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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남편의 행동 어디까지 받아줘야하나요.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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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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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연애 경험이 없거나 풍부하지 않으니, 공감이 안되고 그저 희극으로 보일수 밖에 ;
19.12.03 06:06
(4928230)

142.184.***.***

BEST
진심 뭐가 웃기다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다
19.12.03 02:02
(3480218)

218.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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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힘들다는데 ...내 기준에선 그정돈 별거 아니니 그냥 넘기라는 말은 이건 모 내가 다녀온 군대가 더 빡시니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란 말과 동일한 수준이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 상대적인건데 님도 공감능력이 참 많이 떨어져보이네요 고민글에 위로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괜찮으니 참으라는 식의 생각은 대체 무슨 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19.12.0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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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글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심각한데유
19.12.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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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면 좀 변할지 모르겠는데, 잘 안 변하더라고요. 도 닦는 심정으로 살아야함.
19.12.03 00:35
(150766)

120.142.***.***

웃으면 안되는, 글이 웃겨요ㅎㅎ;;;
19.12.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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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邦人
오잉 글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나름 심각한데유 | 19.12.03 00:06 | | |
(150766)

120.142.***.***

핑쿠뽕유게이
그러니까요. 심각한 글인데, 뭔가 웃겨요. 죄송;;; | 19.12.03 00:07 | | |
異邦人
웃기게 써서 죄송합니다;;; | 19.12.03 00:09 | | |
(4928230)

142.184.***.***

BEST
異邦人
진심 뭐가 웃기다는 건지 이해를 못 하겠다 | 19.12.03 02:02 | | |
BEST
異邦人
인생에 연애 경험이 없거나 풍부하지 않으니, 공감이 안되고 그저 희극으로 보일수 밖에 ; | 19.12.03 06:06 | | |
BEST
나이 들면 좀 변할지 모르겠는데, 잘 안 변하더라고요. 도 닦는 심정으로 살아야함.
19.12.03 00:35
루리웹-7506398234
물은 물이요 산은 산이로다~이렇게 말이져? ㅋㅋ 암울하지만 남편의 패턴에 익숙해져가네요. | 19.12.03 10:59 | | |
보통은 반대의 상황이 많은데 ㅎㅎㅎㅎ
19.12.03 00:49
루리웹-0158663038
그쳐... ㅠㅠ | 19.12.03 10:57 | | |
그 분 성격 이고 왠만해서는 성격이라는게 변하기 힘들긴 하죠 평소에 두분 여유 있을때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19.12.03 00:56
아름다운 건강
꼭 그래볼게요! 감사합니다~^^ | 19.12.03 10:56 | | |
(1247761)

121.184.***.***

일단 진지한 대화를 해보시는게 기본적이긴한대..실상 생각은 해도 행동은 쉽지 않지요. 전 글쓴이님이 글까지 적은걸로 봐선 한풀이 일수도 있지만, 어떻게든 해결해보고자해서 글 적었다고 생각됩니다. 부부사이에서도 존심상하는 일 참 많습니다. 내가 꼭 이래야 되나 생각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지요. 일단 지금은 맞춰주시고 최선을 다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꽁할때말고 분위기 봐서 진지하게 여러번 푸쉬하세요. 최선을 다하면 미련도 없다고 합니다. 그때 가서도 바뀌는게 없다면 그냥 개쌍노무세키 욕하시면 됩니다.
19.12.03 01:23
발랑
개쌍노무세키 ㅋㅋㅋㅋ 왜인지 힘이 되어요. 해도해도 안되면 개쌍노무세키군요 ㅎㅎㅎ | 19.12.03 10:56 | | |
(1386738)

