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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눈앞에서 죽어줘야 그만둘까요? [37]






댓글 |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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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495)

12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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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정상적인 인물이 아닌 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고 계실 텐데, 어떻게 사과를 듣는다고 쳐도 그 사과가 과연 진심일까요? - 진심이 아닌 사과에 가치가 있나요? 같은 맥락에서 그 입에서 나오는 얘기가 뭐든간에 딱히 영양가 있고 가치 있는 얘기는 아닐 듯싶네요. 독립한다고 부모님 얼굴 영영 못 볼 곳으로 갈 건 아니실테고. 그냥 미련 없이 독립하세요.
20.08.0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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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탈을쓴 개씹새끼네요. 동생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좋은 직장 못다닌다고 멸시하고 스트레스 푸는듯 해 보입니다. 저런 유형들이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 앞에선 개꼬리 내리듯 하죠.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연을 끊으세요, 사람 잘 안바뀝니다. 동생이 부족하다 느끼면 형으로 지가 보탬을 주던 일자릴 알아봐주던 사근사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진짜 형제를 상대로 우월감을 가지는 전형적인 쓰레기중에 쓰레기네요.
20.08.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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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끊고 부모님 따로 만나시고 나중에 악착같이 성공해서 쓰레기 취급 해주세요. 그럼 되는겁니다. 저런 인간 유형들 예전에 몇번 봤지만 절대 사람 안바뀝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자인 전형적인 유형이죠. 그냥 성공해서 밟고 쓰레기 취급하는게 답입니다. 형제라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형제라면 동생이 부족하다 싶으면 잘되길 응원하고 도와주는거죠.
20.08.03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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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들에 이미 많은 분들이 같이 화내주시고 해서 아마 그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되셨을 거라 생각하지만 일단은.. 힘든 시간 견뎌오시느라 정말..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화나고 미칠것 같았을지 상상도 안되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 와중에 형과 대화라든지 사과라든지 하는 단어를 쓰시는거 보면 사실 본인은 형을 극도로 미워하시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들 댓글이 맞아요. 지금의 형과는 안타깝지만 사과는 커녕 대화 자체도 어려울 것 같군요.. 아마 형이 도대체 왜 잘못도 없는 본인을 이렇게 괴롭히는지 그게 너무 알고 싶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네요. 제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지는 않을거고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주어진 상황 안에서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아마 형은 잘못된 관념 몇가지에 집착적으로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하나는 완벽주의 비슷한 것 같고, 어디의 누가 뿌리깊에 심어준 잘못된 교육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절대적으로 맞다고 믿는듯 해요. 오로지 학업적 결과가 성공적이어야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완전히 그릇된 생각을 강력하게 믿고 살아가시는 것 같고 흔히 말하는 사회적 위치라고 해야 하나 명예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에 자존감이나 존재 의의를 강하게 두고 살아가시는 것 같네요. 두 분의 부모님은 학력이나 사회적 위치가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그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가고 계시다면, 가끔 형이 부모님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그런 경우라면 형의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 것은 부모님이 아닌 외부의 다른 사람 또는 매체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봐요. 잘못된 가치관을 동생에게 강요하는 심리는.. 