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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만말해라' 라는 한마디가 거슬리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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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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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하게 지낸다고 해도 대학에서 4살차이면 어마 어마한건데 명령조로 그만 말해라? 시원한게 욕한번 해주고 안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06.23 19:23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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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상황이면 다 기분나쁘죠. 속 좁은거 아닙니다.
20.06.23 19:25

(IP보기클릭)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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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성격이 달르니 사바사겠지만 저같으면 기분 나빳을것 같은데요. 님이 그 친구 엿먹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위해서 신경써서 말해줬는데,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요. 한번 찔러보심이.. 더 늦기전에, 오히려 더 늦어서 얘기 꺼내면 그게 더 속좁아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사실 지금 이미 좀 늦은게 아닌가 하는... 친한 동기면 단톡방 있을텐데, 단톡방에서 얘기하는건 좀 아니고.. 갠톡이나 뭐 학교에서 만났을때 .. 저같으면 당장 말했을듯, 실제로 비슷한일 겪기도 했고,, 1학년떄인가 2학년때 교양 외국어 였나 뭐였나 말하기 시험보고 나왔는데, 동기가 뭐 기분 나쁜말 자존심 상하는말 해서 그 자리에서 기분나쁜티 내면서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말 가려서 하라고 했는뎈 ㅋ 그 뒤로 그런적 없음요
20.06.23 19:19

(IP보기클릭)219.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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늬앙스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지만 그냥 장난스런 분위기로 "에이 그만 말해 더 생각 안할래~" 이런 수준이라도 살짝 상할 것 같습니다. 기껏 생각해줬더니 근데 만약에 그냥 딱 잘라서 '그만 말해라' 이렇게 말한 거라면 저도 눈 뒤집어 질 것 같은데요. 나이들면 사회에서 4살은 큰 차이가 아니라도 대학에서 4살이면 큰 차이인데,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본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20.06.23 19:29

(IP보기클릭)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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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댓보니 격의없이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하셨는데 갖자기 정색하면 도리어 뒷담화당할수도 있다고보내요. 격의없애지내는건 진짜 대내려놓고 동갑친구랑 지낸다고 생각해야 격의없이 지내는거죠 님도 상대방이 그만하라고 윽박지르면 바로 받아치거나 그 일을 잊어야 격의없이 지내는거
20.06.23 22:24

(IP보기클릭)125.179.***.***

얼마나 그 주제로 이야기 했는지에 따라 다를듯요 상대방이 1~2번 이야기 했는데 글쓴이가 1~2번 이야기 하거나 짧은 시간이야기 했는데 상대방이 그런 반응이면 글쓴이를 친하게 생각하는게 아니겠고 상대방이 1~2번 이야기 했는데 글쓴이가 오지게 많이 이야기 했으면 말그대로 그만 이야기 하면 됩니다
20.06.23 19:14

(IP보기클릭)116.45.***.***

미챵개
상호간 적당히 얘기가 주고가고 했는데 본인딴에는 성적내려가는게 짜증나는데 저한테 괜히 불똥이 튄듯합니다. 그 뒤로는 저도 얘기는 안하고 있는데 동생이 그만말하라고 하는 말이 저한테도 안좋게 들리네요. 나중에 얘기해봐야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40 | |

