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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외로운 삶을 살게 될 것 같아 고민입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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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522)

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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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다르지만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연애, 결혼에 쏟을 시간, 돈, 노력으로 그냥 제 취미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가금 엄청나게 외로워서 미칠때가있는데 그럴때는 외로운 느낌이 들지 않게 바쁜일을 합니다. 회사라면 업무 제가 다 가져와서 정신없이 하거나, 휴일이면 집 대청소, 등산가기 같은거요... 요즘은 주말에 드라이브 함 다녀볼까 해서 중고차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20대 이시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다른 이유 였지만 저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20대 후반에 머리카락 상당수가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이건 뭐 현재 진행형..ㅠㅠ
20.07.12 00:07
(203047)

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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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외로움이 올 수 밖에 없지만, 그걸 부풀리고 악화시키는건 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결국 사람이 실패를 겪으면서 성장한다고들 하는데,맞는 것 같습니다. 우울감이나 꾸미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도 조급해할거 없이 고쳐나가면 되요.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살다보면 좋은 인연 있으실겁니다.
20.07.12 04:07
(5032509)

12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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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아예 계획처럼 되어지지 않습니다. 티비나 영화 같은거 보면 엄청나게 원대한 계획하에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심이 없던 사람하고도 우연히 밥먹고 놀다가 애틋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고, 술먹다가 서로 외로워서 급 관계가 진전되는 경우도 있죠. 연애하기 직전의 상황으로 가려면 누군가의 어장으로 들어가던가, 내가 어장관리하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장관리 라는게 어감이 좀 그렇지만 남들을 이용해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전자의 경우 최소한 연락하는 관계를 만들라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스스로를 꾸미고 자기 매력포인트를 잘 살려야죠. 아무도 못생긴 여자, 못생긴 남자하고 만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부족하다면 자기가 가진 특출난 재능을 보여줄 수가 있어야 한다거나, 최소한 자기 관리해서 몸매 관리나 스타일 관리는 신경써야하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도 연애하다가 부딪히면서 배우는거고, 만나게 된 사람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면 스스로 변하게 되고 맞춰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 사이에 관계가 성장하는 거죠. 아직 연애가 어렵고, 걱정된다면 우선 주변 사람들부터 잘 챙기는 연습하면 된다고 봅니다. 연애는 대인 관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때로는 철저한 을이 될 수도 있고, 어쩔 때는 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회사 동료들한테 하는 모든 것들이 연애를 하다보면 드러납니다. 인성적으로 말이죠. 결론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관심가는 이성에게 들이댈만한 자신이 없다면, 남들이 오게 만들면 됩니다. 스스로를 더 나은 사람, 더 예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누군가 한 명은 알아줍니다. 연애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노력이 정말 없습니다. 연애하는 사람들 대부분 부지런합니다. 저런 사람도 연애하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그건 겉으로 보는 모양새가 그렇지 남녀 사이에서는 아닐겁니다.
20.07.12 12:36
(4898397)

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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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혼자 지내더라도 못하는거 없이 다 할 수있고 외로움 안타는줄 알았어요 집-회사-집-회사에 이성을 만날 건덕지가 없는데 연애는 하고싶어요 사회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주변 이성과는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가장 슬픈건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좋아해준 이성이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뭐 꾸미고다녀라 노력해라 밖에 좀 나돌아 다녀라 그사람들 하는 말이 이해는 되는데 이건 그냥 이성한테 접근하는 요령이 없는거에요 해결방법이 위에서 얘기하는것들이랑 다르다는거죠 그나마 1달이라도 연애라고 말해볼만한걸 해본건 소개팅으로 만난사람밖에 없네요 제가 이런소리 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소개팅 들어올 때 소개팅 많이 하세요 소개팅 자체가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접근하기도 쉬운것같아요 결국 많이 만나서 맞는사람 찾는게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27이시면 늦은나이도 아니고 조바심 낼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시면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 얘기만 꺼내도 자리는 쏟아질것 같은데요
20.07.11 23:39
(4802259)

