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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아내의 폭력적인 언행 어떻게 해야할까요 [82]






댓글 |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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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150)

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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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무척이나 상냥하고 욕한마디 안하는 그런 여성"이었다는건 그냥 연애할때 본성을 숨긴거죠. 여자들 작정하고 숨기면 정말 결혼전까지 성격이든 뭐든 잘 숨기거든요. 어쩝니까......해결방법은 솔직히 없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아실겁니다.
20.08.05 21:31
(4834962)

106.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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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 말씀이지만 이혼이 답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남자는 열에 하나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은 절대 그 본성 고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증거들 몰래 잘 수집하세요~ 폭언이나 폭력의 장면이 담긴 영상이나 음성파일 등이요... 여성들은 그런 준비에 철저해서 본인이 갑질을 하고도 백에 한번 못참고 나오는 남자에게 불리한 사항들 귀신같이 포착해놨다가 이혼소송할때 써먹고 위자료, 양육비 받아먹습니다. 그런데 99% 남성분들은 그런걸 야무지게 준비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이혼 당하고 몸이며 마음이며 망가지고 평생 돈 뜯기는 분들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준비하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20.08.05 23:14
(4939599)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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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거라고 말하세요 장인한테도 연락하시구요 미리미리 녹음해두고 사과하면 받아주고 사과 안하면 장인장모 득달해서 일 크게 벌리세요 그냥 보통 사람인데 혼자 수습 안되면 사과할 수 밖에 없어요
20.08.05 22:02
(4866507)

1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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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를 기른적이 있는데 암컷이었습니다. 애를 낳고 나면 굉장히 사나워집니다. 살뜰한 주인 외에는요. 자기 남편 개가 오면 죽일듯이 으르릉 댑니다. 애 낳고 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자가 사나워지는 경향이 크고 육아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였을 겁니다. 그걸 지금 해소를 못하고 있는 걸거에요. 답답해하고 잘해주고 해소를 해주며 일부분은 그래도 바보같이 당해줘야 같이살수 있을 겁니다. 같이 살기로 했으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육아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애들 2시간 단위로 깨서 분유 먹여야 되요. 챙겨야 되고... 자기 생활이 완전히 끝나버린 거라서 요즘 세대 여자들은 더 힘들거에요. 육아로 인해 바뀐 결혼 생활에 대한 이해와 임신 후 달라지는 여성의 몸 변화를 잘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야 합니다. 부인 말도 물론 잘 들어야 겠죠. 뭐 하기 전에 잘 물어보고 맛있는 것도 가끔 사가세요. 그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대부분 미혼일 거에요. 누나의 결혼 생활을 지켜보고 조카들 한달 정도 누나가 몸 가눌 때 돌본적도 있는데 육아는 진짜 지옥이구요. 제가 노가다도 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가 더 나았습니다. ㅎㅎ
20.08.05 23:44
(203047)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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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이런 부부 상담을 권해보는데, 지자체에서도 지원 사업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걸 아내분도 같이 하면서 개선할 의지가 있어야 시작이 된다는 점...
20.08.05 21:33
(5344150)

125.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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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에는 무척이나 상냥하고 욕한마디 안하는 그런 여성"이었다는건 그냥 연애할때 본성을 숨긴거죠. 여자들 작정하고 숨기면 정말 결혼전까지 성격이든 뭐든 잘 숨기거든요. 어쩝니까......해결방법은 솔직히 없다는거 본인이 더 잘 아실겁니다.
20.08.05 21:31
(203047)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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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이런 부부 상담을 권해보는데, 지자체에서도 지원 사업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문제는 이걸 아내분도 같이 하면서 개선할 의지가 있어야 시작이 된다는 점...
20.08.05 21:33
부부상담 / 가족상담 센터를 통해서 전문가 분과 얘기를 나눠보시는게 어떨까요. 물론 아내분께서 순순히 동행한다는 보장은 없으니, 혼자라도 가보시는게... 처가댁과 관계가 괜찮다면 장인, 장모님과도 얘기해보는건 어떨까싶네요.
20.08.05 21:35
(5256014)

175.118.***.***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변수가 너무 많거든요. 사람은 잘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변하는 데에는 계기가 있어요. 가장 쉬운 이유는 주변인 입니다. 주변인이 '너는 왜 그러고 사니? 너가 아깝다.' '너가 엄청 손해보고 사는 거야. 남편은 좀 때려야해' 등등의 조언을 하면 하루만에 변하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뇌의 문제를 비롯해서, 경제 (수입)..... 코로나 관련 스트레스 등등 변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특정 1개를 해결한다고 딱 해결되지 않아요. 그리고 여성의류는 남성의류와 세탁법 및 가격등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루리웹 유저들이 애지중지하는 건프라, 피규어, 게임등도 문외한 여성이 보면 잡동사니에 가까워요. 그걸 버리거나 함부로 취급하면 화가 날 수도 있죠.
20.08.05 21:45
유리탑
... 그러면 자기가 직접 하던가 ... 그게 욕하고 때릴 문제인가 ... | 20.08.05 23:41 | | |
(4939599)

22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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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거라고 말하세요 장인한테도 연락하시구요 미리미리 녹음해두고 사과하면 받아주고 사과 안하면 장인장모 득달해서 일 크게 벌리세요 그냥 보통 사람인데 혼자 수습 안되면 사과할 수 밖에 없어요
20.08.05 22:02
(5256014)

