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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전화번호부 싹 다 정리했습니다..푸념좀 하겠습니다..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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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회의감을 요새 너무 느낍니다.

한 200개 정도 있었는데 지금 한 50개로 줄였습니다.

그중에서 실질적으로 그나마 연락이 간간이 되는사람들을 추려보니 한 10명정도 더군요(가족포함)

근데 그 10명도 한 세달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는 사람들이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연락이 오지 않습니다.

저는 현재 백숩니다.

제가 일했을때 백수였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그 친구는 취업에 성공하여 일을 하고있구요.

한마디로 저와는 입장이 반대가 된것이죠.

제가 일을 할때는 그친구가 연애도 하고 뭐 돈도 없으니까 치킨이나 이런거 이것저것 많이 사줬습니다.

고민상담도 해주고 뭐 서로 베프라는둥 그런 시덥잖은 이야기들도 많이 나눴죠.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입장이 반대가 되니까

이친구는 저에게 일절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심지어 자기가 취업하고 제가지금 백수니까 저를 아래로 보는 무시하는듯한 행동도 느껴지더군요.

이런 일이 이친구말고도 다른 친구도 있었습니다.

말만 베프라고 해놓고서 군대들어가고나서 연락을 뚝 안하던 친구도 있었고(제가 페메를 보내도 잠수..연락해도 잠수..)

그리고 정말 초등학생때부터 절친이였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친구는 결혼한다고 하더니 저한테 청첩장하나 돌리지도 않더군요.

어떤놈은 자기가  필요할때만 연락합니다. 최근에는 통장을 빌려달라고 하던 친구도 있었죠.

그냥 저는 쓰다버리는 패?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갈아타는 환승역이라고나 할까요. 요새들어서 너무 외로움을 느낍니다.

어릴때 가족들과의 어울리는 시간도 별로 없었고 그냥 저에게는 친구가 다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게 어른이 되고 나서도 친구에 대한것을 소중히 여기는것같습니다.

한번은 제가 너무 백수생활동안 외로움을 타서 실험을 해본적이 있었습니다.

기간은 한달.

아무리 생각해도 제가 먼저 연락하지않으면 연락이 오지 않는 느낌이라서 한달동안 꾸욱 참고 연락을 안해봤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연락이 안오더군요.

연애하랴 일하랴 바쁜건 알겠는데 그와중에 그 누구도 한번도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제가 인생을 잘못산걸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이런걸 몇번정도 겪고나니까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친해져봤자, 잘해줘봤자, 돌아오는건 똑같을 뿐이다..라는걸요.

제 핸드폰 통화목록엔 엄마,아빠들로밖에 채워져 있지 않게 되더군요.

제가 너무 집돌이라 그런걸까요.

현재는 최근에 그로인해 가치관이 조금 바뀌는 일도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비혼주의자"였습니다.

굳이 결혼을 해서 무엇하나 돈도들고 자기게발도 못하고 그리고 이런 나라꼴에 애를 낳으면 정말 내가 잘해줄 자신도없고 너무 지옥같은 삶일것같다고 느꼈거든요.

피해나 안끼치면 다행이지..

근데 이게 바뀌었습니다.

결혼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 이유가 바로 매일매일 얼굴을 볼수있고 그나마 안면대면을 많이 할수있는건 가족뿐이더군요.

친구들에게서 찾으려고 했던것을 못찾게 되니까 그런 생각이 들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연애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게 되고 점점 친구관계에 대해서 생각하기가 싫어지고 있습니다.

다들 저랑 똑같으신가요?

오늘도 방금 친구들에게 전화를 해보았는데 요새는 잘 받지도 않습니다.

그냥 안받더군요.

 

제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걸까요..?