21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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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못참을거같으면 준비해서 짝을 찾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참을만하면 그대로 살아도 무방하지만 못참을거같은게 20대에 벌써 느껴진다면 평생 힘드실꺼에요 본인 취향으로 열가지 기준을 둔다고 했을때 열가지 전부 맞는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연애초보라는걸 염두에 두고 모든게 딱맞는 사람을 찾을거란 환상을 버리세요 한두가지 딱 맘에드는걸 정해서 그 기준에 맞춰보세요 한두가지 맞는사람은 많습니다
20.07.12 00:39
취미모임같은거 나가보시는것도 좋으실듯 너무 껄떡거리는거 아니면... 저도 취미모임활동하다 지금 와이프 만났어요
20.07.11 22:45
원체 개인주의적이고 이기적인 성격이긴한데 / 여기까지 읽고 남의집 귀한딸 인생 망치지 말라고 하려다가 계속 읽다보니 참 어렵게 다가오네요 잘 알고계시듯 조바심내면 될일도 안됩니다. 정답은 언제나 내가먼저 괜찮은 남자가 되자인데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20.07.11 22:46
뭐든 첨부터 잘하는 사람없음 연애역시 그렇고 ㅅㅅ도 마찬가지 갠적으로 지금와서 이불킥 하고싶은기억 많음 어설프게 여자한테 다가가고 이런것들 다만 그때 실패를 토대로 지금 직장형님들도 다들 이쁘다 인정하는 나이차좀 있는 여친 사귐 사람과의 관계역시 마찬가지 많이 부딧혀보셈 친구관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유튜버를 생각하고 그런 캐릭터를 카피해서 행동하는 편임 썰 푸는것도 그렇고 제가좋아하는 유튜버는 배그bj 깨박이라고 있는데 겁나게 웃김 착하고 이 캐릭터를 고대로 대화 패턴이라던지 웃기는 포인트 이런걸 사회생활에서 써보니 반응이 좋아 지금 아주 원만한 사회생활중임 갠적으로 재미있고 맘에들던 유튜버나 그런사람을 벤치마킹 해보시는것도 추천함
20.07.11 22:55
뭐가 어찌됐건... 다 님 선택입니다. 외롭다고 생각하는건 그냥 님만의 생각이고 단순히 내가외롭다고 생각해서 누군갈 만나야하지않을까 라는 생각 즉 그런 압박감에 더 스트레스가 쌓이시는겁니다. 혼자사신다고 잘못된거없잖아요 만나고 싶으시면 만나시고 억지로는 하지마세요 원하신다면 억지로라도 해보고 나 좋다는사람 있으면 좀 연락이라도 더 해보세요 첫 만남에 그사람의 진가가 다 드러나지는 않잔아요 물론 첫만남에 둘다 좋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긴 쉽진 않은거같아요 괜한 걱정 너무사서 하지마시고 빨리 잊어버리고 즐겁게 사세요 남자가 만날 기회가 잘 없는 회사생활이라면 그런패턴에선 남자 만나기는 쉽진 않아보입니다. 아님 단골 커피숍이라도 만드셔서 주말이나 일끝나고 혼자서 커피숍가셔서 쉬실겸 가서 마시기도 마시면서 그래보시는건 어떨가요 거기서도 인연이 있으면 만남이 생길수도있잖아요
20.07.11 22:58
(4898397)

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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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상황인데 혼자 지내더라도 못하는거 없이 다 할 수있고 외로움 안타는줄 알았어요 집-회사-집-회사에 이성을 만날 건덕지가 없는데 연애는 하고싶어요 사회생활하는데는 문제가 없는데 주변 이성과는 아무 일도 안일어나고 가장 슬픈건 지금까지 살면서 나를 좋아해준 이성이 아무도 없다는 겁니다 뭐 꾸미고다녀라 노력해라 밖에 좀 나돌아 다녀라 그사람들 하는 말이 이해는 되는데 이건 그냥 이성한테 접근하는 요령이 없는거에요 해결방법이 위에서 얘기하는것들이랑 다르다는거죠 그나마 1달이라도 연애라고 말해볼만한걸 해본건 소개팅으로 만난사람밖에 없네요 제가 이런소리 하는게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소개팅 들어올 때 소개팅 많이 하세요 소개팅 자체가 목적이 분명하기 때문에 이성에게 접근하기도 쉬운것같아요 결국 많이 만나서 맞는사람 찾는게 베스트인것 같습니다 27이시면 늦은나이도 아니고 조바심 낼 나이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이시면 주변에 소개팅 시켜달라 얘기만 꺼내도 자리는 쏟아질것 같은데요
20.07.11 23:39
(1004522)