(IP보기클릭)1.229.***.***

BEST
사람마다 다 성격이 달르니 사바사겠지만 저같으면 기분 나빳을것 같은데요. 님이 그 친구 엿먹일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위해서 신경써서 말해줬는데, 나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요. 한번 찔러보심이.. 더 늦기전에, 오히려 더 늦어서 얘기 꺼내면 그게 더 속좁아보일수도 있다고 생각. 사실 지금 이미 좀 늦은게 아닌가 하는... 친한 동기면 단톡방 있을텐데, 단톡방에서 얘기하는건 좀 아니고.. 갠톡이나 뭐 학교에서 만났을때 .. 저같으면 당장 말했을듯, 실제로 비슷한일 겪기도 했고,, 1학년떄인가 2학년때 교양 외국어 였나 뭐였나 말하기 시험보고 나왔는데, 동기가 뭐 기분 나쁜말 자존심 상하는말 해서 그 자리에서 기분나쁜티 내면서 그건 좀 아닌것 같다고 말 가려서 하라고 했는뎈 ㅋ 그 뒤로 그런적 없음요
20.06.23 19:19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9017808102
작년에도 자격증 시험을 같이 준비하다가 저는붙고 동생은 떨어져서 껄끄러운 상황에서 힘내라고 위로차 한마디 건냈다가 입닫으라는 식으로 반응해서 그때는 저도 당황해서 반응 못했는데 이번에도 그러는거 보면 본인 기분 안좋으면 입닫으라고 하는 버릇이 있는것 같아서 톡으로 좋게 타일러놨는데 아직 답이 없네요. | 20.06.23 20:53 | |

(IP보기클릭)1.229.***.***

그리고 1살도 아니고 4살씩이나 많은 동기인데, "그만 말해라"(완전 명령조) 말투가 ㅆㄱㅈ 없는것도 있는듯... 형이라고 부르는거까진 아니더라도,(사실 형이라고 부르는게 정상이지만)
20.06.23 19:20

(IP보기클릭)125.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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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친하게 지낸다고 해도 대학에서 4살차이면 어마 어마한건데 명령조로 그만 말해라? 시원한게 욕한번 해주고 안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20.06.23 19:23

(IP보기클릭)116.45.***.***

건탱크
일단 톡으로 좋게 타일러놨는데 나중에 답오는거 보고 대응하려고 합니다 | 20.06.23 20:57 | |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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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런 상황이면 다 기분나쁘죠. 속 좁은거 아닙니다.
20.06.23 19:25

(IP보기클릭)116.45.***.***

Via Koming
네 남들보다 늦은나이에 대학생활 하느라 동생들과 격의없이 지내려고 한다는게 너무 만만하게 보였나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00 | |

(IP보기클릭)219.249.***.***

BEST
늬앙스에 따라서 좀 다르긴 하겠지만 그냥 장난스런 분위기로 "에이 그만 말해 더 생각 안할래~" 이런 수준이라도 살짝 상할 것 같습니다. 기껏 생각해줬더니 근데 만약에 그냥 딱 잘라서 '그만 말해라' 이렇게 말한 거라면 저도 눈 뒤집어 질 것 같은데요. 나이들면 사회에서 4살은 큰 차이가 아니라도 대학에서 4살이면 큰 차이인데,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본다는 것 밖에는 생각이 안드는데요.
20.06.23 19:29

(IP보기클릭)116.45.***.***

벌떡벌떡잉어
제 생각에도 저를 만만히봐서 저런말을 아무렇지 않게 할수있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선은 지키면서 대화하자고 타일러놨습니다. | 20.06.23 21:02 | |

(IP보기클릭)121.128.***.***

그자리에서 반응도 못하고 여기까지 끌고온거 보면 님이 얼마나 깔보이는지 알것도 같네요 친하게 지내는 것도 아닌것 같고 힘내세요...
20.06.23 19:35

(IP보기클릭)116.45.***.***

와일드다운
나이 차이 있는 동생들과 어울리고자 격의없이 대했는데 그게 만만히 보였나 봅니다. 저도 할말 못하는 스타일이라 이번에도 넘기려 했는데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서 톡으로 말은 해놨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04 | |

(IP보기클릭)175.223.***.***

저같았으면 쳐돌았나 ~ 하고 바로 열냈을듯 ㅡㅡ
20.06.23 19:42

(IP보기클릭)116.45.***.***

소녀의 주인
다를땐 다 좋은데 본인 성적이 맘에 안들면 성질부리는데 그게 이번엔 선을 넘었네요. 좋게 타일러 놨는데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습니다. | 20.06.23 21:07 | |

