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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개짖는거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다들 반응이상하네 참을성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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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소리에 호응해서 같이 짖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사납게 짖어서 위협하면 무서워서 먼저 꼬리를 내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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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이나 인사팀장에게 이야기해서 정식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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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하세요 개 갖고 사람 스트레스 쌓이게 만드네 개가 계속 짖으면 소음때매 스트레스가 쌓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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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제가 요즘 약간 신경증이 있어서 더 화가난것 같아요 | 20.04.01 1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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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뭘 알겠습니까 ㅠ 그래도 주인장께 한번 더 말씀을 드려보세요 ㅎ 캔 커피라도 하나 드리면서 ㅎ | 20.04.01 1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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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런걸 해본적이 없어서.. 경찰부르기전에 선물 들고 한번 가볼게요.. | 20.04.01 1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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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임원이나 인사팀장에게 이야기해서 정식으로 진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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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은 나 있는것 같은데 별말 안하시길래 저도 다른말은 안했어요 제가 유난떠는거일지도 모르겠어요 | 20.04.01 1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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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고소왕을꿈꾼다
인정 개짖는거 얼마나 스트레스인데 다들 반응이상하네 참을성 대단 | 20.04.01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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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이분이 정말 좋은 피드백 주셨네요! 민사로 해결하시랍니다 작성자님! | 20.04.01 18: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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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여기서도 민사거시면 되겠네요 ^^ | 20.04.01 1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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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저번에 모 글 작성자분 게시글 이 사라지는 바람에 님하고 댓글로 대화하다 끊겼는데요. 그때도 이런식으로 티격태격 했었죠? 저하고 의견이 자주 상반돼서 평소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하셨을 때, 적잖게 놀랐었습니다. 저기요 고소왕님 저 님한테 평소 아무 감정없습니다. 님 댓글 볼때마다 동의하는 내용도 있고 저랑 상반되는 의견도 있습니다만,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도 있는거니까요. 