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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 데 20년만에 어머니란 사람이 찾아왔네요 [44]






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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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금전문제로 지금 힘든 상황일겁니다. 좀 친해져보세요. 당장 "그런데 내가 요즘 좀 힘들다.." 라고 나옵니다. 무시하세요.
20.01.0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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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포기? 라는게 있다는데 그걸 찾아보셔야 할거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20.01.0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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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현명한 아내분을 두신것같아요 오래오래 무탈하고 행복하게만 사셔요
20.01.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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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입장이 매우 이해가 갑니다. 결혼까지 다하셨다면 아실겁니다. "싸질러놓는다고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자기일 아니니까 천륜이니 뭐니 헛소리들 늘어 놓는데 솔까 10년 안보니까는 그냥 친척도 남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인생 자기가 스스로를 구제해야지 남이 구제해줍니까? 버리세요 그냥 큰어머니, 큰아버지께 효도 하시는게 아주아주 바람직하고 건설적일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루실거 다이루셨는데 부모가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중요하지. 다시오면 그래도 정중하게 딱잘라서 다시는 안보고 싶다고 말슴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20.01.02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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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랑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친구놈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한테 거의 버림받다시피 외숙모한테 맡겨져서 살다가 좋은사람만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친구놈말로는 아버지 연락왔는데 더이상 연락하지 마시라고 바로 손절하고 연 끊었다네요. 자기한테는 외숙모가 아버지이자 부모님이라고 지금 외숙모 모시고 와이프랑 셋이 잘 살고있습니다.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20.01.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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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포기? 라는게 있다는데 그걸 찾아보셔야 할거같아요.. 힘내세요 ㅠㅠ
20.01.02 17:20
(4975508)

122.47.***.***

타카치즈마루
감사합니다. 오늘 딸 생일이라 와이프랑 저랑 오전에만 일하고 연차썼는 데 하 참.... | 20.01.02 17:31 | | |
친자 서류부터 점검 확인하시고 법대로 처리하시면 될것같습니다.
20.01.02 17:21
(4975508)

122.47.***.***

루리웹-3435247550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왔더라구요... 제 친모는 맞는 거 같습니다. 계속 찾아오면 변호사 자문받아볼 생각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20.01.02 17:3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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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현명한 아내분을 두신것같아요 오래오래 무탈하고 행복하게만 사셔요
20.01.02 17:30
(4975508)

122.47.***.***

루리웹-9631701866
감사합니다. | 20.01.02 17:37 | | |
(1632009)

112.216.***.***

세상에... 와이프분이 작성자 결정에 따른다고 하긴 했지만... 같이 상의해서 결정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큰아버지에게도 잘 말씀 드리구요.
20.01.02 17:31
(4975508)

122.47.***.***

Hari&Ribo
힘든 싸움이 될거 같습니다... | 20.01.02 17:36 | | |
(4913919)

182.162.***.***

님의 글을 보니... 찾아오신 어머니는 뭐~ 그냥 님 결정대로 하시면 될듯하고... 정말 좋은 와이프를 두셨군요!
20.01.02 17:35
(4975508)

122.47.***.***

춤추는달
의견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날에 이런일이 벌어질 줄이야;; | 20.01.02 17:4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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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랑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친구놈은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버지한테 거의 버림받다시피 외숙모한테 맡겨져서 살다가 좋은사람만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친구놈말로는 아버지 연락왔는데 더이상 연락하지 마시라고 바로 손절하고 연 끊었다네요. 자기한테는 외숙모가 아버지이자 부모님이라고 지금 외숙모 모시고 와이프랑 셋이 잘 살고있습니다. 행복하시고 힘내세요
20.01.02 17:46
오우.... 글 읽는 제가 부들부들 손이 떨립니다.
20.01.02 17:52
(236817)

211.210.***.***

그 사람은 님의 엄마가 아닙니다.
20.01.02 17:53
(56834)

223.62.***.***

뭐가 되었던 ㅆㅂ짤빵이 시급합니다
20.01.02 18:10
큰아버지 분들도 노발대발 하시고 작성자님 생각하고 저도 공감하는거라 잘하셨다고 응원해드리고 싶네여 정말 드라마 서나 보고할 상황이야 저도 솔직히 혈연이고 그런거 없다고 생각하네여 버린거는 버린건데 뻔뻔하다고 하는거도 맞는말씀이십니다
20.01.02 18:35
(586735)

