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잊사 한지 한달만에 퇴사하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하는 일은 자동화 기계를 조립하는 일입니다.

일은 20대 초반에 똑같은 일을 6개월하고 그만두고 

세미쉴드 1년 택배 상하차 인원 관리 6개월 했다

그리고 건축현장 노가다 2년했습니다.

어쩌다가 다시 이 일을 하게 됬는데. 

실수를 너무 많이 하고 있고 

팀장이 일 시키면 다른 사람은 30분 걸리는 걸 

전 1시간 넘게 걸려서 눈치도 많이 보이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한 두가지 실수합니다.

그렇게 눈치보다보니 이런 정밀한 쪽보다는 

차나리 몸 쓰는 일이 더 쉽게 느껴집니다. 

그라고 20대 초반에 그만둔 이유가 이와 비슷한 이유였구요. 

그리고 다음 이직처는 면접을 다음주에 봐야되는데

어떻게 퇴사해야 될까요?

같은 업계에서 두번째 퇴사시라면 다시 그 업계로는 안가실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그냥 솔직하게 적성에 안맞는다고 말씀하시고 퇴사하시는게 제일 깔끔하실것 같아요~!

퇴사는 노동자의 권리 입니다

그대신 솔직하게 상사에게 말씀하세요 적성에 안맞아 다른일 찾아 본다고요

성인ahdh 검사해보세요.
일머리 딸리는 사람들은 정신적 장애가 있을수도 있음
특히 정밀한일 잘못하고 일 대충대충하고 실수많이 하는 사람들은 거의 확정적으로..
검사해보고 고치세요. 그것도 질병이고 고치면 나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