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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어머니께서 보이스 피싱에 당한 후 自살하시려고합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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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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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분 행실이 진짜로 피싱 당해서 잃은건지 의심부터 듭니다.
20.09.02 11:43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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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고 이글이 작성자님께 상처가 될수도 있지만 어머님이 ■■하신다고 하는걸 작성자님이 대출받아돈주면 ■■안하시나요? 나중에 또 ■■하고 싶어지면 대출받아 돈주실건가요? 어머님은 자식을 협박하고있는겁니다. 인연끊으세요. 자기살길 살아야합니다. 대출받아 어머님드리면 작성자님 인생 막말로 x되는거에요. 모진놈 나쁜놈소리 들을수 있지만 내인생 망치고 효자타이틀따면 나라에서 돈이라도 주나요? 내살길 내가 찾으시고 대출안나온다 나도 그정도 신용이 안된다고 딱잘라 거절하셔야합니다. ㄱ
20.09.02 11:46

(IP보기클릭)58.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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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돈 대주지 그러냐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거 아니다
20.09.02 12:34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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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 글로만 유추해서 답변드리자면 저라면 안 줄것 같습니다. 아니 안 줍니다. 3살때 이혼하고 18살에 다시 합쳤다는데 15년동안 양육을 하지 않았던건 어따 팔아먹고 50만원씩 매달 달라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재결합 후에도 15년동안 못 해준걸 만회한다는 느낌으로 잘 해주셨다면 모를까 줄곧 냉랭했다는 사람한테 애초에 600을 드린것부터가 이해가 안 가고 추가 자금융통은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20.09.02 11:43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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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씽은 본래 순간적인 실수로 가지고 있던돈이나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빼서 보내주는건데 그잠시동안 돈까지 빌려서 송금했다는게납득이 안가네요~ 뭔가 다른쪽으로 사기를 당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의 가정사에 왈가불가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라면 인연 끊습니다.
20.09.02 11:47

(IP보기클릭)106.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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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분 행실이 진짜로 피싱 당해서 잃은건지 의심부터 듭니다.
20.09.02 11:43

(IP보기클릭)112.169.***.***

연금술사알케
저도 지금 이 생각을 안해본건 아니었습니다. 누나와, 이모께서 통화해봤는데 보이스 피싱이였다고 하시더라구요. | 20.09.02 11:44 | |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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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놓은 글로만 유추해서 답변드리자면 저라면 안 줄것 같습니다. 아니 안 줍니다. 3살때 이혼하고 18살에 다시 합쳤다는데 15년동안 양육을 하지 않았던건 어따 팔아먹고 50만원씩 매달 달라는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재결합 후에도 15년동안 못 해준걸 만회한다는 느낌으로 잘 해주셨다면 모를까 줄곧 냉랭했다는 사람한테 애초에 600을 드린것부터가 이해가 안 가고 추가 자금융통은 말도 안 되는 소리지요.
20.09.02 11:43

(IP보기클릭)11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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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스럽고 이글이 작성자님께 상처가 될수도 있지만 어머님이 ■■하신다고 하는걸 작성자님이 대출받아돈주면 ■■안하시나요? 나중에 또 ■■하고 싶어지면 대출받아 돈주실건가요? 어머님은 자식을 협박하고있는겁니다. 인연끊으세요. 자기살길 살아야합니다. 대출받아 어머님드리면 작성자님 인생 막말로 x되는거에요. 모진놈 나쁜놈소리 들을수 있지만 내인생 망치고 효자타이틀따면 나라에서 돈이라도 주나요? 내살길 내가 찾으시고 대출안나온다 나도 그정도 신용이 안된다고 딱잘라 거절하셔야합니다. ㄱ
20.09.02 11:46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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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씽은 본래 순간적인 실수로 가지고 있던돈이나 마이너스 통장에서 돈을빼서 보내주는건데 그잠시동안 돈까지 빌려서 송금했다는게납득이 안가네요~ 뭔가 다른쪽으로 사기를 당하신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의 가정사에 왈가불가 할 입장은 아니지만 저라면 인연 끊습니다.
20.09.02 11:47

