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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새직장에서 상사한테 인생 왜 그렇게 사냐는 소릴 들었네요.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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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P보기클릭)220.89.***.***

    BEST
    꼰대를 만나신 거 같은데,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20.01.16 22:20

    (IP보기클릭)121.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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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담배하면서 인생 알차게 살라고 하는게 제일 웃기네요ㅋㅋㅋㅋ만병의 근원을 하면서ㅋㅋㅋㅋㅋ
    20.01.16 23:17

    (IP보기클릭)14.36.***.***

    BEST
    알려달라고 한적없는데 왠 훈계? 그리고 사람이 각각의 생각이나 살아온 인생이 다른데 조언아닌 조언한답시고 자기 틀에 남을 맞출려고 하는거 자체가 개민폐 10꼰대임 정작 그런놈들이 남한테 똑같이 훈계당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쌍욕하는 개쓰레기짓함
    20.01.16 23:37

    (IP보기클릭)220.89.***.***

    BEST
    그리고 취업 축하드려요!
    20.01.16 22:21

    (IP보기클릭)11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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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업는 개꼰대네요 ㅋㅋ 아마 뭐 회식같은데 나가면 얘좀보고 집에서만 노는놈이다? 꺄르르륵 하면서 신이나서 공적인 자리에서 더 어그로 끌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퇴사할거 아니면 참는수밖에 없어요. 괜히 뭐라고 했다가는 내가 바뀌나 니가 바뀌나 어디 두고보자 하고 자존심 상해서 더 ㅈㄹ할겁니다
    20.01.17 00:24

    (IP보기클릭)2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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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꼰대를 만나신 거 같은데,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세요.
    20.01.16 22:20

    (IP보기클릭)220.89.***.***

    BEST
    루리웹-7506398000
    그리고 취업 축하드려요! | 20.01.16 22:21 | |

    (IP보기클릭)182.225.***.***

    상사분이 말을 좀 재수없게 하긴했는데 비난하거나 공격하는거 아니구요. 아마 꼰대 상사는내가 윗사람으로써 좀 건강한 삶의 유익함을 알려줘야겠다...뭐 그런의미로 말한겁니다. 당연히 꼰대짓은 맞긴한데 저거가지고 일희일비하지마시구요. 그냥 저놈은 저런놈이다.. 나 아니어도 다른사람에게 똑같은짓 할사람입니다. 그것때문에 스스로의 감정을 망치지 마세요. 그리고 꼰대가 당연하다는건 당연히 아니구요. 하지만 요즘 나이 많은 직장인들도 나름대로 젊은 세대를 이해하기위해 노력하기도 합니다. 젊은 세대 분들도 나이많은 사람들의 저런말을 곧이 곧대로 듣기보다 아..꼰대짓 좋아하는구나 나라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저게 자기딴에는 뭐 가르치고 싶어서 하는말인갑네....노인네 참 많이 나대네...하고 넘기면됩니다. 그렇게 못넘기면 퇴사하게 되는거구요....너무 상사의 말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서 그 사람의 주둥이에 내 인생 거는일은 안하시면 좋겠네요.
    20.01.16 22:26

    (IP보기클릭)103.137.***.***

    호모 심슨
    혹시 글쓴이 상사세요? | 20.01.16 22:44 | |

    (IP보기클릭)14.36.***.***

    BEST
    호모 심슨
    알려달라고 한적없는데 왠 훈계? 그리고 사람이 각각의 생각이나 살아온 인생이 다른데 조언아닌 조언한답시고 자기 틀에 남을 맞출려고 하는거 자체가 개민폐 10꼰대임 정작 그런놈들이 남한테 똑같이 훈계당하면 노발대발하면서 쌍욕하는 개쓰레기짓함 | 20.01.16 23:37 | |

    (IP보기클릭)211.219.***.***

    호모 심슨
    신경쓰지말고 넘어가란 흔한 댓글에 왜 이리 날선 대댓글이 달리는건지 보는 저는 이해를 못하겠네요 | 20.01.17 00:22 | |

    (IP보기클릭)59.7.***.***

    호모 심슨
    맞는말 쓰신거 같은데...왜 이리 반대가... | 20.01.17 09:27 | |

    (IP보기클릭)210.120.***.***

    호모 심슨
    호모 심슨 같은 애기하고 자뻐졌네~ | 20.01.17 09:47 | |

    (IP보기클릭)182.225.***.***

    girulian
    내용을 못보고 단어만으로 도발당하지 않게 조심하시는게 좋을거같네요. | 20.01.17 10:15 | |

    (IP보기클릭)182.225.***.***

    켄파치치킨
    내용은 안보고 단어만으로 도발당하시면 너무 안타깝지 않을까요.. | 20.01.17 10:16 | |

    (IP보기클릭)182.22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사이파이
    그게 삶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못알아 듣는거 풀어준것뿐입니다. | 20.01.17 10:17 | |

