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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냥이 어디서 분양 받아야할지 몰라서 고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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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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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일 수도 있지만.. 두 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글 남깁니다. 현재 아비시니안 2마리를 키우고 있고 가정분양으로 1년차이 나는 친형제 키우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만으로 3년 지났구여. 글을 남긴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금적적으로 여유가 충분하신가 때문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문제가 사료값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큰애 같은 경우에 데려온지 1년도 안되었을 때 적혈구가 파괴되는 병에 걸려서 3달간 병원비로 800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희귀 병 + B형(희귀혈액형)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었구요. 최근에 둘째는 혓뿌리에 비닐이 걸리는 사고가 있었는데 육안으로 발견 되기 힘든 부위라 검사 비용만 100만원 가까이 나왔구요. 월급쟁이로써 한번에 저정도 금액이 빠지는 부분은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 경우 일 수도 있지만 정말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해주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서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분양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20 10:45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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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진짜 내가 능력이 안되면 안키유는게 맞다고봄 끝까지 책임질임모를까 나도 눈팅만함
20.07.20 12:01

(IP보기클릭)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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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께서 말씀하신것에 덧 붙이자면 이제 14살 되는 암컷인데 작년에 자궁축농증 수술로 300~400만원 정도 나왔고, 올해 가슴부분에 종양이 두개 생겨서 제거 수술후 종양검사했습니다. 검사비용 다 합쳐서 1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매일 동물병원가서 항생제 맞고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악성이라 지금도 종양이 더 생겼는데 항암치료하기엔 비용이 너무 나가서 정기적 검사외에는 사실상 포기상태입니다. 병원에서도 유선을 다 제거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가슴을 다 들어내는 큰 수술이고 그러면 못버틸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이번만 하고 다음에도 종양이 생길수 있다고 했는데 생겼구요.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건 오랬동안 고양이를 키우면서 중성화에 대해서 무지했고, 그 결과로 아이가 자궁축농증으로 죽을 위험이 있다가 겨우 살았지만 중성화를 안한 결과로 결국 유선종양이 생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단지 키우실때 비용 환경 이런것보다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고양이가 가질수 있는 질병 그리고 생명에 정말 지장이 질수 있는 큰 병들이 있고, 이런 경우 병원에서의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것까지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지내는 순간들이 정말 좋고 소중하지만 그 시간을 오래 가지려면 그 반려동물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직도 동물병원의 진료 비용은 정말 손 떨립니다.
20.07.20 15:20

(IP보기클릭)211.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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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이 잘 적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셔서 행복한 반려생활 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덧붙이자면 예전에 야옹이들 두 마리 다 길에서 데려왔어요. 한 마리는 20살까지 함께 했는데 평생 자연식하고 병치레 한 번 없었지만 19살 되니 자궁축농증으로 수술 두 번 시켰네요. 그래도 그 나이에 큰 수술 다 이겨내고 6개월 더 살다가 갔어요.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가정분양이었구요. 올해 18살인데 만성췌장염으로 천만원 가까이 들어갔어요. 작년에 약이 안들기 시작하면서 3개월 동안 거의 못 먹고 피하수액으로 버티다 피랑 전해질도 다 쏟아내서 결국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주검이나 다름 없는 상태로 왔지만 마지막으로 대증요법을 해서 살렸어요. 지금도 떠올리기 힘든 기억이에요. 어렸을때 건강해서 병치레가 없더라도 요새 수명이 많이 늘어난지라 10살 넘어가면서 부터는 병원 신세를 많이 질 수 밖에 없어요. 어렸을때 동물 보험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이런 힘든 시간이 있는거 알고 시간을 다시 돌리더라도 울 고양이랑 강아지 다시 키울거에요.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키워보신 분들은 모두 동감하실텐데 인간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되더라구요.
20.07.20 16:23

(IP보기클릭)106.241.***.***

BEST
https://www.catcare.or.kr/townadop
20.07.20 10:14

(IP보기클릭)106.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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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atcare.or.kr/townadop
20.07.20 10:14