(IP보기클릭)112.169.***.***

검도왕김권총
네, 마이너스 통장이었답니다. 저도 이해가 안가요.. ㅜㅜㅜㅜ | 20.09.02 11:49 | |

(IP보기클릭)106.102.***.***

저기다 한푼 두푼 주다보면 글쓴이님 집까지 털어먹을듯 그렇다고 아무리 해준거없는 부모라지만 낳아준 부모니깐.... 어떻게든 해주고 싶으면 돈으로말고 대체 무슨일인지 사태파악부터 해보는게 먼저일듯
20.09.02 11:57

(IP보기클릭)112.167.***.***

어머니가 님 명의로 집을 사 주신 후 그 집에 어머니 본인이 거주하시는데, 그 집을 담보로 대출을 좀 받자고 했다는거죠? 되게 글을 복잡하게 쓰셔서 무슨 얘기인지 잘 모르겠는 부분이 있는데, 받은 게 있으면 도리상 주는 거도 있어야죠.
20.09.02 12:11

(IP보기클릭)112.169.***.***

신죠디
받은게 있다구요? 그 집은 지금 매매로 나온 상태입니다. 제가 거주하진 않아요. 집이 판매되면 고스란히 어머니 돈이죠. 제 돈은 아닙니다. 지금도 그 집에 대한 담보대출이 있는데, 더 대출을 받고자 하시는거구요. 만약 어머니께서 이자를 못 내시게 된다면 제 명의이니 제가 내야할 상황이 올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20.09.02 12:21 | |

(IP보기클릭)112.167.***.***

DoVerAhn
담보대출인데 이자를 못내면 담보가 채권자한테 넘어가는거지, 님이 돈을 왜 내요..? 그리고 님 명의 집인데 매매가 성사되면 돈이 어머니한테 넘어가는거도 이상하고요. 온라인상으로 다 표현하지 못할정도로 복잡한 사정이면, 전문가를 찾아가서 상담받으세요.. 신도 아니고 적혀있지도 않은 세세한 사정을 어떻게 하나하나 추측하고 이해해줍니까. | 20.09.02 14:19 | |

(IP보기클릭)14.42.***.***

신죠디
거참 인간 더럽게 차갑네 안그래도 맘고생 심한 사람한테 꼭 그따위로 말 해야 직성이 풀리나? 에혀 ㅉㅉ | 20.09.07 16:36 | |

(IP보기클릭)223.39.***.***

루리웹-8071196578
으 시이.발 일볘.충이랑 말섞었었네 어쩐지 질척거리면서 따라붙던 모 버러.지 냄새 나더라 니가 이긴거로 하고 엮이지 말자 쓰레.기야. 트위터나 일.볘로 꺼져 | 20.09.07 17:16 | |

(IP보기클릭)211.216.***.***

살아계실때 잘하세요. 담보대출 더 해드리세요
20.09.02 12:11

(IP보기클릭)58.140.***.***

BEST
홀림목
니가 돈 대주지 그러냐 남일이라고 막말하는거 아니다 | 20.09.02 12:34 | |

(IP보기클릭)125.138.***.***

홀림목
사람죽으라고 하는거죠? | 20.09.02 18:38 | |

(IP보기클릭)24.150.***.***

홀림목
댓글수준이 거의 너도 엿먹어 봐라 인데.. | 20.09.03 08:56 | |

(IP보기클릭)14.42.***.***

홀림목
정줄 논듯 | 20.09.07 16:37 | |

(IP보기클릭)180.224.***.***

상식적으로 답은 나와있는데 뭘 망설이시는건지.. 글쓴분의 마음속에 정해진 답이 있는데 여기서 힘을 얻어가시려고 하는건지 진짜 원하는게 뭔지 모르겠네요? 위로가 필요한거면 구청 같은데 가면 심리상담 해주시는 분 있어요 거기 전문가랑 상담하세요. 남은 인생 악착같이 살거면 언능 연 끊고 출발하시고 , 그거 아니면 뭐 본문에 답뿐이겠습니다. 아! 그리고 생각보다 죽는거 쉽지않습니다.
20.09.02 12:36