    (IP보기클릭)202.14.***.***

    호모 심슨
    맞는말인데 반대가 이상하게 많네요. 내 삶에 1도 관계없는 인간의 평가에 귀기울이실필요 없고 기분더럽겠지만 최대한 빨리 듣고 흘려버리는게 멘탈관리차원에서 좋은거죠. 사회생활이란게 별거 있나요. | 20.01.17 12:21 | |

    (IP보기클릭)119.205.***.***

    호모 심슨
    직장생활내 원활한 마음가짐 같은데, 리플과 반대가....-_-;;; 다짜고짜 반대하시는 분들은 직장생활할때 불만 불평만 마음한가득 안고 사는 뭔가 문제있는 마인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반대하시는 분들은, 저딴상사랑 같이 일하느니, 귀한직장 버리고 나가라!라는 말씀들인지.... 허허.. | 20.01.18 09:03 | |

    (IP보기클릭)211.209.***.***

    호모 심슨
    말귀 참 못알아듣는 사람들이 많네요. 결론은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말고 살라는 말인데 왜 이렇게 반대수가 많은건지... 다짜고짜 욕이나 하는분들은 이 댓글 다시 한번 차근히 읽어봐요. | 20.01.19 16:53 | |

    (IP보기클릭)121.173.***.***

    호모 심슨
    난독들은 그냥 고민게에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첫문장 읽고 그냥 잡아먹을듯이 공격하네..... | 20.01.22 12:37 | |

    (IP보기클릭)211.198.***.***

    호모 심슨
    이건 도를 지나쳤지 적당히 선을 지키면서 충고를 해주던가 선을 아예 쳐 넘어버리고 말을 하는 싸가지가;; 나도 16년 직장 생활하지만 저런식의 인간은 상종을 하면 안되 | 20.01.30 19:22 | |

    (IP보기클릭)112.161.***.***

    저런거 신경쓰지 마세요 세상 살면서 회사 들어가면 저런 꼰대 한둘이 아니예요 일일히 신경쓰면 본인만 피곤해요 그냥 저런 꼰대도 있나보다 하고 아예 딴 생각하면서 흘려 들으세요.
    20.01.16 22:49

    (IP보기클릭)125.177.***.***

    결국 그래서 지가 뭐 대단한인생살았나요 걍 조 또아닌 평범한 삶 사는건 똑같은데 말입니다. 글케 생각하세요.~
    20.01.16 22:57

    (IP보기클릭)211.172.***.***

    진짜 짜증나는게 술못마시는 사람한테 왜 술안먹냐고 하는거 그거 진짜 스트레스 그냥 술안먹고 담배 안하고 겜하면서 소소하게 사는게 그게 은둔형 외톨이라 들어야 하는건가 진짜 저도 그런 비슷한 소리를 들어서 그런지 뭔 개소리야 라는 얘기부터 나오네요
    20.01.16 23:01

    (IP보기클릭)113.131.***.***

    술 담배하는게 무슨 자랑이라고 어마어마하네.. 사실 글쓴이가 더 좋은 신랑감일 확률이 높음 ㅋㅋ
    20.01.16 23:02

    (IP보기클릭)1.244.***.***

    진짜 듣는 사람이 장대호나 김상수였으면 벌써 저 상사 분 토막나서 강가에 버려졌던가 아니면 난도질 당해 그 자리가 피범벅 되었겠네요..
    20.01.16 23:04

    (IP보기클릭)121.167.***.***

    BEST
    술담배하면서 인생 알차게 살라고 하는게 제일 웃기네요ㅋㅋㅋㅋ만병의 근원을 하면서ㅋㅋㅋㅋㅋ
    20.01.16 23:17

    (IP보기클릭)120.142.***.***

    정신ㅂㅅ들은 대꾸해봐야 뒷탈만 납니다. 그냥 영혼 없는 웃음으로 하하 웃고 속으로 너는 짖어라 시전하세요. 저도 술담배 안합니다. 술 담배 안하면서 무슨 재미로 사냐고 묻는 인간들 꽤 많았는데 영화, 맛집, 게임, 여행 할게 지천에 널려 있다고 말합니다. 술 담배로 인생 재미 운운하는 ㅄ들 치고 제대로 가정 챙기는 사람 못봤습니다.
    20.01.16 23:31

