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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직장 후배랑 무슨사이일까요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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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들어온 신입이 있습니다 저보다 5살 연하구요

 

부서 다르고 복도에서 가끔 마주치기나 하지 업무적으로 딱히 연관은 없어요

 

타지에서 살게된 친구죠 초반에 저랑 그친구 포함 3~4명이서 종종 놀았어요

 

그러다 두어달 전부턴 둘이서 보는게 좋다고 하길래 그뒤론 둘이서 퇴근하고 근처 공원 산책하거나 운동하거나 드라이브하거나

 

주말에 맛집가고 카페가고 영화보고 교외 관광지 놀러가거나 했습니다

 

그친구가 출근버스를 타다가 요즘은 제차로 같이 출근하는데 제가 아침을 안먹고다니니까 저번주부터는 아침마다 과일주스를 만들어서 먹을거리랑 같이 주더군요

 

생각해보면 그냥 선후배 사이는 아닌거같은데 카톡이나 전화로는 썸같은느낌은 하나도 안들어요

 

뭘까요??

 

 



댓글 | 24
1


(490818)

211.204.***.***

BEST
1. 우선 작성자분을 객관적으로 한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내가 객관적으로 괜찮은 남자인가' 달리 말해 '내가 모두는 아니더라도 몇 이성에게 ㅅㅅ어필이 되는가' 오해는 마시길 바라는데, 만약 지금 잘 되어도 사내연애고, 숨긴다 해도 사실 남들이 앞에서 모르는 척 해주고, 아는 사람들은 뒤에서 이미 다 이야기 할 상황이라 여자분들이 보통 중요시 하는 '내 옆에 둬도 내가 부끄럽지 않은 남자인가' 이게 충족되는가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사내연애 아니라면 오히려 덜 하지만, 사내연애는 진짜 퇴사 전엔 딱 한번 가능한 정도라 상대분이 그 '단 한번'을 감수할 정도일지는, 제 3자가 볼때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자분한테도 중요한 문제일 테구요. 2. 1번에서 '난 안돼....' 가 아닌, '평균은 된다' 정도면 이제 작성자분에게 선택지가 생기는데... 1) 애매하게 상대를 자극해서 떠 보는 방법 2) 분위기를 만들어서 지금보다 조금 더 '연인'들이 할만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 3) 마음을 바로 전하는 것 이 있는데, 3번은 지금 사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 "애매하게 상대를 자극해서 떠 보는 방법"이라고 하면 몇 있긴 한데 상대분이 어떤 분인지를 몰라서 말하기게 되게 애매하네요. 경우의 수가 많아서, 이건 작성자 분이 상대분이 어떤 사람인지 더 파악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안 통하는 사람이 있는 문제라서요. 통할 것 같으면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4. 그래서 잘 모르는 제 3자인 저는, 너무 시간을 질질 끌진 말고, 점점 연인들이 할 만한 행동들을 같이 하는 걸 권하는 식으로 (육체관계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시간을 누군가랑 보내는 거 자체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싶은 걸로요) 약속을 잡아보면서, 상대 반응 보고 이후를 그리는 게 제일 무난하다 싶습니다. 대신 상향곡선으로 바운더리를 넓혀가는 게 아니라 계단형으로, '지금 우리 사이에 이걸?' 이라고 상대분이 상황을 고민해보게 만들 수 있는 정도로요. 바운더리 미세하게 넓혀가는 걸로는, 원래 그런 성격인 여자분이실 경우에 지금이랑 똑같은 상황이 연속되는 걸로만 여겨질 수 있어서요. 5 이게 그래도 만약 잘 안 되어도, 앞으로 계속 원튼 원치 않든 회사에서 봐야 하는 경우라면 고백하고 거절당하는 것보다는 무난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답다' 싶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회사생활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나이대가 좀 있는 분이면 (20대 중후반부터), 안정적인 만남을 선호하게 되기에, 시간 질질 끌면 오히려 가치 없다 생각하고, 자기 시간, 돈, 마음 들여도 충분한 다른 사람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우연히도 1달 뒤면 빼뺴로 데이니까, 잘 풀리면, 서로 마음은 통하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 상태일 테니까 그때 전하면서 '사귀는 걸로 하자' 이런 상황이 자연스럽기도 하겠구요.
19.10.13 02:08
BEST
이건 보통사이는 아니긴하네요. 그래도 동성연애는 좀;;
19.10.13 01:09
(490818)

