 용기도 나지않으며
또한 여지껏 저를 챙겨주시고 도움을 주셨던 부모님이 30~40년 내로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니 그것도 뭔가 절망으로 다가오네요
그를 대비해서 결혼을 해야 마음의 안정도 얻고 기분이 좋아질텐데
제 마음 한구석에는 속박을 받기 싫고 소위말하는 저의 즐거움과 취미를 위해 결혼도 하기 싫은 모순적인 면모도 동시에 존재합니다
뭐 그리고 더 추가하자면 15살부터 21살까지 만화책과 애니메이션도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다가 카투사에 가고 뭐 하고 하다보니 일본 아키바 계열 취미는 자연스레 소멸했다만
이 취미도 아주 가끔 조금씩 즐기는 정도이며 아직까지도 ps4, 스위치 등 일본 게임도 자주 실행합니다
그런데 저의 편견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나이가 들면 이러한 2차원계 취미는 어울리지않는다해서
몰래 즐기는 와중에도 마음 한구석에는 불편하게 느끼는 제 모습이 있습니다
아 물론 일본, 미국 오타쿠들을 분석하고 파급효과 등이 경제 및 사회에 얼마나 미칠까 논문도 쓴적이 있기에 오타쿠들 평균연령대가 상당히 높아졌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계속 얘기나오는 결혼
이러한 저의 취미를 이해해줄 여자가 얼마나 많은지 궁금하지만 설사 이해하더라도 예전만큼 즐길 수 있으련지...
제가 생각해도 이기적이고 철없긴 하지만 자꾸 제가 하고 싶은대로 살고 싶어한다는게 너무 큰 문제네요
지금 현재는 외롭지는 않습니다
만나지는 않아도 다양한 사람들과 연락을 많이는 해서 괜찮다만
솔직히 그 사람들을 진심으로 믿은 적은 없어요
아 물론, 이용하거나 업신여긴 것은 아니에요.
그냥 뭐라고해야하나 사회적 체면을 위해서 어느정도 선을 긋고 서로 피해안주는 일본식 특유의 교우? 그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관계도 언젠가 끝이 나고 실제로 세상을 떠난 사람도 존재한 측면에서 아리달쏭한 기분이 삶을 옭아매네요
그리고 매일같이 일요일이고 돈 걱정없이 살고는 있지만
언젠가 취직은 해야하고 가정도 꾸려야하고
그 과정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결혼도 하고 현실에 충실해야하는 것이 솔직히 너무 걱정되고 하기 싫습니다
마냥 학생일 때, 앞날을 바라보고 공부만 했으면 되었던 그 시절이 자꾸 떠오르네요
나이가 안들 것 같았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책임을 져야할 나이가 된다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이러한 무게감을 몰랐을 터니 기분도 오묘하고
우울해지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알고있습니다.
제가 지금 횡설수설하고 철없는 애어른이라는거
하지만 자꾸 과거의 슬펐던 경험 그리고 미래의 불안 등등으로 최근 며칠간
잠을 못이루는 정도가 되어서 이렇게 다시 가입하고 글을 적네요
차라리 코로나 없던 당시에 즐겁게 살고 여행갔던 그러한 추억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데
아직도 최소 3개월은 존버해야하고.... 이럴거면 차라리 2018, 2019를 해외에서 줄창 보내서 후회없던 추억을 만들던가
올해 취직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대학원을 가던가 하면 지금의 감정이 해소되었을텐데
골치가 아파집니다... 하아...
그렇다고 지금의 제 삶에 만족을 못하냐? 그것은 또 아닙니다
아무래도 제 취미가 미국, 일본에 치중해있고 이를 위해서는 영어/일본어가 필수긴해요
실제로 미국 취미, 일본 취미를 가진 사실 그리고 친미 친일이라는 사실을 너무 자랑스럽게 여기고
동시에 일본어와 영어를 못했으면 어찌했을까... 다시 태어나면 일본어와 영어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이상한 고민도 할 정도로
묘하게 현재에 만족도 하는 모순적인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과거 진시황, 블러디 메리, 한무제 등등이 세월의 흐름을 거스르고 영생을 누리려고 했던게 이해가 됩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모순적인 생각이 끊임없이 이어진다는게 제가 정신병이라도 있는 것 같은 기분도 들거나
아니면 아직까지 머리가 꽃밭이라
세상 물정을 아직도 모른다던가....
