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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어머니의 잦은 연락때문에 고민입니다.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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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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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면 결혼했다가 고부갈등심하게 오겠는데요
20.03.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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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한듯. 깜박하고 집에 전화기라도 놓고 출근하는날엔 실종신고하실 기세인데요? 사랑과 관심도 적당해야지 지나치면 서로한테 안좋아요.
20.03.26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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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대로 두시면 계속 더 심해지고, 결혼하면 더욱 심해질겁니다. 지금 어머님께 필요한건 대화, 관심 그런게 아니고 전문가의 심리상담과 약물을 동반한 치료에요.
20.03.26 13:35
(392469)

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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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연락은 좀 심하네요...사회생활에 상당히 마이너스겠네요
20.03.26 13:29
(958236)

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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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것 만으로도 자식된 도리는 다 한 겁니다. 직접 키워보니 그래요. 초등 입학한 여기까지만도 아이들에게 고맙지 더이상 무얼 바라지도 않습니다. 효도라는 건 없어요 그걸 바라는 건 아동학대입니다
20.03.26 13:04
(958236)

12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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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란 것 만으로도 자식된 도리는 다 한 겁니다. 직접 키워보니 그래요. 초등 입학한 여기까지만도 아이들에게 고맙지 더이상 무얼 바라지도 않습니다. 효도라는 건 없어요 그걸 바라는 건 아동학대입니다
20.03.26 13:04
(499900)

123.213.***.***

저도 비슷했습니다. (39살임) 37살에 일본에서 귀국했는데 귀국한 다음 더 심해지셨음.. 그나마 요새는 좀 안그러시더라구요.. 연세 드시니깐 좀 편해지신거 같애요 ㅎㅎ
20.03.26 13:04
(939641)

211.36.***.***

문자나 카톡은 어떤가여 제가 느끼기에는 어머니의 개인생활이 공허한게 느껴지네요. 외로움을 안고계시기에 아드님과의 통화가 유일한 위로가 아닌가 싶기도하네여
20.03.26 13:07
아맑소
카톡또한 옆에 1이 안사라지면 바로 전화가 옵니다 아버지가 옆에서 아무일도 없다고 안심시켜도 안되시는거 같아요 | 20.03.26 13: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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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면 결혼했다가 고부갈등심하게 오겠는데요
20.03.26 13:09
(56633)

180.230.***.***

테스카트리
공감합니다.. 이 댓글 .. 저도 결혼하고 안부전화 잘안하니까. 와이프한테 전화를 많이 하셔서 와이프가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고요.. 이거 잘 생각하세요~! 그리고 먼저 전화를 자주 드려서 안정을 줘보시는게 어떠실까요? | 20.03.26 14:57 | | |
저랑 비슷하시네요. 아직도 어머니는 제가 어린아이로 보이시나봅니다. 아니 모든 부모님 마음이 같을걸요.
20.03.26 13:11
어머니께서 혹시 트라우마 있으신가요? 좀 심하신듯 한데 무작정 그러지 마시라고 해봐야 연락안되면 노심초사하고 불안해하실 것 같은데, 상담 한번 같이 가보는게 어떻겠어요?
20.03.26 13:12
크아사드인
상담을 가는게 맞는거라고 저도 생각하는데 어머니가 많이 실망하실 것 같네요.. | 20.03.26 13:33 | | |
(4735724)

118.235.***.***

루리웹-8006670360
뭔가 상당히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죄송스럽지만 저로서는 듣기 좋은 말만 들으시려는 것 같고 사태를 해결하시려는 마음보다 피하고만 싶은 느낌이네요.. 정신과 상담을 이상하게 취급하고 숨기는 관례가 정말로 크게 잘못된 일입니다 다른 식으로 따지면 다리가 부러졌는데 병원을 안가고 자가 치료 하는거랑 다를게 없어요 특히나 몸의 상처보다 마음의 상처가 더욱 크고 잘못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님의 행동으로 인해 본인이 고통을 받는것과 본인의 고통을 감수해야 어머니가 고통 받지 않는다란 생각은 저로서는 정말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 입장에서 생각을 더 해보시면 연락이 닿은 이후에가 아니라 그 전 과정부터 연락이 닿고나서 그 이후까지.. 전부 고통의 연속이란 생각을 미쳐 못하시고 계시네요 연락히 닿고나서 마음이 놓이시고 끝나는게 아니에요 정신적인 고통은 그렇게 해결되는게 절대 아닙니가.. | 20.03.26 16:17 | | |
(4735724)

118.235.***.***

rebeve
하루빨리 전문의와 '같이' 상담받으세요 이대로 내비두고 피해가려는 모습보다 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더 나은 결과가 나올거라고 봅니다 전문적이지도 않은데 감정적으로 서로 요구하는 방법밖에 없는데 나아지길 기대하는게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지속적으로 극단적인 대화와 방법이 오가고 있는데 이보다 더 나빠졌을때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하시는건가요.. | 20.03.26 16:25 | | |
(1355978)