175.118.***.***

차돌박이
님은 크면서 잘못 한번 안하고 회초리 한번 안 맞아보셨나요? 사람은 누구나 잘못을 할 수 있고 가족만이 막을 수 있는 부분도 많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가족중에 치매환자가 있는데 거의 매일 장남이 욕합니다. 그럼 장남이랑 치매환자 떨어트려 놓으면 문제가 해결되는 거에요? 치매환자는 누가 돌볼 것이며 장남도 힘들어하는 제3자를 제3자가 친절하게 돌봐줄까요? 이혼하고 일 크게 벌리면, 주변인들이 다 알텐데 재혼은 가능한 부분입니까? | 20.08.05 22:14 | | |
(4939599)

222.103.***.***

유리탑
두 사람끼리의 일이 두 가정의 일이 되는거에요. 확성기 들고 떠들라는건 아니죠. 그런 의미로 말한거였으면 해결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악의겠죠. 이건 님이 말하는 '가족만이 막을 수 있는 부분'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만약 님이 글 여성분의 아버지라면 딸이 그냥 욕 했다는 이유로 이혼하자는게 타당할거라고 생각할까요? 당연히 딸 편을 들거에요. 비록 잘못했더라도요. 하지만 그런거보다는 우선 일을 잠재우려고 하죠. 안그러면 님말대로 주변인들이 다 알게되니까요. 그럼 글쓴이랑 장인 장모 모두 사태 해결을 위해서 움직이겠죠? 아버지 어머니가 좋게좋게 끝내자고 말해요. 남편 역시 좋게좋게 끝내고 싶어하구요. 결국 부인은 알겠다고밖에 못하지 않을까요? 실재로 이혼하는게 아니에요. 그냥 작전이에요. | 20.08.05 22:49 | | |
유리탑
... ? 누가 누굴 회초리로 때림? 기묘한 개념을 가지고 계시네 .. | 20.08.05 23:43 | | |
(5256014)

175.118.***.***

루리웹 7470428616
학교에서도 맞아봤는데요? 반에서 문제 터지거나 숙제 안해가거나, 누가 사고치면 다 같이 맞았는데? | 20.08.05 23:48 | | |
유리탑
... 그건 훈육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을 일정.기준하에 때리는 거지 남편이 부인한테 훈육받음? 다 큰 어른이? .... 뭐하는 분이시지? | 20.08.05 23:53 | | |
(5256014)

175.118.***.***

루리웹 7470428616
다 큰 어른이라고 뭐든 잘하고 옳은건 아니죠. 어른은 어른을 왜 훈육 못함? 어른은 실수 안함? | 20.08.05 23:54 | | |
(5256014)

175.118.***.***

루리웹 7470428616
학생들 실수는 끽해야 서로 때리던가 지갑훔치거나 정도이고, 청소년이니까 고소도 안터지지만 어른은 실수하면 그냥 철컹철컹인데? 어른 들어서면 모든 법을 이해하고, 실수 안함? | 20.08.05 23:55 | | |
(5276320)