211.204.***.***

BEST
1. 우선 작성자 분이 애매하게 빼지 말고 (난 마음 없는데 쟤가 저러니까 좀 이상하고 궁금해서... 식의) 본인 마음이 어떤지 부터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가 유의미합니다. 2. 원래 어떤 성격인지가 중요합니다. 이성 안 가리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애매하게나마 마음의 선을 '밤에 둘이 보진 않는다' 또는 '단 둘이 술먹고 하진 않았다' 또는 '새벽에 전화하고 그러지 않는다' 는 식으로, 누가 볼때 이성관계나 의심을 하더라도 자기가 '이건 안 했기 때문에' 라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선은 절대 안 넘는. 보통 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선을 긋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원래 어떤 성격인지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3. 전화/카톡으로는 썸이란 느낌이 없다는 게 2번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적은 가능성이긴 하지만, 상대쪽에서 정말 썸이라고 생각 안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4. 아침마다 주스를 주는 건 의외로 무관합니다. 차를 얻어 타는데, 돈을 주기는 뭐 하고, 그렇다고 그냥 얻어타는 모양은 아닌 것 같고. 이건 호의에 대한 보답인 경우가 더 큽니다. 오히려 그 전에 교외 여행을 가거나 하는게 더 생각해 볼 만한 거리겠네요. 5. 조심하셔야 하는게, 타지 사람이니까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어쩌다 보니 그게 작성자 분의 성격이 잘 맞아서 잘 지내고, 또 자기를 이성으로 보는 거 같지 않은데 같이 다니면 재밌고 편하니까 '편해서 하는 행동'의 선이 점점 넓어지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자기를 이성으로 보는 낌새가 전혀 없으니, 저런 행동의 바운더리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의 이성도 더러 있습니다. 6. 하지만 물론 이 모든 경우를 고민하고도 '작성자분께' 좋은 경우로 흘러가 저쪽에서 작성자분을 이성으로 보고 마음 표현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작성자분이 이미 마음이 혹했기 때문에 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닐 경우를 보고서도, 6번을 읽은 순간 앞에 거 다 잊어버릴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7. 다만 이 모든 건 애초에 1번의 대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난 관심없는데, 저쪽에서 저러니까 난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그냥...' 식의 어물쩡 발 빼는 마음가짐이라면 애초에 상대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둘 다 관계 피곤해집니다. 물론 애초에 마음 1도 없었으면 이런 익명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묻지 않았겠지만, 글에선 애매하게 자기방어심리가 느껴집니다. 선은 굳이 상대의 마음을 확실하게 전해 듣지 않고도, 지금 점점 빈도 줄여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선 그을 수 있습니다. 본인 마음부터 확실히 하고, 그 다음 답을 듣든 말든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부딪힐 거면, 본인도 진심을 가지고 부딪히시는 게 제일입니다.
19.10.13 01:30
(340477)

76.169.***.***

BEST
서로 취향만 맞으면 사내끼리 연애 하는 것도 뭐...
19.10.13 07:19
(477481)

175.200.***.***

BEST
이 게시판에서 간만에 보는 깔끔 명료한 답이네요.
19.10.13 06:14
어쨌든 사내연애는 비추
19.10.13 00:55
(340477)

76.169.***.***

BEST
리얼충코스프레
서로 취향만 맞으면 사내끼리 연애 하는 것도 뭐... | 19.10.13 07:19 | | |
(1078689)

118.39.***.***

이단 슬쩍 떠 보시던가 아니면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아 ㅆ 이런거 현타온다
19.10.13 00:56
사귀는게 아닌데 저런 상황인건 잘 모르겠네요. 전 상담사로서가 아닌 지나가다 신기해서 댓글 답니다.
19.10.13 01:08
BEST
이건 보통사이는 아니긴하네요. 그래도 동성연애는 좀;;
19.10.13 01:09
평ㅂ머하게
어 이성이죠 | 19.10.13 01:17 | | |
(884567)

59.14.***.***

날잡고 영화 보고 맛있는 거 먹고 나서 분위기 있는 카페나 조용한 곳 가서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19.10.13 01:19
아뭐임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직장사람이니 과감해지기 힘들더군요 | 19.10.13 01:22 | | |
(884567)

59.14.***.***

치즈너구리
과감해지기 어려울수록 어정쩡한 관계가 지속될 수밖에 없죠. 본인이 그런 관계라도 지속되는 게 좋다면 상관없지만 좀 더 발전된 관계가 되고 싶으면 용기내서 내딛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지금 이러이러하는 건 너가 날 이성적으로 호감을 갖고 있는 거 같아서 나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넌 날 정말로 어떻게 생각하니? 라고 물어보세요. | 19.10.13 01:26 | | |
(490818)