댓글 | 26
1


(286277)

121.138.***.***

BEST
다 바쁘고 다 자기 입장이 있죠. 나에게 친절하고 신경써줄껄 강요할 수는 없죠. 제 친구는 유부남이 많은데... 일년에 몇번 얼굴보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언제 어떻게 만나건 언제나 변암없는 사람들이고 일년만에 만나건 십년만에 만나건 그냥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자주 만나고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친구란 그런 관계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가치관과 친구분의 가치관이 같지 않은데 친구에게 무언가를 요구해도 그대로 돌아올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의 관계는 친구뿐만이 아니라 가족, 친척, 남... 누구에게나 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님의 인생은 님이 사는 것이니 남이 판단할 수 없고, 반대로 친구분의 인생도 친구분이 사는 것이니 남이 뭐라 할 수 없죠.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친구를 이해하시고 혹은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됩니다. 나에게 친할 것을 강요하거나 하지만 않는다면 원하시는 대로 흘러갈겁니다...
19.10.12 19:44
(516552)

211.106.***.***

BEST
인간의 삶을 누가 판단할까요? 자기 자신뿐입니다.
19.10.12 20:48
BEST
결혼이고 가족도 케바케에요. 결혼하서 가족이잇다고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원하시는거같은데 지금 멀어진 친구들은 딱 그만큼 거리만 유지하시고요 . 억지로 더 친해지려고 하지도마세요. 나이들면 같은 직업이나 비슷한 경제력에 비슷한 취미를 가진사람들끼리 또 사귀게되더라고요. 나이들면 동창이니 예전친구들은 그닥 의미없습니다. 예전에 아무리친햇어도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살고하면 경제력차이땜에 만나기꺼려집니다. 지금 백수라고하시는데 공부든. 뭐든 열심히일해서 돈좀 벌고 경제력 생기면 비슷한부류에 마음맞는친구들이또생겨요. 너무 걱정마세요. 당장은 열심히 일이나 공부부터 하는게 답입니다.
19.10.12 20:59
BEST
특정 한 친구만 그런거면 상대방이 너무 하다 싶지만, 여러 주변 사람이 그런다면 본인이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분명 친구 백수시절 치킨도 사주고 막 그랬으면 지금와서 소홀할 지언정 오히려 무시하진 않을 거거든요. 본인이 그 시절 잘난척 충고를 하던 타입이었을 수 도 있고.. 그런게 아니라면 친구를 애초에 잘못 사귀신듯 합니다.
19.10.12 21:24
NE_
(5242340)

175.223.***.***

BEST
사람마다 사는방식이 다르니까 그냥 제 얘기만 하자면 저는 사람과의 인연속에서 얻는 고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절친이라는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누굴 만나던 선을 긋고 만납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님이 지인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도 의미가없습니다 한마디로 잘못살고있는건 아닙니다
19.10.12 19:45
사람이 참 간사합니다. 얘기 들어보니 제 주변에도 있었던 일들입니다. 근데 그 당사자들은 글쓴이처럼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그게 본느인 거 같아요. 사람이 다들 그렇더군요. 저도 절친이란 친구 있지만 당장 눈 앞에 중요한 일이 있으면 저한테 연락이 없습니다.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뿐 아니라 대부분이 그럴 겁니다. 정말 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요. 저는 20년 넘는 절친 절교했습니다. 이유는 글쓴이분과 같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걔의 의사에 합당하지 않았다고 보지만, 대부분 그렇게 산다고 봅니다. 절대 글쓴이분이 잘못사는 게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사는 게 정말 다 그래요. 어느 정도는 이해해주고, 그러면서도 그이상 나에게 대해주는 친구는 정말 절친인 거죠
19.10.12 19:43
인맥도 님이 잘나갈때나 인맥입니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에요.ㅡㅡ
19.10.12 19:43
(286277)