211.219.***.***

크아사드인
근데 정신과 상담도 본인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해야 개선이 되는거지 본인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효과 없습니다 그렇다고 입원 시킬건 아니잖아요 | 20.03.26 17:37 | | |
그지백수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모친분이 인지를 하시는지 못하고 계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자기자신 때문에 누군가가 "힘들어하고있다" 는 사실을 끊임없이 어필하고 상기시켜드리면 충분히 인지하실 가망성이 있다고 봅니다. 그러려면 대화도 많이 나누어야겠죠. 단순하게 "어무이! 병원좀 가보자" 하면 안되죠. 상담을 "같이" 받으러가는게 좋고 그 과정에서 상담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대화도 많이 나누고 유대관계도 돈독하게 하다보면 어머니도 분명 노력하실겁니다. 그러려면 아들이 먼저 다가서서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 20.03.26 17:53 | | |
결혼하면 더 나빠지지 좋아질거 같지 않습니다 어머님 상담이 필요 하신거 같아요
20.03.26 13:12
(3539193)

211.246.***.***

한번 진득하게 대화를 하는게 어떨까요? 불안해하는 이유를 알면 개선하기 쉬울거 같네요
20.03.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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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심한듯. 깜박하고 집에 전화기라도 놓고 출근하는날엔 실종신고하실 기세인데요? 사랑과 관심도 적당해야지 지나치면 서로한테 안좋아요.
20.03.26 13:18
아...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대못박는 일이지만 심각한 단어를 사용하거나 심각한 일을 만들어서 이렇게 힘들다는걸 알려줘야합니다. "뿅뿅해버릴거다" 또는 "엄마땜에 회사에서 짤렸다 어떻게 책임질거냐"
20.03.26 13:26
배고프다상차려라
저도 예전에는 엄마가 너무 일에 참견을 많이했는데 저런 방법을 써서 해결을 했죠. 관계 회복까지 좀 걸리긴 했는데 지금은 잘 지냅니다. | 20.03.26 13:27 | | |
배고프다상차려라
저도 다툴때 어머니께 아들이 무슨일 일어나기를 바라는거냐, 심장마비라도 걸린줄 알았나요 등 너무 험한말 했습니다.. 그런데 해본결과 다시는 하지 말아야겠다 느꼈어요 둘다에게 충격이었습니다. | 20.03.26 13:38 | | |
(1009628)

175.211.***.***

루리웹-8006670360
ㅋㅋㅋㅋ아니 뭐 본인도 제대로 고칠 맘이 없네요 말로는 안돼 본인이 노력하기는 싫어 치료를 권유하기는 또 아닌 것 같아... 본인도 문제가 좀 있네요. | 20.03.26 14:46 | | |
(1009628)

175.211.***.***

루리웹-8006670360
정신과 의사라는 게 왜 존재하겠어요? 간호사라는 사람이 그것도 모르겠나요? 당장 모셔서 설명드리고 이해시키고 고치던가 아니면 평생 그리 사세요 | 20.03.26 14:47 | | |
루리웹-8006670360
부모가 아이 때려서 혼내고 마음아파하는것처럼 어느정도의 충격은 감안하셔야되는데 그게 싫으시면 어쩔도리가 없네요.. | 20.03.27 16:21 | | |
(392469)

11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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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연락은 좀 심하네요...사회생활에 상당히 마이너스겠네요
20.03.26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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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대로 두시면 계속 더 심해지고, 결혼하면 더욱 심해질겁니다. 지금 어머님께 필요한건 대화, 관심 그런게 아니고 전문가의 심리상담과 약물을 동반한 치료에요.
20.03.26 13:35
어머님이 아드님한테 심하게 의지하시네요 성인 되셨으니 과감하게 끊어내야 님도 어머님도 좋지 지금처럼 지내면 모두 불행해집니다
20.03.26 13:35
이상태로 결혼하면 상대방에게 죄짓는겁니다 스스로도 정신적인 독립이 필요하죠
20.03.26 13:37
(5020647)

1.11.***.***

사회에서 마마보이 좋게안보죠 머...
20.03.26 13:46
(5271620)

118.218.***.***

혹시 외동이시거나 형제나 남매간 터울이 심하신가요??
20.03.26 13:52
(1711899)

121.125.***.***

이분 결혼은 못하겠네
20.03.26 14:02
(160257)

221.162.***.***

다른건 모르겠지만 결혼하면 더 심해지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20.03.26 14:26
(4102199)

112.168.***.***

어머니보다 더 자주 전화드리는것은 어떨까요? 어머님이 그만하라고 하실 때까지.
20.03.26 14:27
어머님이랑 함께 영화 [올가미] 시청을 추천드립니다.
20.03.26 14:32
(1258710)

