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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여러분은 이해를 어떻게 하시나요? [15]






댓글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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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8325)

112.171.***.***

BEST
정신병원가서 문의 하세요.
20.09.14 19:19
BEST
1년 전에 수험생인데 저 출석일이면 최소 중2때부터 루리웹 했단건데 히야..
20.09.14 19:35
(3868325)

112.171.***.***

BEST
정신병원가서 문의 하세요.
20.09.14 19:19
제갈천하
우문현답이네요ㅋㅋ.. | 20.09.14 19:34 | | |
(5256014)

175.118.***.***

'이해' 하지말고 '암기' 하세요. 님이 언급한 내용들은 결국 결과를 기반으로 해당 결과를 설명해가는 과정인데 각 과정은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엄청난 시간을 들여서 조사하고 결론내린 것이기 때문에 그냥 그런갑다 하고 암기하면 됩니다. 어차피 내부데이터는 각종 기밀처리되서 열람이 불가능할 것이고 통계치나 결과값도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오차나 조작이 가능하니 본인이 확인 할 수도 없어요. 해당업계 전문가나 서적이나 언론에서 뭐는 뭐다. 뭐는 이러이러하다.... 그러면 걍 '아~ 그런갑다' 하고 외우고 앵무새처럼 반복하면 다들 그러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왜냐하면 듣는 상대방도 그걸 검증하고 확인 할 능력이 없어요. 유일하게 빡빡우길 수 있는 사안이 있는데, 그건 본인이 직접 해본 일 뿐입니다. 본인이 직접 해봤으면, 교수가 말해도 교수님 그거 직접 해보시고 말씀하시는 건가요? 하고 되 물을 수 있어요.
20.09.14 19:28
유리탑
하긴 남들도 똑똑한 척 해야하니 제가 뭔 말을 하든 맞네~하고 받아들일텐데.. 저 혼자 논리적으로 이해하겠다고 낑낑대는 것도 웃기네요 나중에 학자가 될 것도 아닌데 | 20.09.14 19:37 | | |
(5256014)

175.118.***.***

보노보노넌날보니
그니까요. 학자될거 아니면 의미 없습니다. 그리고 그거 하나하나 뽀개서 추적해봤자 오류가 당연히 존재해요. 중요한 데이터는 외부반출이 안 됩니다. 그럼 책이나 외부로 유통되는 데이터는 뭐냐..... 가짜거나 오류가 있는 데이터 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해하려고 노력해봤자 재료가 오류이기 때문에 결과도 오류일 수 밖에 없어요. 정확한 정보를 다루려면 직접 관측하거나 내부정보를 봐야 합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책쓴사람들도 정확한 정보 못봤을거에요. 하지만 최소한의 책임은 지니까 '거기서 봤습니다.' 하면 왠만한 사람들은 걍 넘어가요 | 20.09.14 19:41 | | |
(512825)

118.235.***.***

유리탑
전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암기만을 강요하는 주입식교육으로 인해서 이런상황이 생긴다고 생각하네요. 수박 겉핡기 정도의 지식을 암기하기만 강요하는 주입식교육으로 만들어진 사고방식이 점점 나이가들고 성숙해지면서 그 다음단계의 논리적사고방식으로 나아갈려고하지만 이제까지 해오던 암기만하는 사고방식과 겉핡기수준의 지식으로는 다음단계로 나갈방법을 모르기때문에 생기는 오류로인해서 머리속에서 블루스크린이뜨는게 아닌가 하고 생각해봅니다. | 20.09.14 21:46 | | |
BEST
1년 전에 수험생인데 저 출석일이면 최소 중2때부터 루리웹 했단건데 히야..
20.09.14 19:35
(499900)

121.176.***.***

합격! 대학원으로 오세요!
20.09.14 19:43
유아퇴행
20.09.14 20:18
저는 좀 더 어릴적에 그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발표를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한다면 이전에는 앞에서 화면을 설명하는 말을 하면서 동시에 다음에 어떤 말을 붙여야 자연스럽게 이어질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은 그게 복합적으로 돌아가지 않습니다. 생각이 끝난 뒤에 말을 해야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습니다. 평범하게 사용하는 단어임에도 입 밖으로 내뱉으려면 두단계의 처리 과정을 거쳐야 되더라구요. (전달하고자 하는 뜻에 적절한지, 대체 가능한 더 쉬운 단어가 없는지) 그냥 나이들어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나보다 싶었는데, 우연한 기회로 심리상담을 받다가 원인을 듣게 되었습니다. 1차적으로는 뇌 기능의 퇴화로, 기억하고는 있지만 평소 사용하지 않던 정보에 대해 불신하게 되면서 생각의 딜레이가 형성되는것이였구요. 2차적으로는 의견을 표출하거나 설명하는것에 있어서 모종의 트라우마가 존재해 스트레스로 작용하면서 방어기제로 완벽한 대화에 집착하게 된다고 하더랍니다. 같은 경우일지는 모르겠지만, 삶에 지장이 생길 정도라면 심리 치료를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09.14 21:32
가리봉동경강적조
오 상당히 비슷하네요..그래서 지금은 완치가 되셨나요? | 20.09.14 21:34 | | |
보노보노넌날보니
저는 돈때문에 치료는 못받았습니다. 그래도 상담하면서 원인을 알고나니 좀 나아지긴 하더라구요. | 20.09.14 21:47 | | |
ㄹㄹ웹 정병 게시판
20.09.15 09:05
(1718698)

147.47.***.***

스스로 제풀에 지쳐 그만하게 되는 순간이 올거에요 아는 것과 인지하는 것, 그리고 정의를 내리는 건 모두 다른 것입니다 이해를 한다는건 아는 것이고, 인지를 하는 것은 어떻게 알았는지를 생각해보는 것이고, 마지막으로 고민이신 부분은 정의를 내리는 것인데 정의를 내리는 능력은 알고 있어도 쉽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기에 책이 있는 것이구요. 그냥 사람들이랑 어울려서 지내고 푹 빠질 취미생활도 찾아보세요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20.09.15 15:41
생각이 많네요. 생각을 자제하라고 머리가 시키는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겁니다.
20.09.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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