211.204.***.***

BEST
1. 우선 작성자 분이 애매하게 빼지 말고 (난 마음 없는데 쟤가 저러니까 좀 이상하고 궁금해서... 식의) 본인 마음이 어떤지 부터 명확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다음 단계가 유의미합니다. 2. 원래 어떤 성격인지가 중요합니다. 이성 안 가리고 그냥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애매하게나마 마음의 선을 '밤에 둘이 보진 않는다' 또는 '단 둘이 술먹고 하진 않았다' 또는 '새벽에 전화하고 그러지 않는다' 는 식으로, 누가 볼때 이성관계나 의심을 하더라도 자기가 '이건 안 했기 때문에' 라는 명분을 제공할 수 있는 어떤 선은 절대 안 넘는. 보통 사람들하고는 다르게 선을 긋는 사람이 더러 있습니다. 원래 어떤 성격인지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3. 전화/카톡으로는 썸이란 느낌이 없다는 게 2번에서 연결되는 내용입니다. 적은 가능성이긴 하지만, 상대쪽에서 정말 썸이라고 생각 안 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어요. 4. 아침마다 주스를 주는 건 의외로 무관합니다. 차를 얻어 타는데, 돈을 주기는 뭐 하고, 그렇다고 그냥 얻어타는 모양은 아닌 것 같고. 이건 호의에 대한 보답인 경우가 더 큽니다. 오히려 그 전에 교외 여행을 가거나 하는게 더 생각해 볼 만한 거리겠네요. 5. 조심하셔야 하는게, 타지 사람이니까 마음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한데 어쩌다 보니 그게 작성자 분의 성격이 잘 맞아서 잘 지내고, 또 자기를 이성으로 보는 거 같지 않은데 같이 다니면 재밌고 편하니까 '편해서 하는 행동'의 선이 점점 넓어지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가 자기를 이성으로 보는 낌새가 전혀 없으니, 저런 행동의 바운더리가 점점 넓어지는 경우의 이성도 더러 있습니다. 6. 하지만 물론 이 모든 경우를 고민하고도 '작성자분께' 좋은 경우로 흘러가 저쪽에서 작성자분을 이성으로 보고 마음 표현을 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작성자분이 이미 마음이 혹했기 때문에 이 글을 썼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아닐 경우를 보고서도, 6번을 읽은 순간 앞에 거 다 잊어버릴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7. 다만 이 모든 건 애초에 1번의 대답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난 관심없는데, 저쪽에서 저러니까 난 왜 이러는지 궁금해서 그냥...' 식의 어물쩡 발 빼는 마음가짐이라면 애초에 상대 마음을 확인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둘 다 관계 피곤해집니다. 물론 애초에 마음 1도 없었으면 이런 익명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묻지 않았겠지만, 글에선 애매하게 자기방어심리가 느껴집니다. 선은 굳이 상대의 마음을 확실하게 전해 듣지 않고도, 지금 점점 빈도 줄여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선 그을 수 있습니다. 본인 마음부터 확실히 하고, 그 다음 답을 듣든 말든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부딪힐 거면, 본인도 진심을 가지고 부딪히시는 게 제일입니다.
19.10.13 01:30
EvaSupremacy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2,5번 문단이 와닿네요 사실 자기방어심리도 있는거같아요 마음은 있는데 글에는 그렇게 표현이 안됐으니까요 여기서 어떻게 더 접근하는게 좋을까요? | 19.10.13 01:45 | | |
(490818)