(IP보기클릭)112.169.***.***

리비히
아 몰랐습니다..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20.09.02 12:47 | |

(IP보기클릭)172.107.***.***

보이스 피싱에 당한걸 알았는데 돈을 더 달라는건 말이 안되잖아요? 진짜로 뭐에 당하신건지 사실관계를 정확히 파악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20.09.02 13:22

(IP보기클릭)118.235.***.***

답정너 아닌가요... 여기서 다들 해줄건 없고 그냥 어머니랑 연 끊어라 이말밖에 안할껄요? 결국 본인이 알아서 해야됩니다
20.09.02 13:27

(IP보기클릭)211.36.***.***

한번이 두번 되고 두번이 세번 됩니다. 나중엔 글쓴이 여친도 떠날수도 있습니다. 님 길러주신분이면 모르겠는데 이제와서 어머니 행세 하려는분 저 같으면 알아서 해결하라거 할듯 합니다.
20.09.02 14:02

(IP보기클릭)211.195.***.***

해주지 마세요
20.09.02 14:14

(IP보기클릭)121.138.***.***

물론 갑갑한 상황이기는 한데... 저같으면 해주겠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른거니... 아무리 그래도 극단적인 일을 하실지 안하실지는 모르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님도 갑갑한 마음에 글을 쓰셨을텐데 진짜 큰일 나기라도 하면 그 죄책감은 어쩔... 일단 윗분이 글쓰신거 처럼 전문가에 도움도 받고 상담도 받아보시고... 되도록 좋은 방법을 한번 찾아보시고... 어떤 결정을 하시건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20.09.02 14:27

(IP보기클릭)119.202.***.***

어머니는 일은 절대 안하시나봐요? 삼천정도면 힘들지만 못갚을돈도 아닌데...
20.09.02 14:41

(IP보기클릭)49.169.***.***

이건 진짜 악순환의 연속. 고리를 끊어야지요 ㅠㅠ 안타깝지만 어머니께서 악연이 되어버렸네요. 글의 내용으로만 보면 진짜 피싱인지도 모르겠고... 대출받아 글쓴이 본인에게 또 지옥같은 일상이 펼쳐질텐데...
20.09.02 15:27

(IP보기클릭)119.193.***.***

밑 빠진 독에 물붓기 라고 아시나요?
20.09.02 16:11

(IP보기클릭)39.7.***.***

나같음 안함
20.09.02 17:29

(IP보기클릭)221.162.***.***

피싱 아니라 다른걸겁니다. 다단계나...종교 관련이나..
20.09.02 17:54

(IP보기클릭)180.131.***.***

마음 강하게 먹으세요. 제 경우였으면 대출 해드리지 않고 상황 빠르게 정리해서 연을 끊겠습니다. 그래야 작성자님이 본인 인생에 집중하실 수 있으실 거에요. 부모님이 물론 하늘이 맺어준 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본인을 파괴하면서까지 그 연을 유지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20.09.02 18:08

(IP보기클릭)112.187.***.***

막줄에 아버지까지 님을 정신적으로 학대하는 거 같은데 똑같은 족속이네요 연을 끊으세요 둘 다. 같이 죽자고 님까지 끌어들이는데 알고도 죽을 수는 없죠
20.09.02 20:59

(IP보기클릭)114.199.***.***

돈 더 뜯어내려고 본인 목숨을 인질삼아 쑈하는겁니다. 안빌려줘도 ■■할 상황으론 안보이니 인생 더 망치지 마시고 돈 빌려주지말고 손절하세요.
20.09.02 22:12