121.125.***.***

저랑 와이프도 싸우거나 뭔가 문제 없으면 말이 없어지긴 하는데 처음엔 제가 먼저 말걸어서 무슨일인지 물어보고 무조건 제가 잘못했다고 하면서 풀어주니까 와이프도 제가 말이 없어지면 똑같이 해주더라고요. 와이프 지인에게도 연애상담할 때 말해줬는데 연애나 사랑은 배려와 존중인거 같아요. 저도 와이프 만나서 첫연애하기전엔 모솔, 덕후로 고집쟁이였어요 ㅎㅎ.
19.12.03 07:38
미유레이
배려, 존중 밑줄쫙 별표다섯개 ! ㅎㅎ 부부란 무엇일까요 ㅋㅋㅋ 휴 ㅜㅜ | 19.12.03 10:54 | | |
안좋네요..서로 곪이 터지기 좋은 상황인데 그리고 서로 꾹 터놔야 더 돈독해지는데 강하게 대화를 해서 고치도록 해야해요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에요
19.12.03 08:26
미르시아스
좋은 분위기일때 대화를 해보겠습니다. | 19.12.03 10:52 | | |
사실 제가 와이프랑 싸우면 말안하는 성격인데... 왜냐면 겁나 빡쳐서.. 화를 삭히고 있는 중... 보통일 가지고 그러지는 않고 정말 열받았을 때만 그러는데.... 그리고 글쓴이 내용을 보면.. 일방적으로 자기 생각만 적은 거 같아서... 둘 이야기를 들어봐야 될듯 함
19.12.03 09:53
신도림 사람
제가 꼭 잘한것은아니지만 사소한 일에서도 보통 짜증이나 화를내요. 예를들어 콜라를 땄던게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새 콜라를 땄다하면 엄청 짜증내요. 그게 짜증나는 일인가요? 근데 저도 빡칠때 많아요. 그래도 자식이 있으니 저는 화가 오래가면 아이한테 영향이 가니 안된다고 생각하여 금방금방 화를 푸는 성격이죠. | 19.12.03 10:34 | | |
(773616)

112.216.***.***

어후 회피형이신거같은데...
19.12.03 09:58
도리토
유형이 있군요. 회피형 존중해줘야 하나요?ㅋㅋㅋ | 19.12.03 11:01 | | |
(5151039)

112.161.***.***

성격 개족같은 남편 만났으면 이런 투정도 못부립니다~~ 매일 술쳐먹고 옆에 앉혀서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사람 돌아버릴때까지 갈구는 남편보단 낫잖아요. 물건 다 때려부수고 소리지르고 손찌검하는놈도 있어요. 졸라게 머리쓰며 안걸릴줄알고 바람피는놈도 있고요. 여자냄새가 나는데 뭔 안걸려. 게을러서 씻지도 않고 일하고와서 바로 올라타려는놈도 있습니다. 님 남편정도면 귀여운거에요. ㅋㅋ 토라져있으면 내가 굽히고 들어가서 뒤에서 껴안고 애교좀 부려보셈.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욧!! ㅎㅎ
19.12.03 10:00
(3480218)

218.153.***.***

BEST
o쵸비츠o
남은 힘들다는데 ...내 기준에선 그정돈 별거 아니니 그냥 넘기라는 말은 이건 모 내가 다녀온 군대가 더 빡시니 요즘 군대는 군대도 아니란 말과 동일한 수준이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고 다 상대적인건데 님도 공감능력이 참 많이 떨어져보이네요 고민글에 위로는 못해줄망정 이정도는 괜찮으니 참으라는 식의 생각은 대체 무슨 머리에서 나오는건가요? | 19.12.03 10:24 | | |
와풀
와풀님 감사해요. ㅠㅠ 제가 젤 힘들다는 소리는 아니였는데 ... 아이들도 남편도 저에게 징징대고 짜증내니 저도 기댈곳이 필요했나봐요. ㅠㅠ | 19.12.03 10:52 | | |
o쵸비츠o
어디 짐승같은 놈들 표본가져오셔서 비교하시면 곤란해요 ;; | 19.12.03 11:27 | | |
(5276320)

115.95.***.***

o쵸비츠o
오늘 처음으로 글보고 오만상 찡그렸네요 ; 더러워요 더러워 | 19.12.03 14:48 | | |
보통 남자들이 화나면 속으로 생각을 한후에 나중에 말하는 편이긴 한데 남편분은 좀 심각하네요. 3일에서 7일이면 진짜 옆에 있음 미쳐 버릴듯. 상담 센터라도 한번 가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19.12.03 10:16
레테다이브
미쳐버리던적은 1년까지였구요. 3년째되니 이제 그러거니.. 하다가도 밤되면 왠지 울컥하고 안좋은생각을 하게됩니다. | 19.12.03 10:49 | | |
(502458)