115.95.***.***

유리탑
부인이세요? | 20.08.06 09:00 | | |
유리탑
끽해서 서로 때리거나 지갑훔치는 정도 ㅋㅋㅋ 성인이 똑같은짓 하면 폭행이고 절도인데 그걸 모르지도 않을거 같은데 끽하면이라니 개소리 참신하네요 성인이 되서 그 끽하는거 해도 상관없나봅니다? 별거 아니니까 누구나 실수합니다 미성년자는 책임이 적고 성인이 되서는 그 책임을 자신이 진다는게 다른거죠 결혼하고 살고있는 부부는 성인입니다 자신의 실수에 대한 책임은 당연히 와이프가 지는게 맞구요 그게 이혼이 됫건 뭐가 됫건 간에요 학교에서 단체로 맞앗을 정도면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거 같은데 이렇게 개념이 없어서야... 어른을 훈육한다구요? 바로 폭행으로 고소들어갑니다 개념없는 양반아... | 20.08.06 09:11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끽해서 서로 때리거나 지갑훔치는 정도 ㅋㅋㅋ 성인이 똑같은짓 하면 폭행이고 절도인데 그걸 모르지도 않을거 같은데 끽하면이라니 개소리 참신하네요 ==== 성인은 그것보다 더 한 잘못도 많이 할수있죠. 청소년이 의료과실등을 내지는 않으니까요. 담보를 서지도 않죠. 담보는 불법이 아니지만 인생에 미치는 영향은 크죠. 폭행죄 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처벌은 제한적이죠. 500 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절도죄 역시 1000 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어른은 합법적인 행동을 해도 행동을 잘못하면 이것보다 더 큰 피해를 일으킨다는 이야기입니다. | 20.08.06 09:21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어른을 훈육한다구요? 바로 폭행으로 고소들어갑니다 개념없는 양반아... === 훈육은 폭력을 사용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훈육은 '가르쳐서 잘 기르는 것'을 뜻하고 직접적으로 때리지 않아도 훈육방법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 20.08.06 09:26 | | |
유리탑
미성년자도 그것보다 더 한 잘못도 많이 할 수 있습니다 책임이 적다고 한건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보호받기 때문이죠 몇년전에 청소년의 8세 여아 살해사건 기억하실텐데요? 그 청소년의 행동까지요 그리고 청소년 범죄는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청소년 보호법에 대한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서 꾸준히 제기되어왔구요 설마 의도적인 살인보다 더한 잘못이 있다고 하시는건가요? | 20.08.06 09:28 | | |
유리탑
회초리로 안맞아봣냐? / 자신은 학창시절에 단체로 맞앗다 이런 글의 맥락상 포괄적인 의미로서의 훈육이 아닌 폭력을 행사하는 훈육으로 분명하게 풀이가 되는데요? 지금와서 단어의 사전적 의미만 가지고 반문하는게 웃기네요 그만 좀 추해지세요 | 20.08.06 09:33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의도적인 살인은 성인에도 있습니다. 범죄는 형사와 민사가 있는데 형사는 님이 언급한 것과 같은 범죄를 의미하고 민사는 돈이 연관된 범죄를 의미합니다. 형사의 경우 님이 언급한 보호법이 존재하며 민사는 청소년의 부모가 책임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법은 청소년을 정신병자와 동일선상에 놓고 있습니다.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책임을 가볍게 지우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라다가 나이 먹어서 성인이 뿅 됐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건 아니에요. 성인이 되면 처벌을 받죠. 회초리 맞기 vs 전과자 되기 쇼부존 하면 대부분 앞의껄 고를겁니다. 맞죠? 그런데 성인훈육이 없다구요? 그럼 성인되면 친구 보증서거나, 주식사서 다 날리던가 쇼핑중독 뭐 그러면 걍 보고만 있어야겠네요. 님은 그렇게 사세요. 그게 좋으면 | 20.08.06 09:36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한가지 묻겠는데 님 나이가 몇 살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많을 겁니다. 근데 님은 그 긴 세월 동안 남에게 얻어맞을 짓 한번도 안하고 살아갈 자신 있으세요? 불법적인거 말고, 합법적인 행동으로 1천만원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는 일 안 할 자신 있냐구요. | 20.08.06 09:37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저는 그럴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합법적으로라도 1천만원 이상 손해가 발생할 일을 저지를거 같으면 회초리 맞더라도 훈육받고 배우겠다는 겁니다. | 20.08.06 09:38 | | |
유리탑
진짜 어처구니가 없군요 그래서 회초리를 들어서 폭력을 행사하시겟다는 거네요? 그 회초리를 든것에 대한 고소가 들어온다면 당연히 받아들이실거구요? 청소년을 정신병자 ㅋㅋㅋ 금치산자 수준으로 보나요? 한정치산자 수준으로 보나요? 뭔 개소린지 모르겟는데 미성년자때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모든게 끝낫는데 성인이 되어서 그 범죄에 대해서 다시 처벌을 받는다는 건가요? 어느나라 법인가요? 일단 한국인은 아니신거 같은데?? | 20.08.06 09:43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미성년자때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모든게 끝낫는데 성인이 되어서 그 범죄에 대해서 다시 처벌을 받는다는 건가요? 어느나라 법인가요? 일단 한국인은 아니신거 같은데?? ==== 이해를 잘 못하신거 같은데 대부분의 일반인은 법에 대해서 관심이 없습니다. 님 청소년 시기 떠올려 보세요. 신문에 나면 그런가 했지 특별히 법을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그러지는 않았자나요? 학교에서 뭐 잘못하면 선생님이 이놈! 그러지 마라! 하고 끝나고 친구랑 다투거나 누가 뭐 잃어버렸거나 해도 경찰이 출동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예 다들 그렇게 살아요. 학창시절은 그런거니까요. 그런데 그렇게 '성인'이라는 나이 경계선을 지나면 걔들이 법공부를 해서 법적지식을 완비하고 불법행위를 철저하게 안하느냐.......하면 안그럽니다. 학창시절이랑 똑같이 행동해요. 본인은 성인인데 말이죠. 근데 성인은 청소년과 다릅니다. 경찰이 오죠. 그래서 경찰오고 나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알아요. 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미성년자가 처벌을 받았는데 성인이 되서 그 범죄에 대해서 다시 처벌받는다는게 아니구요. 한국 법은 한번 처벌하면 해당 행위를 다시 처벌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 20.08.06 09:48 | | |
유리탑
그럴자신이 없다구요? 얼마나 도덕적인 관념이 떨어지는 분인지 알겟네요 그걸 꼭 맞으면서 배워야 배워지는 건가요? 왠만한 도덕적 관념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인생까지 들먹으면서 자신잇냐 없냐 물어보는게 어이가 없군요 제가 손해를 보지 않는 이상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는 않을겁니다 | 20.08.06 09:48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ㅋㅋㅋ그 생각 꼭 변치 않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인간은 게임캐릭터가 아니라서 나이도 먹고 그러면 어느 순간 선을 넘게 되어 있어요. TV에 나오는 엄청난 사람들이 잡혀들어가는게 걔들이 도덕적 관념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닙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까먹고, 몸도 말을 안듣고 그래요. 그러다가 선을 넘게 되는데 그렇게 선을 넘는 것보다 누가 욕하고 때려서라도 말려주는게 이익이라는 이야기입니다. TV에서 죄짓고 잡혀가는 사람들이 님보다 도덕적 관념이 낮은 사람들이 아니에요. | 20.08.06 09:52 | | |
유리탑
너무나도 당연한 얘기를 하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정상적인 판단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책임을 가볍게 지우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자라다가 나이 먹어서 성인이 뿅 됐다고 해서 면죄부가 주어지는건 아니에요. 성인이 되면 처벌을 받죠.<<< 이부분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건가요? 그냥 성인이되면 법적인 처벌이 강해진다 이건가요? 지금까지 제가 쓴 글이 있는데 글을 읽어보긴 하신건지 | 20.08.06 09:53 | | |
(1273285)