글쎄요 내 가족, 즉 나에 관련된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증이거나 동생을 싫어해서 또는 약자로 취급해서 무작정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풀거나 이 중 하나일 것 같네요. 어느 쪽인지는 본인이 감을 잡으실 수도 있어요. 혹시 만약 후자일 경우라고 해도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물론 제3자가 모르는 형과 동생만의 어떤 뒷이야기나 앙금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끔 사람은 아무런 이유 없이 누군가를 그냥 무조건 싫어하기도 해요. 그런 경우는 싫어하는 쪽의 문제지 싫어함을 당하는 쪽의 문제가 아니에요.. 고민글 자체는 그렇게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 않아서 다 파악할 수 없지만 본인은 아실 것 같은데.. 댓글에 적혀진 것들처럼 본인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이 많아지고 그러면 형이 본인을 좀 더 존중해줄 것 같은 생각이 드나요? 저는 왠지 그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08.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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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상황을 다 아셔도 아마 형을 제어하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형이 부모님을 포함해서 가족 분위기를 휘어잡고 통제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차별 없이 그리고 형의 비뚤어진 사고관과 비슷한 생각 없이 동생분을 대해오신 부분을 보면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신 것 같아요. 그렇기에 본인도 부모님과는 함께 계속 지내고 싶다 하시는 거겠지요. 이부분은 정말 참 다행인 일이에요. 부모님까지 그러시면 정말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모님과 상의하거나 형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건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다지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다만 혹시 다음번에 형과 다시 대면하거나 부딪혀야만 하는 상황이 올 때 글쓴이 분의 조금 다르게 대하는 태도가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일단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의식적으로 차분하게 정색하고 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시면서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내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든 안하든 나는 하나의 인격체고, 내 인생에 대한 권리는 전적으로 내 꺼야. 아무리 형이라고 해도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 막 대하고 비난하면 이건 엄연한 폭력이야. 형은 배운 사람이니까 더 잘 알지? 강자가 약자한테 휘두르는 폭력을 요즘 사회나 법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형도 잘 알고 있지? 일 더 커지기 전에 경고하는데, 적당히 해. 쥐도 궁지까지 몰리면 어떻게 한다? 고양이를 문다." 형같은 사람은 욕설이나 화를 내면서 대하면 못배운 사람 티낸다고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으니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충 이런 맥락으로 짧고 강하게 으름장 놓고 돌아서보세요. 여기 댓글에 다른 분들도 써주셨는데 요즘 세상은 꼭 학력 높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성공하고 끝까지 잘 살기만 하는 그런 흐름으로만 가지는 않아요. 정말 나중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잘나가고 떵떵거리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떨어지는 날이 올 수도 있고요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뒤집기도 해요. 형 무서워하지 마시고, 움츠러들지도 마세요. 본인이 당당하고 강하게 나가면 상대가 그 어떤 강자라고 해도 이쪽을 우습게 함부로 볼수만은 없을 거예요. 그러려면 본인 스스로 나는 부족하다 못났다 이런 부당함을 당할만도 하다 이런 생각은 완전히 깨끗하게 싹 다 버리셔야 하고요. 덜 배운 사람, 성공 못한 사람, 부족하고 실수 많은 사람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죄인 행세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니에요. 그런건 잘못이 아니에요. 어깨 쭉 펴고 당당해지세요. 다른 사람 괴롭히는 사람, 남에게 피해 끼치는 사람, 갑질하는 사람 거짓과 사기를 치는 사람, 자기가 당하기 싫은걸 상대에게 행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마땅할 사람들이에요. 왜 여기 많은 사람들이 형에 대해 비난하고 단언하겠어요. 같은 맥락이에요. 그러니 실질적으로 동생분은 형보다 더 당당해야 맞습니다. 잘못한 거 없는 쪽이 당당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이걸 본인이 잘 인지하고 형한테 따끔하게, 대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할 말 하시면 형도 조금은 대하는 태도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20.08.03 08:08
(13472)