124.35.***.***

고치려고 하시지 말고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남편분이 방에 틀어박히는 이유를 먼저 생각하고 싸우려고 말고 짜증내지 말고 잠시 시간을 주고 먼저 대화를 시작해보심이 어떨지 합니다. 남편분은 남편분대로 계속 싸우고 말다툼 하느니 애들도 있는데 내가 참자는 심정으로 혼자서 분을 삭히고 계신걸로 보입니다만, 계속 이렇게 가다 보면 서로 골만 깊어질 뿐입니다. 삐치거나, 화가나면 남편분이 그러신다는 부분이나, 글쓴분은 난 참아주는데, 라고 생각하시는 부분들을 보면 결국은 다툼이 문제인거고 서로 내가 참고 말지, 내가 혼자 분을 삭히고 말지 이런식으로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커 보이네요.
19.12.03 10:28
아이반
애들 키우다보니 그때그때 못풀고 감정을 삭히게 되어요. 화를 푸는과정에서 저와 다른 남편의행동이 힘들게 했거든요.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 19.12.03 10:48 | | |
(232011)

106.249.***.***

일단 참으면 화가 쌓여 스트레스로 돌아올테니 가능한 푸는게 좋은데 딱 보니 글쓴님이 화나서 소통을 안해주니 조금 참다가 "그래? 너도 한 번 당해봐라"라는 식인거 같네요 유부남에게 제일 답답한 것중 하나가 안사람과 대화가 안되는 게 개중 하나인데 물론 사람이라 화나면 토라지고 말도 안할 때도 필요하지만 이제는 애도 있는 부부인데 글쓴님도 화났다고 연애할 때처럼 말도 없이 토라지는 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애도있는 어른이잖아요? 화가 나도 천천히 대화로 풀어보세요 사실대로 "지금껏 오빠가 화나게 하면 토라져서 말 안섞었는데 오빠까지 그러니 답답하고 스트레스 쌓여 미쳐버릴거 같다 점점 부부 관계 자체가 망가져가는거 같다. 나 먼저라도 이런 버릇 고칠테니까 오빠도 이런 부분은 같이 고쳐 나갔으면 좋겠다" 라고 말하고 나서 "연애 때는 나 화나도 풀어주려고 노력하더니 결혼하고 애낳고 변했다.." 라고 하면 이제 본인 힘든 얘기 줄줄줄줄 나올텐데 다 들어주시고 "그런 부분 그 동안 신경 못써서 미안하다 앞으로 이해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면 해피엔딩으로 게임 끝날거 같네요 ^^
19.12.03 11:07
(232011)

106.249.***.***

케형
그리고 첨언하자면 참는 건 여자보다 남자가 잘 합니다~~~~ | 19.12.03 11:09 | | |
(232011)

106.249.***.***

케형
그리고 제목 보니 받아준다고 써있는데 받아주는게 아닙니다 서로 맞춰가는 겁니다~~~~ | 19.12.03 11:25 | | |
케형
케형님 감사합니다~ ! 제 기준에 아니라고 짜증내기보다는 부부니까 서로 맞춰가야겠네요! | 19.12.03 16:30 | | |
(292782)

118.128.***.***

우선 윗분들 조언들처럼 대화부터 차분하게 해보시고요. 서로 같은 반응을 보이는 게 아니라 남편 분만 그렇게 행동 하신다면 100% 남편 잘못만 있는게 아니라 혹여라도 본인에게 다른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닌지 서로 배려하듯이 얘기를 길고 깊게 해 보시고요. 만약에 남편분께서 바깥생활, 다른 가족들 간의 생활은 원만히 잘 하시는데 집안에서만 그렇게 행동하시는 것이라면 권위에 대한 복종 효과를 기대하면서 전문 부부상담을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남편분의 문제로 부부상담 하러간다 이런 식의 흐름은 말고요. 잘 해결되어 부디 원만한 가정생활, 행복한 부부생활 하시면 좋겠네요.
19.12.03 11:10
루나사가
현명한 답변 감사합니다. 행복한 부부생활 위해 노력해보겠습니다! | 19.12.03 13:28 | | |
(9172)

