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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요새 너무 미래가 갑갑합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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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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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4086)

211.245.***.***

BEST
저랑 동갑에 저 역시 중소기업에서 꾸역구역 먹고 사는 입장이라 너무 와닿는 글이네요. 제가 저번달에 이직을 했는데요 현장직이라 힘들고해서 그나마 비슷한 직종에 내근직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며 면접보러 왔다갔다했는데 연봉을 앞자리바꿔서 낮춰 부르더라고요. 결국 이직을 하긴했는데 그냥 다시 하던 직종으로....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아는건 이거밖에 없는데 다른데 가자니 신입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고.... 전문대졸이라 방통대사이버대도 다녀볼까? 알아보니 투자한 학비만큼 과연 괜찮은곳으로 점프할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100%하지말라고 함;; 돈만 버리고 스트레스만받고 별로 배울것도 없다고 결정적으로 알아주지도 않고 ㅜㅜ) 요즘 개나소나 다~ 달려든다는 공무원시험? 이거도 노답같고 -_- 그야말로 진퇴양난
19.11.13 19:26
(148019)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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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이라.. 누구에겐 참 전재산 다 바쳐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나이인데 ㅎㅎㅎ 어차피 고민해도 답없고 대비도 안됩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사세요. 여친도 만드시구요.
19.11.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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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로자카드라고 알고계신가여?..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나라에서 운영한느것인데 근로자에게 1년에 사백인가? 교육비 지원해주는겁니다. 돈으로 주는건아니고 카드를 발급하면 그 카드로 지정된 교육업체에서 무료로 교육받는거죠. 주중 주말 시간도 다양하구요. 이걸로 주말에 하고싶은분야쪽 공부좀 하시다가 본인이 생각한 만큼 잘 되는지 간보시고 도전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ㅅ'
19.11.14 07:22
(1194086)

211.245.***.***

BEST
저랑 동갑에 저 역시 중소기업에서 꾸역구역 먹고 사는 입장이라 너무 와닿는 글이네요. 제가 저번달에 이직을 했는데요 현장직이라 힘들고해서 그나마 비슷한 직종에 내근직으로 이곳저곳 알아보며 면접보러 왔다갔다했는데 연봉을 앞자리바꿔서 낮춰 부르더라고요. 결국 이직을 하긴했는데 그냥 다시 하던 직종으로....배운게 도둑질이라고 할줄아는건 이거밖에 없는데 다른데 가자니 신입부터 다시 시작해야하고.... 전문대졸이라 방통대사이버대도 다녀볼까? 알아보니 투자한 학비만큼 과연 괜찮은곳으로 점프할수있다는 보장도 없고 (주변 지인들한테 물어보면 100%하지말라고 함;; 돈만 버리고 스트레스만받고 별로 배울것도 없다고 결정적으로 알아주지도 않고 ㅜㅜ) 요즘 개나소나 다~ 달려든다는 공무원시험? 이거도 노답같고 -_- 그야말로 진퇴양난
19.11.13 19:26
살려면 해야하죠 회사 사람 환경 등 문제 일수도 있으니 진짜 힘들면 경력직으로 다른회사 알아보세요 32살에 타직종 변경은 최악의 선택인거 같아요
19.11.13 19:56
일단 힘부터 내보아요. 우울증이신 것같은데..
19.11.13 19:59
(148019)

1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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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이라.. 누구에겐 참 전재산 다 바쳐서라도 돌아가고 싶은 나이인데 ㅎㅎㅎ 어차피 고민해도 답없고 대비도 안됩니다.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재밌게 사세요. 여친도 만드시구요.
19.11.13 22:34
(364075)

115.161.***.***

저도 내년이면 회사 폐업해서 실업수당 받아야 됨 ㅠ 국비지원으로 기술 배울까 합니다
19.11.13 22:51
태어날때 부터 다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 이상에야 노력하는 만큼 주어지는게 삶 입니다. 세상은 불공평하고 밝은 면 보다 어두운 면이 많은게 당연합니다. 그리고 이건 뻔한 말이지만, 저는 실천하고 도전 하고 있어서 말합니다. 자신이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러면 두려움의 '죽음'은 확실히 일어난다. - 좋아하는 마크 트웨인의 명언 인생은 한 순간 입니다. 내 손에 쥐어지지 않은걸 부러워 하지 말고, 내 손에 쥘 것을 위해 노력을 해야죠.
19.11.13 23:04
(105880)

121.138.***.***

공무원 할거 아니면 그냥 계속 다니세요. 이직보다 인간관계 개선하려는 노력을 더 하시는게 나을듯해요.
19.11.13 23:33
이런경우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 상태라서, 인간관계 개선이니 이직같은거 계획세우고 실행하고 할 여유가 안될거예요. 의도적으로라도 스트레스를 줄여야하는뎅.. 저같은 경우엔,'이건 일이야.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되' 그러고 집에 오면 제가 좋아하는 취미생활하면서 회사일을 의도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려햇어요 아직도 회사에서 욱욱 올라올 때가 있는데, 그 때마다 다른 걸 생각하려고 해요.
19.11.1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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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근로자카드라고 알고계신가여?.. http://www.hrd.go.kr/hrdp/ma/pmmao/indexNew.do 나라에서 운영한느것인데 근로자에게 1년에 사백인가? 교육비 지원해주는겁니다. 돈으로 주는건아니고 카드를 발급하면 그 카드로 지정된 교육업체에서 무료로 교육받는거죠. 주중 주말 시간도 다양하구요. 이걸로 주말에 하고싶은분야쪽 공부좀 하시다가 본인이 생각한 만큼 잘 되는지 간보시고 도전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ㅅ'
19.11.14 07:22
돌아가고 싶은 나이네요... 어자피 중소기업에서 근로소득 모아봤자 집한채 못사는 시대 입니다. 회사에 목숨걸지 말고 회사는 그냥 돈벌러 대충 당기고 본인 하고픈거 같아서 즐기면서 사세요
19.11.14 12:52
(1864219)

211.34.***.***

제 개인적 경험으로는 행동하지 않으면 바뀌지 않는 것 같아요. 전문대 졸업해서 좋은 회사로 지원조차 안되는 것 때문에 31살에 4년제 야간대 편입 알아보고 편입해서 졸업했구요. 2년 동안 학비 내랴, 학교 근처로 이사하랴, 회사 프로젝트와 병행하랴 고생 많이 했어요. 퇴근 후나 주말에 스터디 많이 다녔고 학원도 다녔었죠. 노는 시간 없애고 공부해서 스펙을 쌓아야겠다는 생각밖에 안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그 때 행동했던 것들이 좋은 회사 이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이직을 대비해서 미리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나이가 있는 만큼 계획을 명확하게 세우는 것도 중요해 보여요.
19.11.14 13:15
저도 그랬거든요. 그냥 그직장 계속 다니니까 급여는 안오르고 이직하기에는 실력 딸리고 죽을때까지 거기서 있어야 하는구나 한숨만 나오더라구요.
19.11.14 14:33
(4717724)

115.140.***.***

근데 그것도 못하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19.11.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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