112.165.***.***

가족 중에 같이 있는게 싫은 사람이 있다면 독립해야죠. 지금은 막연한 두려움이 가득하겠지만 막상 독립해보면 진짜 별것 아닙니다. 저는 가족 모두와 원만하게 지내서 30대 초반까지도 집에 붙어있었는데 독립하고 나니 가족들과의 관계가 더 원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20.08.02 19:47
(13472)

112.165.***.***

IIiiiIiiIiiiiI
밥은 회사에서 점심 제공, 아침은 믹서기로 과일 좀 갈아먹고 저녁으로 1주일에 3번 정도는 직접 요리하고 나머지는 배달 요리 1주일에 한 두번 시켜서 먹고 그랬습니다. 요리도 막상 해보면 김치볶음밥, 계란후라이, 된장찌개같은 건 쉬워요. 밑반찬이 오히려 손이 많이 가니 반찬가게를 많이 애용하지만요. | 20.08.02 19:53 | | |
(1259495)

121.155.***.***

BEST
형님이 정상적인 인물이 아닌 건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고 계실 텐데, 어떻게 사과를 듣는다고 쳐도 그 사과가 과연 진심일까요? - 진심이 아닌 사과에 가치가 있나요? 같은 맥락에서 그 입에서 나오는 얘기가 뭐든간에 딱히 영양가 있고 가치 있는 얘기는 아닐 듯싶네요. 독립한다고 부모님 얼굴 영영 못 볼 곳으로 갈 건 아니실테고. 그냥 미련 없이 독립하세요.
20.08.02 20:37
신죠디
작성자분 형님이 사과한다고해도 진심이 아닐거란 말에 저도 동의합니다. 부모님 눈치봐서 하는사과면 더더욱 의미없고요. 계획하신대로 빨리 취업하시고 독립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나가실때 부모님꼐도 말씀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더이상 형이랑은 못살겠다. 얼마나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날 괴롭히는것때문에 난 ■■도 진지하게 생각했다. 그냥 남으로 지내고싶으니 둘이 같은 자리에서 볼일 없었으면 좋겠다, 라는식으로요. 제 개인적인 견해고 작성자 부모님을 평가하고싶은 의도는없으나 작성자분이 이런생각까지 들정도로 심리적으로 몰리셨는대 부모님이 그걸 눈치 못채셨다는건 형님의 태도나 문제를 부모님이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최소한 부모님은 아셔야지 아, 왜 내 자식이 이런 선택을 했구나 알수있을거같고 아셔야 할거같습니다. 저 글로 작성하지못한 사연등이 있을수도있고 저 글이 모든 상황을 말해주진 않겠지만 저 글만보고 드는 제 판단은 그렇습니다. | 20.08.02 23:17 | | |
(2840553)

121.137.***.***

죽을 각오면 차라리 자고있을때 야구빠따들고가서 조패세요 진짜로 본문 내용 그대로라면 전 그렇게 합니다
20.08.02 21:02
윰탱
솔직히 이게 맞는말인데 비추 왜케 달려있지? | 20.08.05 18:08 | | |
(2840553)

121.137.***.***

로터스♥꼴라크
위선자들 맘엔 안들었겠죠 ㅋㅋ 근데 지들도 과연 본문처럼 오줌지릴때까지 죽도록 쳐맞아도 이런 반응이 나올지 궁금하네요 | 20.08.05 19:45 | | |
형님이 좀 잘나긴 하셨네
20.08.02 21:06
형 대가리 한번 깨
20.08.02 21:32
와일드다운
나도 이거 추천 소프트웨어에서 밀릴수밖에없다면 물리력 한번 시원하게 행사한번하고 관계정리하길 | 20.08.03 14:31 | | |
형은 글쓴이님을 가족으로 생각 안한다는 걸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또한 글쓴이님에게 사과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어보입니다. 독립하고 연 끊으세요.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20.08.02 21:38
형이 공부는 잘했지만 인성은 영 아니네.. 부모님한테만 이야기 하고 나가사세요.. 독립하지 않으면 더욱더 사이만 안좋게 될뿐입니다.
20.08.02 21:39
(5197932)

