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최근방문

[친구] 결혼한뒤로 파이어에그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네요 [15]





[광고]
글꼴


댓글 | 15
1


BEST
기본적으로 미혼 입장에서 기혼남들 맨날 결혼생활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밤늦게 놀려고 하는데 부인때문에 빠지겠다고 하고 그러다보니 좀 기피하게 될수밖에 없죠 그리고 님 글에도 나와있지만 본인은 나름 번듯한 코스 밟고 있고 친구들은 아니다... 나이먹으면 친구들끼리 갈라서는 주원인이 되죠. 사는 세계가 달라지고 화제도 달라지니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인땜에 술자리 일찍 뜨는거야 할수 없는 일이겠지만 화제나 행동같은건 과거 결혼전 그때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게 좋다봅니다. 친구들은 님이 뭐 도와주는거 바라지 않아요 같이 즐겁게 놀 친구를 원하는것 뿐이지
19.12.09 03:30
(465311)

218.153.***.***

BEST
친구관계가 늘 한결같을순 없어요 학창시절이야 부모님 밑에서 용돈받아가면서 학교다니니까 잘 모르지만 나중에 크고보면 누구는 엄청난 금수저였고 누구는 일찍 성공하기도 하고 반면에 형편이 어려워 지거나 아픈사람도 생기고 다 그렇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만남도 생기고 친했던 사람하고 멀어지기도 하죠 먼저 손내밀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나가시는 태도는 좋아요 근데 예전같지 않다고 너무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평소처럼 대하시고 친구들이 거리를 둔다면 그거리를 유지하시고 손을 내밀면 잡아주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신혼초라 아직은 친구들 신경쓰실수 있겠지만 아이생기고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하면 그런생각 할 겨를도 없어요 멀어지는사람보다는 그때가서도 남아있는 친구한테 더 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와이프 친구라던가 새로운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만남도 생길테니 인간사 멀어지고 가까워지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바라겠습니다
19.12.09 03:26
BEST
저도 미혼자 입장에서 보자면 반대로 저만 결혼을 안하다 보니 모임나가도 맨날 애기 이야기 마누라 이야기 애기 유치원 그런 애기들만 하는걸 듣고만 있자니 정말 재미없고 공유될 화제거리도 없다보닌 제가 알아서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거기 갈빠엔 그냥 집에서 쉬자라는 마인드로요 어느 일정부분은 감수 하셔야 되고 아무래도 결혼전과같은 관계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 가지고 키우시면 더 할거에요
19.12.09 08:33
BEST
기혼이냐 미혼이냐 이전에, 경제력으로 격차가 벌이지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라 할지라도 일부는 멀어지게 되더군요... 친구 쪽에서 불편해서 만남을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제가 노력한다고 관계를 쉽게 수복할 수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냥 거기까지가 인연인 거라 생각했어요
19.12.09 23:20
BEST
솔직히 기혼자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기 좀 그렇긴함
19.12.09 10:51
(232011)

49.164.***.***

엄청 친해서 매일 보던 친구들도 대학가느라 뜸해지고 군대도 가야되고 제대했더니 취업하느라 뜸해지고 나면 이젠 또 연애하느라 만나기 힘들고 그 와중에 결혼하면 이젠 일 년에 한 번 볼까말까 되죠 근데 애기가 생기고 비슷한 나이 때가 되면 이젠 가족 단위로 만나지게 되요 그리고 또 몇 년 지나면 이젠 애들이 부모랑 같이 안놀아 주니까 40 후반 50초반이면 생존(?)해있는 친구들을 다시 만나러 다니죠 ㅋㅋ 인생이 다 그런거죠 뭐 시간 지나면 다시 연락되서 볼겁니다 걱정마세요
19.12.09 03:19
(465311)

