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산적도 있었고 아닌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 고민상담

본문

고민상담

최근방문

[컴플렉스] 열심히 산적도 있었고 아닌적도 있었는데 말이죠. [4]

애기궁딩 (4883031)

작성글보기 쪽지 보내기 마이피

출석일수 : 712일 | LV.15

Exp.31%

추천 1 | 조회 878

일시 2019.11.19 (00:04:18) | IP : 221.140.***.***

스크랩
|
URL 복사
|
|
|
|
|

[광고]

글꼴

그런데 요즘 특별히 이뤄진 것이 없는 상황과 보이지 않는 미래 때문에

좋아하는 게임도 손에 가질 않네요.

나이 먹을수록 현실이 참두려워집니당..ㅎㅎ

글쓰기

댓글 | 총 4 개

미인. (65394) 110.70.*.*	간절해지세요 그냥 노력이라는게 우습게..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1.19 01:15
애기궁딩 (4883031) 223.38.*.*	미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9.11.25 18:11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검은크림 (1258138) 59.17.*.*	억지로라도 제 인생에 기대나 가치를 믿지 않으면 더 무력감과 좌절감에 시달릴까봐 저는 자기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불안감이나 자책감이 적당하면 제 한계를 알게해주는 커트라인이 되어주는데 이게 심할 경우 사태를 악화시키기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작성자분께서도 불안감을 마음으로만 두지마시고 억지로라도 대면해서 원인과 해결책, 통제불가능한 상황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시고 이해하면 나아지실겁니다. 불안에 떨면 그만큼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져서 더 힘들어질거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1.19 02:00
애기궁딩 (4883031) 223.38.*.*	검은크림 조언 감사합니다..^^* \| 19.11.25 18:12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댓글은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글쓰기

공지

스킨

인증글 베스트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777	전체공지	'프로젝트 O2' 발표회 실황	8[RULIWEB]			2019.12.14
8628262	인생	장난 & 잡담 게시물에 대해서는 징계 조치 하겠습니다. (28)	루리	69	187455	2009.05.05
30557951	인생	여친 집 형편이 너무 어려워서 고민입니다. (25)	금왕돈까스		397	17:32
30557950	인생	새로산 비싼 패딩잠바 입고 지하철 탓다가 노인한테 변을 당했네요. (21)	RX78GP03		905	13:35
30557949	취미	갤럭시s10 플러스 사용하시는분 계신가요? 배터리 문제 (6)	루리웹-9017808102		358	11:07
30557948	인생	회사 근처 오피스텔 와서 지금 스트레스 받는것들 (5)	Momentary Life	2	816	07:47
30557947	취미	폴리텍 대학 진학 관련 (3)	Bottemyag		183	06:55
30557945	인생	슬럼프인지 현탐인지... 이 무기력한 절망감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4)	냐뉴니뉴냐	1	414	02:25
30557944	학업	청강대 게임과 면접 불합격 포폴 (15)	PLAN.P	1	793	02:00
30557943	인생	할머니께서 저염식에 잘 적응을 못하십니다. (11)	Mfact		510	2019.12.13
30557942	인생	[취업] 이직 3차면접까지 다 통과했는데..연락이안와요 (5)	초보입니다..		668	2019.12.13
30557941	이성	협력사 대표가 여자친구한테 계속 찝쩍 거리네요 현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5)	토니홐	2	1248	2019.12.13
30557939	인생	생산직에 들어갈까 합니다. 추천 좀... (27)	레이네펠.	1	814	2019.12.13
30557937	인생	회사 상사가 너무 쉬는게 스트레스 받습니다 (13)	ddjjwkslx		1186	2019.12.13
30557936	취미	하객룩 추천해주세요 (6)	나는무공해		432	2019.12.13
30557935	취미	분양권전매 잘아는분 계신가요? (6)	드래곤7001		456	2019.12.13
30557934	인생	보육원 봉사가는데 음식 뭐사가야할까요? (14)	금왕돈까스		454	2019.12.13
30557933	취미	안경 교환 받아야 될까요? (2)	노노노너너너어어		547	2019.12.13
30557932	학업	삼반수의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16)	롤러코스터타는게인생의 낙		672	2019.12.13
30557931	취미	오피스텔 욕실에 물고임.. 제가 예민한건가요? (12)	Momentary Life		1174	2019.12.13
30557928	인생	cnc선반 해야할지 공조냉동 자격증 딸지 너무 고민됩니다.. (9)	100020001		382	2019.12.13
30557927	이성	여성분한테 연락을 안해야 하는지... 고민이네요 (9)	번개슛통키		1207	2019.12.13
30557926	취미	떨어진 자존감이 너무 힘듭니다. (9)	루리웹-1236783765	1	598	2019.12.12
30557924	학업	너무 답답하네요. (2)	루리웹-0261621457		355	2019.12.12
30557921	취미	남자친구 문제 (14)	주주인형	1	2107	2019.12.12
30557919	취미	알뜰폰 1년 6개월? 정도 사용 도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14)	LEE나다		1374	2019.12.12
30557917	인생	방사능 관련해서 답답해서 글써봄. (21)	루리웹-3486595353	3	2024	2019.12.12
30557916	인생	30대에 최저시급 알바 어떻게 생각하세요? (16)	드림파워		1382	2019.12.12
30557914	인생	28살에 1억 모았는데 재테크 어떻게해야할까요? (21)	금왕돈까스		1610	2019.12.12
30557912	컴플렉스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는데 병원에 가봐야할까요? (9)	아일라이		526	2019.12.12

글쓰기 총 36583개의 글이 있습니다.

인증글 베스트 목록

1 2 3 4 5 6 7 8 9 10

미인. (65394) 110.70.*.*	간절해지세요 그냥 노력이라는게 우습게..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1.19 01:15
애기궁딩 (4883031) 223.38.*.*	미인.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9.11.25 18:11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검은크림 (1258138) 59.17.*.*	억지로라도 제 인생에 기대나 가치를 믿지 않으면 더 무력감과 좌절감에 시달릴까봐 저는 자기최면을 걸기도 합니다. 불안감이나 자책감이 적당하면 제 한계를 알게해주는 커트라인이 되어주는데 이게 심할 경우 사태를 악화시키기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요. 작성자분께서도 불안감을 마음으로만 두지마시고 억지로라도 대면해서 원인과 해결책, 통제불가능한 상황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쓰시고 이해하면 나아지실겁니다. 불안에 떨면 그만큼 의욕과 자신감이 떨어져서 더 힘들어질거라는 마음으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	19.11.19 02:00
애기궁딩 (4883031) 223.38.*.*	검은크림 조언 감사합니다..^^* \| 19.11.25 18:12 \| \| \|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등록 0 / 3000 by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