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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취미가 다른 부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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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58.227.***.***

    BEST
    부부라고 무조건 매순간을 함깨 할수는 없어요... 이걸 서로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남자가 백화점 쇼핑 싫어하는데 왜 따라가는지 이해한다면 반대도 이해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앉죠...
    20.08.04 20:26

    (IP보기클릭)180.228.***.***

    BEST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이 대처를 잘하신거같은데; 무작정 주말에 나 따라서 캠핑가! 이런것도 아니고 토요일엔 각자 취미즐기고 일요일엔 같이 취미즐기고 이러셨는데 아내분이 그럴꺼면 결혼왜했냐 이런 소리 하는건 글쓴이님보다 아내분한테 좀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뭐 여기 쓰시지않은 취미관련해서 벌어진 다툼들이 있으실수도 있겠지만; 여튼 최대한 대화해서 타협보시기 바랍니다.
    20.08.04 18:57

    (IP보기클릭)120.142.***.***

    BEST
    남녀관계가 참 재밌는게 서로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란다고들 말 하지만, 결국 상대가 자기 뜻대로 하길 원함. 성향이 다르면 어쩔수 없어요.ㅎㅎ 그렇다고 성향이 비슷하면 또 좋냐? 하면 또 꼭 그렇지도 않고요. 인생이란 정답은 없더라구요.
    20.08.04 18:49

    (IP보기클릭)39.7.***.***

    BEST
    부부라고 싫어하는 것 까지 같이 하자고 강요하는것은 싸움을 만드는 일 임, 서로의 취미 좋아하는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 부부임 결혼 12년차 초 4,2 아들 딸 있음 마눌 엑티비티 한성격 캠핑 수상스키 스노우 보드 레프팅 철마다 할수 있는것 함 애들 주말에 내가 봄 깐난 쟁이 때도 하고 싶은거 취미생활 다함 나 결혼전앤 rc 지금은 게임 각각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삶 주말에 캠핑장가서 탠트 쳐주고 난 집에와서 게임함 글고 탠트 철거 할때가서 철거 도와줌
    20.08.04 19:13

    (IP보기클릭)14.35.***.***

    BEST
    혼자 취미즐길수 있도록 진부하게 대화를 할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2주후에 뵙겠습니다.
    20.08.04 19:40

    (IP보기클릭)210.219.***.***

    그래서 저는 가장 너그럽고 서로 이해해주고 포용력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었습니다 ㅋㅋ
    20.08.04 18:38

    (IP보기클릭)113.160.***.***

    캠핑가서 드라마 볼 환경을 만들어 주고, 같이 쇼핑 가서 캠핑용품 보고 오세요
    20.08.04 18:43

    (IP보기클릭)221.155.***.***

    디아™
    캠핑가는거 자체를 싫어해요..(벌레,위생 등등) | 20.08.04 18:48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221.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異邦人
    서로 각자 개인주의가 되면 상관없는데 그걸 남에게 강요하면 문제가 되는거 같아요 | 20.08.04 18:49 | |

    (IP보기클릭)120.14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2461088778
    아...죄송..댓글 수정하다보니.;;; | 20.08.04 18:50 | |

    (IP보기클릭)61.85.***.***

    문제는 캠핑 = 지저분
    20.08.04 18:48

    (IP보기클릭)120.142.***.***

    BEST
    남녀관계가 참 재밌는게 서로 있는 그대로 봐주길 바란다고들 말 하지만, 결국 상대가 자기 뜻대로 하길 원함. 성향이 다르면 어쩔수 없어요.ㅎㅎ 그렇다고 성향이 비슷하면 또 좋냐? 하면 또 꼭 그렇지도 않고요. 인생이란 정답은 없더라구요.
    20.08.04 18:49

    (IP보기클릭)210.123.***.***

    이 찌는날씨에 캠핑갈생각하니 더 덥네요.
    20.08.04 18:50

    (IP보기클릭)221.155.***.***

    드래곤7001
    여름에는 계곡이나 바닷가쪽으로 가요 | 20.08.04 18:50 | |

    (IP보기클릭)210.123.***.***

    루리웹-2461088778
    적당히 타협해서 자동차로 드라이브하는거 추천드립니다. 드라이브하다가 맛집가서 밥먹고 경치구경하고. 이정도면 아내분도 싫어하진 않을거에요. | 20.08.04 18:55 | |