비추를 누를지언정 저렇게 남글에 대놓고 저격하실거면 본인한테 태클들어오는 것도 감수하셔야죠. 제가 님 댓글 바로 밑에다 "저걸 민사 이야기를 하고 자빠졌네.. 차라리 글을 달지말던가" 라고 저격하면 기분좋으시겠어요? 저격을하지말고 아닌것 같으면 대댓을하세요. 듣고 맞다 생각하면 제가 작성자분한테 사과드릴테니까요. "신경이 예민한편이다" 라는건 아무 의도 없이 한 말입니다. 작성자 댓글중에 신경성이시라길래 그냥 "아 보통사람보다 더 예민한 편이신가보다" 하고 서두로 적은겁니다. 그러고 그냥 님 말대로 형사처벌 어려우니 방법은 부딛히는거 아니면 좋게 푸는게 현실적인 방법이라 생각해서 일단 후자를 피드백 드린겁니다. 제가 작성자분이 예민한거니 참으라고 했나요? 개가 짖어대면 일반적으로는 당연히 짜증나는 상황맞습니다. 저도 평소 소리에 유독 많이 예민해요~ | 20.04.01 19: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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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무슨말씀하시는지 알겠네요. 솔직히 마음같아선 제가 낸것들 중에 오답이 뭐였느냐고 하나하나 캐물어보고도 싶지만, 나 아닌 타인이 나를 보기에 그렇게 느꼈다는 점과 의견을 말씀하실 때, 비교적 정중하게 글을 써주셨으니 굳이 되감기하지 않고 이번기회에 한 번 자신을 되돌아보겠습니다. 한 두개의 댓글중 실수가 있을 수 도 있어요. 여기서 댓글쓰는 사람중에 자신의 말이 100프로 옳다고 하는 사람은 자신을 과신하는 사람이겠지요. 그래서 인지하는 내에선 인정하고 사과한 댓글도 기억에 서너개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류의 댓글이었는진 모르겠지만, 그 하나로 저의 모든 댓글과 제 자신을 판단하지말아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보통 제 스타일이 전문지식에 대해서는 모르면 거의 확답을 하지 않는 편입니다. 주로 처세나 인간관계 쪽으로 소신발언하는 편인데, 님이 생각하기에 제 답이 님과는 다른 또하나의 답을 넘어선 작성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글 같다면 대댓으로 편하게 말씀주셔도됩니다. 도의적인 부분에서 화가 나신다면 조금 공격적으로 달아주셔도 되고요. 다만 불공평할 수 도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그 오답이라는 것이 어느정도 객관성을 띄지 않는다면 결국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철저히 님에게서만 나온다는 점입니다. 님도 님의 경험과 그로인한 통찰이 있듯이 저를 비롯한 다른사람들에게도 개개인의 경험이 있는것입니다. 님도 다른 의견 곧 잘 받아들이는 오픈 마인드라 하셨죠? 받아들이고 안받아들이고의 한계선 을 정하는것도 결국 본인이라는 말입니다.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 것은 모두 오답이 될 수 있는데, 인생이 답이 정해진 수학은 아니잖아요? 이건 줄이고 예민하다 의 문제의 글은 귀가 멀었다 와 묶어놓는다, 또는 글을 쓰지 말아라 식의 언행에 제가 모독감이 들기도 했지만, 님의 댓글로 인해서 더욱 그런쪽으로 작성자에게 받아들여지진 않을까. 걱정 도 되고 억울했던것 도 조금 있습니다. 민사 에 딴지거는 이야기는 그래서 나온거고요. 애초에 "그런 방법이 있다~" 식으로 말씀하신건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민사이야기 역시 다른 피드백들을 제쳐두고 말할만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 신랄하게 다른 댓글에 비판만 할 뿐, 무성의한 피드백으로 제가 몰아갈 수 있다는겁니다. 실제로는 그런 마음으로 댓글을 다신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남들은 안그런데 너는 왜그래, 식의 글이 아니라 그냥 대충 뉘앙스로 "음~너가 많이 예민한편이구나 ..그래서 내가 생각한 해결책은 이거야" 라고 서두에 붙이고 시작한 것 뿐인 글입니다. 기분이 나쁘게 받아들여졌다면 작성자 분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서로 글을 못쓰게 할 수 도 없는 것이고 기왕이면 같은 공간 이용하는 유저로서 그래도 서로 너무 깎아내린는 감정은 품지 말았으면 합니다. 님이 그러고 있다는게 아니라 저런식으로 대놓고 눈에보이는 저격은 솔직히 기분이 나쁘고 오해가 생깁니다. 괜히 지난 일 생각나서 나한테 일부러 저럴까? 라는 생각도 들고요. 솔직히 그날 이후로 어느정도 감정적으로 댓글을 다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고민상담은 일단은 "공감"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듣는 사람이 기분이 나쁘면 안된다고 생각하던 사람이었지만, 그런 글조차 읽는사람 중에 기분이 나쁜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니, 좀 허무하더라고요. 