(IP보기클릭)223.39.***.***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네이버 카페요
20.07.20 10:16

(IP보기클릭)2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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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랖 일 수도 있지만.. 두 마리 키우는 입장에서 글 남깁니다. 현재 아비시니안 2마리를 키우고 있고 가정분양으로 1년차이 나는 친형제 키우고 있습니다. 큰 아이가 만으로 3년 지났구여. 글을 남긴 이유는 다름이아니라 금적적으로 여유가 충분하신가 때문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문제가 사료값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큰애 같은 경우에 데려온지 1년도 안되었을 때 적혈구가 파괴되는 병에 걸려서 3달간 병원비로 800만원 정도가 들었습니다. 희귀 병 + B형(희귀혈액형)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문제로 대부분의 병원에서는 손도 대지 못하는 상황이었구요. 최근에 둘째는 혓뿌리에 비닐이 걸리는 사고가 있었는데 육안으로 발견 되기 힘든 부위라 검사 비용만 100만원 가까이 나왔구요. 월급쟁이로써 한번에 저정도 금액이 빠지는 부분은 정말 부담스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운이 나쁜 경우 일 수도 있지만 정말 잘 생각해 보시고 결정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위에서 언급해주신 고양이라서 다행이야 카페에서 가정에 직접 방문해서 분양 받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7.20 10:45

(IP보기클릭)39.122.***.***

루리웹-7083864312
와...900....존경합니다....우리집 냥이가 잔병치레가 없는게 참 고마울 뿐.... | 20.07.20 12:40 | |

(IP보기클릭)27.173.***.***

루리웹-7083864312
사료값,간식비,장난감,모래만으로도 한달 지출이 꽤 된다고 생각했는데....... 그나마 저희집 기집애는 건강한게 정말 다행이네요.....ㄷㄷ | 20.07.20 17:30 | |

(IP보기클릭)122.45.***.***

윗분이 현실적인 내용을 너무 잘 써주셨으니 참고하시면 될듯하고 어찌보면 운이 나쁜 케이스지만 충분히 대비하셔서 입양을 결정해야합니다.. 입양은 고다카페도 있고 유튜브로 길냥이 구조체널보시면 임보하면서 분양도 같이 하는곳이 많으니 랜선집사로 아이들 접하시고 맘에 드는 아이있다면 입양추진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론 최고에 반려동물은 고양이라 생각합니다. ^^
20.07.20 11:21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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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진짜 내가 능력이 안되면 안키유는게 맞다고봄 끝까지 책임질임모를까 나도 눈팅만함
20.07.20 12:01

(IP보기클릭)121.166.***.***

윗분 말씀대로 동물 키우는게 간단하게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20.07.20 12:57

(IP보기클릭)1.214.***.***

그냥 키우면 되겠지하면 나중에 낭패봅니다 고양이도 아픈데 많은 동물이에요 사료값도 그렇고 고양이 모래도 그렇고 고양이랑 같이 지낼 집도 그렇고 한번더 심사숙고 하시길 바랍니다
20.07.20 13:11

(IP보기클릭)106.249.***.***

ㄴ 위 댓글 내용들 읽고 그래도 감내할 자신 있고 고양이에 대한 사랑이 더 크다면 이륙하세요. 저도 애인집에서 2마리 키우는 중이랍니다.
20.07.20 15:12