123.231.***.***

짐승들도 지 새끼들은 아끼는데 저건 사람 이하죠. 모쪼록 마음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와이프분이 정말 좋으신 분이네요 :D
20.01.02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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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입장이 매우 이해가 갑니다. 결혼까지 다하셨다면 아실겁니다. "싸질러놓는다고 자기 자식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자기일 아니니까 천륜이니 뭐니 헛소리들 늘어 놓는데 솔까 10년 안보니까는 그냥 친척도 남같더라구요. 무엇보다 인생 자기가 스스로를 구제해야지 남이 구제해줍니까? 버리세요 그냥 큰어머니, 큰아버지께 효도 하시는게 아주아주 바람직하고 건설적일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이루실거 다이루셨는데 부모가 중요하겠습니까? 내가 중요하지. 다시오면 그래도 정중하게 딱잘라서 다시는 안보고 싶다고 말슴을 하시면 되겠습니다.
20.01.02 18:39
큰아버지와 큰어머님께서 부모역활해주셨는데 이제와 내가 니 엄마다? 그냥 솔직해 지세요 역겹잖아요? 남보다 못한사이인데 무슨 부양인가요
20.01.0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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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금전문제로 지금 힘든 상황일겁니다. 좀 친해져보세요. 당장 "그런데 내가 요즘 좀 힘들다.." 라고 나옵니다. 무시하세요.
20.01.02 19:05
우리나라가 아직 유교의 잔재가 남아서 쓸데없이 내가 못된사람이 아닌가...라고 자책이 드는게 문젠데 전혀 그런 마음을 갖을 필요가 없어요
20.01.02 20:19
안보는게 답 버릴때는 안본다는것을 각오하고 버린것
20.01.02 20:37
(4928230)

142.184.***.***

삽질나라머슴
이 말이 정답. 세상에 그 어리고 사랑만 받아도 부족할 나이의 아이를 내다버려놓고는 그 아이의 정신적 고통을 나몰라라 즐겁게 살아와놓고 이제와서 감히 어디 쌍판이 있어서 남의 이름 석자를 부르면서 부모 행세를 한단 말인지... 글쓴분이 천성이 좋아서 훌륭하게 잘 큰 거 같은데, 이건 진짜 아니다. 나라면 부모라도 줘패버렸을듯.. | 20.01.04 15:48 | | |
참.. 뭐라고 위로를 해야될지 모르겠네요..그간 고생 많이 하셧네요.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20.01.02 22:16
(51069)

58.232.***.***

기왕 이렇게 존재 알게 된거, 나중에라도 딴소리 못하게 법적으로 청산해버리세요. 돈 같은거 사채 끌어다 쓴 다음에, 사채업자가 아들이니 갚으라고 날아올지도 모릅니다.
20.01.03 02:09
(1610478)

124.53.***.***

제 생각엔 친부모가 자식 버린게 미안한 마음이 한켠에 있었고,그 죄책감이 깊고 컸으면 얼굴 마주했을때 미안해서라도 아들아! ㅇㅈㄹ 안하고 조심스럽게 입 열었을거 같아요... 그런데 반가운 기색을 표현한다? 그렇게 버리고간 친자를 만나는게 반가웠으면 진작에 찾아와야 맞지 않나요... 글쓴이님,댓글단분들 말처럼 금전적,부양문제라던가 다른게 반가워서 저러는거 같아요... 그래도 보통 이럴때는 마음이 흔들리던데,그나마 다행인게 큰아버지 큰어머니 친부라고 믿고 의지할수 있는 분들이 곁에있어서 지금 생각한 결론과 자세만 잘 유지하면 좋을거 같아요
20.01.03 07:25
(1960047)

1.246.***.***

데구르르~
그러게요. 믿고 의지할 분들도 있고 아내분도 딱 떨어지셔서 글쓴님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을듯. 이런 상황에 오지랖넓은 사람있으면 100퍼센트 '그래도 부모인데...'이러면서 피곤하게 나오죠. 글쓴님은 아내분 잘 지키세요. 님한테 접촉하다 안되면 아내분한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01.05 01:09 | | |
첫느낌이 맞는거 같아요 돈때문에 온거 일거에요
20.01.03 08:16
(268739)

203.171.***.***

먼저, 어려운 환경에서 반듯하게 자라신거 대단하십니다. 멋지십니다. 아내분도 대단하십니다. 어떤 결정이든 따르겠다니... 그런 아내분을 위해서라도, 꼭 받아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뻔뻔하신분들 대부분이 시어머니노릇도 톡톡히 하려도 하십니다. 님이 역하신것도 이해는 됩니다만, 아내를 지킨다는 마인드로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20.01.03 10:17
(4029929)