이글도 어케 읽으셨는진 모르겠지만 실례했습니다. | 20.04.02 0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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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 20.04.02 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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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 20.04.02 1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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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무조건적으로 윗집 책임이 아니다 라고 한것도 아니고 2층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라고 한건데 이걸 이렇게 말씀하시네요.. 밑에 무지했다고 인정도 했구요. | 20.04.02 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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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그외 누수.결로 제가 단 댓글들 모두 찾아보았습니다. 이 글이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뭐 윗집책임이 아니라고 우르르 여론탄 것도 없고 님이 정정해준 것도 없네요. 제가 모르는 뭔가 또 있을까요? | 20.04.02 10: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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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물론 인식이 바뀌지는 않겠지만 상대방에게 글을 쓰지말아라 라고 충언할 정도면 어느정도 납득할 만한 이렇다할 실체가 뭐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상대방이 인신공격을 하지 않는 이상 대화가 과열 될 때마다 한발자국씩 빼서 말 을 합니다. 처음엔 욱해서 시작한 싸움도 어느정도 상대방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이해를 하려합니다. 제 기분도 중요하듯이 상대방 도 자존심이나 기분이 상하면서 마무리되는 것을 원치않기 때문입니다. 님하고 댓글에서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할 말이 없어서 제 자신를 돌아보겠다 한것도 아니고 님하고 잘지내보자는 식으로 이야기한게 아닙니다. 지금 님 댓글을 보면 결국 절대적인 "오답"은 저이고 제가 댓글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을 향해놓고 말씀을 하시네요. 제가 한발자국을 빼면 두발자국을 앞으로 오시는 형국인데, 말씀드렸잖아요. 그것들을 모두 정하는건 님이고 제가 그 틀에 갇혀서 무조건적으로 져드릴순 없어요. 뭐 여기서 제가 루리웹을 접어야하나요? 결론안날것 같은데, 위의 댓글처럼 제 댓글에 문제가 있다면 앞으로 정당하게 대댓으로 꼬집어보세요. 고집 안부립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잖아요. 그런 의도는 아니었지만 작성자분께 죄송하다고요. | 20.04.02 1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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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위에 썼던거 그대로 아래로 붙일수도 없고.. 이건뭐 재판장님이랑 대화하는 것 같네요. 그러니까 한마디로 님말에 인정을 하라는 이야기 잖아요. 근데 그 옳고그름의 기준이 온전히 님 한명의 기준이라고요. 무슨말인지 모르겠나요? 객관적이지 못할거면 적어도 님이 그런생각이 들게끔 한 주관적인 자료라도 가져오세요. 예시를 조작했다는건 아닌데, 혼자만 기억하는 예시 달랑 하나 가져와서 너는 평소에 이런놈이다 하는건 좀 아니지 않아요? ㅋㅋ 말마따나 님 생각이 틀렸을 수 도 있잖아요? 제가 님을 뭘믿고 님이 그저 말하는대로 다 따라가야합니까. 고민게시판 정답처리 기능사라도 취득하셨어요? 왜 논리적인 대화가 안되고 죄다 자기안에서 나오는 말만 하세요. 말씀대로 저 여기 매일오는 놈이고 글 도 많이 씁니다. 대다수가 오답이라면 열에 못해도 다섯은 오답이라는 이야긴데, 이렇게 길게 어쩌고저쩌고 하는 시간에 몇개 찾아서 저를 수긍시키는게 훨씬 효율적이고 쉽지 않을까요? 가져와도 수긍을 못시키는게 걱정이라도 그정도 수고는 하시고 남 행실에대해 논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냥 한 번 댓글달아보세요. 사람 변하지 않는다 하셨죠? 앞으로 댓글 받아볼 일 많겠네요. 대화에 왜 저의 문제에 대해서만 나오는지 알아요? 물론 처음엔 작성글에 대해서 시작했지만, 님 과 저와의 관계에서는 제가 님에 대해서 굳이 언급을 하고있지 않기 때문이에요. 님 행실이 완벽해서가 아니에요 ㅋㅋ 그냥 그 자리떠나면 말할 필요도 평가할 필요도 없다 생각 해서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할 일 은 많다? 이런 수준낮은 글엔 굳이 답변 안할게요. 앞으로 자주뵙시다. 