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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손장난이 극도록 싫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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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이 한 얘기가 있는데 남자들간의 관계는 언제든 선 넘으면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러지 못하는 걸로 인식되는 남자는 약자로 분류되어 집단에서 무시당하게 된다고 하죠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서열을 나누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본인의 서열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19.11.20 19:19
(3103715)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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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데 계속 하면 그냥 상종 안하는게 맞겠죠.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필요는 없는겁니다.
19.11.20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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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리셨잖아요... 또 그러면 진지하게 얘기 해보신다더니... 걍 카톡하나 넣으세요. 앞으로 사적으로 아는척 말자고요.
19.11.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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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지 계속 올리면 싸다구를 날리고 인간관계정리하세요 어차피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짓거리 하는거에요
19.11.20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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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릴 때, 손장난이고 나발이고 작성자 분이 뭐 얼마나 예민하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상대방이 님을 그냥 개 삽 비영신으로 보고있다는 것이고 형으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그걸 "내가 예민한건가?" 라고 애써 중점을 돌리거나 자기자신을 속이지 않으셔도됩니다. 제가 24살의 님이었죠? 얼굴에 손닿는 순간 때린거든 친거든 아프든 안아프든 상대방 나이가 어케됐건 걍 죽창 꽂았을 겁니다. 인생 살벌하게 산다구요? 그럼 철이 없는거 아니냐구요? 저는 여친제외하고 성인되고 누군가 얼굴에 손댄적도 없거니와 저렇게 무례한적도 없습니다. 다들 손절하라는 피드백 안들으실거면 최소 님이 하신다던 이야기는 제대로 하고 글 을 다시 올리셔야죠. 이제와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걍 남자답게 박으세요. 깽값물까 무서우면 욕이라도 박으세요. 어차피 그친구 아싸 아닙니까? 친구도 님포함 두명이람서요.
19.11.20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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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모가지 계속 올리면 싸다구를 날리고 인간관계정리하세요 어차피 만만하게 보이니까 그짓거리 하는거에요
19.11.20 18:35
(3103715)

2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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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하지 말아야 되는데 계속 하면 그냥 상종 안하는게 맞겠죠. 스트레스 받아가며 만날 필요는 없는겁니다.
19.11.20 18:42
(594242)

211.243.***.***

선넘는다 같은 말보다 진지하게 얘기 한번 해보시는게...그래도 그 친구가 그런다면 그런 사람을 친구라고 할수 있나요? 누가 몸에 손대는거 싫어 하는 사람들 있어요
19.11.2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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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리셨잖아요... 또 그러면 진지하게 얘기 해보신다더니... 걍 카톡하나 넣으세요. 앞으로 사적으로 아는척 말자고요.
19.11.20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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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사드인
이건 어릴 때, 손장난이고 나발이고 작성자 분이 뭐 얼마나 예민하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상대방이 님을 그냥 개 삽 비영신으로 보고있다는 것이고 형으로서 자존심 상한다고 그걸 "내가 예민한건가?" 라고 애써 중점을 돌리거나 자기자신을 속이지 않으셔도됩니다. 제가 24살의 님이었죠? 얼굴에 손닿는 순간 때린거든 친거든 아프든 안아프든 상대방 나이가 어케됐건 걍 죽창 꽂았을 겁니다. 인생 살벌하게 산다구요? 그럼 철이 없는거 아니냐구요? 저는 여친제외하고 성인되고 누군가 얼굴에 손댄적도 없거니와 저렇게 무례한적도 없습니다. 다들 손절하라는 피드백 안들으실거면 최소 님이 하신다던 이야기는 제대로 하고 글 을 다시 올리셔야죠. 이제와서 제가 예민한건가요?? 걍 남자답게 박으세요. 깽값물까 무서우면 욕이라도 박으세요. 어차피 그친구 아싸 아닙니까? 친구도 님포함 두명이람서요. | 19.11.20 18: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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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피터슨이 한 얘기가 있는데 남자들간의 관계는 언제든 선 넘으면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고 그러지 못하는 걸로 인식되는 남자는 약자로 분류되어 집단에서 무시당하게 된다고 하죠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서열을 나누려는 습성이 있으므로 본인의 서열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민감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19.11.20 19:19
(1332478)

