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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진짜 미치겠네요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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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나이땐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죠. 좋은 대학 가면 인생이 탄탄대로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 인생이라고. 사회 나와보니 참으로 시야가 좁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물론 글쓴님이 하실려는 일이 학력이 꼭 필요하고 전문적으로 공부해야하는 분야면 재수던 삼수던 꼭 하세요. 그게 아니라 단지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거라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세상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대학 학비의 기회 비용등을 포함한다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대학 들어가서 학비 꼴아박고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들 부지기수에요. 진지하게 본인이 대학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9.11.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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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왔는데 본인이 자꾸 인정안하니까 있는 답도 안보이는거임. 1년 재수비용 많이 들어간거는 알면서 죽어서 동생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고요? 으그.. 정신 좀 차리세요.
19.11.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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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 지가 공부 열심히 한줄 앎 현실 솔찌 자업자득임 '지방 4년제 밑바닥'도 감지덕지
19.11.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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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나이땐 대학이 인생의 전부라고 생각했죠. 좋은 대학 가면 인생이 탄탄대로고. 그렇지 않으면 망한 인생이라고. 사회 나와보니 참으로 시야가 좁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물론 글쓴님이 하실려는 일이 학력이 꼭 필요하고 전문적으로 공부해야하는 분야면 재수던 삼수던 꼭 하세요. 그게 아니라 단지 대학 졸업장이 필요한거라면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의 세상엔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 시간과 대학 학비의 기회 비용등을 포함한다면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대학 들어가서 학비 꼴아박고 공무원 시험 보는 사람들 부지기수에요. 진지하게 본인이 대학가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시고 잘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19.11.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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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나왔는데 본인이 자꾸 인정안하니까 있는 답도 안보이는거임. 1년 재수비용 많이 들어간거는 알면서 죽어서 동생한테 경각심을 일깨워준다고요? 으그.. 정신 좀 차리세요.
19.11.18 20:31
(1029289)

119.205.***.***

수능만 망한거라면 재차 도전해 볼 가치가 있을 겁니다. 수능 당일날 컨디션이 안 좋을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그게 아니고 평소 실력도 그게 그거라면 빨리 포기하시고 갈 수 있는데 가세요. 평소 모의고사나 그런거 있을테니까 본인 실력 본인이 어느 정도 알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지방4년제라고 인생 망한것처럼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거기서 열심히 하면 좋은 직장 잡을 수 있습니다. 기업에 따라서 그 지역에서 선호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구미 lg전자(지금도 구미에 있나 모르겠네요. 파주로 많이 옮긴 것 같던데) 같은 경우에는 금오공대 출신 많구요. 창원 효성 같은 경우에는 창원대 출신 많구요. 아무튼 인력이 넘쳐 나는게 아니고 또 좋은 대학 출신들은 골라 갈 수 있는 여지가 많아서 해당 지역 대학 출신들 많이 뽑습니다.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고 몸 튼튼한 편이라면 빨리 직장 잡아서 돈 버는 것도 괜찮지만 지방 4년제라고 인생 망하는거 아니랍니다. 대학 안들어 간다고 인생 망하는 것도 아니구요. 인생 길고 성공하는 방법은 찾아보면 공부 말고도 많습니다.
19.11.18 20:34
(72526)

116.45.***.***

그냥 재수하지말고 직장을 잡지 그래요?
19.11.18 20:55
노베이스에 재수 1년이면 지방4년제 도 님한텐 큰겁니다. 생각을해보세요. 남들은 최소 3년에서 6년을 공부해왔는데 경쟁이 되겠습니까?
19.11.18 21:28
지금나이에 서성한 이상의 대학아니면 지거국이라도 들어가서 빨리 졸업후에 중소기업부터 경력 쌓고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군대갔다 오신거면 다행인데..안갔다오셨으면 빨리 대학들어가던지 기술하던지 결정해야해요
19.11.18 21:30
공부 못힐거 같으면 일이나 하세요. 대학 들어가봐야 4년뒤에 취업 못해서 또 죽고 싶다고 할꺼 같으시네요.
19.11.18 21:39
정말 죄송한 말이지만 재수했는데도 지방 4년제 정도면... 공부랑은 연이 없습니다...
19.11.18 22:09
(533966)

182.209.***.***

저도 재수하고 원하는 대학은 못 갔지만 제 수준에는 만족하는 직업 가지고 삽니다. 솔까 대놓고 말하긴 그렇지만 건동홍 이상 아니면 그 밑으론 대학이 무기라고 말하기 힘든 거 같아요
19.11.18 22:18
지방 듣보잡 국립대 중퇴해서 고졸인데.... 어지간한 명문대 나온 직장인들보다 잘법니다..아..저도 직장인이고요... 너무 편하게 일하고 있습니다...대학이 인생의 지름길이 될 수 있기는 한데 그게 또 전부는 아니더라구요..너무 대학에 목메지 마시길
19.11.18 22:19
(501732)

