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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취업해도 고민이 매우 많아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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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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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669)

110.70.***.***

BEST
사회복지사를 왜 하려고 하는거죠? 진짜 사명감 없으면 할수없는 일입니다 월급도 엄청 적고 일도 힘들고 비전도 그닥..그리고 요즘은 1급 자격증 아니면 쳐주지도 않고
19.12.07 17:47
(4717090)

211.36.***.***

BEST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서 아동,청소년 일하고 복지관에서 일했던 29살 남자입니다. 저 같은경우 공익근무할때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여 보람과 재미를 보아서 대학교다니면서 복지쪽으로 봉사활동, 중1-고1 수학지도 등 학습도우미 일을했고 졸업해서 근 3년을 일을 했습니다. 작성자님의 사회복지사 하시면서 아셔야할게 아! 나도 저분처럼 도와드리는 일을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덤비시면 정 말 힘 드 십 니 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아동,청소년들에게 좋은길로 이끌고자 노력많이했고 또한 유도나 주짓수를 오래해서 지역연계로 도장을 다닐수 있게하는등 여러가지 방안으로 해왔습니다. 이게 보기엔 좋아보여도 과정이나 결과를 보시면 되게 허망하고 힘듭니다. 더러운꼴도 많이보구요.. 다 싸잡아서 이런소리하기 그렇지만 센터장들 제대로된인간이 있나싶기도 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은 말할것도없구요. 그리고 모든사회복지사가 다 돈을 못버는건 아니지만 하시다보면 수당이라는개념 자체가없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연봉올리시고 싶으시면 일과 병행하시면서 공부하셔야하는데 이게 쉽지않습니다. 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적은돈을 받고 일 하는건 아니지만 복지사는 다내려놓고 하셔야할겁니다
19.12.08 11:54
BEST
제가 4년제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1급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일을 하고 있진않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연히 작성자님이 4년제 복지학과다니면서 학생때부터 꾸준히 근처 기관에서 봉사활동하면서 수백시간 쌓여있고, 직원이랑 친분도 있는 그런 대학생들과 비교하면 승산이 없죠. 시 안에서 규모가 있는 ~~복지관, ~~병원에서 일하는 애들은 진짜 학과생활부터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한 애들이 들어가는 곳이라 저도 못 들어가고, 그런데 사회복지가 굉장히 폭 넓기때문에 시 안에서도 장애아동 돌보는 데나 어르신들 주간파견서비스하는곳, 아니면 시 외곽에서 24시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지내는 곳들은 사람들이 항상 부족합니다. 왜냐면 당연히 봉급부터 근무조건이 말도 안 되게 열악하거든요. 생각하시는 사회복지라는게 어떤 것인지 모르겠는데, 직접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평가하는 그런 일들은 당연히 작성자님한테 시키진 않을테고, 단순히 인력이 필요한 단순노동에 사회복지마인드(라 쓰고 노예처럼 주6일에 야근까지 열심히 해 주는) 필요한 일은 50~60대가 되어도 하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복지는 그냥 하시는 일 계속 하시고 한 번씩 봉사활동하시는데 멘탈에 더 도움되실겁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걸 실제로 써먹을 일들은 복지학과 나온 애들도 거의 못합니다.
19.12.07 16:27
(5067359)

58.238.***.***

BEST
아직도 6일근무 존재하는곳이 있네요 열악한건 감수합니다. 비전공인데 종합복지관 못 하죠 전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같은 곳에만 가도 만족하려고요
19.12.07 17:03
BEST
제가 4년제 사회복지학과 나와서 1급 자격증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복지일을 하고 있진않구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당연히 작성자님이 4년제 복지학과다니면서 학생때부터 꾸준히 근처 기관에서 봉사활동하면서 수백시간 쌓여있고, 직원이랑 친분도 있는 그런 대학생들과 비교하면 승산이 없죠. 시 안에서 규모가 있는 ~~복지관, ~~병원에서 일하는 애들은 진짜 학과생활부터 봉사활동까지 꾸준히 한 애들이 들어가는 곳이라 저도 못 들어가고, 그런데 사회복지가 굉장히 폭 넓기때문에 시 안에서도 장애아동 돌보는 데나 어르신들 주간파견서비스하는곳, 아니면 시 외곽에서 24시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 지내는 곳들은 사람들이 항상 부족합니다. 왜냐면 당연히 봉급부터 근무조건이 말도 안 되게 열악하거든요. 생각하시는 사회복지라는게 어떤 것인지 모르겠는데, 직접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시행하고 평가하는 그런 일들은 당연히 작성자님한테 시키진 않을테고, 단순히 인력이 필요한 단순노동에 사회복지마인드(라 쓰고 노예처럼 주6일에 야근까지 열심히 해 주는) 필요한 일은 50~60대가 되어도 하실 수 있습니다. 솔직히 복지는 그냥 하시는 일 계속 하시고 한 번씩 봉사활동하시는데 멘탈에 더 도움되실겁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걸 실제로 써먹을 일들은 복지학과 나온 애들도 거의 못합니다.
19.12.07 16:27
(5067359)