(IP보기클릭)183.105.***.***

ㅋㅋ 근데 그 동생은 뭐 교수님 친인척이라도 되나요? A제로에서 B플로 떨어진건지, 그나마 B마이나에서 B플로 오른건지 어떻게 알죠? ㅋㅋㅋ 자기 기분 얹짢다고 윗 사람 업신여기는 사람하고는 깊게 지내지마세요
20.06.23 19:42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3332342972
동생이 성격이 좀 불같은 면이 있긴한데 제가 또 받아주는 스타일이라 관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엔 선을 넘은것 같아 톡으로 타일러 놨습니다. 그래도 성질부리면 뭐..ㅎㅎ | 20.06.23 21:08 | |

(IP보기클릭)175.201.***.***

저도 아직까지 연락하는 4살정도 많은 친한 형동기가 있는데요 아직도 그렇게 막 대하지 않습니다...
20.06.23 19:48

(IP보기클릭)175.201.***.***

바위군
참고로 03학번 | 20.06.23 19:56 | |

(IP보기클릭)116.45.***.***

바위군
제가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친구관계를 제가 거의다 성질 받아주는 스타일로 살다가 제가 지쳐서 떨어진게 대부분이라 이번일은 동생한테 뭐라고하고 바로잡고 관계 유지해보려 합니다. | 20.06.23 21:10 | |

(IP보기클릭)175.201.***.***

취업하자제발
뭐 형 입장에선 좀 타일러보는 방법도 있겠지만.... | 20.06.23 21:11 | |

(IP보기클릭)182.228.***.***

지 성질 났다고 지랄하는 놈은 상대하는게 아닙니다.
20.06.23 20:11

(IP보기클릭)116.45.***.***

전직무당
톡으로 타이르긴 했는데 나중에 반응보고 그래도 성질부리면 관계를 멀리할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 20.06.23 21:16 | |

(IP보기클릭)110.46.***.***

이건 그 친구 이야기도 들어봐야죠.
20.06.23 20:14

(IP보기클릭)116.45.***.***

집합백선생
네 아직 톡답변이 안왔는데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 20.06.23 21:17 | |

(IP보기클릭)221.155.***.***

친하게 지내는 동생이 그런말을 했다면 이유가 있을겁니다. 글쓴분은 좋은 의도로 이야기 했을지라도 동생분의 기분이 상한 이유는 분명이 있을거에요. 말한 횟수라던지, 아니면 글쓴분이 여기에 쓰지 못한 이유라던지, 출석이 아니라 글쓴분의 실수가 있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다던지 분명히 이유는 있을겁니다. 그렇지만 질문하신 내용은 왜 화났는지가 아니라 동생이 그만 말해라 이야기 했을때 내 행동에 대한 거라 이건 쉽게 보면 선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손절할껀지 아니면 무시당한셈 치고 참고 관계를 유지 할지. 하지만 어떤 선택이든 기분이 편하지는 않을겁니다. 하지만 선택 하기에 앞서서 따로 자리를 마련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면 어떨지요? 캔맥주 사들고 가서 이야기를 하던 아메리카도 두잔 사들고 가서 이야기를 하던 상황을 이야기 하고 왜 화났는지 물어보고, 내가 기분 나빴던 부분에 대해서 화내거나 기분나쁜 투가 아니라 담담히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그런 상황을 못받아 들일거 같으면 진작에 손절하는게 좋습니다. 대화 했는데도 납득이 안되면 손절을 하던, 아니면 무시당한걸로 넘어가던 선택하기 조금 더 쉬워지지 않을까요?
20.06.23 20:15

