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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그냥 인생을 되돌아보는 글입니다.(긴 글 주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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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견디셨네. 기다리다보면 누군가 만나고 외로움도 덜해질거에요. 남들보다 더 힘든자리에서 시작했는데도 잘날아가고있구만
19.11.24 00:59
(292669)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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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라고 해서 덧글이나 좀 볼까 해서 들어왔다가 정독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느낌이네요 잘하고 있으니 계속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19.11.2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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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고 로그인 해보긴 처음이네요.. 글 정말 잘 봤습니다ㅎㅎ 어쩐지 글이 잘 읽힌다 싶었더니만 결국 작가가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자신을 바꿔나간다는게 쉽지 않은데...본받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19.11.24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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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소설같이 느껴져요 문장력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버텨서 멋진 삶사시기를 기대합니다!!!
19.11.2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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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가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 방법이라고 그랬었지요. 힘들때 지금처럼 글을 써서 달래보세요. 살면서 가면을 써야하는게 현실이라고 하지만 계속 가면을 쓰고있을 수는 없잖아요? 가끔씩 가면을 벗는 자신만의 방법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19.12.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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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견디셨네. 기다리다보면 누군가 만나고 외로움도 덜해질거에요. 남들보다 더 힘든자리에서 시작했는데도 잘날아가고있구만
19.11.2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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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려고 로그인 해보긴 처음이네요.. 글 정말 잘 봤습니다ㅎㅎ 어쩐지 글이 잘 읽힌다 싶었더니만 결국 작가가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자신을 바꿔나간다는게 쉽지 않은데...본받겠습니다. 앞으로 하시는일 다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19.11.24 01:09
나름대로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19.11.24 02:29
(4818019)

129.15.***.***

잘읽히네요. 조언도 뭣도 아니지만,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론 외로움을 다른 사람으로 달래는 건 위험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게 되요. 그러다보면 멀어지고, 악순환이죠. 모순같긴 하지만 외로움도 혼자 잘 다스려야 된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19.11.24 11:25
(11191)

49.175.***.***

그 담임은 대체 뭐죠 미친 거 아닌가 별 것도 아닌걸로 애 하나를 왕따로 만들다니? 심심한가? 친구가 없어서 수다를 못떠니 초딩 상대로 정치질? 와 저건 좀 미쳤는데 정말
19.11.24 11:42
(533966)

211.36.***.***

저도 고3때 딱 1번 교사색기 때문에 억울하게 남들 다 앞에서 쪽 당한적 있습니다. 저는 반에서 따돌림 받거나 그런 건 아녔지만 그 쪽당한거 자체가 굉장히 수치스러웠고 아직도 가끔 생각하면 참 짜증나더군요. 그래도 같이 힘냅시다
19.11.24 12:43
(292669)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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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이라고 해서 덧글이나 좀 볼까 해서 들어왔다가 정독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다는 느낌이네요 잘하고 있으니 계속 열심히 하신다면 분명 좋은일이 있을것 같습니다
19.11.24 14:27
(9775)

49.169.***.***

굴곡진 언덕 잘 넘어 평탄한 길, 오래, 천천히 걸으시길 바랍니다.
19.11.24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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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보니 소설같이 느껴져요 문장력에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버텨서 멋진 삶사시기를 기대합니다!!!
19.11.25 00:13
저랑 굉장히 비슷한 인생을 사셨네요 글 읽으면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저도 어린 시절 담임선생에게 이유없는 꾸지람과 따돌림을 당했었죠. 글쓴이님과 똑같은 6학년때요. 그때 당시 그 어린나이에 ■■까지 기도했었습니다. 정말 그 이후로 인생 모든것에 자신감이 사라지고 살 의욕도 없어지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촌지를 받지 않았다는 명목으로 절 그렇게 혼냈던것 같기도 합니다. 전 글쓴님과 다르게 그림으로 먹고 삽니다. 이쪽 분야에서는 그래도 꽤 인정받는 수준에는 오른것 같습니다 그림 그릴때는 정말 이세상 모든 고민이 사라지는 느낌이예요. 아무튼 항상 행복하시고 건투를 빕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읽은 글인데 제 인생을 누가 써놓은것 같아 묘한 기분으로 읽었네요.
19.11.26 01:59
저도 초등학교때 선생이란 작자때문에 조금 방황했었어요. 4학년때 담임이었는데 아줌마도 아니고 거의 할머니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를 대놓고 차별했어요. 이유는 가난이었어요. 저 뿐만이 아니라 가난한 아이들한테 티나게 차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때 어려서 그랬는지 선생을 원망하기 보단 가난한 집에 태어난 저를 원망했어요. 그 이후 학교도 안다니고 하다가 중학교때 영어선생님을 만나서 인생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연로하셔서 돌아가셨지만 아직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학생때는 어느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19.11.26 09:22
(3781653)

222.103.***.***

저도 항상도망치다가 이제 다시 인생을 직면한거같아요 저는 부끄럽게도 아르바이트도 제대로하지않아서 가족에게 짐이였어요. 저도 도망치지않고 적극적으로 부딪히려고해요
19.12.01 23:18
(4928230)

142.184.***.***

선생이 병)신_새ㄲ네.... 애를 밖으로 나가라고 하고 그 애를 뒤에서 깠다고....??? 초등학생을 상대로???? 하 진짜...... 한 명의 어른으로서 진짜 미안하고 부끄럽다 ㅋㅋㅋ...지금도 그 머가리 정신상태로 변함없이 살아가고 있을 걸 생각하면 끔찍하기까지 하다. 참 그런 사람을 겪어내고도 대단한 사람으로 자라나셨네요. 뭐 무슨 말을 하겠냐마는 저보다는 훌륭한 분 같습니다. 뻘소리로 응원하는 게 아니고 저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19.12.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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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작가가 글쓰기는 마음의 치유 방법이라고 그랬었지요. 힘들때 지금처럼 글을 써서 달래보세요. 살면서 가면을 써야하는게 현실이라고 하지만 계속 가면을 쓰고있을 수는 없잖아요? 가끔씩 가면을 벗는 자신만의 방법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19.12.08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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