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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이젠 기독교를 떠나 종교 자체를 믿지 못할거 같습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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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큰 고통을 겪으신, 그리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어머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자분께서 신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 기반해서 생각하면 기독교는 현세의 복과 안녕을 누리기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살면서 선행을 통해 타인을 돕고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사후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전통적인 기복신앙과 결합되어 변한 감이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셨다면, 주께서 어머님의 하신 일들을 다 아실 것이라고 위로를 드리시고 같이 기도하시면 그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그래도 종교가 사람의 마음에 작용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때때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께서도 있지도 않은 신이나 다른 교인들을 원망하시기보다는 어머님이 믿음을 통해 평안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1.14 11:10
(1462475)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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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일은 안타깝습니다만 어차피 믿지도 않는데 안 좋은 일을 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의미 없는 일입니다... 갠적으로는 무교, 무신론자라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신의 의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스탠스입니다만 지금 신이 있든 없든 간에 힘들어하시는 어머니한테 가장 힘을 줄 수 있는 건 신이 아니라 글쓴이 분입니다. 옆에 자주 같이 계셔주세요.
20.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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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진짜 힘들 때만 의지하려고 믿는것이지, 모든 것을 신 탓으로 돌려봤자 다 본인 손해입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드리고, 냉정하게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20.01.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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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열심히 교회 다니신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다니신건에 왜 교회에 분노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개신교의 기본 교리가 죄없는 예수가 죄지은 인간을 대신해서 피흘리며 죽었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 그 죄를 씻으러 가는게 기본 교리입니다.개신교에선 신앙생활이랑 현생에서 행복하게 사는건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20.01.14 13:04
(56834)

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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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불행이 비켜가는 것도 아니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죠. 불행이 오면 하나님의 시험이니 이겨내라고 하고 행복이 오면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라 하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말. 모두다 케바케일 뿐인데 말이죠. 그냥 신앙은 개인만족인거 같아요. 힘들고 의지할 곳이 없으면 그나마 신앙에 의지하는 것이고, 그 상황을 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으면 그렇게 이겨 나가는 것이고요. 저도 모태신앙에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결국 제가 느낀 건 이것이네요. 기운내세요. 좋은날이 오겠죠...
20.01.14 13:20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3008836 꼭 읽어보시길 권장드림
20.01.14 10:54
(1462475)

18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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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일은 안타깝습니다만 어차피 믿지도 않는데 안 좋은 일을 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도 의미 없는 일입니다... 갠적으로는 무교, 무신론자라 나쁜 일이든 좋은 일이든 신의 의지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라는 스탠스입니다만 지금 신이 있든 없든 간에 힘들어하시는 어머니한테 가장 힘을 줄 수 있는 건 신이 아니라 글쓴이 분입니다. 옆에 자주 같이 계셔주세요.
20.01.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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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큰 고통을 겪으신, 그리고 그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어머님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자분께서 신자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성경에 기반해서 생각하면 기독교는 현세의 복과 안녕을 누리기 위한 종교가 아닙니다. 살면서 선행을 통해 타인을 돕고 기독교를 전파하면서 사후 천국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전통적인 기복신앙과 결합되어 변한 감이 있습니다. 어머님께서 진정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셨다면, 주께서 어머님의 하신 일들을 다 아실 것이라고 위로를 드리시고 같이 기도하시면 그게 가장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무신론자이지만 그래도 종교가 사람의 마음에 작용하는 영향력에 대해서는 때때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자분께서도 있지도 않은 신이나 다른 교인들을 원망하시기보다는 어머님이 믿음을 통해 평안을 얻으실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01.14 11:10
(4911319)