218.153.***.***

BEST
친구관계가 늘 한결같을순 없어요 학창시절이야 부모님 밑에서 용돈받아가면서 학교다니니까 잘 모르지만 나중에 크고보면 누구는 엄청난 금수저였고 누구는 일찍 성공하기도 하고 반면에 형편이 어려워 지거나 아픈사람도 생기고 다 그렇죠 그 과정에서 새로운 만남도 생기고 친했던 사람하고 멀어지기도 하죠 먼저 손내밀고 적극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나가시는 태도는 좋아요 근데 예전같지 않다고 너무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어요 그냥 평소처럼 대하시고 친구들이 거리를 둔다면 그거리를 유지하시고 손을 내밀면 잡아주시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신혼초라 아직은 친구들 신경쓰실수 있겠지만 아이생기고 친구들도 하나둘씩 결혼하면 그런생각 할 겨를도 없어요 멀어지는사람보다는 그때가서도 남아있는 친구한테 더 잘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와이프 친구라던가 새로운 지인이나 가까운 사람과의 만남도 생길테니 인간사 멀어지고 가까워지는거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길 바라겠습니다
19.12.09 03:26
BEST
기본적으로 미혼 입장에서 기혼남들 맨날 결혼생활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밤늦게 놀려고 하는데 부인때문에 빠지겠다고 하고 그러다보니 좀 기피하게 될수밖에 없죠 그리고 님 글에도 나와있지만 본인은 나름 번듯한 코스 밟고 있고 친구들은 아니다... 나이먹으면 친구들끼리 갈라서는 주원인이 되죠. 사는 세계가 달라지고 화제도 달라지니 서로 불편한 관계가 될수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부인땜에 술자리 일찍 뜨는거야 할수 없는 일이겠지만 화제나 행동같은건 과거 결혼전 그때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게 좋다봅니다. 친구들은 님이 뭐 도와주는거 바라지 않아요 같이 즐겁게 놀 친구를 원하는것 뿐이지
19.12.09 03:30
BEST
저도 미혼자 입장에서 보자면 반대로 저만 결혼을 안하다 보니 모임나가도 맨날 애기 이야기 마누라 이야기 애기 유치원 그런 애기들만 하는걸 듣고만 있자니 정말 재미없고 공유될 화제거리도 없다보닌 제가 알아서 안나가게 되더라구요 거기 갈빠엔 그냥 집에서 쉬자라는 마인드로요 어느 일정부분은 감수 하셔야 되고 아무래도 결혼전과같은 관계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애 가지고 키우시면 더 할거에요
19.12.09 08:33
(935520)

203.138.***.***

그런 쪼잔한 이유로 배척하는 친구면 그냥 앞으로도 안보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각자 생활이 달라지다보니 공감대가 떨어지는건 당연한거에요...
19.12.09 08:55
친구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는 것만 알면 괜찮아요
19.12.09 09:15
(9775)

59.12.***.***

사는 공간과 환경이 달라져 아무래도 어느정도 정서적, 시간적, 경제적 갭이 생깁니다. 이게 당연하게 생깁니다. 미호일땐 주중에 2~3번씩 만나 술마시고 어울렸던게 결혼 후에는 1년 3~4번 그러다 1년에 1~2번으로 바뀌더군요.. ㅠㅠ 저는 용인 사는데, 서울 어머니집수리하러 매주말 가는데.... 친구들 잘 안부릅니다. ㅠㅠ 주말 각자 가정에서 애덜 데리고 놀거나 놀러갈 준비하는데 산통깨기 싫어서.. ㅠㅠ
19.12.09 10:48
BEST
솔직히 기혼자 친구한테 먼저 연락하기 좀 그렇긴함
19.12.09 10:51
제가 30대 후반인데 어떤 지인을 알게 됐는데 40대 초반에 님 불알친구들처럼 자기 잘난척은 다 하는데 경제적 실속은 없는 사람을 알게 됐는데 경제적수준이나 관념이 아예 완전히 달라서 도저히 같이 일이나 식사조차 하기 힘들다는걸 알게 됐어요 저는 연간 3억전후 버는 자영업자고 그 사람은 연 4천전후 버는 프리랜서 (고정수입없음) 말로는 안 지려고 경제적으로 센척 있는척은 다 하면서 실제로는 매사 돈 몇천원이라도 아끼려고 구차한짓 다 하고 나이도 훨씬 어린 제 돈 호시탐탐 노리고있고 대화내역만 보면 무슨 자기가 더 높은 사람이고 대인배인척 해요 정작 지켜보니 실제로는 제 경제력에 빨대 꽂으려고 하더군요 그냥 그런사람들 하루하루 살아가는 모습 보구 경제적 차이가 나는 사람과는 같은 문화를 즐기기가 어렵다는걸 알게됐네요. 밥도 같이 먹기가 어려워요 자기가 낼까봐 밥먹자고도 쉽게 말 못하더군요 ㅎㅎ 지 배고프면 맨날 떡볶이 먹자고 하고.. 싼거. 저는 하루평균 100만원 이상을 버는 사람이라 돈 2~3만원 차이는 그냥 우습고 하루 10~15만원은 그냥 용돈으로 기본적으로 쓰거든요. 근데 그 사람은 하루 10만원도 못 벌더라구요 (실제로 버는돈에 생활비 빼면 달랑 몇만원도 안나옴) 몇일 같이 다녀보고 일 해본 결과 도저히 같이 생활을 못하겠고 사람이 귀천이있다고 느끼기 까지했고 그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여러사람과 다녀보면서. 확실히 느낀 결과구요 경제적,정서적 격차가 벌어졌으면 친구로서는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나이 먹으면 귀천이 있고 수직적 수준에 여러부분에서 격차가 생기고 같이 친구로 지내기가 어렵습니다 상하관계를 명백하게 인정하는 관계로만 남을 수 있어요
19.12.09 10:55
루리웹-7954676056
무슨일 하시나요? 예의 있게 질문 드려요 | 19.12.09 14:05 | | |
역으로 생각해보세요 님들 친구 6명이 전부 CEO급에 차량도 벤틀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고 와이프는 전부 여자 연예인들 연봉 20억이상인데 님만 그냥 일반서민이면 같이 매일 모일 수 있겠어요? 모이는곳 장소에서만 하루 100~200만원씩 깨질건데 그 6명은 맨날 사업이야기,연예계이야기만 할거고 님은 대화에 끼지도 못하겠죠 그리고 결제금액 1인당 100만원 나온것 보면서 음식이 어디로 넘어가는지도 모르겠고 매번 친구중에 한명이 다 내주길 기다릴수도 없고 대화에도 못 끼고 사람이 노는 물이 달라지면. 같이 놀 수가 없어요 그리고 , 어지간해서 남자가 자기 가정에 평생 100% 충실해도 부족한게 사실이에요 자기 가정만 돌보고. 친구들이랑은 철부지같은 짓 그만하고, 경조사나 챙기고 그렇게 어른답게만 지내면 됩니다 가끔 어려운거 도와달라고 할 정도로의 관계로만 지내면 되요
19.12.09 11:00
(1229548)