121.138.***.***

BEST
다 바쁘고 다 자기 입장이 있죠. 나에게 친절하고 신경써줄껄 강요할 수는 없죠. 제 친구는 유부남이 많은데... 일년에 몇번 얼굴보기도 힘듭니다. 그래도 언제 어떻게 만나건 언제나 변암없는 사람들이고 일년만에 만나건 십년만에 만나건 그냥 친한 친구를 만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얼마나 자주 만나고 얼마나 자주 연락하고 이런 것이 아니고 친구란 그런 관계로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의 가치관과 친구분의 가치관이 같지 않은데 친구에게 무언가를 요구해도 그대로 돌아올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감정의 관계는 친구뿐만이 아니라 가족, 친척, 남... 누구에게나 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님의 인생은 님이 사는 것이니 남이 판단할 수 없고, 반대로 친구분의 인생도 친구분이 사는 것이니 남이 뭐라 할 수 없죠. 그러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친구를 이해하시고 혹은 이해하지 못하겠으면 자연스럽게 멀어지면 됩니다. 나에게 친할 것을 강요하거나 하지만 않는다면 원하시는 대로 흘러갈겁니다...
19.10.12 19:44
NE_
(5242340)

175.223.***.***

BEST
사람마다 사는방식이 다르니까 그냥 제 얘기만 하자면 저는 사람과의 인연속에서 얻는 고통이 너무나도 싫습니다 그래서 절친이라는 개념에 얽매이지 않고 누굴 만나던 선을 긋고 만납니다 이렇게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님이 지인에게 어떠한 평가를 받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도 의미가없습니다 한마디로 잘못살고있는건 아닙니다
19.10.12 19:45
(362665)

218.155.***.***

예전에 삼촌이 잘나가던 시기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90년도 초에 대형 승용차 끌고 40평아파트도 가지고 있다가) 망하고 난 뒤에 어땠는지 이야기해주는데 아무도 연락이 오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세상이 그런 것 같아요. 게다가 그것을 가속화 시키는 것은 내가 집중하거나 열정을 쏟을 수 있는 무엇 (예를 들어 파고들만한 취미, 직장, 가족 관계 등) 이 없는 경우엔 그 허탈감을 관계에서 찾다기 때문입니다. 한 걸음 인생에 대해 배우셨으니 지금것에 섭섭해하거나 배신감, 허탈감, 외로움 등 느끼지 마시고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집중 한 번해보세요. 뭐 그동안 못해본 게임 미친 듯이 해보겠다거나, 돈이 되지 않더라도 무엇인가를 배워보겠다거나, 가족들에게 이야기 털어놓으며 관계를 좀 더 깊게 유지하려고 한다거나.. 그러다 보면 지금은 님께서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입장이라 푸념을 하는 것과 달리 그 사람들 생각도 나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서 들었던 말인데 이런 뉘앙스의 말이 생각나네요. 사람들은 엔디워홀이 똥을 싸도 좋아할거라구요.
19.10.12 20:12
그런거 신경 쓰지 마세요. 원래 사는게 그래요. 누구나 한번은 겪어요. 그리고 같은 절망에 빠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을 쫓아다니지 마세요. 사람들이 나를 쫓아다니며 찾아오게, 연락오게 만드세요. 인맥같은거 요즘 세상에는 큰 의미 없어요. 그냥 내가 내 일 열심히 하고 자리 잡으면 알아서 만들어지는게 인맥이에요. 자리가, 위치가 인맥을 만들어요.
19.10.12 20:21
(87079)

175.208.***.***

무슨 다들 패배주의에 지배받으시나 돈, 자리가 인맥을 만든다니. 그런거 아니라도 진짜배기 관계인 사람들 많습니다. 사람을 보는 안목도 자기 몫이죠. 저도 한때 친구들이 굉장히 중요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친구 잘못 사귀었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어쩌겠습니다 다 내 책임이죠. 지금부터라도 좋은 인간관계 만드세요. 힘내시구요.
19.10.12 20:39
친구라도 결국엔 타인입니다 내가 10만큼 준다고 상대방도 나한테 10만큼 줄꺼라는 기대를 하지 마세요. 기대하니까 힘든 겁니다 그게 배우자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마인드로 편하게 생각하세요 남보다 자신에게 더 신경 쓰면서 자유롭게 사는 법을 깨우치는게 인생 길게 봤을 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9.10.12 20:42
(516552)

