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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사람들이 너무 무던해서 아무리 아파 죽겠어도 별거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병원 절대 안가고 제3자가 보기에도 안좋아보여서 제~~발 병원좀 가보라고 하면 진짜 가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못이겨서 가보면 진짜 큰병임 그떄가서 후회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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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원하는 답변: '혈액검사 수치를 알고 있는거 보면 병원은 가는 편인 것 같고... 임파선염 진단이후 별다른 조치를 안하고 놔둔 것 보면 별 문제없이 자연치유 될 병이었던 것 같고 정강이뼈쪽 염증도 마찬가지일테고 코피난건 완전 별개의 상황인 것 같지만 몸이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인 것 같으니 주의해야할 것 같음 뭐 백혈구 수치가 보통보다 조금 높다고 말해주는 선에서 끝난 거 보면 딱히 치료가 필요한 것 같지도 않고요.' 정석답변: '병원 좀 가' 질문자가 원하는 답변은 저렇게 쓰면 나중에 큰 병으로 판명됐을 때 의료법위반과 함께 고소의 여지를 줄 수 있음 '너 때문에 병원안가서 이렇게 됐잖아!' 라고 그래서 질문자가 짜증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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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몸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병원에 가시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결과가 "별 문제 없는데요?" 라고 할 지라도, 역시 직접 들어야 마음이 놓이지 않겠습니까. 병원에 가셔서 진찰 받아보십시요. 강력하게 제 쪽서도 요청드려봅니다.
(IP보기클릭)180.66.***.***
바로 큰병원에 가면 보험이 안되고, 근처 내과에 가서 증상들 다 이야기 하면 전원의뢰서를 써줄지 의사선생님이 결정할거에요.
(IP보기클릭)142.127.***.***
염증이라는 단어가 흔하게 쓰이다보니 사실 저부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염증이란 게 몸의 자연 면역력이 좋은 경우는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염증은 잘 다뤄야 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병원 가서 백혈병, 림프종 그런 거 제대로 확인 받아 보세요. 정말 간단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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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라도 몸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병원에 가시는 게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결과가 "별 문제 없는데요?" 라고 할 지라도, 역시 직접 들어야 마음이 놓이지 않겠습니까. 병원에 가셔서 진찰 받아보십시요. 강력하게 제 쪽서도 요청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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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큰병원에 가면 보험이 안되고, 근처 내과에 가서 증상들 다 이야기 하면 전원의뢰서를 써줄지 의사선생님이 결정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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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런사람들이 너무 무던해서 아무리 아파 죽겠어도 별거 아니겠지 아니겠지 하면서 병원 절대 안가고 제3자가 보기에도 안좋아보여서 제~~발 병원좀 가보라고 하면 진짜 가기싫은데 어쩔수없이 못이겨서 가보면 진짜 큰병임 그떄가서 후회하면 늦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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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가 원하는 답변: '혈액검사 수치를 알고 있는거 보면 병원은 가는 편인 것 같고... 임파선염 진단이후 별다른 조치를 안하고 놔둔 것 보면 별 문제없이 자연치유 될 병이었던 것 같고 정강이뼈쪽 염증도 마찬가지일테고 코피난건 완전 별개의 상황인 것 같지만 몸이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인 것 같으니 주의해야할 것 같음 뭐 백혈구 수치가 보통보다 조금 높다고 말해주는 선에서 끝난 거 보면 딱히 치료가 필요한 것 같지도 않고요.' 정석답변: '병원 좀 가' 질문자가 원하는 답변은 저렇게 쓰면 나중에 큰 병으로 판명됐을 때 의료법위반과 함께 고소의 여지를 줄 수 있음 '너 때문에 병원안가서 이렇게 됐잖아!' 라고 그래서 질문자가 짜증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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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증이라는 단어가 흔하게 쓰이다보니 사실 저부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염증이란 게 몸의 자연 면역력이 좋은 경우는 나타났다 사라지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게 되지만, 사실 염증은 잘 다뤄야 되는 문제 중 하나입니다. 병원 가서 백혈병, 림프종 그런 거 제대로 확인 받아 보세요. 정말 간단한 문제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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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백혈병 재발만은 아니기를 바라네요. | 19.10.18 0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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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재발이라니, 작성글 보기 눌러보니 2013년에 비슷한 글 올리셨던데 설마 그 때.. 늦기전에 어여 병원 가세요 | 19.10.18 06:03 | |
(IP보기클릭)1.239.***.***
그 때 그 글은 그 병이랑 무관하고, 그냥 남들보다 기초대사량이 워낙 낮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지금은 운동 열심히 해서 그다지 졸립지 않습니다. | 19.10.18 0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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