220.95.***.***

음 독립이라기 보다는 본인 현실을 생각해서 그 분을 안볼 수 있는 곳에서 자리를 잡으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지역이 어디신지는 모르겠지만 아예 지방쪽으로 내려가서 생활하려고 하시는거면 기숙사 제공해주는 자리도 있을거고 간단한 일 하면서 본인 월세 내고 일반 생활을 할 수 있을정도의 자리는 있을거에요 이야기를 한다. 사과를 한다. 그런 소리는 위에 적어놓으신 이야기 들어보면 절대 대화가 안될겁니다. 오히려 딴생각하고 쳐 나가려한다고 똑같은 일이 반복될 것 같으니 차라리 부모님과는 따로 연락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거나 아니면 혹시 모르니 부모님과도 잠시는 연락을 끊으시던가 해서 본인이 살길 헤쳐나간다고 생각하세요 당분간
20.08.02 22:04
(1279912)

118.32.***.***

사람일은 모르는건데 형님이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있네요 결과적으로 누가 복된 사람인지는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살다보면 언젠간 형님이 님에게 의지하고 살수도있어요. 사람 일은 정말 아무도 모릅니다. 용기를 내서 밖에 나가서 혼자 사시는걸 추천드려요 계속 형님과 보고 지내다가는 정말로 큰 일이 날수도 있습니다. 미움이 쌓이면 그 분노가 후에 님이 사랑하는 사람들(가까운 친구나 애인.. 좀더 나이들면 배우자, 자식 등)에게 습관적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일단 먼저 안보고 사는걸 추천 드립니다. 그게 형님에게도 님에게도 좋은 방법이에요. 본인을 위해서라도 마음편하게 살수있는 방도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가끔씩 보면 가족중에 누가 누구를 죽이고 그런 뉴스들.. 그런거보면 그들이 태어나서부터 살인자가 될 운명을 타고나서 그런거 아닙니다. 우리가 모르는 그들만의 깊은 골이 있고 그게 폭발해서 문제가 생기는거지요. 그냥 뉴스를 접하는 제3자들이야 에휴 왜 가족을 죽이냐 뭐냐 인성이 글러먹었느니 싸이코패스니 그러겠지만 아무도 모르는겁니다 당사자가 아니면 아무도 모르는거에요 님에게도 그런 가능성이 없으리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형님과의 갈등이 끝나지않는다면 서로 안보고사는게 답이에요 진지하게 형님이랑 상의를 해보세요. 물론 원하는 대화가 안되겠죠 말이 안통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번 상의해보시고 형님 반응이 역시 생각했던대로 안좋으면 결국 말이 안통한다면 나가 사세요. 생각보다 혼자사는거 그리 힘들지않아요 물론 안힘들지도 않지만 다 살아집니다.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하시길
20.08.02 22:10
(303536)

221.163.***.***

독립한 다음에 이 악물고 형보다 성공하기 전에는 절대 집에 안돌아간다는 마인드로 사세요. 그리고 성공해서 당당하게 집에 돌아가면 형은 회계법인 ceo에 수백억 부자가 됐네...
20.08.02 22:26
본문 내용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형성격이 뭐같아보이고 본인도 형이 싫자나요 대놓고 말하세요 야이 ㅆㅂㄹㅁ 니가뭔데 말을 그따구로하냐 내가 수십년간 참다참다 말하는데 이ㄱ ㅐ ㅈ ㄱ ㅇ ㅅㄲ ㅇ 니때문에 진짜 ㅈ ㅅ 생각도하고 독립생각도 하고 내가 돌아버릴거같다고 ㄱ ㅈ ㅁㅎ ㅅ ㄲ 가 공ㅂㅍ좀하면다야?, 하고 얼굴에 침한번뱉으시면 위의 성격대로라면 또 개패듯이 패겠네요 한번 개박살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고 합의봐주지마세요 절대로
20.08.02 22:35
(9775)