119.205.***.***

너무 뻔한 답이겠지만, "대화"가 답입니다. 근데, 뭔가 눈에 그려져요.. 두분은 대화의 진입자체도 안되는 상태실것 같습니다. 이럴때는 어쩔수 없이 제 3자가 개입이 되어야 하죠.. 두분다 제3자가 필요하다는걸 동의하고, 그다음에 상담처럼 중재할 수 있는 제3자가 끼어있는 대화라도 시작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짜고짜 이야기 하자 라고 해봐야 이미 갖고 있는 갈등으로 인한 거부감으로 제안을 받은 사람은 싫어할게 딱 보이네요. 두분다 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우선적으로 이야기를 해 보시고, 제3자가 필요하다는것도 느끼시고, 그리구 천천히 단계적으로 심도있는 대화를 해보세요. 남자는 사실 잘 안변하는 습성이 있고 (연애때는 상대방에게 잘보이고자 해서 기존의 습성을 숨기고), 결혼하면 여자들이 변했다고 느끼는게 사실은 연애할때에 비교해서 변한거라고 하지만, 실제는 원래 그런성격일 가능성이 농후하죠. 편하고 불안(여자가도망)할 요소가 없으니 슬슬 나오는거죠. 반면에 여자는 현실에 적응해서 항상 변해가는 성격이죠. 연애하면 연애할때, 결혼할때, 아이나서 육아할때.. 어찌보면 본인이 편한게 본인의 현실에 적응하는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보면 남편이 저러고 있을때 그냥 그 상황에 적응하려고 하지않습니까? 남은 고쳐쓰는거 아니라지만, 사실 그 대상자, 본인이 변하고자 하는 맘이 있어야 변할수도 있는게 사람이겠죠.. 위에 말한 것처럼 남자는 더 심해요. 본인이 개선되어야 한다 생각이 들어야 변합니다. 개선이 필요하다는걸 인지시켜보세요.. 쉽진 않겠지만. ㅠㅠ 화이팅입닏.
19.12.03 11:27
(9172)

119.205.***.***

릴드님
(분명 남자는/여자는 이런식으로 성급한 일반화를 해서 이야기를 풀어 욕을 쳐먹을게 뻔한 리플이지만, 소견을 달아봤습니다. ㅎㅎ) | 19.12.03 11:29 | | |
릴드님
너무 잘아시는 것같아요 ㅎㅎ 연애때도 조짐이 보이긴했으나 결혼후 조금만 수틀리면 독불장군같이 ;; 좋을땐 잘해주지만요. 성심성의껏 의견주셔서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 19.12.03 13:30 | | |
(5018003)