211.218.***.***

유리탑
급식아.. 어른 얘기하는데 껴들지마라.. ㅎㅎ | 20.08.06 09:57 | | |
유리탑
아 그럼 주기적으로 회초리로 맞아야겟군요? 상기시켜줘야되나까요? 진짜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 개소리는 처음들어봅니다 진짜 어떻게 그런 범죄자들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을 잠재적인 범죄자로 몰아가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아 그쪽분들이 가진 생각이군요 더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느끼겟네요 정정합니다 그쪽분들이 한 개소리군요 | 20.08.06 09:57 | | |
(5256014)

175.118.***.***

서버가다운됫다
똑같은 성인이어도 각기 능력은 다릅니다. 일반인 50세와 변호사 30세가 있다면 30세 변호사가 법적 지식이 월등하니 일반인 50세에게 알려줄 수도 있고 보이스 피싱이나 사이비 종교나 보증이라던가 잘못된 판단을 하려고 하면 말릴수도 있고, 훈육 할 수도 있는거죠. 왜냐하면 사이비종교나 사기에 당하는 사람은 자신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니까요. 욕을 하거나 때릴 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런 행동이 나에게 가해질 더 큰 피해를 막아줬다면 나는 ok. 라는 뜻이에요. 설사 사이비나 사기에 속아 넘어갔어도, 훈육을 위해 회초리를 때린 니가 나쁘니까 나는 너를 폭행죄로 고소하겠어.....가 아니구요. 참고로 폭행죄는 반의사불벌죄로 피해자의 의사에 의해 가해자의 처벌을 면할수 있습니다. | 20.08.06 10:05 | | |
(345331)

125.191.***.***

유리탑
이 사람 글 쭉 읽어봤는데 말을 되게 이상하게 하네. 어떻게 보면 나이가 어린 것 같기도 하고. 음....님 어른이 어른한테 훈육한다는 말은 애초에 쓰질 않습니다. 훈육은 상대적으로 나이차이가 나는 상황에서 아직 잘 모르고 깨우치지 못한 것을 더 잘 아는 상대방이 가르친다는 뜻이구요, 이 경우는 타협과 이해입니다. 내가 이런 것들에 민감하니 이해해 줘라, 타협하자라는 느낌이지 훈육이라니요. 무슨 말을 하고 계신겁니까 대체 ㅋㅋㅋ 회초리 맞을래 감옥갈래? 뭔 이딴 비유를 들고 있어요. 모든 말이 다 너무 엉망이라 어디부터 교정해줘야 할지도 모르겠네. 어떤 여자가 내게 욕을 하는 것에 대해 훈육을 한다...흠. 아직 급식이신것 같은데, 사회를 좀 배워보면 얼마나 허무맹랑한 말을 하고 있는지 알 겁니다. | 20.08.06 15:12 | | |
(5271020)

223.38.***.***

유리탑
폭력은 잘못이 아닙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도 배려도 없고 그냥 범죄일뿐 그리고 예시가 전혀 잘못된거 같은데요 | 20.08.11 10:16 | | |
(5256014)

175.118.***.***

플레헌터
폭력이 범죄인건 맞는데 그게 반의사불벌죄로 맞은 사람이 봐달라고 하면 처벌 안해요. 그리고 상해죄는 다쳤을때 받는 죄인데 이건 봐달라고 해도 정부가 처벌합니다. 폭력은 존중도 배려도 없는 행동이지만 빠르고 간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상황이 시간이 있는게 아닙니다. 모든 상황이 이성적인 것도 아니구요. 사기나 도박이나 사이비종교의 경우 피해자 스스로가 원해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상황은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하니 폭력으로라도 고쳐줬으면 좋겠고, 거기에 나는 죄를 묻지 않겠다는 겁니다. | 20.08.11 10:22 | | |
(303536)

221.163.***.***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라고 빠따를 드세요. 분노조절장애가 분노조절잘해가 될겁니다
20.08.05 22:19
마자용
빠따들면 철컹철컹하죠 | 20.08.06 09:12 | | |
(4787622)

210.123.***.***

만약에 아이한테도 저런다면 문제가 심각해지는건데... 신중히 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20.08.05 22:21
(1428201)