124.51.***.***

BEST
성별은 다르지만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연애, 결혼에 쏟을 시간, 돈, 노력으로 그냥 제 취미 생활 하고 있습니다. 가금 엄청나게 외로워서 미칠때가있는데 그럴때는 외로운 느낌이 들지 않게 바쁜일을 합니다. 회사라면 업무 제가 다 가져와서 정신없이 하거나, 휴일이면 집 대청소, 등산가기 같은거요... 요즘은 주말에 드라이브 함 다녀볼까 해서 중고차 알아보고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20대 이시니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다른 이유 였지만 저는 과도한 스트레스로 20대 후반에 머리카락 상당수가 흰머리가 되었습니다. 이건 뭐 현재 진행형..ㅠㅠ
20.07.12 00:07
고민상담게 본 글 중 최초 반전글. 완전 남자글인데 여자분이라니. 근데...남자랑은 다르게 여자분들은 보통만되도 남자 엄청 꼬이지 않나요? 진짜 드글드글 달라붙는데..성격이야 어쨌든 외모는 보통만 되고 그런데. 만약 외모문제가 아니라면 어지간히 철벽치고 다녀서 아예 접근해볼 생각일랑 꿈도 못꾸게 하셨나봐요. 대게 여성의 나이는 무기라고 하잖아요. 지금이라도 많이 만나보세요. 소개팅 몇번으론 몰라요. 내 맘에 안들어도 사귀어도 보고, 사귀고 진도도 빼보고 해야 서로 본모습 보여주기도 편해요. 맘에 들는 사람이 싫다하면 이방법 저방법 써서 꼬셔도 보고. 나 이기적인 사람인데 감당할 수 있겠냐 솔직하게도 말해보고. 이기적인 사람은 자길 좋아해주는 사람 만나는 편이 좋긴해요. 그 이기심을 어느정도 감내해주니. 한 번 사는 생, 격을건 겪어보는게 좋지 않나요. 어차피 혼자서 벌써 1/3사셨으니. 남편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고 내 가족이 생기는 건 정말 다른 경험입니다.
20.07.12 00:36
(4802259)

211.247.***.***

BEST
본인이 못참을거같으면 준비해서 짝을 찾는게 좋습니다 본인이 참을만하면 그대로 살아도 무방하지만 못참을거같은게 20대에 벌써 느껴진다면 평생 힘드실꺼에요 본인 취향으로 열가지 기준을 둔다고 했을때 열가지 전부 맞는사람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항상 연애초보라는걸 염두에 두고 모든게 딱맞는 사람을 찾을거란 환상을 버리세요 한두가지 딱 맘에드는걸 정해서 그 기준에 맞춰보세요 한두가지 맞는사람은 많습니다
20.07.12 00:39
(5341173)

114.203.***.***

본인 마음 속에서 이성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지금 외롭지 않다는 뜻입니다. 그냥 솔로로 사세요. 그리고 나중에 외로워지면 그 때 이성을 만나세요. 간단합니다.
20.07.12 00:42
어차피 연애하면 또 혼자 있는 생활이 그리워 질 거에요 ~ 너무 조바심 가지지 마세요 ~ 사람은 원래 그런거에요 ~
20.07.12 00:46
(5198974)

223.38.***.***

일단 연애를 꼭 한다고 하는게 아니라 여기저기 동호회나 모임 나가서 어울리다보면 친구로 시작하다가 나중에 커플이 되더라고요. 먼저 취미 생활을 먼저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플라멩코 댄스나 살사 댄스 같은거나 아니면자전거나 집단 조깅 모임이 좋을거 같네요. 다만 남녀비율 비슷한곳으로 가시고 기혼자들 모임은 가지마세요. 뭔놈의 불륜 매니아들이 이렇게 많은지 드러운꼴 많이봤습니다. 비율이 적당히 있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다수가 기혼자들인데 부부는 아니다? 불륜 동호회...그것만 주의하면...껄떡충들하고...
20.07.12 02:22
(203047)

59.6.***.***

BEST
모든 사람은 외로움이 올 수 밖에 없지만, 그걸 부풀리고 악화시키는건 본인의 마음가짐입니다. 결국 사람이 실패를 겪으면서 성장한다고들 하는데,맞는 것 같습니다. 우울감이나 꾸미는 것도 그렇고 자신이 마음에 안들어도 조급해할거 없이 고쳐나가면 되요. 자신의 삶에 충실하면서 살다보면 좋은 인연 있으실겁니다.
20.07.12 04:07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날 안좋아하고 내가 관심없으면 관심받는 이유를 깨달아야 해요. 중고거래 하다가 그런경험있으세요? 높게부른다고 올렀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많이 생기면 더 비싸게 올릴걸 그랬나?생각드는거 사람 연애도 똑같아요. 비슷한 동급 가격 사람이거나 값어치가 더 나가는 사람하고 만나고 싶은데 상대방이 너무 좋은 티를 내면, 나는 더 비싼 가격에 팔 수 있겠구나 하고 안파는거죠. 그렇게 물건 안팔다가 40넘긴 사람 많아요. 어차피 헤어져서 다시 팔아야 되는거 많이 팔아보고 적정가격 찾으세요
20.07.12 10:37
(1324284)

125.142.***.***

괜찮아요 사람은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20.07.12 11:04
(5032509)