혹은 알지만 납득을 안하려고 한다던가....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차라리 코로나라도 끝나서 세계 시민들이 마스크, 감염없이 평온하게 살아가는 그 날이 오면
얘기는 조금 달라질 것 같은데... 아오...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서 코로나 검사 없이 그리고 자가격리도 없이 해외로 가는 그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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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것 없이 자란 도련님의 푸념이네요. 지금처럼 한량으로 지내도 먹고살 걱정없으신것 같은데 잘박함이 없으니 해내야할 동기도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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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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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의 장편소설은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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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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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인생을 낭비했다는 말을 들으니 웃음만 나오네요. 약간 우울증이신데, 돈 벌고 독립해서 부모님 그늘을 벗어나면 다 괜찮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 직업도 결혼도 정해진 시기란 건 없고 남들처럼 해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다 부모님이 주입한 기준이겠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시길 빕니다. 우울하시면 법륜스님 영상 추천드려요. https://youtu.be/6uoM0imuH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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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이 인생을 낭비했다는 말을 들으니 웃음만 나오네요. 약간 우울증이신데, 돈 벌고 독립해서 부모님 그늘을 벗어나면 다 괜찮아지니 너무 걱정마세요. 직업도 결혼도 정해진 시기란 건 없고 남들처럼 해야한다는 법도 없습니다. 다 부모님이 주입한 기준이겠죠. 요즘처럼 어려운 시기를 잘 견뎌내시길 빕니다. 우울하시면 법륜스님 영상 추천드려요. https://youtu.be/6uoM0imuH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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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과는 재무, 회계이며 학교는..... 너무 구체적으로 말해버리면 같은 동문이면 다 드러날텐데.... 조금 조심스럽네요. 실례가 안된다면 작성자분께서 소속하셨던 state를 먼저 여쭤봐도 되련지요 | 20.09.27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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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제 신상 최대한 감추려고 일부러 주립대라고 썼는데... 실상은 사립대학교 입니다. 여기까지. | 20.09.27 07: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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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레벨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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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입했으니까? | 20.09.27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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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레벨 드립 자주 보는데 지겹다 ㅋㅋㅋ 루리웹 오래하고 하루종일 루리웹 하는게 자랑이라고 레벨 운운 하는지 진짜 어떤 개찐따 같은 사람이 이런 장문으로 주말 아침에 소설 쓰고 있을까.. 그런 상상 가능하다는게 더 그 사람 정신이 의심스러움. 사람의 상상이라는게 터무니없는 상상은 안하는 법ㅋ | 20.09.27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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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ㅋㅋㅋㅋ 오늘 가입한 사람이 레벨이... 1인것은 당연하고... 또한 소설이라고 할 부분도 없어요 ㅋㅋㅋ... 단지 나이가 먹어들어가고 코로나 때문에 지금 기회를 놓쳐가고 좀 더 젊었을 때 충실히 살 걸.... 이라는 내용이라... 굳이 소설써가며 더 내 자신을 악화시킬 필요가... 없는 것은 당연한거고... 이게 소설이면 많은 고민이나 자랑글은 소설을 넘은 망상이겠군요... | 20.09.27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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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이 어떤 곳인데 오늘 가입해서 고민게에 에세이를 쓰고있니? 레벨1 뻘주작은 진리야 | 20.09.27 11: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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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라고 하기에는 소재가 없지않니...??? 아니 솔직히 백수가 나이는 먹어가는데 아직도 피터팬 증후군에 걸려있어서 고민이 된다는 건데, 대체 이걸 왜 주작을 해야하는지 내 머리로 이해가 안간다만... 차라리 주작을 할거면. 드라마나 영화에 나올 소재로 주작을 하지. 