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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인생의 함정에 빠진거 같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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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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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새로 구하면 그만입니다. 돌아설수 없는 40대정도의 나이에 들어선게 아닌이상, 초반에 싹수가 노란 직장은 그냥 때려치고 다른일 구하면 끝입니다. 어짜피 어린나이에 중요한건 당장의 연봉이 아니에요. 앞으로의 내 생활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지.
19.11.14 23:27

(IP보기클릭)183.104.***.***

BEST
일 도 피곤한데 회식문화 까지 빡세면.. 당연히 힘들죠.. 글쓴이분 이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번 제대로 고심해보세요.
19.11.14 21:05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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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은 다니시면서 기왕이면 직군배치까지 받아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방안 을 모색해봐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19.11.14 21:24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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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이전직장에서 이악물고 버텼던게 지금 제일 후회되는일이에요
19.11.15 09:21

(IP보기클릭)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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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면 모르겠지만 ... 술 많이 먹으면 몸 망침. 늙으면 고생함.
19.11.15 10:39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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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 피곤한데 회식문화 까지 빡세면.. 당연히 힘들죠.. 글쓴이분 이 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한 번 제대로 고심해보세요.
19.11.14 21:05

(IP보기클릭)117.111.***.***

크아사드인
지금 수습기간인데 나가는게 나을까요? 그런데 막상 나가면 또 제 전공(축산관련)으로는 영업 직무가 태반입니다. 전공을 살리지 못하면 취업하기 아주 힘들어질 거 같습니다. | 19.11.14 21:12 | |

(IP보기클릭)18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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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j0908
일단 은 다니시면서 기왕이면 직군배치까지 받아보시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그 후에 방안 을 모색해봐도 늦지 않을것 같습니다. | 19.11.14 21:24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름다운 건강
네 제가 왜 이런 말을 꺼냈냐면 이 직장 합격하고 다른 직장에서 잡혔던 면접이 날아가버려서 그렇습니다. 그거 봤다면 그래도 희망이 있을지도 모르고, 지금 직장은 제 주변 많은 사람들이 기대해줘서 들어간 곳이라 그분들 실망시키는거 같아서 그럽니다. 구체적으로는 일 구하는데 도움 준 분들 뒤통수치는게 되니까요. | 19.11.15 06:10 | |

(IP보기클릭)117.111.***.***

klj0908
지금 계속 과거에 제가 안이했던게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조금만 더 알아볼걸, 그때 더 잘할걸 이렇게요. | 19.11.15 06:11 | |

(IP보기클릭)117.111.***.***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름다운 건강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버틸 수 있는 데까지 버텨보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언제나 생각하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 19.11.15 06:31 | |

(IP보기클릭)223.33.***.***

BEST
일은 새로 구하면 그만입니다. 돌아설수 없는 40대정도의 나이에 들어선게 아닌이상, 초반에 싹수가 노란 직장은 그냥 때려치고 다른일 구하면 끝입니다. 어짜피 어린나이에 중요한건 당장의 연봉이 아니에요. 앞으로의 내 생활과 미래에 대한 비전이지.
19.11.14 23:27

(IP보기클릭)222.98.***.***

kimpol3
난 올해 40인데.. 시무룩.. | 19.11.15 09:44 | |

(IP보기클릭)59.7.***.***

거기만 길이 아니니까요 어떻게해서든 다른길은 있고 다살아지더라구요 힘내세요
19.11.15 09:21

(IP보기클릭)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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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lver_player
더러운 이전직장에서 이악물고 버텼던게 지금 제일 후회되는일이에요 | 19.11.15 09:21 | |

(IP보기클릭)11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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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좋아하면 모르겠지만 ... 술 많이 먹으면 몸 망침. 늙으면 고생함.
19.11.1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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