58.238.***.***

BEST
운동왕뚱근이
아직도 6일근무 존재하는곳이 있네요 열악한건 감수합니다. 비전공인데 종합복지관 못 하죠 전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같은 곳에만 가도 만족하려고요 | 19.12.07 17:03 | | |
(145669)

110.70.***.***

BEST
사회복지사를 왜 하려고 하는거죠? 진짜 사명감 없으면 할수없는 일입니다 월급도 엄청 적고 일도 힘들고 비전도 그닥..그리고 요즘은 1급 자격증 아니면 쳐주지도 않고
19.12.07 17:47
(5067359)

58.238.***.***

dksdksdsk
제가 얼마전까지만 해도 취업문제, 진로문제 때문에 마음이 울적했는데 복지사, 상담사분들 덕분에 마음이 풀어졌던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그분들처럼 도움을 주고 싶어서요 | 19.12.07 19:25 | | |
(4743833)

222.234.***.***

가비우이
그럼 상담쪽으로 방향을 잡으셔야지 일반 복지사로 잡으시면 안될거같아요. 남의 똥오줌 받고 온갖 진상들과 패악질 참아가면서 열악한 근무환경은 당장에 내일이 아니니까 버틸수 있겠지 생각해도 겪어보면 다릅니다. 취업문제 진로문제 같은건 네이버나 다음 카페에 고민카페들 많으니 차라리 거기가서 애들 몇명 상대해서 상담해보시고 500명정도 횟수가 채워졌을 때 다시 생각해보시는거 추천드리네요... | 19.12.08 19:56 | | |
(4600400)

115.22.***.***

여기 게시판에 복지사 치시면 종사자분들 고충 대리체험 가능..
19.12.07 19:16
(5067359)

58.238.***.***

파니칼
봤습니다. 힘든 일이네요 | 19.12.07 19:26 | | |
(1258710)

114.203.***.***

못할건 없죠. 요즘은 60대 퇴직하신 분들도 자격증따고 다니시는 분들도 있음.
19.12.07 20:38
(4717090)

211.36.***.***

BEST
안녕하세요. 저같은경우 지역아동센터(공부방)에서 아동,청소년 일하고 복지관에서 일했던 29살 남자입니다. 저 같은경우 공익근무할때부터 지역아동센터에서 근무하여 보람과 재미를 보아서 대학교다니면서 복지쪽으로 봉사활동, 중1-고1 수학지도 등 학습도우미 일을했고 졸업해서 근 3년을 일을 했습니다. 작성자님의 사회복지사 하시면서 아셔야할게 아! 나도 저분처럼 도와드리는 일을해야겠다고 생각하시고 덤비시면 정 말 힘 드 십 니 다. 저도 작성자님처럼 아동,청소년들에게 좋은길로 이끌고자 노력많이했고 또한 유도나 주짓수를 오래해서 지역연계로 도장을 다닐수 있게하는등 여러가지 방안으로 해왔습니다. 이게 보기엔 좋아보여도 과정이나 결과를 보시면 되게 허망하고 힘듭니다. 더러운꼴도 많이보구요.. 다 싸잡아서 이런소리하기 그렇지만 센터장들 제대로된인간이 있나싶기도 합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은 말할것도없구요. 그리고 모든사회복지사가 다 돈을 못버는건 아니지만 하시다보면 수당이라는개념 자체가없다고 생각하셔야합니다. 연봉올리시고 싶으시면 일과 병행하시면서 공부하셔야하는데 이게 쉽지않습니다. 잘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모든사람들이 다 적은돈을 받고 일 하는건 아니지만 복지사는 다내려놓고 하셔야할겁니다
19.12.08 11:54
(9775)

49.169.***.***

조르댕댕
복지사로 그나마 돈 벌려면...... 대학원 석사(가장 중요.. 인맥) , 박사(전문 심화) 논문(이게 진짜 ㄷㄷ) 톽~ 즈려 밟고 경력 10년 이상으로 어디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방통대 중간, 기말 시험 체점(이게 분기나, 인원수로 수당이 나와서 짭짤), 전문가 자문위원 위촉(박사나 센터장급으로 1회 참석시 약 20~30만원 자문료 지급), 전문대, 야간대 강사위촉(이건 돈보다는 명예...... 다른 자문위원 위촉에 더 많은 영향) 이런 월급 외 잡수입루트 타는 건데... 돈도 많이 들고, 어렵죠.. ㄷㄷ | 19.12.08 20:59 | | |
안녕하세요 34세 애둘 키우는 주부입니다. 애키우느라 매일 정신없고 집에만있는데 지인추천으로 집에서 할수있는 "부업재테크" 를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정말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30분만으로 수입이 짭짤하게 나오더라구여 ㅎ 밴드가셔서 후기확인들 해보세요 ㅎ http://band-us.cc/com/24
19.12.0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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