    (IP보기클릭)221.155.***.***

    드래곤7001
    그정도는 괜찮을거 같긴한데 취미생활은 아닌거 같아요 이거를 해서 스트레스가 풀린다 이런느낌은 안드네요ㅠ | 20.08.04 19:01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2461088778
    남자들은 이걸 노동의로 생각합니다 | 20.08.04 21:45 | |

    (IP보기클릭)123.142.***.***

    좋아하면, 무엇이든 참여하게 되어있습니다. 캠핑 가기 싫다는 건 다른거에 불만이 있다는 뜻.
    20.08.04 18:53

    (IP보기클릭)221.155.***.***

    개뿔~
    간다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요 이뻐야되고 위생이 좋아야된다네요 이뻐야된다(비싸고 짐이 많다), 위생이 좋아야한다(지역마다 1,2곳말곤 제외하고 평타이하) 사실상 가기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20.08.04 18:57 | |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2461088778
    텐트 및 장비가 이뻐야된다라는뜻 | 20.08.04 18:58 | |

    (IP보기클릭)180.228.***.***

    BEST
    제가 보기엔 글쓴이님이 대처를 잘하신거같은데; 무작정 주말에 나 따라서 캠핑가! 이런것도 아니고 토요일엔 각자 취미즐기고 일요일엔 같이 취미즐기고 이러셨는데 아내분이 그럴꺼면 결혼왜했냐 이런 소리 하는건 글쓴이님보다 아내분한테 좀 문제가 있는것같네요. 뭐 여기 쓰시지않은 취미관련해서 벌어진 다툼들이 있으실수도 있겠지만; 여튼 최대한 대화해서 타협보시기 바랍니다.
    20.08.04 18:57

    (IP보기클릭)221.155.***.***

    루리웹-7860165963
    조언 감사해요 | 20.08.04 19:17 | |

    (IP보기클릭)39.7.***.***

    BEST
    부부라고 싫어하는 것 까지 같이 하자고 강요하는것은 싸움을 만드는 일 임, 서로의 취미 좋아하는 것을 이해해주는 것이 부부임 결혼 12년차 초 4,2 아들 딸 있음 마눌 엑티비티 한성격 캠핑 수상스키 스노우 보드 레프팅 철마다 할수 있는것 함 애들 주말에 내가 봄 깐난 쟁이 때도 하고 싶은거 취미생활 다함 나 결혼전앤 rc 지금은 게임 각각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삶 주말에 캠핑장가서 탠트 쳐주고 난 집에와서 게임함 글고 탠트 철거 할때가서 철거 도와줌
    20.08.04 19:13

    (IP보기클릭)221.155.***.***

    변태 Lv5
    혼자 취미즐기면 아내분이 처음에 불만안기지던가요? 그냥 솔로 캠핑장비 사버릴까요..ㅎㅎ | 20.08.04 19:16 | |

    (IP보기클릭)14.35.***.***

    BEST
    루리웹-2461088778
    혼자 취미즐길수 있도록 진부하게 대화를 할필요가 있을것 같네요. 2주후에 뵙겠습니다. | 20.08.04 19:40 | |

    (IP보기클릭)39.7.***.***

    루리웹-2461088778
    결혼 초에는 이걸로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마눌님 말에 의하면 포기하면 편 하다 입니다 그렇다고 자기 하고 싶은것을 못하게 하는 것도 아니니깐요 결혼 선배로서 조금 조언을 하자면 옛 어른들 말에 지는것이 이기는 것 이라고 아내분과 3번 아내분과 같이 하시고 1번 내 하고 싶은거 하고 같이 할 필요는 없고요 | 20.08.04 21:38 | |

    (IP보기클릭)5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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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라고 무조건 매순간을 함깨 할수는 없어요... 이걸 서로 이해하는게 중요합니다 남자가 백화점 쇼핑 싫어하는데 왜 따라가는지 이해한다면 반대도 이해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가 앉죠...
    20.08.04 20:26

