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서가아니구 군대전역한뒤 거의십년의 고통이네요 주말에 오래자도 푹잣다가아닌 오래잣는데 왜이리 피곤하지? 라는 의문이있었지만 나이가 먹으면 다들이런가보다 하구 넘겼는데.. 얼마전 사랑하던 사람과 헤어진후 제일친한친구에게 물어봣는데 그 친구는 그렇지않다 하네요.. 사실 숙면을못자니 예민햇구
그런면들이 애인과의 관계에는 악영향을 끼쳣었것도 있었거였어서.. 내 이야기를 하기보단 다른사람이야기를 들어주는 성격이었고 그렇다하기엔 어떤 무리나 집단에서는 예를들면 일적인결단이나 술자리에서는 어른들이 있지않은경우에는 주도적인 입장이었습니다
일찍독립햇기에 안좋은건 알지만 혼술이 거의습관입니다.. 키176정도 몸무게78정도에 허리는32입니자숙면 못취하는게 비만이어서일수도 있다구 해서 신체사이즈도 올려봅니다 초등학교부터 유도라는 운동을 8년정도 했었던적은있습니다.. 이런 숙면을 못취하는 상태가 계속되면 앞으로 나이를먹으면 더힘들어 질게 분명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저같은 경우가 있으신지요? 해결책은 뭐일까요.. 정신과 상담을 받아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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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인들이라서 단기간이라면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도움주실수 있지만.. 님처럼 만성적인건 전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면은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있으거니 꼭 전문의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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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넘게 불면증환자입니다. 정신과,한의원 절대 도움되지 않습니다. 시행착오 다 겪어봤습니다. 불면증은 정신의 문제라 약이 해결하지 못합니다.(정신과 가봤자 약주는게 다입니다.) 불면증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몸을 움직여라 운동해라.. 이러는데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잠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는게 가장중요합니다. 다만 이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하라명상치유의 집이라고 검색해보시고 도움을 받아보세요. 다만 가면 이거 무슨 사이비종교, 단월드 같은 명상수련단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 거기 원장님에게 도움을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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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봤자 근본적인 해결 절대 안됩니다. 저는 현대의학과 과학을 꽤 신뢰하는 편이지만 불면증만큼은 마음,정신의 문제라 정신과병원이 해결못한다고 봅니다. 10년넘은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약먹어봐야 내성이 생겨서 더 심해지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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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 칼슘(멸치 등) + 비타민 + 운동이 답 입니다. 햇살 필요한 이유가 칼슘 등의 흡수를 위해서 입니다. 창살을 거치지 않고 바로 대기에서 햇살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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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원 이런데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녁 이후로는 뭘 먹거나 운동하지 마십시오. 운동은 낮에 하고 저녁에는 혹시나 하더라도 아주 가벼운 요가 정도나 하는 것이고 자기 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 정도나 모를까 저녁 이후 운동하면 각성 효과로 잠만 더 안 옵니다. 광과민성 있으면 저녁 이후 모니터, TV, 핸드폰도 멀리하고 라디오나 청각 컨텐츠 즐기는 걸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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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일반인들이라서 단기간이라면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분이 도움주실수 있지만.. 님처럼 만성적인건 전문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면은 일상생활에 큰 문제가 있으거니 꼭 전문의 상담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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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리스 이불 베개 다바꿧봣어요..근무시간도 10시간 사무직이아니라 몸두많이씁니다 어제친구말듣구 친구가 이해를못하는표정이라... 병원가보는게 제일 좋은방법이겠죠 | 19.10.16 22: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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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0년넘게 불면증환자입니다. 정신과,한의원 절대 도움되지 않습니다. 시행착오 다 겪어봤습니다. 불면증은 정신의 문제라 약이 해결하지 못합니다.(정신과 가봤자 약주는게 다입니다.) 불면증 모르는 사람들은 무슨 몸을 움직여라 운동해라.. 이러는데 다 쓸데없는 짓입니다. 잠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는게 가장중요합니다. 다만 이게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다음에 하라명상치유의 집이라고 검색해보시고 도움을 받아보세요. 다만 가면 이거 무슨 사이비종교, 단월드 같은 명상수련단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절대 그런게 아닙니다. 저는 거기 원장님에게 도움을 받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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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아제로스
병원가봤자 근본적인 해결 절대 안됩니다. 저는 현대의학과 과학을 꽤 신뢰하는 편이지만 불면증만큼은 마음,정신의 문제라 정신과병원이 해결못한다고 봅니다. 10년넘은 경험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약먹어봐야 내성이 생겨서 더 심해지기만합니다. | 19.10.17 09: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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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햇살 + 칼슘(멸치 등) + 비타민 + 운동이 답 입니다. 햇살 필요한 이유가 칼슘 등의 흡수를 위해서 입니다. 창살을 거치지 않고 바로 대기에서 햇살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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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knight
명상원 이런데 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저녁 이후로는 뭘 먹거나 운동하지 마십시오. 운동은 낮에 하고 저녁에는 혹시나 하더라도 아주 가벼운 요가 정도나 하는 것이고 자기 전에는 가볍게 스트레칭 정도나 모를까 저녁 이후 운동하면 각성 효과로 잠만 더 안 옵니다. 광과민성 있으면 저녁 이후 모니터, TV, 핸드폰도 멀리하고 라디오나 청각 컨텐츠 즐기는 걸 추천 합니다. | 19.10.17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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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이후부터 서서히 잠을 준비해야 합니다. 몸이 가라 앉는다 생각하고 저녁 이후 뭘 계획하지 마십시오. | 19.10.17 10: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