211.106.***.***

BEST
인간의 삶을 누가 판단할까요? 자기 자신뿐입니다.
19.10.12 20:48
BEST
결혼이고 가족도 케바케에요. 결혼하서 가족이잇다고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를 원하시는거같은데 지금 멀어진 친구들은 딱 그만큼 거리만 유지하시고요 . 억지로 더 친해지려고 하지도마세요. 나이들면 같은 직업이나 비슷한 경제력에 비슷한 취미를 가진사람들끼리 또 사귀게되더라고요. 나이들면 동창이니 예전친구들은 그닥 의미없습니다. 예전에 아무리친햇어도 누구는 잘살고 누구는 못살고하면 경제력차이땜에 만나기꺼려집니다. 지금 백수라고하시는데 공부든. 뭐든 열심히일해서 돈좀 벌고 경제력 생기면 비슷한부류에 마음맞는친구들이또생겨요. 너무 걱정마세요. 당장은 열심히 일이나 공부부터 하는게 답입니다.
19.10.12 20:59
BEST
특정 한 친구만 그런거면 상대방이 너무 하다 싶지만, 여러 주변 사람이 그런다면 본인이 그동안 인지하지 못했던 본인에게 문제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분명 친구 백수시절 치킨도 사주고 막 그랬으면 지금와서 소홀할 지언정 오히려 무시하진 않을 거거든요. 본인이 그 시절 잘난척 충고를 하던 타입이었을 수 도 있고.. 그런게 아니라면 친구를 애초에 잘못 사귀신듯 합니다.
19.10.12 21:24
크아사드인
주변에 앞뒤다른 역겨운 인생들이 여럿 있는 경우엔 답이 없긴 합니다 | 19.10.13 08:43 | | |
그런 걸로 멘탈에 영향을 끼칠정도면 아직 사회생활을 별로 치열하게 안하신거 같습니다.. 고작 친구들 안만나는게 푸념할일이신가요? 그게 가족을 갖는 이유인가요?? 저로썬 이해가 안갑니다.. 올바른 가족생활에서 중요한것에 서로 인내하는게 중요합니다. 그정도 인내심에.. 가족이 생기시더라도... 가장이실텐데.. 집안 분위기 어쩌실려고..그냥 저냥 별거아닌거에 일희일비하지마시고 자신의 갈길을 가세요.. 그리고 받은만큼 해주시면 됩니다.. 원래 인간관계에서 신뢰는 주고 받으면서 생기는거니까요? 정신건강에 좋으려면 서로 주고 받지말거나.. 아님 내가 베푼다 내가 어느정도 손해보더라도 괜찮다~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게 좋습니다.
19.10.12 21:59
성인의 사귐이란건 필요에 따라 결정되는게 많죠... 냉엄하고 씁쓸한 현실입니다. 님도 직장을 다니면 사회적인 관계가 이것저것 형성이 될겁니다. 마찬가지로 이 관계의 대부분도 그 직장을 그만두면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고요 그래서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은 결혼해서 처자식 가지라는거겠죠. 물론 이것도 가장으로서 사랑을 받으려면 인생 대부분을 희생해야 하는 것이죠 공짜란게 없습니다 세상은...
19.10.12 22:16
(2148390)

118.32.***.***

저 아는분이 얘기해주었는데 25살 이후 주변사람이 가려지기 시작한다고 했었습니다 제가 그때는 대학생이라 이해를 못했는데 사회 생활 하니깐 그게 슬슬 보이더군요 저도 친구들이랑 군대전만 해도 연락하고 술먹고 약속하고 그러고 살았는데 점점 다들 알바 취업이니 준비한다고 주변에서 서로서로 연락을 잘 안하고 그러다보니깐 저도 글쓴 분처럼 연락이 뜸해졌습니다. 너무 상심하지 마세요 저도 처음엔 주변사람들한테 서운할때도 느꼈지만 상대방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너무 신경쓰면서 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부정적인 상황만 가져올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절교했습니다. 되게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멀어지고 보니깐 저만 그렇게 신경썻나봐요 그후로는 사람들이랑 만남자체가 싫어졌습니다. 점점 줄여나갈꺼고요 진짜 가족말고는 아무도 안 남을수 있겠다고 생각하는데 그냥 맘편하게 생각 하고 살고있습니다. 글쓴분 꼭 힘내시고 인생 헛살았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익명으로라도 인터넷 고민글올리는 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19.10.12 22:20
(930067)