참나 진짜 고민이 주작으로 승화되는게 어이없네. 판단력과 논리력좀 길러라 | 20.09.27 1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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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추/비추 비율 실화...?;; 어지간히 어그로 끌고 다니셨나보네 답이 없다... | 20.09.27 2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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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실제로 쓰긴 썼어요. 더 큰 빽에 밀렸죠. 물론 도중에 몇번 들어가긴 했지만.... 다시 나왔고 | 20.09.27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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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것 없이 자란 도련님의 푸념이네요. 지금처럼 한량으로 지내도 먹고살 걱정없으신것 같은데 잘박함이 없으니 해내야할 동기도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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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의 장편소설은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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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이라고 하기엔 그닥 대단한 내용도 없는데? | 20.09.27 10:54 | |
(IP보기클릭)1.229.***.***
여기 게시판에 고민도 아니고 갑툭튀(?) 설교 글이라도 자기들이 좋아하고 관심있고 도움되는 내용이면 추천수 ㅈㄴ 올라가고 덧글에 고맙다고 함. 특히 동병상련, 동감되는글에 추천수 개많음 ㅋㅋ 그에 반에 그냥 아무개가 자기 인생 말하는데 고민이라는데도 뭔가 자기들 인생이랑 겹치는게 없고 부러우면 어짜피 글 지울거면서, 작성글 보기, 레벨1, 접속일1, 소설 재미없음, 어그로 이런 덧글 달림 ㅋ | 20.09.27 1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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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29.***.***
루리웹-9017808102
아 그래서 과외는 3년 정도 해본 경험있습니다. 고등학교 경험등을 살려서 제가 주로 했던 과외는.... 미국 gmat, sat, act 영어 과외. 고등학생 영어 과외. 일본 유학생 eju, jlpt, jpt, 일본어 과외 혹은 본고사 영어 항목 과외 등을 주로해왔고. 아무래도 본문에는 안썼지만, 한국사 및 세계사 자격증. 경제 전공 및 학교 빨로 일본 역사, 한국사, 일본 사회 과목, 수능 사회과목 위주로 과외도 진행해왔구요. 국어는 제가 가르친 적은 없지만 수학은 경제 배우면서 확통 및 미적분 다 완료하니 그럭저럭 가르칠만해서 아주 가끔 가르칩니다. 그런데 코로나 걸리니 다 끊겨서 | 20.09.27 11:15 | |
(IP보기클릭)1.229.***.***
이중국적자
미국에서 대학교 졸업했는데 한국에서 내신,수능 고딩 영어과외를 하셔다구요?? 일본어 과외할 정도의 수준까지?? 그리고 JLPT, JPT 를 과외하는 사람잉 ㅣㅆ나요? 보통 혼자 공부하거나,, 종로,강남에서 수업듣지 않나요?. 학교빨이라고 하셨는데 미국 대학 졸업한거랑 일본역사, 한국사랑 무슨 상관있나요? 미국 SAT 에 한국사랑 일본어도 들어가나요?? | 20.09.27 11: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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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017808102
영어 자체만으로는 굳이 가르치는데에 문제도 없고.... 저 할머니께서 일본인이셔서 쿼터입니다. 일본어, 영어, 한국어 기본으로 쓰구요. jlpt, jpt를 본격적으로 과외를 하기보다는 일본 대학을 가기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에 곁다리로 하는겁니다. 저 실제로 일본 대학 or 대학원을 가려고했고 어쩌다가 더 좋은 미국 대학교에 붙어서 간 것이기에.... 고등학교도 미국이라는 말 안했어요. 일본사는 eju나 본고사 보는 애들 위주로, 한국사는 그냥 한국사 1급 있다는 이유로 과외받는 학생이 2~3사람 있어서...... 마지막 답변으로는 안들어가요. 뭔가 너무 다양한 학생들을 과외해서 중구난방인데. 그만큼 다양한 학생들 가르칠 자신도 있다는 겁니다. | 20.09.27 1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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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코로나 걸린게 아니라. 코로나 시국에 과외를 안받고 전부 인강들어서 *. 아무튼 저도 고민이라서 취업 못하고 즐기는 제 자신과 또한 앞날이 걱정되서 막막한 제 자신이 공존해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고민글을 올렸습니다. 미쳤다고 어그로 끌기에는.... 소재가 너무 부실한데, 정말 도움이 되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그냥 직접 병원에 가고 싶은데 코로나 걱정되서 못가니 여기다 올려보았지만... 이런 반응 나와서 씁슬하네요. 하루 웬종일 루리웹이나 디씨 등 인터넷 커뮤니티 하는 것은 그닥 자랑이 아닌데... 어째서 렙1이라고 매도당하는지... 그 논리면 고렙들도 전부 렙1을 겪어보았다는 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 20.09.27 1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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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슬로우 욕구 단계에 따라, 자신의 포텐이 안텨져서 괴로운 것 공짜는 없어요~
(IP보기클릭)58.150.***.***
생-안-사-존-자 1단계 생존의 욕구 2단계 안전의 욕구 3단계 사회적 욕구 4단계 존재의 욕구 5단계 자아실현의 욕구 | 20.09.28 09:26 | |
(IP보기클릭)58.239.***.***
지워 ㅂㅅ아.
(IP보기클릭)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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