220.92.***.***

가장 큰 문제는 내가 딱히 공부에 재능이 있는게 아닌데 시간을 더 쓰는 길을 선택한거죠. 저도 사실 10대 후반에는 이걸 잘 몰랐습니다. 내가 빡공하면 될줄 알았거든요? 근데 나는 처음부터 빡공을 못하는 인간이었던거죠. 두번째 문제는... 님 1년 날려먹고 1년간 재수비용 날려먹은거, 사실 나중에 보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게 엄청난 문제라 생각한다는 겁니다. 대학 졸업하고 자격증따니 대기업 시험치니 공무원하니 수년 날려먹는 애들 수두룩 합니다. 그걸 먼저 겪은게 그렇게 나쁜건 아니에요. 앞으로는 안 그러면 됩니다.
19.11.18 22:57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공부하고 진정된 상태에서 돌아와보니 조금 자극적인 언급을 했네요. 그건 아니되어야하는데 일단 지금 일 마무리 잘하고 정리되면 다른 고민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19.11.18 23:14
킹갓무원이 답입니다.
19.11.19 05:33
RM
(182145)

119.197.***.***

요즘에 대학 간다고 해서 뭐 없어요. 진짜 예전이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당장 대학의 타이틀보단 하고싶은 일, 적성에 맞는 일을 찾는 게 더 중요합니다.
19.11.19 06:55
(4911319)

211.214.***.***

밑바닥 대학 갈빠에 군대가세요 그럼 ㅋㅋㅋㅋㅋㅋㅋ
19.11.19 12:32
(2648263)

182.225.***.***

그럼 지방이라도 4년제 다녀오세요. 공부한게 왜 아깝긴 아까워요.....그경험 언젠가는 다 도움되요. 지금당장 못써먹어서 그렇죠. 죽긴 뭘죽어요. 부모님 돈 그렇게 써놓고 자학하면 기분좋아요? 안되는건 안되는거에요. 그냥 작성자님이 공부타입이 아닐수있어요. 그게 뭐 인생 망하는길 아니죠. 어차피 작성자님도 잘하는게 있어요. 지금당장 아무것도 안보이니까 그렇죠...... 그리고 솔직히 공부 잘해서 연고샤대나온다고 뭐 다 대기업가나요...그런데 나와서도 노는사람 많아요. 위에 분들이 말해주셨죠. 적성에 맞는일 잘할수 있는일을 찾으세요. 그게 성공하는길입니다.
19.11.19 13:36
지방도 지방 나름이고 학과도 학과 나름 아닐까요 저는 이번에 수능을 폭망한 고3인데 그래도 어떻게든 희망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같이 힘냅시다
19.11.19 18:56
루리웹-7138327577
26년전에 제가 그 생각하고 님처럼 살았다. 20대후반에 사회나가서 완전 개피봤습니다. 학벌이 왜 상위직 직군에 중요한지 알게 해주더군요.. 열심히 노력해서 sky능가할 시간에 차라리 대수능 다시 보는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 노력의 정도가 다른 겁니다. 왜냐하면 내가 sky출신 임원하고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비 sky출신과도 경쟁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공기업이나 대기업에서 길게 다니고 승진안하고 살생각이면 별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40대에 자기 파벌이 없으면 죽은 목숨입니다. 대기업에 말입니다. 공기업과 공무원이면 다르지만요... | 19.11.20 21:04 | | |
루리웹-5195249638
흠... 그렇군요 솔직히 저도 세상물정 하나도 모르는 고등학생일 뿐이니 님의 말이 맞겠네요. 혹시나 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만약 수도권에 안 살고 그냥 지방에서 살거라면 지방거점국립대학도 나쁘지 않나요? 아니면 그래도 서성한까지 어떻게든 노려보는게 후에 더 좋을까요(재수해도 그만큼 올릴수 있을진 모르겠습니다만...)개인적으로 경북대 생각중입니다 | 19.11.20 21:27 | | |
루리웹-5195249638
그리고 보통 서울에서 이공계 취직을 해도 보톤 지방으로 파견된다고 들었는데(이것도 물론 정확한 정보는 아닙니다 ㅠㅠ)그럼 지거국에서 할당제로 지방 대기업에 만약 들어갔다 치면 거기에서도 sky출신 학벌들 때문에 비교적 승진이 어려운지 묻고 싶습니다(물론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님 말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ㅠ...) | 19.11.20 21:30 | | |
루리웹-7138327577
당연한 말을 왜하시죠 대기업의 사원이 임원될 확률은 솔직히 말해 1:1000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임원되기 위해서 필수적인 직렬은 거의 sky가 장악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타대도 있습니다. 한 20%정도 그러면 내가 임원될 확률은 1:20000입니다 sky이면 1:800입니다. 뭐가 쉬울 것 같으세요... 당연히 전자입니다. 왜냐하면 인맥이라는 것이 그런 것입니다. 물론 내가 진짜 천재면 그런 것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sky나온 애들도 정말로 열심히 하거든요 지방거국 나오면 취직은 하나 그 걸 넘기 위해서는 더 피터지게 20년을 노력해야 합니다. 뭐가 쉬울지 잘 생각해보세요 공대에서 한양대가 더 순위가 높습니다. 서성은 공대로는 한양대와 레벨차이가 심합니다. 특히성대공대야 20년전에는 수원에 있어서 정말 광운대 공대수준만도 못했습니다. sky가 논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실제로 일해보면 정말 성실하는 애들도 많고 재능도 뛰어납니다. 그러니 내가 지방대가서 열심히한다는 생각은 최후에 하는 겁니다. 일단 sky가 될때까지 도전해야 합니다. 물론 창업이라든지 다른 것 하는 것에 뜻이 있으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습니다. | 19.11.20 21:39 | | |
루리웹-5195249638
ㄷㄷ... 지방에서만 살아와서 우물안 개구리만도 못한 인생이여서 그런지 취업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군요...공기업쪽으로 빠져야 하는건가 싶어도 명문대생들도 공기업준비한다는 말 듣고 그쪽도 만만치 않을것 같고... 일단 결과는 망했으니... 그냥 경북대정도면... 먹고 살겠지라고 안일루트로 탱자탱자놀고 있었는데 다시한번 고민이 되네요 재수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19.11.20 21:48 | | |
루리웹-7138327577
sky가 안되면 다 똑같습니다. 그나마 공대에서 한양대면 sky와 어느정도 대적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임원도 많고 한양대 공대는 알아줍니다. 대기업을 안가고 공기업을 간다면 저는 경북대를 추천합니다. 지금 갈 수 있다면 말입니다. 공기업에 경북대 출신들이 많아서 의외로 괜찮습니다. 승진안하고 잘 다닐 수 있습니다. 승진이 인생에 다는 아닙니다. 진짜 천재가 아니면 말입니다. | 19.11.20 21:51 | | |
루리웹-5195249638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솔직히 대기업은 신경도 안 쓰고 있긴 했어요... 덕분에 다시한번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네요... | 19.11.20 21:53 | | |
(4718526)