    (IP보기클릭)39.7.***.***

    승임아빠#3939
    예 말에 지는것이 이기는 것이라 하지요 3번 아내분과 쇼핑같이 하고 1번 나혼자 캠핑가면 됨 | 20.08.04 21:39 | |

    (IP보기클릭)112.151.***.***

    드라이브 하면서, 캠핑가서 드라마나 쇼핑 하면 되겠네요
    20.08.04 20:33

    (IP보기클릭)182.216.***.***

    캠핑은 대부분 여자들이 싫어해요. 제 와이프도 잠깐 가서 불멍하는거나 호텔 글램핑 이런거를 좋아하지 캠핑카, 텐트 치는 캠핑 이런건 좋아하지 않더군요.그러다 애가 3이 되고 집에서 에너지를 발산 못시켜서 애들이 괴로워하고, 코로나때문에 어디 못놀러가고 힘들어하니 당일치기로 놀다 올수 있는 장소가 필요하다고 해서 집에서 1시간 거리에 땅사서 컨테이너집 지엇네요. 애없을땐 둘이 같이 할수 있는 활동을 하세요. 둘만이 같이 할수 있는 시간이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을수도 있어요. ㅎㅎㅎ 애기들 생기면 개인취미 힘들어요.
    20.08.04 20:39

    (IP보기클릭)211.108.***.***

    다른 집 얘기로는 게임,애니 //// 와이프는 드라마.예능 이라 완전 따로국밥이랍니다. 드라마나 예능 볼때 옆에 앉아서 비타나 삼다수 들고 같이 보다 게임하다 그런답니다.
    20.08.04 20:39

    (IP보기클릭)218.232.***.***

    열심히 맞춰나가야죠.
    20.08.04 21:15

    (IP보기클릭)121.147.***.***

    저랑 남편은 둘다 캠핑 좋아해서 다행인데. 캠핑이 진짜 흥미 가지기 힘든 취미긴 하죠. 아내 잘 설득해서 한달에 한번정도 솔캠 가시는걸로 타협 보셔야 할거같네요.. 아님 겨울에 장박 쳐놓고 잠깐잠깐 갔다오거나.
    20.08.04 22:16

    (IP보기클릭)211.207.***.***

    저랑 반대시군요 저는 캠핑은 별로 안좋아하고 여행도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와이프가 좋아하는 편이라 가자고 하면 군소리 없이 가긴 합니다. 가서 좋아라 잘 놀아주구요. 다만 갈 장소를 알아보라고 하면 저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잘 모르죠. 몇번해보니 그건 아닌듯 싶은지 그건 자기가 알아서 하더 군요. 어쨋든 그렇게 가자고 하면 잘 가줍니다. 전용기사지요. 저는 영화나 게임 드라마 이런걸 좋아하는데 왜 좋은 영화는 같이 보고 싶어하는 편인데 와이프 가 싫어하더군요. 같이 보는걸 싫어하는건지..아무튼 몇번 권유하다 저는 지쳐서 더 권유 안합니다. 결국 결론은 와이프는 하고싶은대로 하고 저는 거기에 맞춰 주고 투정도 다 받아줍니다. 이혼 할께 아니면 그냥 대인배가 되세요. 좋아하는거 해준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내가 좋아하는건 싫어하니까 그냥 이해해주고요. 중간에 스트레스 받을때는 그냥 이번생은 망했어 하면 됩니다.ㅋㅋ
    20.08.04 23:13

    (IP보기클릭)14.55.***.***

    다들 그렇게 사는가봅니다. 저는 집에서 게임하고 그냥 누워있는거 좋아하는데... 마눌은 꼭 어디 나가야됩니다. 돈쓰고 오고.. . 저는 돈 쓰는거 극혐이고 아끼는 짠돌이라.... 그래도 마눌은 집에서 드라마 수십편 거의 다 봅니다.... 저는 애니..... 좋아하고... 여튼 다른것은 많죠... 다른거 알든 모르든 결혼햇으니 존중해줘야 된다고 봅니다....
    20.08.04 23:16