121.165.***.***

BEST
연애는 아예 계획처럼 되어지지 않습니다. 티비나 영화 같은거 보면 엄청나게 원대한 계획하에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관심이 없던 사람하고도 우연히 밥먹고 놀다가 애틋한 감정이 생길 수도 있고, 술먹다가 서로 외로워서 급 관계가 진전되는 경우도 있죠. 연애하기 직전의 상황으로 가려면 누군가의 어장으로 들어가던가, 내가 어장관리하는 어부가 되어야 합니다. 어장관리 라는게 어감이 좀 그렇지만 남들을 이용해 먹으라는 것이 아니라, 전자의 경우 최소한 연락하는 관계를 만들라는 것이고, 후자의 경우 스스로를 꾸미고 자기 매력포인트를 잘 살려야죠. 아무도 못생긴 여자, 못생긴 남자하고 만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외모가 부족하다면 자기가 가진 특출난 재능을 보여줄 수가 있어야 한다거나, 최소한 자기 관리해서 몸매 관리나 스타일 관리는 신경써야하죠.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도 연애하다가 부딪히면서 배우는거고, 만나게 된 사람이 진짜 좋아하는 사람이면 스스로 변하게 되고 맞춰주게 됩니다. 그러면서 사람 사이에 관계가 성장하는 거죠. 아직 연애가 어렵고, 걱정된다면 우선 주변 사람들부터 잘 챙기는 연습하면 된다고 봅니다. 연애는 대인 관계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때로는 철저한 을이 될 수도 있고, 어쩔 때는 갑이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 친구, 형제자매, 회사 동료들한테 하는 모든 것들이 연애를 하다보면 드러납니다. 인성적으로 말이죠. 결론은 스스로 적극적으로 관심가는 이성에게 들이댈만한 자신이 없다면, 남들이 오게 만들면 됩니다. 스스로를 더 나은 사람, 더 예쁘고 능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그런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누군가 한 명은 알아줍니다. 연애 못한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노력이 정말 없습니다. 연애하는 사람들 대부분 부지런합니다. 저런 사람도 연애하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도 그건 겉으로 보는 모양새가 그렇지 남녀 사이에서는 아닐겁니다.
20.07.12 12:36
결혼을 꼭 해야하나요? 제가 나이는 훨씬 많고 여잔데.. 저는 애는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배우자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갈수록 없어져요. 자신만의 생활에 만족해서 제 공간에 타인을 들이고 싶지않다라고 해야하나.. 신경쓸것도 많고.. 그래서 연애도 오래 안하는 편이에요. 결혼안할꺼면 계속 만날 필요성을 못느껴서요. 전 연락하는 친구도 없고 이성친구도 없고.. 있는거라곤 쉬느날에만 혼자계신 어머니랑 식사나 할겸 반나절 만나고.. 그외는 늘 혼자인데.. 별로 외롭진 않아요. 참고로 집에서 9년째 반려동물 키우고있습니다. 글쓴분이 걱정하는 미래의 모습일까요 이게 ㅡ.ㅡ;; 전 나름 만족하는데 흠..
20.07.12 16:18
42입니다.ㅠ. 사람들에게 몇번 데어보면 그냥 외롭게사는게 낫다 싶어요
20.07.12 21:48
(93329)

121.165.***.***

연애, 결혼, 인생사 절대란 말은 없습니다. 이런저런 사랑, 다가오는 사랑도 있답니다. 오히려 연애를 하게 될때가 더 걱정되네요. 이런 케이스가 한번 사랑에 빠지면 모든걸 쏟아버리는걸 많이 봐서... 아침에 세수할때 본인 모습을 보세요. 내가 어디에 있나 내가 진짜 원하는게 뭔가. 이미 알고 있다에 한표 겁니다. 영화 그래비티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일단 내가 올바로 대지 위에 서야합니다. STAND ALONE.
20.07.12 22:54
요지는 이거네요. 지금 연애나 결혼에 큰 생각은 없지만 이러다 외롭게 살게될까 걱정이다. 나이가 더 들어 본인의 가치가 낮아지기 전에 좋은 사람 한번 만나보고싶다. 글 쓰신거 보면 인간관계를 포함해 세상사를 논리 실리 이런것으로 판단하시는 거 같아요. 연애는 논리가 아닌 인간관계 중에서도 감정의 집합체 같은거라 뭔가를 잃는다 얻는다 식으로 계산하면 답이 안나옵니다. 그리고 그런 마음으로 상대룰 대하면 상대에게도 엄청난 민폐와 실례가 되는거구요.
20.07.13 00:16
(1248440)

59.6.***.***

저도 이런 문제에 있어서 고민중인데.. 공감가네요.
20.07.13 03:43
(3042738)

121.133.***.***

전 대학원생이고... 이제 한국나이로 서른이 됐습니다.. 저랑 똑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
20.07.18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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