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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너무 솔직해 지기보다는 '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의 시점으로 말하세요. 밑에 분은 거짓말을 하라햇는데. 요새 면접관들이 사람 뽑는데에 회의 느끼는 것도 채용후의 괴리감이고 없는 자기를 만들어서 회사에 적응한다는 것도 넌센스일 뿐더러 거짓말이 어설프면 확율은 떨어집니다 아시는 분이 실무 면접관 이셨고. 제가 저렇게 합격했습니다. 거짓말로도 합격은 할수 있습니다만 과연 좋은 결과 일까요?? 면접은 자기를 파는 일이고 판매는 과장해서 광고 하기도 하지만 거짓말로 광고 하는건 사기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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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장점이 되기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찌감치 탈모가 와서 헤이하치 머리가 된 케이스인데 머리카락을 일찍 떠나보냈어도 굴하지 않고 꿋꿋히, 열심히 살고 있단 식으로 포장하니 이 부분을 면접관 께서 좋게 보시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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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거짓말을 쓰는게 아니라 진실을 좋게 포장하는겁니다. 장점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에 장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점도 장점으로 만들수도 있고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시는것과 님을 좋아해주는 단 한사람이 님을 생각하는것과 다르듯 님도 분명 장점이 있을겁니다. 모르시겠다면 한사람씩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작은 장점이라도 회사에 부합하는 무언가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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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너무 모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알게된게 어떤 사람이던 단점만있는 사람은 없다는겁니다. 단점만있는것도 진짜 능력이거든요. 자신을 조금더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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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바보도 아니고 구라 쳐봐야 다 들켜요 이놈이 구라를 섞었는지 진짠지 이야기 해 보면 다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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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는 거짓말을 쓰는게 아니라 진실을 좋게 포장하는겁니다. 장점이 없으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세상에 장점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점도 장점으로 만들수도 있고 님께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시는것과 님을 좋아해주는 단 한사람이 님을 생각하는것과 다르듯 님도 분명 장점이 있을겁니다. 모르시겠다면 한사람씩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작은 장점이라도 회사에 부합하는 무언가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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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버리
정확히는 너무 솔직해 지기보다는 '난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의 시점으로 말하세요. 밑에 분은 거짓말을 하라햇는데. 요새 면접관들이 사람 뽑는데에 회의 느끼는 것도 채용후의 괴리감이고 없는 자기를 만들어서 회사에 적응한다는 것도 넌센스일 뿐더러 거짓말이 어설프면 확율은 떨어집니다 아시는 분이 실무 면접관 이셨고. 제가 저렇게 합격했습니다. 거짓말로도 합격은 할수 있습니다만 과연 좋은 결과 일까요?? 면접은 자기를 파는 일이고 판매는 과장해서 광고 하기도 하지만 거짓말로 광고 하는건 사기라생각합니다. | 19.11.13 20:30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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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화정동사는전수민
면접관이 바보도 아니고 구라 쳐봐야 다 들켜요 이놈이 구라를 섞었는지 진짠지 이야기 해 보면 다 나와요 | 19.11.14 0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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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장점이 되기 마련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일찌감치 탈모가 와서 헤이하치 머리가 된 케이스인데 머리카락을 일찍 떠나보냈어도 굴하지 않고 꿋꿋히, 열심히 살고 있단 식으로 포장하니 이 부분을 면접관 께서 좋게 보시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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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ㅠㅠ | 19.11.14 1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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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너무 모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알게된게 어떤 사람이던 단점만있는 사람은 없다는겁니다. 단점만있는것도 진짜 능력이거든요. 자신을 조금더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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