49.169.***.***

아마 죽으면 '그것도 못 견디고 죽었구나 약한 새끼네' 이럴 겁니다. 그냥 글쓴이만 죽을 뿐이지 형은 별로 죄책감이나 미안함 없이 무시하고 그냥 살던 그대로 살아갈겁니다. 그냥 본인 죽으면 끝나는 거라지만, 억울하지 않습니까? 사람 안바뀝니다. 그정도로 당하고 싫었으면 그냥 평생 남처럼 사세요. 사과하고 사과받아도 그 앙금은 그대롭니다. 살다가 세월지나 옅어질 수도 있지만 다시 그런 갈등이 생길때 그 앙금 그대로 떠올라 글쓴이의 마음을 들끓게 할겁니다. 각자도생... 열심히 이력서 쓰셔서 나와 독립하시길... 형 결혼식도 가지말고, 님 결혼식에도 부르지 말고 평생 싫어하며 멀리하며 사세요. 가족이니까 뭉치고 화해하고 풀어야한다는데...... 그게 잠깐 풀린듯 보여도 안풀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버지랑 그랬습니다... )
20.08.02 23:30
(144734)

122.42.***.***

아가리를 쳐서 다신 개쌉소리못하게 하세요 독립하셔서 보란듯이 사세요 혈이 개씹새끼네요
20.08.03 00:24
(77016)

116.40.***.***

일을 안하고 있던것도 아닌데 좀 너무하네요 열심히 노력해서 보란듯이 잘 살아주세요
20.08.03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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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의 탈을쓴 개씹새끼네요. 동생이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보다 공부 못한다고 좋은 직장 못다닌다고 멸시하고 스트레스 푸는듯 해 보입니다. 저런 유형들이 자기보다 더 잘난 사람 앞에선 개꼬리 내리듯 하죠. 그냥 남이다 생각하고 연을 끊으세요, 사람 잘 안바뀝니다. 동생이 부족하다 느끼면 형으로 지가 보탬을 주던 일자릴 알아봐주던 사근사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진짜 형제를 상대로 우월감을 가지는 전형적인 쓰레기중에 쓰레기네요.
20.08.0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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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의 파트라슈
연 끊고 부모님 따로 만나시고 나중에 악착같이 성공해서 쓰레기 취급 해주세요. 그럼 되는겁니다. 저런 인간 유형들 예전에 몇번 봤지만 절대 사람 안바뀝니다.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자인 전형적인 유형이죠. 그냥 성공해서 밟고 쓰레기 취급하는게 답입니다. 형제라 생각하지 마세요. 진짜 형제라면 동생이 부족하다 싶으면 잘되길 응원하고 도와주는거죠. | 20.08.03 01:43 | | |
(930067)

118.43.***.***

기숙사 있는 공장 들어가는게 베스트인듯 부모님이랑 같이살고싶다고해도 저상황이면 같이 못삼 형 장가가서 독립하면 그때 들어가서 살던가 아니면 그냥 평생 얼굴 안보고 사는게 베스트 결혼식에도 안가는거 추천함 저런성격 형이면 여러사람있는데서 사람 꼽줌
20.08.03 04:54
저런 성격의 지인을 본적이 있는데. 존나 웃긴게 지가 잘먹고잘살려고 빡공하고 노력하는데.. 옆에보이 동생놈은 생각없이 사는거같아.. 부모님의 관심을 독차지하고싶어서 막공부도 열씨미하고 노력도 하는데 동생놈은 방치인데.. 왠지 열받는거야 난 달리는데 동생은 날먹하는거 같으니까. 군대 심리랑 비슷합니다 난 어렵고 힘들게 사는데 이것바라 날먹하네 이새끼 그리고 그게 쌓이면 표출됩니다. 그리고 실제로 우월적 지위인거같으면.. 대상인 동생에게도 터뜨리는거죠 그렇게 쌓아올린 인생이고 동생에 대한 감정인데 바뀔거 같나요 ? 안바뀌어요. 형의 세계관은 확고 하니까요..(능력없으면 쓰레기 살아있을 가치가 없는놈 이란게 확고한거임..) 해결책은 서로 안보는겁니다.. 형도 집에 있고 글쓴분도 집에 있으니 충돌이 일어날수밖에 없음 다른세계관이니까요.. 갠적으론 글쓴분이 형 극복할수없는 트라우마가 켜켜히 있으니 (어릴때부터 맞았으니..) 일단 따로 나와사는걸 추천.. 경기도권에 숙노 많이 구하니까 네이버 밴드 경기평택 플랜트 숙노 자리 알아봐서 일단 서로 얼굴 안보기로 하세요. 형도 곧 사회생활 할거고.. 둘다 30대 중반 쯤넘어서 각자 삶을 살다가 어느날 형이 깨닫던 글쓴분이 둘중하나가 유해지는날이 옵니다.. 그때가야.. 뭐 친분을 다시 쌓던 해야댐..
20.08.03 07:12
죽으면 장례비도 아깝다고 할 인간들...
20.08.03 07:15
(232610)