    (IP보기클릭)116.125.***.***

    남일 같지 않아서 댓글 남겨봅니다. 그냥 쉽게 생각하세요. 수십년을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서 부부가 되었잖아요. 어떻게 같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는 선을 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선까지 내가 물러설 수 있는지.. 그 선을 정해서 아내와 대화를 하세요. 늘 그렇듯 솔직하게 자기 감정을 말하는 게 제일 힘들면서도 나았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런 과정에서 다툼은 있겠죠. 하지만 그 또한 부부가 서로를 조율해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화를 할 때 꼭 나와 아내의 존재감이 동등하다는 생각을 갖고 대화에 임하시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20.08.04 23:26

    (IP보기클릭)218.154.***.***

    무조건 상대한테 나를 맞추는게 아니라 서로가 맞춰가야 하는거 아닌가...
    20.08.04 23:56

    (IP보기클릭)118.127.***.***

    낚시를 몇번 모시고 가시면...?
    20.08.05 00:34

    (IP보기클릭)211.109.***.***

    샤이프리즈
    싫어하는 취미는 아마 가셔도 납득 안될듯 저도 사실 낚시 극혐이거든요 ㅋㅋ | 20.08.06 13:17 | |

    (IP보기클릭)118.220.***.***

    아내분이 좀더 결혼 생활을 깨달으셔야..;; 저는 반대입장인데 남편이 청결하지 않은 곳 집 아닌곳에서 절대 잠 안자고 출퇴근 이외 집 밖 1키로미터 이상은 절대 안가는 타입이예요. 저는 반대로 캠핑 좋아하고 여행 좋아해요. 그래서 한달의 주말 절반은 제가 아이 데리고 놀러다니고 남편은 한달에 한 주 정도 아이 전담 마크해서 돌보고 나머지 한주는 가족 셋이 시간 보냅니다. 아내에게도 남편에게도 독립된 개채로 각자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잘 설득해보셔요. 지금 당장은 신혼이라 아내분이 원하는 허들이 좀 높아보여요^^;; 위에 다른 분 말씀처럼 아이 낳고나서부터는 아내분도 본인 스스로가 본인만의 시간을 원하게 되실건데 그때도 이렇게 온종일 같이 보낼 수 없진 않느냐 설득해보세요. 신혼이라서 그렇지.. 시간이 해결해주는 부분이긴 합니다 ㅠ
    20.08.05 08:52

    (IP보기클릭)112.154.***.***

    아니면 아싸리 집안에다 캠핑장을 차리세요. 그렇게라도 티를 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그리고 신혼부터 따로 지내자고 하는건 좀아니죠...일주일에 하루라고해도 그래도 신혼인데;;;;; 아직은 서로 정말많이 좋을때아닐까요. 결혼하고 한 3~4년차 되면 남자분이 캠핑간다고하면 좋다고 보내줄겁니다. 지금은 신혼이니까...당분간은 좀 참으시고, 한달에 한번은 캠핑스케줄잡으세요.
    20.08.05 09:04

    (IP보기클릭)175.223.***.***

    그닥 충돌 안니던데 현재 아내님을 18살에 연애시작 해서 29살에 결혼 하고 애 낳고 잘살고있음. 저도 집돌이고 아내는 쇼핑하는걸 좋아하고 하는 스타일인데 억지로 쇼핑을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나한테 어울릴꺼 같은 상품들은 영통걸어서 보여주고 사옴 ..
    20.08.05 11:07

    (IP보기클릭)218.239.***.***

    백화점 안에 정수기 옆 의자 쉼터 가보시면 공감되실겁니다 다들 쇼핑백 몇개씩들고 쉬고있는.. ㅎㅎ
    20.08.05 20:24

    (IP보기클릭)210.103.***.***

    신혼 지나면 차라리 취미 다른게 나을수도 있습니다.ㅎㅎ
    20.08.05 23:53

    (IP보기클릭)211.109.***.***

    취향이 반대인데 어케 결혼하셨죠?? 연애할땐 다 와이프분 취향으로 맞춰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와이프입장에서 결혼하고 자기에게 안 맞춰주는 느낌이니 결국 계속 맞춰주셔야 할듯 ㅎㅎ 전 취향이 안맞는 사람은 연애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되더라구요
    20.08.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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