(IP보기클릭)110.45.***.***

본인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0.09.02 23:36

(IP보기클릭)175.196.***.***

맘 고생이 정말 많으시겠어요.. 가정사가 남일 같지 않네요.. 우울증은 자신의 힘으로 어쩔수없는 불가항력 같은 일을 마주하면 생기게 되고 그게 참 무서운 병입니다. 당장 어머니일도 참 골치 아프시겠어요. 남이면 그냥 끊는다고 하지.. 사람 목숨 그렇게 쉽게 안끊어진다고 하는 분들은 남일이니 그렇게 말하는거죠. 어차피 답은 따로 없어요. 힘들지만 잘 설득하고 돈은 추가로 안드리는 쪽이 좋을거 같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는거 보다 나으니까요.. 그리고 힘내세요. 세상엔 그래도 따뜻한 분들이 아직 많답니다
20.09.03 00:34

(IP보기클릭)175.196.***.***

hyeonie
그리고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 필요하신거 같습니다. 맘을 의지할곳을 찾아야하는데.. 안타깝네요.. 종교를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요즘 코로나라 힘들긴 한데.. 아무튼 혼자라고 생각마시고 이겨 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보통 시련도 삶의 과정이라고 하지만 지금의 경우는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운 일들이 많아서.. 일단 건강한 가정안에서 겪는 시련이라면 얼마든지 극복가능한데 가정이 무너진 상태라.. 매우 힘드실거예요.. 그래도 좋은 생각 잃지 마시고 어머니에겐 스스로 극복하셔야한다는걸 알려드리세요.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지금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는 거예요. 돈은 벌면 되지만 정신건강이 무너지면 혼자 힘으로 극복하기 힘듭니다. 정신상담하는 쪽이나 정신과 가서 반드시 치료 받으시고 지인이 계시다면 조언이나 상담을 해서라도 정신건강을 우선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급한건 어머님의 사정보다 본인의 정신건강이예요.. | 20.09.03 00:40 | |

(IP보기클릭)24.150.***.***

아버지가 하신말이 더 충격인데요? 거의 협박조이신데요? 니가 돈 안내놓으면 니 엄마 죽고 너도 죽는다 ...
20.09.03 08:55

(IP보기클릭)112.169.***.***

서부제로
제가 내용을 너무 잘 못써서 ㅜㅜ.. 아버지께서는 어머니한테 만약 너가 돈을 담보대출을 해준다고쳐도 어머니가 또 힘들어서 죽으면 그 뒷감당도 내가 해야하는데 너도 죽으면 안되지 않느냐. 아버지는 안해주는게 나아보인다 라고 하셨어요. 해달라는게 아니라.. 해주지말라는 입장이셨어요. | 20.09.03 13:58 | |

(IP보기클릭)24.150.***.***

DoVerAhn
아 다시 읽어보니 저도 약간의 난독증이... | 20.09.03 14:26 | |

(IP보기클릭)122.36.***.***

반대로 본인이 금전적 어려움에 처하면 부모님이 도와주실것일 생각하나요? 객관적으로? 부모라면 자식에게 폐 끼치지 않게 본인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합니다. 또 그게 성인이고요. 지금 물러서면 아마 본인 인생이 없어질 것 같네요. 할만큼 하셨습니다.
20.09.03 10:45

(IP보기클릭)112.169.***.***

선택의 기로에 앞서 댓글들을 보고 좋은 판단을 선택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그러지 않길 바라고있으니 더 이상 스트레스 쌓이며 고민을 안해도 될 거 같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09.03 13:57

(IP보기클릭)118.235.***.***

전 집안 상황을 모르니.. 본문처럼 못난 어머니라도 정말 어머니가 소중하시고, 나 때문에 죽었다라는 마음이 평생 들 것 같으면 죽을 힘을 다해 도와주시고 할 만큼 다 하시고 나중에 절대 도와주기 싫을때 도와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금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하시고, 여기다 이런글 올리셔도 안도와드리고 후회가 막심하게 남을 것 같으면 그냥 도와주세요. 미련이라는 스트레스가 나중에 훨씬 심하게 옥죄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가족이니깐요
20.09.0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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