116.37.***.***

여자들끼리 있을때는 이년저년 막말 잘하면서 남자하고 있을때는 조신한 여자들 많아요 ㅋㅋ 근데 폭력까지 쓴다면 그건 문제가 다르죠 같이 진지하게 얘길해 보던지 아니면 같이 때려보세요 기분이 어떠냐하고 초반에 한대두대 때리는 버릇 안고치면 그거 겉잡을수 없게 돼요
20.08.05 22:29
2Terry
여자들이랑도 잘 지내는거같은데 저한테만 그러는거같네요.. 흠 | 20.08.05 22:39 | | |
점점 더 해질겁니다 단호하게 대처하시든 평생 맞아가며 사시든 하셔야 할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20.08.05 22:32
わらい おとこ
그리고 첨언 하자면 여자는 사랑받는다고 해서 절대 변하지않습니다 | 20.08.05 22:38 | | |
わらい おとこ
제가 님같으면 일단 멀리보내버립니다 반성해서 돌아올꺼면 돌아오고 말꺼면 말라고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뱌뱌요 | 20.08.05 22:39 | | |
わらい おとこ
이미 아이가 있어서 이혼은 생각하진 않습니다. 아이한테는 너무 잘해서 제가 잘못한게 있는건지..너무 궁금합니다 | 20.08.05 22:41 | | |
루리웹-1569782477
가정교육이 잘못된 사람을 다시 가정으로 다시 돌려보내는건 절대 나쁜행동이 아닙니다... 나중에 더 심한꼴 보기전에 반성에 시간을 갖도로 집으로 돌려 보내세요...맞아가며 사는 남편들 많으니까... 님도 그꼴 안당할려면 정신 챙기시고...그래도 좋다 하시면 맞아가며 사시길...전 이만... | 20.08.05 22:52 | | |
わらい おとこ
그리고 아무리 붙잡는데도 남편이고 자식이고 헌신짝 처럼 버리고 갈사람은 갑니다 살아보면 붙잡는다고 다 능사는 아닌듯 하내요 | 20.08.05 23:01 | | |
わらい おとこ
그리고 앞으로 성장할 아이를 봐서라도 그런 행동을 두번다시 못하게 해야지... 생각이 좀 딱하신듯 하내요 | 20.08.05 23:32 | | |
(4866507)

115.40.***.***

BEST
루리웹-1569782477
제가 개를 기른적이 있는데 암컷이었습니다. 애를 낳고 나면 굉장히 사나워집니다. 살뜰한 주인 외에는요. 자기 남편 개가 오면 죽일듯이 으르릉 댑니다. 애 낳고 나면 호르몬 불균형으로 여자가 사나워지는 경향이 크고 육아 스트레스가 상당히 쌓였을 겁니다. 그걸 지금 해소를 못하고 있는 걸거에요. 답답해하고 잘해주고 해소를 해주며 일부분은 그래도 바보같이 당해줘야 같이살수 있을 겁니다. 같이 살기로 했으니 각오 단단히 하시고 육아 스트레스 장난 아닙니다. 애들 2시간 단위로 깨서 분유 먹여야 되요. 챙겨야 되고... 자기 생활이 완전히 끝나버린 거라서 요즘 세대 여자들은 더 힘들거에요. 육아로 인해 바뀐 결혼 생활에 대한 이해와 임신 후 달라지는 여성의 몸 변화를 잘 알아보고 거기에 맞춰서 대응해야 합니다. 부인 말도 물론 잘 들어야 겠죠. 뭐 하기 전에 잘 물어보고 맛있는 것도 가끔 사가세요. 그외에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대부분 미혼일 거에요. 누나의 결혼 생활을 지켜보고 조카들 한달 정도 누나가 몸 가눌 때 돌본적도 있는데 육아는 진짜 지옥이구요. 제가 노가다도 해봤는데 차라리 노가다가 더 나았습니다. ㅎㅎ | 20.08.05 23:44 | | |
(4866507)

115.40.***.***

kerakera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해 안다... 이렇게 해야 상식적이다 이렇게 생각치 마세요. 남자 누구도 애를 낳아보지 않았고 여성들도 몸 상태가 천차만별이고 애 낳고 호르몬 균형이 괜찮은 경우도 있고 엉망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8개월 가까이 소화 불량에 온갖 불편을 겪으며 골반이나 주변 뼈가 늘어지고 온몸에 손상이 가해지고 내분비계도 타격을 입는데 사람에 따라 피해 정도가 심할수도 있습니다. 극심한 후유증에 시달리는 경우도 있구요. 신혼 1년 정도 괜찮았다면 기본 인성이 나쁜 사람은 아닐수 있습니다.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인간에 대한 이해는 깊어집니다. 요만큼 알고 거기서 판단을 하면 큰 착오가 생기고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대다수가 그런 실수를 하고 있어요. 임신 후의 여성 생체의 변화를 파악하는게 우선 입니다. 호르몬 분비 이상으로 심리에 어떤 변화가 생기고 육아 스트레스로 어떤 심리 상태가 되는지 알아 보심이 우선일 겁니다. | 20.08.05 23:49 | | |
(4744797)

175.223.***.***

즉시 단호하게 "말을 왜 그렇게 하냐 하지말라" 라고 말하세요. 뒤에 뭐라 말하면 어쨌든 난 그런거 싫다 라고 그냥 끊고 입 다무세요. 즉시 반응하는게 중요합니다.
20.08.05 22:34
(99387)

1.230.***.***

낚시터도 아니고...
20.08.05 22:38
(4664991)

182.226.***.***

이런건 미안하지만 한쪽말만 들어서는 아무것도 안되요.. 아내분도 몬가 있을지도 모르죠.. 혹시 모르니 지금 쓴거외에 몬가 아내분한데 상처될말을 했던가.. 생각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고.. 대화를 해보고 그래도 원인이 안나오면 단오하게 말하시는게 났습니다
20.08.05 22:41
(1194086)