    (IP보기클릭)1.228.***.***

    네가 뭔 상관이야" 이렇게 한마디 해주면 조용해질걸요 ㅎㅎ
    20.01.17 00:19

    (IP보기클릭)112.150.***.***

    BEST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업는 개꼰대네요 ㅋㅋ 아마 뭐 회식같은데 나가면 얘좀보고 집에서만 노는놈이다? 꺄르르륵 하면서 신이나서 공적인 자리에서 더 어그로 끌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퇴사할거 아니면 참는수밖에 없어요. 괜히 뭐라고 했다가는 내가 바뀌나 니가 바뀌나 어디 두고보자 하고 자존심 상해서 더 ㅈㄹ할겁니다
    20.01.17 00:24

    (IP보기클릭)183.105.***.***

    술, 담배... 화학적 작용으로 사람 기분을 바꾸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 그런걸 인생의 낙으로 여기고 자랑스러워 하는 사람이 오히려 불쌍합니다.
    20.01.17 00:39

    (IP보기클릭)49.173.***.***

    폐암 간암 걸려서 디질때 질질 짜봐야 정신차리지.ㅋㅋㅋ
    20.01.17 00:52

    (IP보기클릭)174.100.***.***

    글쓰신 분 저랑 판박이신 듯. 하루일과 보내고 집에서 노는 것 만큼 뿌듯하고 아늑한 것도 없건만..
    20.01.17 02:01

    (IP보기클릭)106.129.***.***

    싸대기 때려주고 싶네 ㅋㅋ
    20.01.17 06:30

    (IP보기클릭)220.86.***.***

    왜 저러는지 잘 압니다. 일 마치고 같이 유흥 즐기며 돈 대줄 부하직원, 자기 맛탱이 가면 챙겨줄 부하직원을 바랬는데 아무것도 못한다 해서 비아냥 거리는거죠. 자기 기대에 못미치는 부하직원 하나 들어왔으니..
    20.01.17 06:33

    (IP보기클릭)222.102.***.***

    정신병자네....ㅁㅊㄴ
    20.01.17 08:46

    (IP보기클릭)59.29.***.***

    그런 상황일수록 존나 당당하고 밝게 웃으며 ^^ 힘있게 말하세요. 전 지금이 존나 행복한데요?
    20.01.17 09:26

    (IP보기클릭)175.223.***.***

    그냥 왕꼰대인데요..
    20.01.17 09:44

    (IP보기클릭)210.120.***.***

    취미도 없이 술, 담배를 낙으로 사는 병god이 있다니 우리나라 미래가 참 밝네요~
    20.01.17 09:51

    (IP보기클릭)118.128.***.***

    이 또한 지나가리라....그냥 X소리다 생각하고 흘리세요. 상사가 뭔가 다른 일로 기분 안좋은게 있어서 주변에 편한 사람(부하 직원) 아무나 데리고 화풀이 했었을 겁니다.
    20.01.17 10:38

    (IP보기클릭)124.243.***.***

    ㅎㅎ 그럼 그렇게 살아볼테니 여가시간 달라고 하세요.
    20.01.17 11:11

    (IP보기클릭)182.225.***.***

    아참 그리고 상사가 사생활에 대해서 물어보면 그냥 집에서 쉽니다 잡니다 이러지마시구요. 주말에 친구만났습니다. 이런식으로 없는거 대충 이야기하세요. 나이많은 노인네들중에서는 자기개발은 안하냐 친구는 안만나냐...본인 자식에게는 말못하는 잔소리를 남에게하는 경우가있어요. 그런말하는사람들 대부분 본인자식에게 그런말못합니다. 있는그대로 말하는게 도움안될수가 있어요. 그게 내 이미지로 고착될수있다는거죠. 예를들어 제가 신입인데 이번달에 큰맘먹고 컴퓨터 교체했다고 생각해보세요. 상사가 먼 좋은일있어??라고 물어보면 저는 아무생각없이 네 ㅎㅎ컴퓨터바꿨습니다. 상사 : 오..비쌀텐데 나 : ㅎㅎㅎ 카드로 긁었습니다. 상사 : 카드 너무 쓰는거 아냐??조심해야해(이미 카드 많이쓰는사람으로 생각) 소비,대출,이런건 오픈하지마시고 긍정적인것만 짧게 이야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노인네들 잔소리 짧게들으려면... 네 생각해보니 하신말씀이 맞네요. 새겨듣겠습니다. 요거 한마디면 금방끝납니다. 어차피 윗사람이 작정하고 나 부르면 무시하고 나갈수가 없기때문에 네 맞습니다. 이러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저도 잘쓰는 방법입니다...
    20.01.17 11:17