211.204.***.***

BEST
치즈너구리
1. 우선 작성자분을 객관적으로 한번 돌아보시기를 권합니다. '내가 객관적으로 괜찮은 남자인가' 달리 말해 '내가 모두는 아니더라도 몇 이성에게 ㅅㅅ어필이 되는가' 오해는 마시길 바라는데, 만약 지금 잘 되어도 사내연애고, 숨긴다 해도 사실 남들이 앞에서 모르는 척 해주고, 아는 사람들은 뒤에서 이미 다 이야기 할 상황이라 여자분들이 보통 중요시 하는 '내 옆에 둬도 내가 부끄럽지 않은 남자인가' 이게 충족되는가가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사내연애 아니라면 오히려 덜 하지만, 사내연애는 진짜 퇴사 전엔 딱 한번 가능한 정도라 상대분이 그 '단 한번'을 감수할 정도일지는, 제 3자가 볼때 상당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여자분한테도 중요한 문제일 테구요. 2. 1번에서 '난 안돼....' 가 아닌, '평균은 된다' 정도면 이제 작성자분에게 선택지가 생기는데... 1) 애매하게 상대를 자극해서 떠 보는 방법 2) 분위기를 만들어서 지금보다 조금 더 '연인'들이 할만한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 것 3) 마음을 바로 전하는 것 이 있는데, 3번은 지금 사실 좀 아닌 것 같습니다. 3. "애매하게 상대를 자극해서 떠 보는 방법"이라고 하면 몇 있긴 한데 상대분이 어떤 분인지를 몰라서 말하기게 되게 애매하네요. 경우의 수가 많아서, 이건 작성자 분이 상대분이 어떤 사람인지 더 파악하시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이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안 통하는 사람이 있는 문제라서요. 통할 것 같으면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4. 그래서 잘 모르는 제 3자인 저는, 너무 시간을 질질 끌진 말고, 점점 연인들이 할 만한 행동들을 같이 하는 걸 권하는 식으로 (육체관계를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그런 시간을 누군가랑 보내는 거 자체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싶은 걸로요) 약속을 잡아보면서, 상대 반응 보고 이후를 그리는 게 제일 무난하다 싶습니다. 대신 상향곡선으로 바운더리를 넓혀가는 게 아니라 계단형으로, '지금 우리 사이에 이걸?' 이라고 상대분이 상황을 고민해보게 만들 수 있는 정도로요. 바운더리 미세하게 넓혀가는 걸로는, 원래 그런 성격인 여자분이실 경우에 지금이랑 똑같은 상황이 연속되는 걸로만 여겨질 수 있어서요. 5 이게 그래도 만약 잘 안 되어도, 앞으로 계속 원튼 원치 않든 회사에서 봐야 하는 경우라면 고백하고 거절당하는 것보다는 무난 할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답다' 싶은 방법은 아니겠지만, 회사생활을 무시할 순 없으니까요. 나이대가 좀 있는 분이면 (20대 중후반부터), 안정적인 만남을 선호하게 되기에, 시간 질질 끌면 오히려 가치 없다 생각하고, 자기 시간, 돈, 마음 들여도 충분한 다른 사람을 찾을 수도 있기 때문에. 또 우연히도 1달 뒤면 빼뺴로 데이니까, 잘 풀리면, 서로 마음은 통하고, 도장만 찍으면 되는 상태일 테니까 그때 전하면서 '사귀는 걸로 하자' 이런 상황이 자연스럽기도 하겠구요. | 19.10.13 02:08 | | |
(5073606)

116.121.***.***

EvaSupremacy
현자님.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특히 5번이 요즘 제 머리를 땅 때리는군요 :) | 19.10.13 02:12 | | |
(477481)

175.200.***.***

BEST
EvaSupremacy
이 게시판에서 간만에 보는 깔끔 명료한 답이네요. | 19.10.13 06:14 | | |
(201550)

59.6.***.***

EvaSupremacy
님 대박이네요 여러모로 호,, | 19.10.13 16:39 | | |
밥먹는데서 똥싸는거 아닙니다 후회하지마세요 ㅋㅋㅋ
19.10.13 07:11
그냥 선후배 사이입니다.
19.10.13 08:21
(4761285)

119.71.***.***

여자들은 진짜 이사람이 좋다고 하면 누가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티를 냅니다 전화나 카톡에서 썸타는 느낌이 안든다? 그냥 회사동료 이상은 절대 아닙니다 괜히 고백해서 혼내줬다가 분위기 곱창만들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0.13 10:48
(2951)

27.164.***.***

그냥 술 한잔 하면서 물어봐요 생각하고 상상하고 그러지 마시고 그 분 입에서 무슨 이야기가 나오는지 묻고 듣고 판단하세요
19.10.13 11:06
(5256980)

121.184.***.***

이야 신입이 사회생활 잘하네 ㅎㅎ
19.10.13 11:58
왜 이렇게 나한테 잘해주지? 그 질문을 스스로한테 다시 물어보세요 이성으로서 본인을 좋아한다는 확신이 왔을때 그분과 뭘 하고 싶나요? 마음도 별로 없고 선을 긋고 싶으신가요 사귀고 싶으신가요 남녀사이에 단둘이 만날때 빨리 결단을 내려야지 서로 간만보다 끝나거나 특히 사내연애니 소문만 나쁘게 날 수 있어요
19.10.13 12:24
(12369)

14.52.***.***

남녀간에 단둘이 자주 만나면 무조건아닌감....;;;
19.10.13 12:31
아직 모르나? 글쓴이 남자임? 여자임? 아무튼 남자도 그런거 공유하지만, 여자는 친구, 직장동료(여자만)끼리 완전 오픈이다. 만약 사겼다가 헤어지는경우 100% 소문나서 본인 생매장 당한다.
19.10.13 12:51
(236817)

175.223.***.***

따로 시간내서 만나기 전에 출근시간 차에서 님도 먹을거 챙겨가세요. 그러다나 가끔 소소한 악세사리 깉은 거 선물로 주시고. 지나가다 이뻐서 샀다 이런 식으로다가. 그런게 마니 쌓인 다음에 여자가 먼저 마음이 생기면 먼저 티낼겁니다. 그때 대쉬해도 늦지 않아요.
19.10.13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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