211.196.***.***

지금 당장 애들한테는 안그래도 나중에 애 더 크면서 말안듣고 뺀질거리거나 사춘기와서 부모랑 부딪치기 시작하면.... 그거 애들한테도 나올수도 있는데
20.08.05 22:49
어뜬 여자분한테 들은 말인데 갱년기가 오면 저인간 얼굴만 봐도 미처버릴꺼 같은 시기가 온데요 그 시기만 지나면 괸찬아 진다고 하더라구요 2년차 부부갱년기는 좀 오바인지 몰라도 차츰 조아질꺼라 믿는수뿐 ㅠㅠ
20.08.05 22:55
광란의칼부림
이런글 보면 결혼이 무섭다 ㅠㅠ | 20.08.05 22:58 | | |
내 사촌동생 생각난다.. 완전 돼지에 성격 못났는데 결혼한대서 결혼식가니까 완전 살빼고 이뻐졌었음 근데 머 그리고 2년후 다시 친척모임에서 본 사촌동생은 원상복귀했더라구요 ㅋㅋ
20.08.05 23:04
사람 본성 쉽게 바뀌는 게 아님. 계속 같이 살 거면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 듯이 매 맞는 걸 즐기는 남편이 되는 수밖에 없음.
20.08.05 23:10
(242206)

120.136.***.***

아날로그 방숭이™
나도 좀 장난같아서 생각만 하고 글 안쓸려고 했는데 비슷한 의견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 때리고 욕하면 그걸 당하면서 희열을 느끼는 체질이 되는 수 밖에.... | 20.08.06 00:13 | | |
(4834962)

106.101.***.***

BEST
죄송한 말씀이지만 이혼이 답입니다... 현실적으로 그래요~ 절대로 바뀌지 않아요~ 남자는 열에 하나 바뀌는 경우도 있지만 여성은 절대 그 본성 고치지 않습니다. 냉정하게 생각하시고 증거들 몰래 잘 수집하세요~ 폭언이나 폭력의 장면이 담긴 영상이나 음성파일 등이요... 여성들은 그런 준비에 철저해서 본인이 갑질을 하고도 백에 한번 못참고 나오는 남자에게 불리한 사항들 귀신같이 포착해놨다가 이혼소송할때 써먹고 위자료, 양육비 받아먹습니다. 그런데 99% 남성분들은 그런걸 야무지게 준비하지 못해서 억울하게 이혼 당하고 몸이며 마음이며 망가지고 평생 돈 뜯기는 분들 어마무시하게 많습니다... 마음 독하게 먹고 준비하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20.08.05 23:14
*도효옹*
이하동문 | 20.08.05 23:33 | | |
*도효옹*
이게 정답이지 | 20.08.06 12:03 | | |
전 그냥 받아들일거같네요.. 나쁘진 않은듯
20.08.05 23:15
(34996)

210.103.***.***

산후 우울증이나 육아로인한 우울증같은게 폭력적인 반응으로 나올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두분이서 진지하게 대화를 나눠보시고 아내분 얘기를 잘 들어보세요. 이런부분은 대부분 부부 전문가 상담치료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20.08.05 23:27
(4401)

222.106.***.***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남편분이 존중을 못받고 계신거네요. 욕을 해도 되는 사람이다란 인식이 강하게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게 막말을 하는 겁니다. 이건 단순 언행 문제가 아니라 행동이나 대우 등으로 계속 나타날 부분인거 같네요. 근본적으로 본인이 만만하고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남는 이상 욕을 안해도 다른걸로 표출될 겁니다.
20.08.05 23:32
일단 욕하는거 다 녹음해두시고요, 그걸 증거로 해서 같이 상담을 받든가 해결책을 찾아봐요. 상담받기 싫다면 주변사람에게 알리구요. 본인이 해결의지가 없다면... 갈라서야죠. 배우자를 사람으로 존중을 안하는데 그게 무슨 결혼인가요
20.08.05 23:39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척 하는거죠
20.08.05 23:52
(4937281)

220.83.***.***

이런글 볼때마다 의심이감. 여초커뮤니티(그 판,그 카페, 그 족발 사이트)에 댓글반응 스샷으로 퍼가서 이기이기 오타쿠 한남들 반응 보라 이기하는거 아님?
20.08.05 23:57
(5341173)

114.203.***.***

말이야 막걸리야. 전후맥락, 육하원칙, 상하좌우가 없으니 원....
20.08.06 00:01
(2883325)

211.177.***.***

정말 의외로 난폭적인 여자가 많습니다. 그래서, 필수적으로 결혼전에 최대한 화내게 만들어 테스트를 한다던가 하는 사람도 보았구요. 절대 변하지 않아요. 결국, 여자 본인의 성격은 누구보다 자신이 잘 알고 있었을 겁니다.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하지는 않거든요. 결혼 전까지 숨겨왔다가 이제 참을 필요성이 없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나오는 행동인 것이죠. 우선 많은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누어야 하고 앞으로 그런 행동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까지 이야기 해줘야 합니다. 필요하면 그런 행동을 할때마다 잠시 내보내던지 내가 나가던지 해서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주세요. 그렇지만 쉽지 않을 겁니다. 그런 폭력성은 절대 변하지 않고 더욱더 화가 커지고 무서워지는게 보통이거든요. 나중에는 싸울때마다 칼을 들고 오거나 본인 생각과 다를 경우 화부터 내는 경우가 점 점 많아지게 되면 같이 있는게 행복이 아니라 고통이 됩니다. 겪어봐서 알아요.
20.08.06 04:08
(3391990)

211.212.***.***

이렇게 말하고 싶진 않지만 님을 만만하게 보고 있는겁니다. 남녀 관계는 아니지만, 친구관계에서도 그런일이 일어납니다. 소중하고 편한친구라서 허물없이 지냈더니, 친구녀석은 편해지다못해 날 호구다루듯 하는겁니다. 이거 정말 잘 안고쳐지고, 잘못을 깨닳지 못하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그분 마음속에 그런 태도를 취할만 하다는 합리화가 상당히 진행되어 있을겁니다 이런걸 잘해줬더니 기어오른다고하죠. 솔직히 이거 대화로 잘 해결 안됩니다. 따끔한 맛을 좀 봐야 할겁니다.
20.08.06 07:41
(890825)