(IP보기클릭)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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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께서 말씀하신것에 덧 붙이자면 이제 14살 되는 암컷인데 작년에 자궁축농증 수술로 300~400만원 정도 나왔고, 올해 가슴부분에 종양이 두개 생겨서 제거 수술후 종양검사했습니다. 검사비용 다 합쳐서 100만원 이상 나왔습니다. 매일 동물병원가서 항생제 맞고 마음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악성이라 지금도 종양이 더 생겼는데 항암치료하기엔 비용이 너무 나가서 정기적 검사외에는 사실상 포기상태입니다. 병원에서도 유선을 다 제거 해야하는데 그러려면 가슴을 다 들어내는 큰 수술이고 그러면 못버틸가능성이 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수술은 이번만 하고 다음에도 종양이 생길수 있다고 했는데 생겼구요. 이런 이야기를 드리는건 오랬동안 고양이를 키우면서 중성화에 대해서 무지했고, 그 결과로 아이가 자궁축농증으로 죽을 위험이 있다가 겨우 살았지만 중성화를 안한 결과로 결국 유선종양이 생긴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단지 키우실때 비용 환경 이런것보다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건 고양이가 가질수 있는 질병 그리고 생명에 정말 지장이 질수 있는 큰 병들이 있고, 이런 경우 병원에서의 비용이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그것까지 생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동물과 같이 지내는 순간들이 정말 좋고 소중하지만 그 시간을 오래 가지려면 그 반려동물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부를 해야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아직도 동물병원의 진료 비용은 정말 손 떨립니다.
20.07.20 15:20

(IP보기클릭)211.34.***.***

지역 마다 동물 보호소들이 있어요 주말에 살짝 봉사 활동 가셨다가 눈에 밟히는 애 입양하시는 것도 좋아요
20.07.20 16:14

(IP보기클릭)211.177.***.***

BEST
윗분들이 잘 적어주셔서..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하셔서 행복한 반려생활 되셨음 좋겠어요~ 저도 덧붙이자면 예전에 야옹이들 두 마리 다 길에서 데려왔어요. 한 마리는 20살까지 함께 했는데 평생 자연식하고 병치레 한 번 없었지만 19살 되니 자궁축농증으로 수술 두 번 시켰네요. 그래도 그 나이에 큰 수술 다 이겨내고 6개월 더 살다가 갔어요. 지금 키우는 강아지는 가정분양이었구요. 올해 18살인데 만성췌장염으로 천만원 가까이 들어갔어요. 작년에 약이 안들기 시작하면서 3개월 동안 거의 못 먹고 피하수액으로 버티다 피랑 전해질도 다 쏟아내서 결국 병원에서도 포기하고 주검이나 다름 없는 상태로 왔지만 마지막으로 대증요법을 해서 살렸어요. 지금도 떠올리기 힘든 기억이에요. 어렸을때 건강해서 병치레가 없더라도 요새 수명이 많이 늘어난지라 10살 넘어가면서 부터는 병원 신세를 많이 질 수 밖에 없어요. 어렸을때 동물 보험 드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렇지만 이런 힘든 시간이 있는거 알고 시간을 다시 돌리더라도 울 고양이랑 강아지 다시 키울거에요. 함께 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키워보신 분들은 모두 동감하실텐데 인간적으로 많이 성숙하게 되더라구요.
20.07.20 16:23

(IP보기클릭)106.101.***.***

품종묘는 아닌 4월말에 태어난 아이들을 분양준비중에 있습니다만 고양이입양 잘 생각하셔야합니다 은근 강아지들보다 손이많이가고 신경쓸것두 많은 동물이랍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개인생활비가 순식간에 없어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아프면 병원데리구가고 심심해하면 놀아주고 배고파하기전에 밥챙겨주고 정말로 책임감을 가지고 신걍 많이 써야합니다 일반코숏도 괜찮다 생각 되시면 쪽지주세요 절대가벼이 생각마시고 20번 30번 생각해보시길 권장합니다
20.07.20 17:22

(IP보기클릭)27.173.***.***

저희집 기집애는 저희 어머니 식당에 목에다가 그 수도꼭지에 호스 고정하는 그 고리 있죠? 그걸 목걸이처럼 하고 들어왔길래 아니 어떤 미x노미 이런 짓을!!하면서 풀어주고나니 잘 앵겨붙길래 데려다가 목욕시키고 키우는 개하고 안싸우나 하루 두고보고 땅콩떼고 키우고 있는데 처음에 잘 앵겨붙던건 다 연기였던것 같습니다. 뭐 분양만 있는건 아니라는거죠
20.07.20 17:24

(IP보기클릭)211.205.***.***

급하게 대려오실만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 10년 넘게 매일매일 챙겨야되는 가족을 대려오는겁니다. 신중하게 생각해서 대려오세요....고양이도 외로움 탑니다.
20.07.20 17:42