114.203.***.***

보고(?) 시간을 만들어두고 그때 연락외엔 거절합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셈. 일할땐 일하는게 맞다고 어머니께 각인시켜야 하는거임.
20.03.26 14:34
이거 인터넷에 도는 마마보이 얘기 그거네요 어머니가 회사 부장님한테 전화해서 우리 아들 잘 부탁한다고 그러고 아들 회사에서 혼나니까 우리 아들이 뭘 잘못했냐고 회사 와서 직장 상사한테 따지고 님 친어머닌데 그러시는 거 힘들죠? 부담되죠? 그런데 앞으로 생판 남인 님의 부인되실 분은 그거 견딜 수 있을까요? 어머님이 그러시는 거 보고 여자 쪽에서 오만 정 다 떨어질 듯 님 어머니 우시는 거 못 보겠다고 그거 못 끊어내는 거랑 자식 키우는 부모님이 혼나고 우는 아이 못 보겠다고 오냐오냐 하는 거랑 별로 다를 거 없어 보이네요 뭐든 안 하시면 님 인생 끝날 때까지 주변분들 부담스럽게 하실 분이네요 주변 사람들은 무슨 잘못임?
20.03.26 14:43
(4066)

182.228.***.***

미리 먼저 전화하세요. 전화오기전에
20.03.26 14:51
어머니가 전업주부이신지..일을 하시는지.. 다른 취미 있으신가요? 아들을 향한 관심을 돌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동년배분들과의 교류도 필요해 보이네요
20.03.26 14:52
우리 어머니는 심리적으로 불안하실 때 연락이 잦아지시다가 한번씩 갑자기 방문하시고 그러셔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지만 제일 심할 때도 작성자님 사례의 발끝에도 못 미쳤군요 유달리 자식을 품에서 내보내기 어려워하는 분들이 있는데 자력으로 해결할만한 문제는 아니라서.. 큰 거부감 없이 전문가 상담을 받도록 유도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03.26 14:59
(203047)

121.131.***.***

그냥 연락이 잦은정도인가 하고 봤는데 웃을 정도가 아니네요. 상담 한번 받아보셔야할 것 같은데요.
20.03.26 15:09
(3613149)

223.62.***.***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그냥 독립하겠다고 나오고 일주일에 2번만 집에 간다는 걸로 타협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20.03.26 15:23
어머니를 취업시키시거나 혹시 학력이 중졸이하시라면 학교에 진학시켜드리시거나 취미생활을 시작하게 해드리세요. 친구 생기시고 자기 생활 바빠지시면 연락이나 관심도 덜해지실것 같아요.
20.03.26 15:40
결혼하면 와이프 심하게 시달릴게 보이네요 매일 전화해서 남편한테 이래라 저래라 이거해줘라 와서 니남편거 해놨으니 가져가라 니남편 어디갔냐 니남편 먹일려고 뭐좀 가지고 왔다. 애생기면 손주 보러왔다 잘해주고있냐 시시콜콜 전화하면 부부관계도 틀어질거고 이상태로는 결혼하면 백프로 실패합니다. 집착은 병입니다.어머니 모시고 치료받으세요
20.03.26 16:56
(4911319)

211.214.***.***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신 것 같은데요
20.03.26 16:56
(9775)

59.12.***.***

이건 의도적으로 연락끊고 한번 폭주요법 (카우치) 해야할 겁니다. 평생 올가미처럼 살 수는 없잖아요. 결혼하고 계속 저런 상황이면 오래못갈 수도 있고.....
20.03.26 18:19
.... 저도 아프고나서 어머니께서 병적으로 집착하심 아들 또 남몰래 쓰러져서 응급차 부르고 눈감고 쓰러질까봐.... 혼자 그렇게 부모에게 알리지도 않고 소리없이 가버릴까봐... 하필 차에 적어 놓은 유서 들켜버린 이후로.... 더 무서워 하시며 저를 아이마냥 대우하십니다.... 지나친 간섭아닌가 ? 하는데... 근데 또 ... 주변에 이미 어머님or 아버지 없이 살아가는 친구들 보면.... 복이라고 여기며 삽니다.... 개네들에게 그런 소리하면 배부른 소리한다 할까봐 말도 못꺼내겟고 걍 홀로 참으며 균형을 제가 맞추려 합니다.... 일 끝나고 집에와서 아무도 없이 고요히 불꺼진 집에서.... 부모님이 남겨 놓은 물품들 몇가지들, 껴안고 울고 주저 않아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날도 있다면서... 11살때 차 사고로 고아되서 할머님 밑에서 크다가 독립한 친구인데.... 그럴때면 짠 해요.... 70대 아들이 자기 떠나면 옷 태우며 울며 아파 할까봐 90대 어머님께서 스스로 간간히 옷 태우는 것도 본거 같아요... 부모님 또한 균형을 찾아주고 집착 없이 자녀를 대해야 할텐데.... 그게 또 쉽지 않은가봐요.... 전 최대한 제가 능력이 더 뛰어나져서, 제 삶에 영향 없게 다스리려 합니다.
20.03.27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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