121.157.***.***

이건 양쪽 다 들어봐야 할듯. 결혼 전에 괜찮고 다른 여자한테 괜찮고 아이한테도 괜찮은데 작성자한테 점점 폭력적이면... 결혼 2년차에 아이가 있는데 육아 얘기 한마디도 없고 글 작성한거 보면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공감 못하시는 분인거 같기도 함. 여자에게만 문제가 있는지 아닌지, 혹은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수도 있으니 손잡고 상담센터 가시길.
20.08.06 08:07
(274843)

210.180.***.***

원래 여자는 결혼전에 모릅니다. 남자도 마찬가지고요. 연애할때 누가 상대방에게 본인 단점을 보여줄까요? 누구나 다 장점이나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죠. 어떤 사람인지는 살아봐야 알수 있는건데, 이제야 본 모습이 나오는 겁니다. 대화로 어느정도 성향을 누그러 뜨릴수 있을지 언정 크게 변하지 않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이미 있으시다면 어쩔수 없겠지만, 아이가 아직 없으시다면 아이 생기기기전에 이혼을 심각하게 고민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육아라는게 체력소모는 마찬가지고 너무나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폭력적인 성향이 아이에게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뉴스보면 분노조절 장애로 아이를 목졸라죽이는 엄마들도 간혹 있습니다. 배우자의 폭력적인 성향은 가정파탄으로 치달을수도 있습니다.
20.08.06 08:35
(1245431)

106.244.***.***

욕이라는게 단순히 언행의 문제가 아님. 생각도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 있을 것임. 이건 차후 자식에게도 그대로 되물림 됩니다.
20.08.06 09:08
(89038)

168.126.***.***

와이프분께서 독박육아 중이신가요? 임신/출산/육아 스트레스로 심신이 피폐해진거 같은데 애가 좀 더 크면 차차 나아질겁니다. 언어폭력/구타 등이 심하다면 그거 녹음해서, 장인/장모와 상담해보세요. 'XX엄마가 요새 많이 힘든거 같은데 이리이리하네요, 좀 며칠 그쪽에 보내도 될까요?' 뭐 그런식으로 말이죠 설령 사위가 아무리 미워도 딸 이혼하는 꼴은 보고 싶지 않으실테니 도와주실겁니다.
20.08.06 09:42
(4830998)

119.207.***.***

부부가 이마 맞대고 고민을 해봐야할 문제인데 남일이라도 대뜸 이혼부터 잘돋 나오는군./// 아무리 이혼이 많아진 시대라도 부부가 연을 끊는게 무슨 식전 애들 장난이야? ㅉㅉㅉㅉ 게시자님 그냥 글 지우고 가세요 ..ㅈ3자인 제가 봐도 정말 무익한 소리만 가득하네요//
20.08.06 09:44
(1247517)

121.134.***.***

대화 많이 하셔야해요. 이런 일들이 님한테 상처 많이 준다는 걸 일이 있을때마다 화내지 마시고 상처받은 감정 그대로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야합니다. 저는 반대로 연애때 막말을 많이 했었는데요 처음엔 맞받아치고 싸우다가 어느순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고 날 사랑하는 사람인데 우리 왜이러나 싶어서 매번 조곤조곤 상처받은 마음을 그대로 얘기했어요. 그걸 몇년 했더니 결혼 후 지금은 성격은 아주 조금 남아있지만 상냥하고 귀여운 천사같은 마눌님이 되었습니다. 화내지 마시고 다 들어주시고 대신에 그 상처받은 마음은 꼭 전해주세요. 아내분도 그럴때마다 마음이 아플꺼에요.
20.08.06 09:50
(332545)

175.209.***.***

저도 결혼전에는 여자가 욕을할수 있다는걸 모르고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ㅋㅋㅋㅋ충격이었죠..............폭력은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20.08.06 11:15
이런거 보면 진짜 결혼하기 무섭다;;;;
20.08.06 11:23
(123536)

211.109.***.***

남편분께서는 뭔가 잘못하신건 없나요? 그동안 가정에 소홀하셨다거나 ... 아내분이 원래 좋지 못한 인성이었는데 숨긴거지 아니면 결혼생활을하며 뭔가 불만이 차오르면서 바뀌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본성이면 할수있는게 없지만 뭔가 스트레스로 인해 바뀐거라면 대화를 통해 바뀔수도 있을거 같네요
20.08.06 13:02
(110740)

61.255.***.***

먼저 본인부터 정리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내와 자식없이 괜찮을지? 저는 최근에 큰 수술을 받았는데, 격리 입원되어 있는 동안, 어머니 보다 아내를 제일 보고 싶더군요. 사실 저희 부부는 무덤덤한 결혼 21년차 부부였는데, 가족의미가 새로워지는 (아니 격이 달라지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제 아내가 더 충격이 컸나봅니다. 저를 대하는 모든 태도가 돌변했습니다. 너무 지나치게 친절합니다. 때론 이유없이 자꾸 웁니다. 뇌수술 후유증으로 어눌해져서, 전하고 싶은 뜻이 전달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만, 지금의 가족 없는 삶이 가능한지, 자기 자신에게 물을 때입니다.
20.08.06 16:14
(4732250)