115.21.***.***

그래도 아직 20대 초반 젊은 나이라서 미련이 있다면 다시 도전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서,성,한 밑으로는 대학 간판 별크게 차이는 없다 하더라고요 또한 과거에 비해서 요즘 대학 간판 효과는 예전에 비해 30% 밖에 안되니 너무 대학에 얽매일 필요는 없을듯해요
19.11.19 21:46
GREAT EMPIRE
대기업, 공기업에서는 아주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왜냐하면 파벌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학벌이 중요합니다. 파벌에 못들면 승진은 못하죠 물론 승진이 다는 아닙니다. 그냥 길게다니는 것이 중요하면 말입니다. | 19.11.20 21:00 | | |
자신이 진짜 학벌 높임에 꿈꾸신다면;; 걍 유학하심이 ? 유학 어렵다 하지만, 돈만 되거나, 장학금 받을 정도로 하면, 또 학교에서 어떤 학교들 프로그램 있음. 이런거 저런거 저차저차 하면 프로그램으로 덕 봐서 잘 유학해서 학력 세탁하고 돌아간 사람들 많이 봤음.
19.11.20 09:56
BEST
특 지가 공부 열심히 한줄 앎 현실 솔찌 자업자득임 '지방 4년제 밑바닥'도 감지덕지
19.11.20 12:32
일단 군대갔다오시고 후일을 기약하세요 정시비중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수시비중이 낮아질 겁니다. 어자피 더민당이 집권을 더할려면 조국사태도 있어서 수시비중 축소는 대세입니다. 수시축소는 전교조에 표는 잃지만 그것보다 얻는 중도층의 표가 더 큰 것입니다. 한가지 모르시는 것이 있는데요 공부는 22세~27세까지가 최고로 잘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교육과정이 심하게 말하면 그 나이때의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 많아서 입니다. 결국 두뇌발달이 다 안된 상태에서 배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왜 망했는지 잘생각해보세요 님 공부방법을 바꿔야 합니다. 공부 시험의 고득점은 얼마나 잘 요약하고 그걸 잘외우고 안되는 경우 되는 경우 잘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어서 외우고 다녀야 성공합니다. 즉 스스로의 요령을 배우기 위해서 항상 플로우를 머리속에 익혀야 합니다. 그래야 고득점이 가능하죠
19.11.2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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