118.131.***.***

이제와서 장성하고 보란듯이 잘 살고 있는데 왜 글쓴분의 인생에 어머니라는 사람이 훼방을 놓으시는지 모르겠군요. 아마 거의 99% 돈때문에 온것이니 친자포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까지 가지고 온거보면 철저히 준비해서 온 것 같습니다.
20.01.03 10:27
(4736824)

58.237.***.***

잘 모르겠지만, 법적 부모의 입장으로 주소를 알고 찾아온거라면 개인 연락쳐를 모르고 다짜고짜 집으로 왔을수도 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사람이 죄책감으로 온건지, 돈이나 부양의 목적으로 온건지는 직접 만난 님이 더 잘 판단 하실거라 봅니다. 님이 더 보고 싶지 않다면 법적으로 문제없는지 확인하시고 확실하게 하시고 잘 마무리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 짜증과 찝찝함만 남기게 될것같아 안타깝네요... 혼자 속으로 이야기하면 181818밖에 안나오니 그것만은 조심하세요 병납니다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해보되, 결정은 스스로가 납득할수있게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0.01.03 10:42
(4711315)

116.121.***.***

잘하셨습니다. 저도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지만 부모로써 자식을 버린다는건 정말 말로 표현못할만큼 나쁜일인데... 그것도 20년만이라면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없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20.01.03 14:42
(1279912)

118.32.***.***

친엄마라.. 에휴 ㅠ 저 또한 받아주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분명 부양했다간.. 지금 있는 현명한 아내를 잃게될것 같아서요 어머니 안모셨으면 좋겠어요 혹시라도 찝찝한 마음이 있으시다면 매달 소량의 용돈이나 드리는걸로 끝내시는게 좋을것같기도 합니다.
20.01.04 00:47
(4928230)

142.184.***.***

진심 너무 괴로운 이야기인데, 글쓴 분 진심 존/ 응원합니다.
20.01.04 14:18
(613549)

221.167.***.***

법적 자문 받으세요 무조건
20.01.04 19:36
착한놈만 바보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와이프와 자녀를 생각하세요. 고민하는것 자체가 잘못되었습니다. 후일을 위해서 법적으로도 인연 끊으세요
20.01.05 11:16
일단 엄마분 상황이라 어떻게 살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중요해보입니다.
20.01.05 23:10
돈때문에 온거라면 님 마음대로하시는게
20.01.05 23:11
(1316024)

61.34.***.***

자식을 버린 부모를 부양하지 않는다고 해서 손가락질 할 사람 없어요. 님 뜻대로 하시고 모자 관계를 법적으로 깨끗이 정리하세요. 단지 부양이 아니라 님 인생 끝장낼수도 있어요
20.01.06 17:29
(89302)

175.210.***.***

굳이 저렇게 찾아온것이 너무 괘씸하고 어떻게 찾아내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아니 어떻게 찾아낸거지? 그게 제일 궁금하네요....... 가장좋은건 연관되지않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관될수있는 모든것을 끊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0.01.06 22:14
안정환씨도 님이랑 비슷하더군요. 할머니가 키웠고 엄마가 버렸다고.. 성공하니까 찾아와서 흠...
20.01.07 15:51
왜 찾아온건지 너무 저 심리가 이해가 안가요... 정상인과는 다른 사고방식... 진짜 소름돋네요
20.01.08 11:54
근대 다들 너무 확정적으로 어릴때 버려놓고 돈때문에 왔다고 하는거아니에요?? 키울수없는 사정이되서 그랬을수도있고, 자기새출발하려고 그랬을 경우는 안보는게 좋은거고여
20.01.09 19:40
딱봐도 이용 하려 온겁니다. 50~60대때 와서 엄마 오면 좋겠지? 이런걸 바란건지 ; 어찌저찌 지인통해, 자식 지금 잘 살고 있다 란 소리 들으면, 아 찾아가서 어미란 말로 묶어두면 내 힘이 되어주겠구나~~ 하며 이기적으로 머리 굴리겠죠. 저건 딱봐도 나 부양해라~~ 애 버리고 떠났는데도, 제대로 된 짝 하나 못찾아서 결국 홀로 남게 될거 뻔하고. 50~60 대인데, 특출난 일하나 잡은것도 아니고 ; 걍 인생 될대로 되라 식으로 살다가 부양할 자식에게 찾아간 거임. 저런 일이 주변에 꽤 있어서. 100% 돈 이야기나, 갈곳 없어서 얹혀 살겠다는 식의 부양의 의무 이야기로 변질 됩니다.
20.01.09 23:17
(5112760)

210.183.***.***

돈떨어지고 오갈데 없으니까 온거지요. 돈많고 여유있으면 찾아오겠습니까?
20.01.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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