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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 가족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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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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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57)

221.162.***.***

BEST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한낱 노래 가사이긴 하지만, 윤상의 노래 중에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가사는 아니겠지만, 나름 생각할 만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20.01.14 19:43
BEST
근데.. 집안 자체가 그 정도로 차이나면 결혼해서도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부모님 만이 아니라 오빠들까지 반대하면 그만 마음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나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20.01.14 20:25
BEST
저도 20대때 글쓴이 하고 비슷한 상황 이였는데. 결국에는 헤어졌습니다. 학벌이라던지 집안 차이도 있어서 여자 친구쪽에서 반대를 심하게 하였고, 이 친구하고 결혼 까지 생각을 해서 가족들한테 간섭 안 받게 하려고 저한테 와서 동거 까지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저한테 처한 환경이 이 친구한테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불편한 일상들의 연속이였고 결국은 이걸 극복하지는 못하게 만들어서. 서로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근데 뭐... 서로 안 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가슴 아프게 헤어져서 그런지 15년이 흘러도 지금도 종종 생각 납니다.
20.01.14 19:55
BEST
그래도 너무 차이나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 이고 현실은 현실임
20.01.14 22:22
(5003317)

121.66.***.***

BEST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면서 가정형편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최근에 가족들끼리 모여 살기 위해 이사하면서 제가 모은돈 대부분을 부모님 집 사실때 지원해드렸구요. 원래 혼■■면서 청약 넣어 작은 아파트 하나 분양받아서 살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아 놓은 돈도 많이 없네요. ㅎㅎ 여자친구는 누구나 알만한 좋은 직장에 좋은 대우 받고.. 가족들 스펙도 엄청 좋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1.15 09:54
(160257)

22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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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한낱 노래 가사이긴 하지만, 윤상의 노래 중에 "애써 지켜야하는 거라면 그건 이미 사랑이 아니지"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맞는 가사는 아니겠지만, 나름 생각할 만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20.01.14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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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 글쓴이 하고 비슷한 상황 이였는데. 결국에는 헤어졌습니다. 학벌이라던지 집안 차이도 있어서 여자 친구쪽에서 반대를 심하게 하였고, 이 친구하고 결혼 까지 생각을 해서 가족들한테 간섭 안 받게 하려고 저한테 와서 동거 까지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 저한테 처한 환경이 이 친구한테는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보는 불편한 일상들의 연속이였고 결국은 이걸 극복하지는 못하게 만들어서. 서로 힘들어서 헤어지게 되었네요. 근데 뭐... 서로 안 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가슴 아프게 헤어져서 그런지 15년이 흘러도 지금도 종종 생각 납니다.
20.01.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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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집안 자체가 그 정도로 차이나면 결혼해서도 문제가 될거 같은데요 부모님 만이 아니라 오빠들까지 반대하면 그만 마음 정리하는게 서로에게 나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20.01.14 20:25
주변 형님이 이런식으로 헤어진분이 있습니다. 둘은 너무 좋아했지만 주변의 반대로 힘들어서 헤어지고 각자 다른 사람을 만나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계세요. 벌써 십몇년도 지난 이야기라고 하면서 얘기들었는데 지금은 가정에 충실하고 아내와 아이를 사랑하며 그들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때 그 연인이였던분은 못잊는다고 하더군요. 슬픈 추억을 가지시게 된 글쓴이 분에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그래도 두분이 서로 좋아했던 마음은 거짓이 아니니까 계속 이어나가시던 정리하시던 서로의 마음 잘 정리해서 결론 내시길 바랍니다.
20.01.14 22:05
(221133)

220.82.***.***

집안 환경 차이나면은 그거 극복하기 힘들죠 자기가 그 집안에 맞는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란 불가능 하니까요..
20.01.1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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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너무 차이나지 않은 사람끼리 만나야 행복합니다 드라마는 드라마 이고 현실은 현실임
20.01.14 22:22
(1335134)

