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취미] 공부 열심히 해서 망한 케이스입니다. [38]




(5397748)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8091 | 댓글수 38
글쓰기
|

댓글 | 38
1
 댓글


(IP보기클릭)182.225.***.***

BEST
3학년 때 1년 그냥 놀았다면서 무슨 4년동안 공부만한 인간이에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망한 케이스(x) 3학년때 탱자탱자 놀아서 망한 케이스(o)
20.09.15 10:37

(IP보기클릭)223.62.***.***

BEST
Lv1....
20.09.15 07:59

(IP보기클릭)223.63.***.***

BEST
이글은 삭제가 예상되네요. 참고.
20.09.15 07:43

(IP보기클릭)119.202.***.***

BEST
본인이 엄청 열심히 산것 처럼 말씀하시는데....본인 기준입니다. 애매하게 과를 말씀하시지 말고 어느 대학 어느과인지 말씀을 하세요. 그래야 정말 열심히 했는지..아닌지 그나마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열심히 한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다만...제가 볼때는 그렇게 열심히 한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주위에 사시 행시 외시 변리사 cpa 감평사 패스한 친구들 ..그리고 의대간친구들....이 많이 있어서...그정도는 되야 남에게 열심히 했다고 말할수 있는 겁니다...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거 같네요.
20.09.15 11:25

(IP보기클릭)121.181.***.***

BEST
그냥 뒤지십쇼
20.09.15 09:43

(IP보기클릭)106.101.***.***

1. 3학년때 논게 실패 2. 선택과 집중 실패 3. 공부잘하는듯 하니 공무원이라도
20.09.15 06:44

(IP보기클릭)39.119.***.***

1년 그냥 놀았다는 그 시기에 뭐라도 하신거 아닌가욜 걍 방콕해서 하루종일 겜만 1년했다는건 아닐거구요.
20.09.15 07:04

(IP보기클릭)24.150.***.***

1년 놀았다면서요.... 그럼 된거지...
20.09.15 07:34

(IP보기클릭)175.116.***.***

공부에 재능있으면 기사자격증공부나 공무원공부 하세요 결국 기사자격증 취득하면 공공기관이나 공무원 공부 하겠지만요... 대기업 안갈거면요
20.09.15 07:40

(IP보기클릭)223.63.***.***

BEST
이글은 삭제가 예상되네요. 참고.
20.09.15 07:43

(IP보기클릭)211.36.***.***

Vague Hope
소설 쓰고 반응 살표보는건 이해 되는데 삭제하는건 무슨 심보인지 | 20.09.15 09:13 | |

(IP보기클릭)163.152.***.***

VegaL
부끄럽거나 개인정보 유출을 꺼리거나, 새로운 소설이나 답정너 댓글을 들을 때까지를 위한 세탁이겠죠 | 20.09.15 09:28 | |

(IP보기클릭)223.38.***.***

군대이야기 없으신거 보면 남자분은 아닌듯요 만약 군대갈 필요 없으면 아직 시간 좀 있는거 아닌가 싶네요
20.09.15 07:48

(IP보기클릭)223.62.***.***

BEST
Lv1....
20.09.15 07:59

(IP보기클릭)58.230.***.***

군대 말뚝ㄱㄱ
20.09.15 08:15

(IP보기클릭)59.7.***.***

하나를 얻을려면 하나가 희생되야죠. 대학생 새내기에 즐거움은 포기했지만 대신에 원하는 학과로 편입에는 성공했자나요.
20.09.15 09:10

(IP보기클릭)121.181.***.***

BEST
그냥 뒤지십쇼
20.09.15 09:43

(IP보기클릭)61.82.***.***

루리웹-2460511118
나가 주거! | 20.09.15 13:04 | |

(IP보기클릭)182.228.***.***

이제 사회생활도 열심히 해보면 되죠. 저는 반대로 대학교 때 아주 열심히 놀았습니다. 후회없이 놀았습니다. 사회생활도 놀면서 하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대학교 때 공부한 애들은 다 아는 것이기 때문에 놀면서도 눈치껏 한 번 듣고 척척 해내더군요. 저는 못한다는 말은 못하고 퇴근 후에 집에 와서 3~4년동안 하루 4시간정도만 잘 정도로 공부에 매달렸습니다. 뭘 느꼈을까요? 대학교 때 공부 좀 해놓을걸 하면서 사회생활하면서 엄청 후회했습니다. ㅋㅋㅋ 인생은 다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게임입니다.
20.09.15 10:16

(IP보기클릭)115.142.***.***

생각좀하고살자!!
혹시 무슨 공부 하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외국어인지 직무공부인지... | 20.09.15 10:18 | |