피곤해지고 싶으신것 같은데, 본인글에도 제가 자주 평가해드릴게요. | 20.04.02 1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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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지금 감정에 휩쓸린게 과연 누굴까요? 제 글에 감정이 안들어갔다곤 못하나 배려없는 상대에게 굳이 격식을 차릴 필요있을까요? 감정을 넣었다곤 하나 제 글에는 정당한 제시를 요구합니다. 그걸 어떠한 답변없이 여전히 제 할말만하고 짐승과 비유하며 인신공격 밖에 없는 글은 제가아닌 바로 님 글이에요. 저는 님 거울이 아닙니다. 지금 똑같은 이야기만 4번 5번째에요. 좀 읽고 답변주시면 안돼요? 제가 먼저 읽고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변을 드릴게요. 주관으로 정답,오답 을 판단하시는 분이 아니라고했는데,지금 객관적인 제시가 없잖아요. 뭐가 기준인데요? 님 생각이죠? 그게 주관이라는 거에요. 그래도 주관이 아니라하신다면 님 말에 신빙성이 높아질 척도라도 있어야하잖아요? 예를들면 제가 사람들에게 뭇매를 맞고있다거나 그런 상황이요. 근데 여기서 님 말대로 룰 과 이론으로 결론이 나는 팩트가 있다면 그건 님 말이 맞아요. 여기까진 제가 인정합니다? 그럼이제 제 말할게요? 님이 그렇게 저에대해 그렇게 생각하는건 제가 못바꿔요. 그럴 권리도 없고요. 근데 님 혼자 그렇게 알고있는게 아닌 상황이죠? 저를 비판하시는 순간부터 이미 님 생각이 머릿속에 있지않고 수면위로 떠오른거죠? 그래서 제가 정당한 비판을 요구하는겁니다. 근거를 뒷받침 되어야 저도 그게 타당한지 아닌지 판단을 하고 반성을 하던가 바꿀 것 아닙니까? 그런데 님하고 대화를 하면 그 판단을 할 기회를 안줘요. 오로지 판단은 님에게만 있는 것이죠. 한마디로 "아 내 말이맞으니까 맞어 인정해" 라고하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사람이 변하니 안변하니, 이런 말 까지 하실거면 최소한 의 근거는 가져오셔야죠. 글을 찾고말고 귀찮은건 님 사정이고요. 말마따나 님이 개인적인 감정 품고 이러고있는지 제가 어떻게 알아요? ㅋㅋ 대화라는건 서로 납득이 받쳐줘야 하는거에요. 예? | 20.04.02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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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왕을꿈꾼다
일단 반절 인정하셨으니 됐습니다. 님이 하기싫고 귀찮으면 안한다하셨는데, 의무까진 아니더라도 적어도 남을 지적하는데 타당성을 얹으려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아닌 님 본인을 위해서요. 님이 뭐 저를 생각하고 걱정해서 지적하셨을리는 없고.. 나름 평소 맘에 안드는 놈 목이라도 치고 싶었는데, 칼이라도 제대로 갈고 오셨어야죠. 아니면 그냥 툭 뱉고 상대않고 지나가시던가요. 여기까지 온것도 나름 본인 주장에 대한 신빙성을 얹으려 노력하신거잖아요. 저는 틀리고 님이 맞다는걸 인정받으려고요. 그래야 직성이 풀리시는거잖아요? 그렇죠? 예시로 나온건 제가 경솔했었다고 인정하겠습니다. 근데 그게 전체적으로 제 성향이 그렇다고는 생각 못하겠네요. 루리웹 특성상 어설프게 내뱉다가 거의 수장되다시피 다수에게 매장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저는 그런 기억이 없어요. 아..딱 한번 있긴하네요. 힛갤에서.. 그리고 제 기억으론 님이랑 트러블 난 곳들도 어떤 정답이 확실히 정해져있는 문제였기보단 주로 (인간관계.사회) 이런 쪽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더 수긍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돌아는 볼게요. 이 기회에 조금이라도 안좋은 점이 있다면 고치는게 맞는데, 전체적으로 고친다기보단 지금으로선 보완한다가 맞는 표현인것 같네요. 지금까지 이렇게 평소 저에게 악감정 가진 사람이 님 밖에 없어요. 뭐 더 있는데 안나오는건진 몰라도요. | 20.04.02 1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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짖는 소리에 호응해서 같이 짖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사납게 짖어서 위협하면 무서워서 먼저 꼬리를 내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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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하세요 개 갖고 사람 스트레스 쌓이게 만드네 개가 계속 짖으면 소음때매 스트레스가 쌓이지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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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글 봤는데 혹시 어떻게 되셨나요? 너무 동병상련이었습니다 ㅠ | 20.04.01 2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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