223.62.***.***

그냥 이제 클만큼 컸으니 상종 안하고 사시는게 훨씬 이로울듯. 혈육의 정이 전혀 없는데, 형노릇 역할놀이 하는 사람한테, 어울려줄 이유가 전혀 없음. 앞으로도 도움될 일 없어보임. 아마 작성자가 어려운 상황에 쳐하면, 오히려 그쪽에서 손절할 확률이 높음. 처음부터 정이 없는 사람이니까. 왠만하면 안보고 사시는걸 추천. 부모님께도 분명히 말해두시고.
20.08.03 07:48
죽는거보단 모닝이라도 처분해서 최대한 빨리 집에서 나오는게 살길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신지? 가족과 연을 끊고 자유롭게 사는게 방법입니다. 얼른 나오세요.
20.08.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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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들에 이미 많은 분들이 같이 화내주시고 해서 아마 그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되셨을 거라 생각하지만 일단은.. 힘든 시간 견뎌오시느라 정말..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얼마나 화나고 미칠것 같았을지 상상도 안되고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그 와중에 형과 대화라든지 사과라든지 하는 단어를 쓰시는거 보면 사실 본인은 형을 극도로 미워하시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현실적으로 냉정하게 말씀드리자면 다른 분들 댓글이 맞아요. 지금의 형과는 안타깝지만 사과는 커녕 대화 자체도 어려울 것 같군요.. 아마 형이 도대체 왜 잘못도 없는 본인을 이렇게 괴롭히는지 그게 너무 알고 싶으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우선적으로 드네요. 제 생각이 절대적으로 맞지는 않을거고 사람 속은 아무도 모르는 거지만 주어진 상황 안에서만 조심스럽게 추측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아마 형은 잘못된 관념 몇가지에 집착적으로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하나는 완벽주의 비슷한 것 같고, 어디의 누가 뿌리깊에 심어준 잘못된 교육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절대적으로 맞다고 믿는듯 해요. 오로지 학업적 결과가 성공적이어야 사람으로서의 가치가 있다는 완전히 그릇된 생각을 강력하게 믿고 살아가시는 것 같고 흔히 말하는 사회적 위치라고 해야 하나 명예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에 자존감이나 존재 의의를 강하게 두고 살아가시는 것 같네요. 두 분의 부모님은 학력이나 사회적 위치가 어떠신지 잘 모르겠지만 그저 평범하고 무난하게 살아가고 계시다면, 가끔 형이 부모님을 무시하거나 함부로 대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지는 않나요? 그리고 그런 경우라면 형의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준 것은 부모님이 아닌 외부의 다른 사람 또는 매체일 가능성이 높을 거라고 봐요. 잘못된 가치관을 동생에게 강요하는 심리는.. 글쎄요 내 가족, 즉 나에 관련된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증이거나 동생을 싫어해서 또는 약자로 취급해서 무작정 괴롭히며 스트레스를 풀거나 이 중 하나일 것 같네요. 어느 쪽인지는 본인이 감을 잡으실 수도 있어요. 혹시 만약 후자일 경우라고 해도 너무 좌절하지는 마세요. 물론 제3자가 모르는 형과 동생만의 어떤 뒷이야기나 앙금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가끔 사람은 아무런 이유 없이 누군가를 그냥 무조건 싫어하기도 해요. 그런 경우는 싫어하는 쪽의 문제지 싫어함을 당하는 쪽의 문제가 아니에요.. 고민글 자체는 그렇게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 않아서 다 파악할 수 없지만 본인은 아실 것 같은데.. 댓글에 적혀진 것들처럼 본인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돈이 많아지고 그러면 형이 본인을 좀 더 존중해줄 것 같은 생각이 드나요? 저는 왠지 그것도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20.08.0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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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달섬 휴이