180.69.***.***

말하기 힘들면 심정, 기분, 아니면 단순한 생각이라도 글로 써달라고 해보세요 직접 얼굴을 맞대지 않아도 되니까 아무래도 남편분이 부담이 덜 되실듯 합니다 이것도 싫다고 하시면 저는 잘 모르겠네요
19.12.03 21:18
PLAN.P
이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감사합니다!! | 19.12.12 01:01 | | |
남자는요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스스로의 동굴이 하나씩 필요한 존재에요 남성호르몬은 집중을 잘하게 해주며, 하나에 골똘히 생각게끔 하게 해주는데, 고놈의 부작용이 참... 스스로를 고독하고 외톨이로 만들어요. 덕분에 남자들은 하나의 목표가 있으면 그것을 향해 잘 나아가기에, 멀티 테스킹하는 여성의 뇌와 다르게 작용하여 사회 전반적으로 우두머리 포지션에 잘 오르죠. 다만, 말씀 드린것처럼 저런 성향 때문에, 너무 복잡한 일이나, 어릴때 스스로의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부모에게 배우지 못하여 감정의 혼란을 겪을땐 동굴속으로 들어가려는 습성이 강합니다. 대화를 하고 싶어도 틀어박혀있고, 입 꾹 다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죠. 또 싸움만 날 뿐이죠. 여성은 타인과 어찌해야 할지 모를땐 여성은 오히려 대화로 풀어보려 할거에요. 그 사람과 공감이 중요하다 생각하닌깐.... 반면에 남성은, 홀로 우뚝 내가 뭘 잘못했지 ? 내가 홀로의 고민과 사색들로 풀어나가려 해요. 동굴 속에서. 그리고 결정을 하죠 나가서 술한잔 하자라고나 할까 ? 저녁이라도 먹으며 풀까? etc... 참 웃기죠. 누군 대화를 해야 풀릴거 같은데, 누군 홀로 들어가서 자정작용 하고 나와야 풀린다는 아이러니한 신의장난 ... 받아주긴 힘드셔도, 동굴에 틀어 박혀있다가도, 가족 보면 또 나와서 뭔가 시도 하려 할겁니다. 그땐 핀잔도 주지 마시고, 걍 나두세요. 나름 혼자 자동 식기세척기처럼 정리하고 나온거니, 그 때에 받아주심 되요. 이제 나왔어 ? 밥이나 먹어 하시던지. 다만 집고 넘어가야 할건 포스트잇이나, 여러곳에 적어서 꼭 후에도 비슷한 일에, 저번에 이런이런 일때문에, 이건 행동 수정이 필요한거 같아 라고하시면서 집고 넘어가시게끔 하세요. 집고 넘어가실때는, 감정적 호소는 줄이시고 ;; 그리고 내 감정을 읽어달라하는건 남자에게 무리수 입니다. 그래서 난 당신이 이러면 ~~ 이런이런게 힘들어 가 좀 공감안되요. 오히려 이런 이런 부분에 시간적 경제적 손해인거 같아 하면 번쩍 눈 뜨이는게 남자일겁니다. 이런이런거에~~ 이렇게 시간할애하고 싶지 않아, 논리적으로 오히려 해야 말 알아 처 먹는게 우리 남자들임. 그리고 끝말에 차라리, 이런 이런것 때문에 서운하기도 했어~~ 하시며 2+1 상품의, 붙여놓은 상품마냥 논리 2에, 감정을 1 그런 격 붙여야 해요. 그래야 그나마 좀 알아 처 먹는 존재임. 그리고 남편분 심리는 소통을 하면 할수록 더 감정상하고, 논리적으로 안먹힌다 생각해서 소통 단절을 선택 할 수도 있는데, 남편분의 경험에, 뭔가 이치에 맞지 않는 짓을 우김을 당했다 느끼거나 그랬을 적이 있을수도 있어요. 대게 , 이 여자와 같이 가고는 싶은데, 말은 안통하는거 같고 벽보고 이야기하나; 느끼다 보면 그러거든요 ? ( 여자는 더한 이야기로 공감대 형성으로 풀려하면, 남자는 이치에 안맞는데 입아프게 말해 뭐해? 틀어박혀서 생각정리) 그런건 남편분이 풀어졌을때, 넌지시 꺼내서 그전의 그 부분을 풀어줘야. 아 말이 통하긴 하는구나. 하면서 소통의 장으로 좀 더 나올겁니다. 저런 부분은 아이하나 더 키우는 거 같아서, 애기 입장까지 생각하며 가정 챙기는게 나 홀로인가? 하면서 엄청 힘빠지는 입장이죵 ㅎㅎ 나중에 아들도 비슷할거에요 ㅋㅋ 아들에게 싸움으로 인해 감정이 격해져도, 최대한 대화로 풀어 보자고 소통하는 법을 가르쳐야 며느리는 안 힘들어질겁니다. 물론 이건 if you hava a son tho.
19.12.09 20:57
경제학과나온심리학사
베스트 답변이십니다. ㅎㅎ 동굴속으로 들어간 남편 품어주는 가슴 넓~~~~~은 아내가 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ㅎㅎ 근데 사실은 이미 그러고 있어요. 다만, 행동과 다르게 마음이 속상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님말대로 환경을 그렇게 만들어주니 자동세척이 제대로 되었는지 짜라란~하고 나타나 딸들보더니 안달나서 뽀뽀하고 부등켜안으면서 저한테는 꽤나 틱틱대지만 말좀 섞으려 한답니다 ㅎㅎ 그나저나 정말 남자의 심리를 꿰뚫고 있군요! 좋은 답변 매우 감사합니다. | 19.12.12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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