211.187.***.***

분위기상 다들 '이혼이 답이다.'라는 반응이기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봅니다. (참고만 하세요) 실제 제 지인 중에도 배려심이 많고, 정말 착하다고 평가받는 사람이 있는데, 과거 여자친구와 동거하다가 헤어진 사유가 '치약을 아래부터 눌러짜지 않아서'였습니다. 이야기를 해보니 평소와 다를 정도로 '치약'에 민감한 반응을 보였고, 그것을 근거로 주변인들에 대해서 여기저기 조사를 해봤습니다. 실제 결혼 전과 결혼 후(or 장기 동거)에 성격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이 꼭 정체를 숨겼다기 보단 환경의 변화가 원인이기도 합니다. 예로 연인의 시절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상대를 맞춰주고 헤어지면 상대에게 벗어난 개인의 시간을 통해 재충전이 가능합니다. 반면, 결혼하면 개인의 시간(재충전)이 할애되지 않기 때문에 해소할 수 없고, 그것이 반복됨에 따라 한계에 치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개개인의 사소한 습관이 원인으로 번지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본인에게 당연하고 무의식적으로 할 정도로 익숙한 활동이 변화가 생기고 그 위합감으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면서 사소한 것에 짜증나는 것이 더 짜증을 유발하고 그렇게 번지는 거죠 이것은 쌍방(혹은 특정 한쪽)의 공감/이해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 습관이 변화가 생겼다는 것은 사실 상대로 다르지 않고, 그것은 개인과 개인이 한 공간을 공유하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이혼이라는 것은 어째든 최종적 결과이기 때문에 그것을 망설인다면 이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도 해소될 하나의 가능성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니깐, 고쳐, 이해해줘라기 보단, 좀 더 근본적인 부분의 대화를 시도해보시길 바랍니다. 의외의 부분에서 해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디 작성자님이 말한 성격이 항상이 아닌 특정 경우에만 발생하는 현상이길 빕니다. 감정이 폭팔한 상태에선 뭘 해도 답이 없습니다.)
20.08.06 23:42
결혼후 본성을 드러낸겁니다. ㅠㅠ
20.08.07 20:10
사람고쳐쓰는거아니라지만 고쳐지긴합니다 근데 진짜 상상했던 파괴력의 3~4배 예상했던 기간의 3~4배 는 생각해야됩니다. 그리고 그런 고난을 겪고 나서도 고쳐진단 보장도 없고 꽤 성공적이어도 완벽하게 고쳐지지도 않을걸요. 그깟 일 가지고 식음을 전폐할정도로 충격을 받을 정도로 멘탈도 약하면서, 또 본인 스스로 인간개조에 대해 자신감+ 구체적인 기획과 구상이 손쉽게 떠오르지 않아서 여기에 질문까지 하고....거기다 도대체 어떤 인격적인 부분이 모자라서 저런 행동이 나오는지에 대해 어렴풋이나마 몇가지 후보가 직관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면 더더욱 승산은 낮습니다(님이 이 댓글을 읽고 머리속에 떠오른 승산의 1/3). 제가 정말 사람 관찰에 자신 있어서 나름 잘 안다 자부하는데... 특히 중요한건 본인이 스스로 고칠 노력이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필수조건이면서 첫 단추이자.. 그럼에도 실질적인 도움은 크지않은 요소입니다. 스스로 고칠 노력이라는건 진짜 대화 끝에 그냥 결국엔 그러한 말로 귀결되거나 이혼밖에 없으니까 그 여자분 입에서 고쳐보겠다 라는 말이 나오는 정도가 아니라 스스로가 정신병임을 인식하고 정말로 그걸 못고쳐서 스스로 괴로운 상태여야 합니다... 그리고 처음에 말했듯이 완벽히 고쳐지지 않는다 함은 말인즉슨 부부나 커플들은 대다수가 중간으로 수렴하지 일방적으로 상대방을 고치게 하는 경우는 잘 없습니다. 그런건 경제권 꽉 틀어쥐고 법적으로도 위아래를 정해주는 부모자식관계인게 대부분이죠. 만약에 일방적으로 상대방만 고칠수 있다면 님은 애초에 얻어맞거나 욕먹지도 않았을테고요. 간단히 말하자면 성공적인 인간개조가 이루어지더라도 님은 평생 지금보다는 덜하겠지만 얻어맞고 욕먹을 각오를 해야합니다 그리고 님의 자녀까지도요. 사랑이요? 쉽게 생각하세요. 현재 상대방은 이세상 누구한테도 그렇게 함부로 못대하면서 당신한테만 그렇게 대하는거에요요 그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님을 하찮게 여기는 사람이에요.
20.08.08 14:30
가슴이웅장
그 외에 혹시 다른 있을 법한 가능성이라면 바람을 피는 중이거나 우울증...아니면 혹시 님 매력이 너무 떨어져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남편이라고 못넘보는거 아니에요 나보다 잘나보이면 못넘보는거거든요 집에서 팬티 난닝구만 입고 추접하게 있는거랑 항상 품위를 칼같이 유지하는 사람하고는 진짜 건드림에 있어서 천지차이가 남. 그런 품위가지고 사람 각재는게 옳진 않지만 아내분이 이미 미성숙한 상태니 충분히 가능성 있죠 | 20.08.08 14: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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