부모님이 상황을 다 아셔도 아마 형을 제어하지 못하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히려 형이 부모님을 포함해서 가족 분위기를 휘어잡고 통제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차별 없이 그리고 형의 비뚤어진 사고관과 비슷한 생각 없이 동생분을 대해오신 부분을 보면 정말 좋은 부모님을 두신 것 같아요. 그렇기에 본인도 부모님과는 함께 계속 지내고 싶다 하시는 거겠지요. 이부분은 정말 참 다행인 일이에요. 부모님까지 그러시면 정말 얼마나 힘들겠어요. 부모님과 상의하거나 형과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건 현실적으로 봤을 때 그다지 도움이 안될 것 같아요. 다만 혹시 다음번에 형과 다시 대면하거나 부딪혀야만 하는 상황이 올 때 글쓴이 분의 조금 다르게 대하는 태도가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일단 감정적으로 대하지 마시고, 힘드시겠지만 의식적으로 차분하게 정색하고 형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시면서 또박또박 말씀하세요. "내가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사회적으로 성공을 하든 안하든 나는 하나의 인격체고, 내 인생에 대한 권리는 전적으로 내 꺼야. 아무리 형이라고 해도 나한테 이렇게 함부로 막 대하고 비난하면 이건 엄연한 폭력이야. 형은 배운 사람이니까 더 잘 알지? 강자가 약자한테 휘두르는 폭력을 요즘 사회나 법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형도 잘 알고 있지? 일 더 커지기 전에 경고하는데, 적당히 해. 쥐도 궁지까지 몰리면 어떻게 한다? 고양이를 문다." 형같은 사람은 욕설이나 화를 내면서 대하면 못배운 사람 티낸다고 더 무시하고 함부로 대할 수 있으니 침착하고 냉정하게 대충 이런 맥락으로 짧고 강하게 으름장 놓고 돌아서보세요. 여기 댓글에 다른 분들도 써주셨는데 요즘 세상은 꼭 학력 높고 높은 지위에 있던 사람들이 성공하고 끝까지 잘 살기만 하는 그런 흐름으로만 가지는 않아요. 정말 나중 일은 아무도 알 수 없어요. 잘나가고 떵떵거리던 사람이 하루아침에 떨어지는 날이 올 수도 있고요 평범하게 살던 사람이 아이디어 하나로 세상을 뒤집기도 해요. 형 무서워하지 마시고, 움츠러들지도 마세요. 본인이 당당하고 강하게 나가면 상대가 그 어떤 강자라고 해도 이쪽을 우습게 함부로 볼수만은 없을 거예요. 그러려면 본인 스스로 나는 부족하다 못났다 이런 부당함을 당할만도 하다 이런 생각은 완전히 깨끗하게 싹 다 버리셔야 하고요. 덜 배운 사람, 성공 못한 사람, 부족하고 실수 많은 사람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스스로 죄인 행세 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니에요. 그런건 잘못이 아니에요. 어깨 쭉 펴고 당당해지세요. 다른 사람 괴롭히는 사람, 남에게 피해 끼치는 사람, 갑질하는 사람 거짓과 사기를 치는 사람, 자기가 당하기 싫은걸 상대에게 행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마땅할 사람들이에요. 왜 여기 많은 사람들이 형에 대해 비난하고 단언하겠어요. 같은 맥락이에요. 그러니 실질적으로 동생분은 형보다 더 당당해야 맞습니다. 잘못한 거 없는 쪽이 당당해야 하는 것이 맞아요. 이걸 본인이 잘 인지하고 형한테 따끔하게, 대신 논리적으로 조목조목 할 말 하시면 형도 조금은 대하는 태도가 나아질 거라고 생각해요. | 20.08.03 08:08 | | |
곰달섬 휴이
그렇게 해도 해결이 안되거나 조금 나아지가다 반복되는 것 같으면 진지하게 독립을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다행인건 남자 형제끼리 평생 같은 지붕 아래서 함께 살아가는 경우는 극히 드문 케이스니까 빠르든 늦든 몇 년 안에 어차피 자연스레 따로 살게 될 거예요. 그래도 그 시간동안 이런 고통 받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폭력은 마음 속에 괴물을 낳아 자신이든 타인이든 누군가를 해치게 되니 언어적 정서적 폭력도 빨리 파악하고 대처해서 스스로를 지켜야 해요. 고민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드셨는데 극단적 선택 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고민을 펼쳐놓아주신건 참 잘하신 일이에요. 토닥토닥 해드리고 싶네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오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잘 풀리기를 응원하고 있을게요. | 20.08.03 08:09 | | |
(1337879)