1.238.***.***

웨이스트랜드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덕분에 조던 피터슨이 누구인지 검색해보는 계기도 됐습니다. 정말 맞는 얘기라고 생각해요. 인정하기 슬프지만 현실이 그렇죠. | 19.11.21 02:25 | | |
(9775)

49.169.***.***

저는 어릴때부터 고딩때까지 덩치도 크고 완력도 있었습니다만, 그냥저냥 허허시실거리면서 저보다 작은 애들한테도 살짝 당하며 살았습니다만, 선을 넘으면 누구던 그냥 싸웠습니다. 국딩 4학년때 6학년하고 싸웠는데, 선빵 소용없을 정도로 완력차이로 뒤지게 터졌습니다만...... 악착같이 덤비고 싸웠습니다. 그 다음부터 상급생들이 건들면 피곤해져서 절대 안건들고 조용히 편하게 다녔습니다. 중학교때도 부모욕, 머리통 때리고하면 그냥 죽방 갈기고 싸웠습니다. 중3때 일군(지금은 일진이라는데, 예전엔 사군자파니 일군, 이군이니 뭐니..) 인 녀석이 기분나쁘다며 배빵을 때렸는데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죽방과 싸대기가 나갔는데, 그냥 밟았습니다.. 거의 3일동안 일군 놈들이 저 잡아 족치려고 따라다니는데 진짜 지옥이였습니다만, 운좋게 쌍둥이친구 동생이 일군행동대장하는 녀석과 합의봐서 없던 일로 만들어서 학교는 무사히 다녔습니다만... 또 싸우고 집단 다구리 무서워 도망다녔습니다. ㅠㅠ (당시 학생지도선생이던 사회과목 가르치던 고종림인가 하는 양반한테 말했는데 그냥 모르쇠...... 인간에 대한 불신과 선생에 대한 신의를 완전히 버리던 시기..) 누굴 먼저 패거나 때린적은 없지만, 선넘는 공격에는 계속해서 대항하고 싸웠습니다. 고1때 약 1년 조금 넘게 권투 배우면서, 나보다 쎈 사람들도 있고, 잘 못하면 죽을수도 있단 것을 인지한 후부터는 도저히 물리적 싸움에 대한 자신이 안생기더군요.. 지금 40 넘긴 인생이지만 주먹만 안쓰지, 불합리하거나 치욕에 대해서는 법과 행정, 정당한 수단을 동원하여 대항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개같은 임대인의 갑질, 미친짓하는 기업 오너, 밥값 등 돈 떼먹는 건설사장 등등) 그 놈이 그런 짓하는 것을 계속 방관하고 쭈그려있으니 만만한 겁니다. 애초에 나이 많은 형에게 그런짓하는 놈은 버러지 같은 놈이지만요, 그 놈만 그런 것이 아니라, 그런 만만한 기운과 무시가 공기 중으로 퍼져 은연 중 다른 사람도 업신여기고 낮춰봅니다. ㅠㅠ 대학 생활 중 어차피 친구 없는거, 필요없다 생각하시고, 그놈이 또 그런 짓거릴 하려하면 그냥 싸대기 쎄게 후리고, 어린놈이 싸가지없게 계속 기어오르냐고, 내가 니 친구냐고 쌔게 후리시길.... 신고하면 그냥 합의하시더라도 '그 억눌린 감정과 후회'를 졸업 후까지 가져가는 것 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그 놈 하나 본보기로 후리는 것을 '과업'으로 삼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 놈은, 그 불편한 이유를 만들어주라는 말이 있습니다.
19.11.21 00:25
(1332478)

1.238.***.***

레옹
줄줄이 너무나 공감합니다... | 19.11.21 02: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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