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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아파트 발코니에서 담배피는 이웃주민 어떻게 못하나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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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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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답없습니다. 엘베에 써붙여도 안들어쳐먹고, 하루는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위에 담배재가 떨어져 있더군요...애초에 써붙인다고 들어먹을 인간이었으면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지도 않았을겁니다.
20.04.27 16:45

(IP보기클릭)14.38.***.***

BEST
몰상식한 인간들 잡아내기가 쉽지가 않죠.ㅠㅠ 관리실에서 주기적으로 방송해도 말 안 쳐듣는 쓸레기들이 있어요 ㅠㅠ
20.04.27 17:10

(IP보기클릭)125.130.***.***

BEST
층간소음, 흡연 이런거 말해봐야 소용없음
20.04.27 17:43

(IP보기클릭)110.11.***.***

BEST
어차피 역한 담배냄새 나는거, 동급이상의 냄새를 그 담배피는 자리에 놔두면..어떨라나요;;? 담배꽁초-재를 버리니 어차피 더러운 상태일테고, 공동주거공간이라 그집에서 버리는걸로 뭐라 못한다면, 역발상으로 "내가 냄새나는걸 거기에 둬도 아무말 못한다"...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전 동네의 똥개들을 데리고 다니는 개념ㅈ도없으신 견주들 덕분에 반년내내 제 차 주변에 3배식초+빙초산을 섞어서 차 주변에 바닥에 뿌리고 집에 들어갑니다. 아주 강한식초향이 멀리서도 코를 후벼파죠. 여름되면 더 심하게 뿌리고 들어갈 생각입니다. 동네아주머니가 식초냄새때메 뭐라고 하길래, "동네 똥개들 때문에 뿌리는데 왜요?"라고 합니다.
20.04.27 19:17

(IP보기클릭)211.36.***.***

BEST
의미 없습니다.저런거 해도 말해도 똑같애요
20.04.27 16:41

(IP보기클릭)128.134.***.***

엘리에 글써서 붙이세요. 그래도 이웃이니 일단 신사적으로? 관리실에서 아무리 방송 때리는거는 안듣는데 엘리에 주민 글이 더 효과있더군요
20.04.27 16:06

(IP보기클릭)115.90.***.***

아 진짜 담배냄새 ㅡㅡ... 관리사무실에 말해보세요
20.04.27 16:21

(IP보기클릭)211.44.***.***

아파트가 자치규약으로 금연아파트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지속적으로 이야기하세요
20.04.27 16:35

(IP보기클릭)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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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습니다.저런거 해도 말해도 똑같애요
20.04.27 16:41

(IP보기클릭)12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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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답없습니다. 엘베에 써붙여도 안들어쳐먹고, 하루는 저희집 에어컨 실외기위에 담배재가 떨어져 있더군요...애초에 써붙인다고 들어먹을 인간이었으면 베란다에서 담배 피우지도 않았을겁니다.
20.04.27 16:45

(IP보기클릭)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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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상식한 인간들 잡아내기가 쉽지가 않죠.ㅠㅠ 관리실에서 주기적으로 방송해도 말 안 쳐듣는 쓸레기들이 있어요 ㅠㅠ
20.04.27 17:10

(IP보기클릭)211.118.***.***

근데 자기집에서 담배피는건 어찌 할수가 없다는..ㅜ 개인공간이기때문에
20.04.27 17:32

(IP보기클릭)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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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흡연 이런거 말해봐야 소용없음
20.04.27 17:43

(IP보기클릭)119.18.***.***

몇층인지 모르겠으나 흡연장소에서 올라오는 냄새도 무시못해요. 일단 관리소에 계속 민원 넣는 방법밖에 없어요
20.04.27 17:45

(IP보기클릭)123.213.***.***

전 천장이 없는 테라스가 있는 복층아파트 살았는데, 윗집에서 담배꽁초를 거진 2년간 던져되서 테라스에 담배꽁초가 하루에 십수개 쌓였습니다. 그것 때문에 관리사무소, 경찰서, 시청에 수십번 신고했는데 전부 나몰라라였습니다. 되려 윗집에서는 지가 교수인데 별거아닌일로 자기 신고했다고, 저를 고소하겠다고 적반하장하더라구요.
20.04.27 17:46