(IP보기클릭)182.228.***.***

루리웹-6610793106
직무 공부요~ 외국어는 넘사벽이라...ㅋㅋㅋ | 20.09.15 10:21 | |

(IP보기클릭)115.142.***.***

저도 비슷하게 휴학 한번 안하고 스트레이트로 대학교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전도유망한 학과도 아니었고(철학과), 대학원 석사과정 밟으면서 허송세월한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젊으니까 지금은 어떻게든 되더라구요. 진로에 대해서 갈팡질팡 하시는것 같으니 우선 무엇을 하고 싶다는 것인지부터 정하고 나서 내가 늦었는지를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졸업 유예는 어떠신가요.
20.09.15 10:18

(IP보기클릭)182.225.***.***

BEST
3학년 때 1년 그냥 놀았다면서 무슨 4년동안 공부만한 인간이에요 공부를 열심히 해서 망한 케이스(x) 3학년때 탱자탱자 놀아서 망한 케이스(o)
20.09.15 10:37

(IP보기클릭)121.176.***.***

전 국내지거국 박사따고 해외유명대 포닥 2년 갔다와서 1년 백수(연구소 기웃거리다가)하다가 중소기업에서 4천정도 받고 일하고 있음 힘내삼 인증가능
20.09.15 10:50

(IP보기클릭)119.202.***.***

BEST
본인이 엄청 열심히 산것 처럼 말씀하시는데....본인 기준입니다. 애매하게 과를 말씀하시지 말고 어느 대학 어느과인지 말씀을 하세요. 그래야 정말 열심히 했는지..아닌지 그나마 객관적으로 판단이 되고요. 그리고 열심히 한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다만...제가 볼때는 그렇게 열심히 한거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주위에 사시 행시 외시 변리사 cpa 감평사 패스한 친구들 ..그리고 의대간친구들....이 많이 있어서...그정도는 되야 남에게 열심히 했다고 말할수 있는 겁니다...본인을 너무 과대평가 하시는거 같네요.
20.09.15 11:25

(IP보기클릭)59.7.***.***

1,2 학년떄 뭔공부를 하셨길레 틀어박혀서 공부만 하셨는지 .. 자격증 공부라도 하셨나 ?
20.09.15 11:30

(IP보기클릭)223.39.***.***

ㅋㅋㅋㅋ 열심히 하진 않고 딴 생각하면서 그냥 놀았네요
20.09.15 11:49

(IP보기클릭)210.210.***.***

글 내용 수준을 보니.... 이런 마인드론 별로 잘되기는 힘들듯....
20.09.15 11:56

(IP보기클릭)223.33.***.***

저게 공부 열심히 했다고 할 정도인가요? 전 무슨 사시 준비하다가 망한줄 알았는데 부끄러운줄 아세요
20.09.15 12:04

(IP보기클릭)221.159.***.***

TheMessenger
사시 준비..ㅋㅋㅋ 아재 단어가 나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 20.09.16 01:03 | |

(IP보기클릭)118.42.***.***

공부해서 번아웃이라는건 사법연수원에서나 복수전공으로 3개 전공 시험 준비한 케이스는 봤음..
20.09.15 12:56

(IP보기클릭)222.236.***.***

대학에서 벗어니세요.. 튜토리얼만 하고있는 꼴입니다
20.09.15 14:13

(IP보기클릭)218.234.***.***

대학 1학년 때, 전기전자공학부. 2학년 때, 부모님의 말씀과 당시 사회복지공무원을 많이 뽑는다는 누구의 정책을 믿어보고 사회복지로 전과. 졸업. 졸업하자마자 이것저것 하다가 취미인 요리를 일로 삼고 일함. 전공과는 몹시, 매우 다른 업종. 무려 4년이나 일함. 그리고 현재는 사무직... ㅋㅋㅋㅋㅋ 이런 사람도 있습니다. 제 주변에 대학 학과와 관련된 일하는 사람 딱 두놈 있네요. ㅋㅋㅋ 나머진 다 그냥 학과와 상관없는 일로 먹고 살고 있습니다.
20.09.15 14:25

(IP보기클릭)1.236.***.***

전혀 공부 열심히 한거 같지 않은데 번아웃이 공부 열심히 해서? ㅋㅋ 스펙쌓는다고 3년간 방학에도 쉬자않고 공모전부터 별의별거 다하고 조기졸업하고 바로 대기업 취직하는 사람도 봤는데 뭔 ㅋㅋ
20.09.15 14:31