112.185.***.***

주위 강요로 헤어지면 서로 평생 못잊습니다. 헤어지더라도 서로가 안맞는 부분을 확인하고 헤어지는게 좋아요. 일단 1년만 더 만나보겠다 생각하시고요. 그 1년동안 잘 몰랐던 서로의 안맞는점을 찾게되면 다른 연인들처럼 자연스럽게 헤어지는거고, 서로 마음이 더 깊어진다면 둘이 도망가겠다는 마음으로 준비를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랑하지만 도망까지는 못할것 같다 싶으면 서로 놓아주는 수 밖에요.
20.01.15 04:58
연애포기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가족을 포기 못한다면 예전에 사는집 결혼식 간적있었는데 드레스코드랑 초청장까지 따지는 곳이였습니다. 전 그냥 별 생각없이 축의금만 낼 생각이여서 편한 옷으로 입고 갔더니 입구에서 가드가 막더군요 초대 받은걸 안믿어서 결국 혼주 가족이 와서 인증받고 입장했습니다. 입구에 저말고 다른 남자가 출입제지 당해서 못들어오는 사람이 있었는데 대충 이야기 들어보니 여자쪽 가족이 결혼식에 초청 받았는데 사귀는 남자가 급이 안된다고 연애 반대해서 호텔 앞에서 처량하게 식끝날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재력수준차이가 너무 나면 한쪽이 비참해지는 겁니다.
20.01.15 09:24
음... 너무 차이나는 정도면 앞으로의 생활에서 분명 여친분네 가족이랑 만날일이 종종 생길텐데... 마니 힘들듯 하네요
20.01.15 09:26
(5003317)

12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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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아버지 사업이 잘 안되면서 가정형편이 많이 안좋아졌습니다. 최근에 가족들끼리 모여 살기 위해 이사하면서 제가 모은돈 대부분을 부모님 집 사실때 지원해드렸구요. 원래 혼■■면서 청약 넣어 작은 아파트 하나 분양받아서 살려고 했는데.. 지금은 모아 놓은 돈도 많이 없네요. ㅎㅎ 여자친구는 누구나 알만한 좋은 직장에 좋은 대우 받고.. 가족들 스펙도 엄청 좋습니다... 작성자님도 힘내셔서 후회없는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0.01.15 09:54
(1632009)

112.216.***.***

앞으로 살면서 후회없는 결정을 했으면 좋겠네요.
20.01.15 09:56
차이 나는사람 만나서 이혼하는거 여럿봤음 ㅋㅋㅋ
20.01.15 10:44
그정도의 상황이면 둘이 어디 해외로 도망이라도 가지 않는이상 결혼까지 가는건 아주 어려워보이네요. 끝이 보이는 연애는 가능한 빨리 정리하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20.01.15 11:48
(1029289)

118.128.***.***

님의 문제라기 보다는 여친의 문제. 여친이 가족으로부터 정신적으로 독립할 수 있느냐? 님 글로 봐서는 없는 것 같음. 정신적으로 독립이 안되면 지나고 지나서 결혼해도 문제임.
20.01.15 12:37
여자분이 가족과 연을 끊는게 아닌이상 결혼은 어려울겁니다.. 또한 그렇게 결혼한다고 행복할 수 있을지 보장할수 없지요. 가족이 반대하는 결혼은 안하는게 맞아요.. 반대는 무릎쓰는게 아니라 설득하고 극복해야하는데, 그게 참 어려워보이네요.
20.01.15 16:10
(4086)

211.34.***.***

우리나라는 딱 스무살 성인 되면 바로 독립해서 자기 삶을 사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죠 부모님이 대학까지 책임져주고 취업해서도 집에서 얹혀 사는 사람들 많은데 가족들을 등질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죠 안타깝습니다
20.01.15 16:38
오빠가 연봉 2억짜리 의사한명 소개시켜줌
20.01.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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