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집안 사업 때문에 이곳 저곳 이사다녔습니다. 지금 사는 지역이 10년 정도로 가장 오래 살았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울산에서 살았었는데 그때 당시 초등학교에서 만났던 친구를 꼭 만나고 싶은데 만날 방법이 없네요..
이상하게 더 어릴적 유치원에서 기억나는 부산 친구는 페이스북에서 연결이 되어 인사도 했는데
초등학교를 같이 다니고 6학년때까지 친하고 중학교는 다른 중학교를 갔지만 그래도 한번씩 봤었는데.. 저는 참 좋아했던 친구거든요 울산으로 이사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친구라.. 그리고 부모님들도 정말 좋으신 분들이었구요..
제가 아는거라곤 저랑 같은 방어진초등학교를 나왔다는 것과 이름. 그리고 빠른년생이었던거 같구요 동생이름도 알구요 그 친구가 전에 살던 집의 위치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
중학교인가 고등학교를 애니원 고등학교인가 중학교를 갔다는것도 알고있구요.. 혹시 합법적으로 찾을 수 잇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는 핸드폰 번호를 바꾸고싶어도 혹시나 이친구가 저한테 연락올까봐 못바꾸고있네요.. 아 참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 담임선생님이 만들어쥬셨던 까페에 전에 사진이 있길래 댓글이랑 제 번홀르 남겨두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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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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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방법에 치중을 두신다면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 지면 광고 내는 방법밖에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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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검색 친구들 파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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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문에서 더 어렸을 적 친구를 찾았듯 2011년부터 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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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흥신소는 곧잘 찾아주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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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인 방법에 치중을 두신다면 신문이나 인터넷 등에 지면 광고 내는 방법밖에 없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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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흥신소는 곧잘 찾아주겟죠?? | 19.12.05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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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그 친구분이 님을 흥신소 고용해서 찾아냈다고 하면 불쾌하지않나요? | 19.12.05 2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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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고싶은 친구 그친구가 저를 찾아낼 방법이 없어 흥신소까지 이용해서 찾아준다면 좋을거같은데요 이건 제 입장입니다 | 19.12.05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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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세요. 그 친구분 입장에서 소름 끼칠지 고마울지는 장담 못하겠지만요. | 19.12.05 2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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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관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19.12.05 22: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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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이 꽤 들겠지만 잘 찾아줍니다. 돈값하는거 같더라구요. | 19.12.05 2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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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검색 친구들 파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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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본문에서 더 어렸을 적 친구를 찾았듯 2011년부터 해보고 있습니다 | 19.12.05 2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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