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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나이 먹으니까 알아서 소식하게 되네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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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알아주던 대식가 였는데 이런 말 하면 좀 그렇지만 30대 중반 가까이 되니 식사를 많이 하게되면 몸 컨디션이 굉장히 안좋아지는게 느껴져요... 

 

집중력도 떨어지고 두뇌 활동도 안되는거 같고.. 몸이 알아서 식사 좀 적게하고 짠 음식 좀 줄이라 메세지를 보내는거 같은데 고게 분들은 대식을 해도 멀쩡하신가요



댓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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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는 과식이 왜 몸에 안좋은지 이해 못했어요 그래봐야 다음날에 다 나올텐데~ 하고 무식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맥주에 취해서 1인1닭 이런거 했다간 큰일납니다 ㅋㅋ
19.10.13 18:37
(231201)

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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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몰랐는데 거의 40 근처되니까 알겠더라구요. 배부터 나오는것이 ㅡㅜ
19.10.13 18:58
(858444)

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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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져요...
19.10.13 14:48
(858444)

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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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많이 먹어도 속이 더부룩해져요...
19.10.13 14:48
(545278)

220.80.***.***

저도 많이 줄었네요 체구는 작은게 많이 먹는다는 말 들었었는데 지금은 밥으로만 따지면 반공기 먹으면 충분하네요 밀가루 음식은 먹으면 속 더부룩하고 찌뿌둥해서 최근에 일절 입에 안대고 있습니다
19.10.13 15:03
(490818)

211.204.***.***

이게 진짜 신기하긴 신기하네요.. 운동을 해서 그런 것도 있긴 한데, 예전에는 맛있는 건 많이 먹고 자극적인 거 좋아해서 (많이 매운거) 자주 먹고 그랬는데.. 30대 바라보면서 부터 이상하게 입맛도 한식 쪽으로 점점 바뀌고, 양도 자연스레 줄게 되네요. 이제는 맛이 있는 거든 없는 거든, 배 더부룩한 느낌은 정말 싫어졌습니다.
19.10.13 15:06
EvaSupremacy
저도요... 전 직업은 몸을 많이 쓰는지라 많이 먹은게 곧 에너지였는데 현재는 머리를 주로 써서 많이 먹으면 그만큼 두뇌회전이 힘들어지네요 | 19.10.13 15:09 | | |
나이 먹으면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알아서 운동하고, 소식하게됩니다.
19.10.13 15:33
(3428868)

121.137.***.***

나이 먹으면 많이 먹거나 안좋은 음식먹으면 확실히 몸이 반응합니다. 입에 넣는 순간 느낌이 온달까..
19.10.13 15:52
(1393084)

168.126.***.***

20대 초반 : 피자한반+치킨 한마리 가능. 30대 후반 (현재) : 피자 두조각이 한계네요,배부르면 기분 나빠짐
19.10.13 16:26
40살 되니까 공깃밥 2공기 이상 먹으면 1시간 후에 소화제부터 찾게 되더군요. 1공기~1공기 반이 딱 정량. 개인차가 있긴 하겠지만 30대 초중반때랑은 은근히 차이가 납니다.
19.10.13 16:53
(1352605)

116.45.***.***

저도 30대 중반되니까 많이 먹질 못하겠더라구요 속도 더부룩하구... 휴..
19.10.13 17:47
(4246455)

222.117.***.***

젊었을때도 원래 그렇게 먹으면 안 되지만 그땐 젊음으로 그냥 소화 시켜버린거니까요 차라리 잘 된겁니다. 몸이 신호를 잘 듣게 됐으니까요. 그렇게 소식 하시는게 원래 맞는거고 건강에도 좋습니다
19.10.13 18:07
(1491565)

211.106.***.***

나이 먹을수록 먹는 것도 줄어가는거 공감합니다. 진짜 30 초반 까지만해도 피자, 치킨 거의 매 주마다 먹을 정도로 식욕 왕성했는데... 요새는 특히나 야식은 더 힘듭니다. 잘 때 무척 힘들어요.
19.10.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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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대때는 과식이 왜 몸에 안좋은지 이해 못했어요 그래봐야 다음날에 다 나올텐데~ 하고 무식하게 먹었는데... 지금은 맥주에 취해서 1인1닭 이런거 했다간 큰일납니다 ㅋㅋ
19.10.13 18:37
(231201)

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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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몰랐는데 거의 40 근처되니까 알겠더라구요. 배부터 나오는것이 ㅡㅜ
19.10.13 18:58
옛날엔 라면 두개는 기본이었는데 지금은 밥 반공기가 한끼...
19.10.13 19:22
(315074)

180.71.***.***

회식하거나해서 하루 과식하면 다음날 아예 못먹습니다ㅠ 10대때는 삼겹살 10인분 먹고 소아비만이었는데 성인되고 나서 살빼니 식욕이 줄었고 30중반 가까이되니 소화가 안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19.10.13 19:25
(150766)

120.142.***.***

소화기관도 노화가 되거든요. 당연히 젊을때처럼 많이 먹으면 소화가 어려워지고, 잘 체하게 됨.
19.10.13 20:19
최근에 간헐적 단식을 시작했는데 속이 그렇게 편할 수 없더라구요. 운동을 병행해주니까 살도 빠지고 몸이 좋아지는게 느껴 집니다.
19.10.13 20:43
(362665)

218.155.***.***

원래 그렇죠. 몸도 배터리와 같아서 쓸 수록 한계가 명확해지고.. 운동을 점점 하지 않아 몸이 약해지면서 대사도 느려지고.. 그래서 잘 사는 사람들 보면 - 성공한, 나이가 드는 양은 적지만 질 좋은 식사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한계를 명확히 알고 행동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더군요.
19.10.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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