(IP보기클릭)14.6.***.***

10년전에 첫째는 가정분양으로 데려오고 둘째,셋째는 어머니가 길에서 냥줍하시고 독립해서 얼마전에 넷째? 는 샵에서 데려왔는데 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정분양도 그 가정환경에 따라 다르고 샵분양도 충무로처럼 시내에 펫샵몰려있는곳은 비추인데 그냥 동네에 있는 펫샵은 나쁘지 않을 수 있어요. 흔히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라고 하지만 본인의 로망묘가 있으면 가정분양이나 펫샵밖에 선택지가 없을겁니다. 펫샵이라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후기같은것도 보시고 좁은 케이지 안에 있어서 활발한지 아닌지는 보기 힘들겠지만 똥꼬는 깨끗한지 케이지안에 사료는 적당히 주고 있는지 눈꼽은 안꼈는지 그런거 정도는 볼 수 있으니 기본적인 건강상태라도 확인하시는게 좋아요. 가격을 생각하면 가정분양을 가장한 업자들이 그나마 싸긴 합니다...
20.07.20 20:13

(IP보기클릭)222.111.***.***

저는 코카스파니엘 키우는데 백내장이 일찍와서ㅠㅠ 수술비 300만원에 지방종 3번 제거하는데 250만원 정도 사료는 이녀석이 밥을 많이 먹는편이라 매달 12만원에 간식 5만원 꾸준히 나가네요 거기에 지방종억제하는 약 12만원 들어가고 무슨 파보약이니 심장사상충은 머리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당연히 나가는 돈이라.. 강아지나 고양이나 키우는데 정말 내식구다 내자식이라고 생각하고 키울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요
20.07.20 20:36

(IP보기클릭)121.181.***.***

그냥 키우시는데 조언은 윗분들이 워낙 오지랖 넓게 해주셔서 할말이 없구요... 유기묘 어플 같은데 검색해서 한마리 데려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혼자 사시는데 적적하셔서 그런거라면 굳이 비싸고 고급종이고 구하실 필요는 없다고 봐요. 유기묘 새끼 한마리 데려오셔서 집에서 정 나누면서 사는걸 추천드립니다. 카페에도 많이 올라오는데 정 도움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참고로 저는 13살 되는 노묘랑 같이 사는 집사입니다.
20.07.21 10:09

(IP보기클릭)118.220.***.***

금전적인 부분들은 윗분들이 말씀 해주셨길래... 다른 부분 말씀드리자면.. 반려동물 키우면 반려동물 두고 어디 여행가는거 못합니다. 외박, 여행 꿈도 꾸지마셔야해요. 물론 고양이도 동물이라 성격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반려인이 와야 할 시간에 안오면 불안해 해요. 더구나 고양이는 영역동물이라 데리고 본가 간다거나 여행간다거나 하는건 생각 안하시는게 편한데 그런부분은 생각해보셨는지 ㅎㅎㅎ; 그리고 일상에서 털털털,,, 정말 공량이는 털을 뿜는 동물인데... 입양 전 반드시 알러지 검사 한번 받아보시기를 권해봅니다 ㅎㅎㅎ 저도 1n살 고양이 6살 고양이 두마리 반려합니다. 키우면 귀엽고 예쁘고 그런건 있지만 그 못지 않는 책임감이 필요하기도 해요. 원룸촌에서 유기되는 동물 1~2위가 개, 고양이예요. 다들 처음엔 잘 키울거라고 생각하고 입양했겠지만 현실이 그렇질 못할수도 있어요 ㅠ 만약 님이 일이 생긴다면 그 고양이를 돌봐줄 누군가가 주변에 꼭 있어야 하기도 합니다. 처음 키우는 고양이는 아기 고양이보다 얌전한 성묘를 권해요. 아기고양이가 귀엽고 예쁜데 깨발랄함이 지나쳐 새벽시간 수면 부족으로 님의 일상이 지장받을 수도 있어요. 키우기 전 임보 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20.07.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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