211.199.***.***

적은게 모든걸 적은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 일단 님 감정을 가감없이 말해보지 그래요.
20.08.03 08:37
(2648263)

112.154.***.***

부모님도 작성자님 편을 안들어주는데...거기서 살아서 무슨좋은모습 보시려고요... 부모님이 사태 심각성을 전혀 모르시는데요. 나오세요. 부모님도 다를바없어요. 장남이 깡패짓하면 둘째가 좀 못나도 니가 그러면되냐 부모말 안들을꺼면 이집에서 나가렴...해야지 그게 부모죠. 부모님도 다를바없습니다. 그냥 나가사세요.
20.08.03 10:24
(2648263)

112.154.***.***

호모 심슨
근데 만약에 돈이 없어서 독립할 능력이 안되서 가족의 덕을 보고 있다고 하면 독립할때까지 버티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독립할수 있는데 안하느냐와 못하느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독립을 하고 싶은데 돈도 없고 능력이 안된다고하면 답이 없습니다. 일단 뭐라도 하시고 돈벌수 있는일은 하셔야합니다. 자기 몫은 해야합니다. 성인이라면 물류일도 있고 쿠팡 배송알바도 있습니다. 없는게 아니에요. 결론은 가족들의 덕을 보고 이런 대접을 받고 살거나...독립해서 죽이되던 밥이되던 알아서 먹고 살거나인거같습니다. 어차피 가족이 바뀌지않습니다.. | 20.08.04 09:27 | | |
(1247517)

121.134.***.***

당연히 형 이야기도 들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님이 모르거나 여기에 적지 않은 님의 잘못도 있을 거에요. 형하고 차분히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흥분해서 말이 안나올꺼 같으면 메모를 준비해서 얘기해봐요. 보통 의사소통의 부족이 갈등을 계속 키우더라구요. 형을 의식하시는 게 의절할 때 하더라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하는 게 마음이 편할 꺼 같네요.
20.08.04 11:24
(1029289)

119.205.***.***

어렸을때 정립된 성격, 관계 대부분 거의 평생 갑니다. 사람 안바뀝니다. 거의 99%로. 그냥 형이랑 연을 끊는게 님이 극단적인 선택, 님한테건 형한테건 안하는 길입니다.
20.08.04 20:03
형이란 사람이 그냥 전형적인 엘리트 소시오패스네
20.08.05 09:00
저는 제 윗형제가 그래서 몇년째 안보고삽니다
20.08.06 12:02
한 번 들이 받고 때리면 경찰 고소 고고씽 하고 의절 하셈
20.08.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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