    (IP보기클릭)121.159.***.***

    호모 심슨
    그쳐 사실이 중요하게 아니고 비위라고 해야 되나 그런거 죠 ㅋ 저는 게임 겁나 좋아하는데 사회 생활이나 직장에서 게임의 게 이야기도 잘 안꺼네네요. | 20.01.17 13:27 | |

    (IP보기클릭)182.225.***.***

    초코송이맛있다
    저도 모바일 게임 좋아하는데 정말 친한 동기아니면 게임이야기 안꺼내요...ㅎㅎㅎ 해서 좋을말이 아니면 안하는게 좋아요 | 20.01.17 14:22 | |

    (IP보기클릭)115.95.***.***

    그양반은 답답해서 그런소리한거같으데, 말투가 맘에 안드네요. 꼰대기질도 다분하고. 회사생활 피곤하시겠어요.
    20.01.17 14:29

    (IP보기클릭)14.32.***.***

    꼭 어딜가도 술,담배,여자 안하면 무슨 낙으로 사냐고 말하는 사람 꼭 있습니다 저도 술,담배 안하고 여자친구 안사귄지 오래됬는데 어떤 회사든 그룹이든 사람 모이는곳에 가면 남 인생 참견하며 저런얘기 하는 사람 꼭 있더라고요. 지 기준과 사고방식에서만 생각하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중 하나인데 뭐라해도 그냥 적당히 대답해주고 신경안쓰는게 편합니다.
    20.01.17 16:42

    (IP보기클릭)61.34.***.***

    현실적으로 '상사들이 지껄이는 걸 가만히 듣고 흘리는 것도 내 월급에 포함되어 있다'라고 생각하고 걍 회사다니면서 월급받는게 맘 편하실듯.
    20.01.17 16:43

    (IP보기클릭)117.111.***.***

    저딴 소리하고 절대 안소개시켜주더라 ㅋㅋㅋ 저도 결국 제 힘으로 사귐
    20.01.17 17:20

    (IP보기클릭)183.101.***.***

    저건 꼰대가 아니라 걍 또라인데
    20.01.17 17:24

    (IP보기클릭)121.131.***.***

    ㅂㅅ은 지가 ㅂㅅ인지 모르는 법이죠.
    20.01.17 18:03

    (IP보기클릭)128.134.***.***

    저건 뭐 약과인데.. 난 '맞아가면서 일 배울수 있어요? 라는 소리까지 들었는데.. ㅋㅋㅋ
    20.01.17 20:54

    (IP보기클릭)221.154.***.***

    농담이 아니라 앞으론 개인면담 같은 거 할 때 스마트폰으로 녹음 시작 눌러놓고 면담하세요........
    20.01.17 21:48

    (IP보기클릭)203.234.***.***

    수준보이네요 지 인생이 뭐 잘나고 재미난줄...ㅋㅋㅋ그 잘난 지 인생도 누군가에게는 그저 평범한 인생일텐데 못배운티가 팍팍납니다
    20.01.18 10:32

    (IP보기클릭)175.124.***.***

    저도 술,담배 안하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회사 다니면서 유흥 다하고 살면 40넘으면 얼굴 확 가요
    20.01.18 14:12

    (IP보기클릭)221.151.***.***

    병,신을 이해하려고하지마세요. 본인만 고통입니다. 글쓰신 분도 어렴풋이 아시죠? 저 사람 정상아닌거.. 또라,이는 상대도 하지마십쇼..상사니까 이야기는 하겠지만 걍 개가 짖나부다하세요. 님은 성실하게 잘 살고있을 뿐입니다..
    20.01.19 09:42

    (IP보기클릭)1.247.***.***

    내 인생이다 임마!
    20.01.19 17:03

    (IP보기클릭)118.237.***.***

    상사가 핵인싸라 그렇습니다 원래 아싸들은 인싸들한테 이해 못 받음 ㅜㅜ
    20.01.19 22:04

    (IP보기클릭)112.187.***.***

    남의인생에 도대체 감놔라대추놔라 하는이유가???
    20.01.28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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