211.54.***.***

결혼생활 이야기 안하기, 집 관련 이야기 안하기 등등 최대한 배려를 하는 방법이 있긴 한데요 댓글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듯, 근본적으로는 점차 생활환경이 달라지면 멀어지게 됩니다. 이게 참 어쩔땐 매정하다 싶더라도 그렇게 되더라구요.
19.12.09 11:07
각자 삶이 다르니 인생 답이 있나요? 각자 주어진 삶 사는거죠
19.12.09 14:05
(236817)

211.210.***.***

남 잘되니까 배아파하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친구들이. 저런 친구들한테 넘 연연해하지 마세요. 계속 만나봐야 서로가 상처입니다.
19.12.09 20:04
BEST
기혼이냐 미혼이냐 이전에, 경제력으로 격차가 벌이지면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구라 할지라도 일부는 멀어지게 되더군요... 친구 쪽에서 불편해서 만남을 꺼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건 제가 노력한다고 관계를 쉽게 수복할 수 있는 것 같지도 않구요. 그냥 거기까지가 인연인 거라 생각했어요
19.12.09 23:20


1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8) 루리 70 210529 2009.05.05
30558517 인생 Diane Kruger 502 11:36
30558516 인생 루리웹-9017808102 336 10:34
30558515 인생 말롱이 3 1499 2020.01.21
30558514 인생 구로물개 762 2020.01.21
30558513 신체 kakero2 796 2020.01.21
30558512 인생 new황금새 1908 2020.01.21
30558511 인생 에이제이게이 1148 2020.01.21
30558510 인생 쁘띠거니 454 2020.01.21
30558509 인생 ◎캡틴아메리카◎ 541 2020.01.21
30558507 이성 웹루리루리 1 2075 2020.01.21
30558505 취미 루리웹-8411299616 1 1602 2020.01.21
30558504 이성 바람바람살랑 948 2020.01.21
30558503 인생 데스티니차일드 413 2020.01.20
30558502 인생 롤러코스터타는게인생의 낙 785 2020.01.20
30558501 인생 루리웹-4590512899 681 2020.01.20
30558500 인생 용도령 461 2020.01.20
30558499 인생 성전 470 2020.01.20
30558498 인생 루리웹-하하하 1 295 2020.01.20
30558497 인생 루리웹-1375502623 899 2020.01.20
30558496 인생 루리웹-0498902826 626 2020.01.20
30558495 인생 아틀리엥 720 2020.01.20
30558493 인생 봄날좀제발 3 2894 2020.01.20
30558491 학업 전기재이 637 2020.01.20
30558490 학업 사서 요한 354 2020.01.20
30558488 인생 루리웹-3729443781 861 2020.01.20
30558486 인생 무능력불효자 1210 2020.01.20
30558485 신체 삐리리재규어군 1 660 2020.01.20
30558483 학업 servlet 2 1115 2020.01.20

글쓰기 36812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