211.214.***.***

본인 힘들다고 다른 사람 탓은 하지마세요
20.01.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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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진짜 힘들 때만 의지하려고 믿는것이지, 모든 것을 신 탓으로 돌려봤자 다 본인 손해입니다. 받아들일 건 받아드리고, 냉정하게 그 다음을 준비해야 합니다.
20.01.14 11:19
네 모두 맞는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낼 출근이지만 오늘은 최대한 곁에 있어드리려고 합니다
20.01.14 11:20
토 필로티모
결국 그 종교는 천국과 지옥, 가족을 인질삼아 목사가 여신도 팬티 내리게 하는 집단입니다. 신은 존재하지만 그 종교의 신은 절대 아닙니다. | 20.01.14 15:21 | | |
죽음의 5단계라고 흔히들 말하지만 심리학에선, 어떤 한 사람이 자기가 견디지 못할 큰 일/ 갑작스런 큰 일을 겪었을때의 심리 변화라고 이야기 합니다. 부정/ 분노/ 협상/ 우울 / 수용. 지금 님은 분노에서 협상하려 무언가 찾으려 이 사이트에 글을 기재하신 겁니다. 제가 하나님은 원래 착한 사람은 병이든 사고든 일찍 대리고 가시며, 못난 사람은 벽에 똥 칠할때까지 이 지구에 남아서 삶에서 고통받게 하신다~~! 고아로 자라, 다른 어려운 가정 아이 3명을 후원하던 배달부 아저씨께서 갑작스런 사고로 돌아가신거 들어 보신 적 있나요 ? 믿음이 좋으셨던데..... 그렇게 이 세상 일이 끝나서 더이상 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면 주님이 일찍이 데려가신다~~~! 라고 한다면....? 아무튼,누군가의 어떤 말씀이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것을 받아들이시고 나름 맞는 말 하시면서 협상을 하실거에요. 그다음에... 찾아오는 현실적 부분에 어머님의 부재에 대한 부분에... 우울감이 찾아올테고. 이후 모든것을 수용하시고 나아가시리라 믿습니다. 저희 할머니께서도 평생 장님이셨고.... 늘 착하시고 찬송가 부르시며 사셨는데 치매와 당뇨 및 다른 것들이 다 함께 찾아와서 저도 힘든시기를 보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뭐하냐고 원망은 안했어요.... 할머님의 종교까지 매도하기 싫었고 오히려 끝까지 믿으시는 믿음을 존중해 드리고 싶었기에.... 힘드신 가정의 일.... 아픔에 있어서 지혜롭게 받아들이시길 바랄게요
20.01.14 11:58
신을 믿는 것도 자신이고 안 믿는 것도 자신입니다. 신이 존재하지 않는 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고 어떻게도 있다는 믿음을 가지려고 할 것이고 없다는 존재한다는사실을 부정하고 안믿으려는 자신을 찾게 됩니다. 왜 신을 믿는 것일 까 ?? 그것은 자신의 능력을 인정하지 않고 안되는 것을 초월적 존재에게 의지해서 이루려고 하는 믿음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인간에 능력으로 안되는 것이 있고 그것은 누구의 능력으로도 안되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독교의 문제점은 예수에 대한 믿음을 전제로 모든 것을 해석하는 것입니댜 절대자 얘수를 부정하면 안되니까 그걸 자꾸 믿게 만드는 것입니다. 에수가 있다고 믿는 것은 신도본인입니다. 불신자채를 인정하지 않는 게 문제죠 사실 불신자를 인정하는게 중요합니다. 저는 예수쟁이로 싫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해합니다. 초월체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도 인간의 본능이니까요 초월체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자신을 믿으면서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도 자신입니다. 기적을 만드는 것도 자신입니다.
20.01.1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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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열심히 교회 다니신것도 아니고 어머니가 다니신건에 왜 교회에 분노하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개신교의 기본 교리가 죄없는 예수가 죄지은 인간을 대신해서 피흘리며 죽었고 인간은 태어날때부터 죄인이라 그 죄를 씻으러 가는게 기본 교리입니다.개신교에선 신앙생활이랑 현생에서 행복하게 사는건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20.01.14 13:04
(56834)

39.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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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신앙생활을 한다고 불행이 비켜가는 것도 아니고 행복이 찾아오는 것도 아니죠. 불행이 오면 하나님의 시험이니 이겨내라고 하고 행복이 오면 하나님이 축복하신 것이라 하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같은 말. 모두다 케바케일 뿐인데 말이죠. 그냥 신앙은 개인만족인거 같아요. 힘들고 의지할 곳이 없으면 그나마 신앙에 의지하는 것이고, 그 상황을 스스로가 이겨낼 수 있으면 그렇게 이겨 나가는 것이고요. 저도 모태신앙에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결국 제가 느낀 건 이것이네요. 기운내세요. 좋은날이 오겠죠...
20.01.14 13:20
(4974458)

121.156.***.***

알던분중에 독실한 신자분이 계셨는데.. 그분 마인드가 특이한게 그분 본인은 곤궁하게 사는데 왜 똑같이 신자인 다른사람(그분이 늘 열등감느끼던)은 부자고 좋은아파트 살고 가질거 다가졌느냐고, 자기도 똑같이 하나님 믿고 걔도 하나님 믿는데 왜 자기는 집안이 풍족하지못하냐는 괴논리를 펼치시던 분이 있었는데요.. 무교인 제입장에서는 저런것까지 신앙으로 따지나 싶었네요
20.01.14 13:58
(4751533)

211.207.***.***

주여 어리석은 우리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20.01.15 05:40
(232011)

106.249.***.***

애초에 신이 있다면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을 일도 없겠지요...
20.01.1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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