(IP보기클릭)211.219.***.***

어이 그 밑은 지옥이라구 바닥 찍었다고 생각해도 더 바닥이 있다는걸 아셔야합니다. 조금이라도 자신이 납득하고 좋아할만한 작은 것 부터 도전해보세요. 작은 성공의 연속이 큰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충분히 궤도에 오르기까지 제법 시간이 걸린답니다. 한번에 두 세단계 도약하려고 하면 번아웃 같은 부차적인 문제가 따라옵니다. 글쓴이는 아직 젊어요. 실패를 단순히'실패'라 규명하지 말고 그 실패를 통해 뭔가를 배워야합니다. 뭐가 부족했는지, 뭐가 잘못되었는지... 환경탓 남탓하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으니 자신을 아는 것부터 다시 시작하시길.
20.09.15 14:31

(IP보기클릭)123.212.***.***

유머게시판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5 16:25

(IP보기클릭)112.168.***.***

지금 다시 대학가셔도 충분히 젊은 나이 입니다
20.09.15 17:10

(IP보기클릭)203.138.***.***

핑계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5 17:33

(IP보기클릭)112.187.***.***

대학은 졸업장 하나면 된 것입니다. 대학은 졸업장 하나면 된 것입니다.
20.09.15 22:17

(IP보기클릭)58.239.***.***

진짜 망한인생을 아직 못보셨군요? 그정도는 커피 한잔하고 머리 좀 식히고 다시 공부하면 될 일입니다.
20.09.15 22:56

(IP보기클릭)112.147.***.***

공부로 번아웃에서 웃고 갑니다. 잼민이 메이플 하다 번아웃 왔다는 소리랑 뭐가 다른지 어디가서 함부로 인생 망했단 소리 하지 마세요.
20.09.18 15:35

(IP보기클릭)14.42.***.***

대한민국은 전공과 공부가 필요한 나라가 아님 어디 북한에서 살다가 오신듯 한데?
20.09.18 22:57

(IP보기클릭)211.209.***.***

공부 열심히 하고 망했다길래 무슨 스카이 졸업하고 석박까지 했다가 포닥 10년 넘게 짱박히고도 제대로 잡 못구했나 했다. 어디가서 공부 열심히 했다 소리 하지마ㅋㅋ
20.09.23 11:57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2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2)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6)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8)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5)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MULTI] 모험의 과정이 각별한 경험으로 맺어질 때, 드래곤즈 도그마 2 (52)
[게임툰] 키메라와 떠나는 모험, 덱 빌딩 로그라이크 '다이스포크' (39)
[게임툰] 번뜩이는 재치와 액션으로! 마리오 vs. 동키콩 (41)
[MULTI] 유니콘 오버로드, 아무도 전설의 오우거 배틀 3를 만들어주지 않길래 (147)
[게임툰] 슈퍼 민주주의를 위하여! 헬다이버즈 2 (77)
[MULTI] 낭만과 두려움 가득한 야간주행, 퍼시픽 드라이브 (23)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46) 루리 85 493742 2009.05.05
30580549 취미 keiner2022 357 17:34
30580548 취미 루리웹-7676856123 109 17:30
30580546 취미 램버트0722 1 1460 12:09
30580541 취미 루리웹-9017808102 1337 2024.04.19
30580534 취미 미칠듯사랑했던기저귀 2888 2024.04.18
30580533 취미 헤븐스나이트 1 3986 2024.04.18
30580529 취미 가면라이더 지오 569 2024.04.18
30580527 취미 루리웹-9143957384 2 574 2024.04.17
30580513 취미 산니님13 2 1787 2024.04.15
30580511 취미 루리웹-2753669417 1736 2024.04.15
30580509 취미 하지말라면열심히하지마루요 2 2395 2024.04.15
30580507 취미 도도리아지트 2 2057 2024.04.14
30580504 취미 빛의숯뎅이 2434 2024.04.14
30580498 취미 르이메르 1 3009 2024.04.13
30580494 취미 아르샤키야 3018 2024.04.12
30580491 취미 허니플렛오렌지 2 2386 2024.04.11
30580490 취미 파워울트락 5567 2024.04.11
30580483 취미 改過自新 2961 2024.04.10
30580478 취미 MW69 1989 2024.04.10
30580476 취미 루리웹-9143957384 1253 2024.04.10
30580474 취미 루리웹-5630312606 837 2024.04.10
30580467 취미 신세계의악기 3 5362 2024.04.09
30580464 취미 seeya_0 1 2337 2024.04.08
30580462 취미 브라독 1833 2024.04.08
30580456 취미 이도시스템 2214 2024.04.08
30580454 취미 루리웹-0506978140 1915 2024.04.08
30580450 취미 잉어싸만코 1 879 2024.04.07
30580449 취미 루리웹-7920019732 6 5705 2024.04.07
글쓰기 5926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