(IP보기클릭)121.130.***.***

본인집을 금연 구역으로는 만들수가 없죠 ...내집에서 담배도 못 피냐.. 이런식으로 나와요..그럼 전 음식 냄새 싫어 하니까.. 창문 열고 음식 하지 마세요 ..전 나가 먹어요 이런식으로 들어오면 답이 없음 ...본인이 거주한 곳에서 하는 행동이니 ..뭐라 하지도 못함.. 아니면 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코니 금연으로 지정하면 가능 할지도 ;;
20.04.27 18:11

(IP보기클릭)112.160.***.***

법적으로 자기집에서 피는걸 막을 방법이 없으니까 관리규약이라도 있어서 입주때 동의하고 들어온게 아닌이상은...
20.04.27 19:04

(IP보기클릭)112.152.***.***

저는 창문 열면 담배냄새는 기본이고 똥냄새도 올라오더군요..;; 걍 창문 안열어요;;
20.04.27 19:05

(IP보기클릭)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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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역한 담배냄새 나는거, 동급이상의 냄새를 그 담배피는 자리에 놔두면..어떨라나요;;? 담배꽁초-재를 버리니 어차피 더러운 상태일테고, 공동주거공간이라 그집에서 버리는걸로 뭐라 못한다면, 역발상으로 "내가 냄새나는걸 거기에 둬도 아무말 못한다"...아닌가요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전 동네의 똥개들을 데리고 다니는 개념ㅈ도없으신 견주들 덕분에 반년내내 제 차 주변에 3배식초+빙초산을 섞어서 차 주변에 바닥에 뿌리고 집에 들어갑니다. 아주 강한식초향이 멀리서도 코를 후벼파죠. 여름되면 더 심하게 뿌리고 들어갈 생각입니다. 동네아주머니가 식초냄새때메 뭐라고 하길래, "동네 똥개들 때문에 뿌리는데 왜요?"라고 합니다.
20.04.27 19:17

(IP보기클릭)180.92.***.***

스타벅스디카페인아메리까노우
이 방법 찬성 입니다. 지난달 아파트 입주 했는데 옆집놈이 음식물 쓰레기 밖에 내놓길래 관리사무소에 이야기 해도 큰 성과는 없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생활불편 신고앱으로 소방법위반으로 신고해보고 안되면 저도 현관문 앞에 음식물 쓰레기 내놓을려고 두리안 검색 했습니다. 아주 뒤질꺼면 다 같이 뒤지자고 ㅋㅋㅋㅋㅋㅋ | 20.04.27 19:29 | |

(IP보기클릭)110.47.***.***

스타벅스디카페인아메리까노우
개견인 ㅅㄲ들 길에서 아무도 보는 사람 없으면 개 ㅅ ㄲ 똥 쳐싼거 치우지도 않아서 항상 길에 랜덤으로 개똥이 퍼질러져있음 그걸 또 사람들이 밟고 다녀서 똥싼자리 근처는 개똥밭이 되어버림... 한 번 밟기라도 하는 날에는 나무 젓가락으로 신발 요철 조온나게 긁어야함 | 20.04.29 00:20 | |

(IP보기클릭)1.253.***.***

관리사무소 연락하시고 안되시면 경찰연락하세요. 이게 답입니다 간혹 계속연락해도 관리소에서 나몰라라 하는데 경찰개입하면 얘기달라져서 관리소에서도 가만히는 못있습니다.
20.04.27 19:34

(IP보기클릭)211.234.***.***

담배 피울때마다 창문닫고 댄스타임!! 항의하면 담배냄새 땜에 날뛰는거라고 하세요
20.04.27 19:45

(IP보기클릭)123.215.***.***

방법 없습니다. 더욱이 화장실 환풍기 통해서 들어오는것땜에 저는 덕트에 차폐 가능한걸로 직접 사서 화장실 환풍기 교체 했습니다.ㅠ
20.04.27 23:08

(IP보기클릭)223.62.***.***

답없어요 그래서 걍 창문열고 시원하게 욕해줌
20.04.28 08:47

(IP보기클릭)125.185.***.***

전 에어컨 실외기 카바 4만원주고 사서 씌워놨는데 담배꽁초때문에 눌어붙었더군요, 재수없었으면 불났을수도 있죠, 관리사무실찾아가니까 어쩔수 없다는 말뿐 윗집인줄알고 잡을려고 집에도 찾아갔는데 없는척 하는건지 잘못본건지 윗집이 아니고 대각선 윗집같기도 하고..ㅡㅡ;; 도대체 찾질 못하겠음
20.04.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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