(IP보기클릭)116.45.***.***

루리웹-1643704148
다시 톡을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제가 먼저 커트라인에 관한 정보를 알려주고 동생이 한번 지각처리된것 때문에 성적이 한단계 내려갈 상황이 되니 성질이 나서 저한테 그런말을 한것외엔 다른이유는 없어보입니다. 일단 톡으로 말해보긴 할텐데 그만말하라 해놓고 나중에 다시한번 그만말하자고 다 부시고싶다고 그렇게 대화가 끝났습니다. 제가 모를 이유가 있을수도 있지만 정황상 본인성질에 못이겨 저한테 그런말을 한것 같습니다. 제가 유하게 대해서 동생이 편하게 생각해서 말을 심하게 했는데 이번에 바로잡고 관계를 유지해보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22 | |

(IP보기클릭)175.211.***.***

속 안좁은데요 ? 저라면 바로 죽 방 넣었을겁니다
20.06.23 20:16

(IP보기클릭)116.45.***.***

hogorang
저 한마디때문에 동생한테 섭섭하긴 한데 말해보고 알아듣고 조심한다면 관계유지 해볼생각입니다. | 20.06.23 21:31 | |

(IP보기클릭)116.42.***.***

사회생활하면서 느낀건데 남들이 옹졸하다 뭐다 지럴해도 저런말들 다 마음속에 담아두는게 결과적으로 낫더군요 맞받아치며 싸울거까진 아니라도 거를 놈들을 미리 거를수 있으니깐
20.06.23 20:28

(IP보기클릭)116.45.***.***

웨이스트랜드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34 | |

(IP보기클릭)125.185.***.***

글 내용에서 뭔가 중간 과정이 생략돼있을거 같은데 뭔가 글쓴분이 잘못한게 없는데 저따위로 나왔으면 쌍욕 박고 손절하는게 맞음
20.06.23 20:44

(IP보기클릭)116.45.***.***

집사시켜줘
제가 판단하기엔 저는 그냥 같은과목 듣는 동생에게 알려준거고 본인이 성적 내려가게 될 상황이라 성질나서 저한테 그런말을 하긴 한건데 제가 격없이 지낸다는게 이상황을 만든듯 하네요. 동생과 대화를 해보고 지킬선은 지키면서 관계유지해보려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1:35 | |

(IP보기클릭)124.51.***.***

잘잘못을 떠나 화내야될 상황이 왔을때 못내고 집에와서 곰곰이 생각하고 되뇌이는건 속좁은건 맞을겁니다...
20.06.23 22:21

(IP보기클릭)124.51.***.***

BEST
홀림목
윗댓보니 격의없이 지내는 스타일이라고 하셨는데 갖자기 정색하면 도리어 뒷담화당할수도 있다고보내요. 격의없애지내는건 진짜 대내려놓고 동갑친구랑 지낸다고 생각해야 격의없이 지내는거죠 님도 상대방이 그만하라고 윽박지르면 바로 받아치거나 그 일을 잊어야 격의없이 지내는거 | 20.06.23 22:24 | |

(IP보기클릭)116.45.***.***

홀림목
제가 격의없이 지낸다고 생각한게 오버한거 였나보네요. 속좁은건 뭐 저도 어느정도 인지는 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이랑 잘 얘기해보고 저도 속좁은거 고치려고 노력해봐야곘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3:19 | |

(IP보기클릭)121.143.***.***

나이를 떠나서 누구나 기분 나쁠 수 있어요. 당장 이야기 할 필요는 없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 때 말씀하세요. 다만 저는 오지랖의 느낌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나서서 말 안해도 되는 내용이잖아요?
20.06.23 23:13

(IP보기클릭)116.45.***.***

peropero!
네 구지 얘기할 필요없었는데 나서서 오지랖 부린것도 있습니다. 제딴엔 별생각없이 말한건데 상황이 이렇게 됐네요. 다만 작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그땐 넘겼는데 오늘도 그러길래 얘기했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6.23 23:16 | |

(IP보기클릭)112.154.***.***

상대방은 그런말을 듣고싶은게 아니였던거같습니다. 그럼 이렇게 말해봐 이렇게 해봐 저렇게해봐 하는것보다 야 힘내라...하고 커피 한잔 사주는게 더 도움되더라구요.
20.06.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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