118.43.***.***

인간관계를 줄이고 자기 자신을 좀더 소중히 하세여 가장 중요한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과 자존감이지 인간관계는 그 다음임 자신을 위해서 무언가를 하고 자기개발 한가지 딱 골라서 해보고 운동도 좋고 단순한 외로움에 반려자를 섣불리 결정했다가 신혼기간 지나고 후회하는사람을 워낙 많이봐서 인터넷커뮤니티도 좋고 현실의 취미 동아리도 좋고 하다못해 게임도 좋아요 어차피 30~40대넘어가기 시작하면 친구관계는 술친구외엔 극도로 줄어들게 마련입니다. 지금 인간관계에 대해 신경쓰는것보단 스스로를 좀더 아끼는 방법을 찾아보세요
19.10.12 22:25
내삶에 빈곳을 채워줄 무언가를 찾으세요. 취미, 공부,경력 뭐든간에요. 단, 그게 사람이 되어선 안됩니다.
19.10.13 00:17
흠 정상 아닌가요? 대부분 일이든 뭐든 관계가 끊어지면 연락도 뜸해지는 사람들이 태반이고요. 그중에서 정말 친한 친구 맘이 정말 맞는 한둘정도의 동료 그외 가족 정도 뭐하러 여기저기 다 쫒아 다닙니까. 대부분 결국 호구되기 쉽습니다. 난 이것저것 다른 사람 경조사 다 챙기는데 내 경조사에는 잘 호응도 안해주는 경우 굉장히 많습니다. 만나면 반갑다고만 생각하면 됩니다.
19.10.13 01:29
내가 무슨 상황이든 행동이 똑같은 사람은 친구든 인연이든 되는거고 상황이 바뀐다고 행동이 다르면 상종하면 안 되는 인생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19.10.13 08:47
(4761285)

119.71.***.***

결혼을 하고싶다 생각하기 이전에 본인 일자리부터 찾으시는게... 김칫국을 마시는 우선순위가 잘못되셨습니다
19.10.13 10:04
사람은 믿음의 관계가 아닙니다 믿을 수 없는 존재죠 사랑할 관계죠 사람은 믿음의 관계가 아닌 사랑을 줄 대상입니다
19.10.13 22:42
(1337879)

58.231.***.***

님이 관계에서 잘못한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근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같은 고민을 많이 한다는것도 사실이구요. 가족이라...돈 있는 놈들이 위치 있는 놈들이 결국 핏줄따지고 하는게 괜한게 아니란 것도 알겠구요. 가족외에는 이해타산 없이 만나는 사람은 없다고 보면 맞는거 같구요. 나도 님처럼 사람들에게 배풀고 잘해주려 했는데 남들은 그거 모릅니다. 그저 자기 말에 끄덕여주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사람들이 지 이용해먹어도 좋아합니다. 그게 사람이더라구요. 결국 사람은 인정받기 원하는 존재같기도... 암튼 확실한건 님이 틀렸다거나 님만 외로움을 느끼는건 아니란걸 기억하고 현재에 할수 있는걸 해보세요.
19.10.14 00:02
나도 친구들 생일이다 머다 기프티콘같은것도 쏴줘보고 했는데 돌아온는건 1도 없더군요 그냥 냅둬요 그사람은 치킨값짜리구나 하고
19.10.14 10:21
(4789641)

117.111.***.***

나이들수록 가족이 최고더라구요 친구들은 그냥 가끔 안부나 확인하는 정도죠 사실 대부분 다들 먹고살기 바쁘고 휴일에는 여자친구나 가족 부모님 챙길시간도 부족합니다 일단 남자는 직업이 필수입니다 혼■■든 결혼을 하든지요
19.10.15 11:46
(4789641)

117.111.***.***

-원펀맨-
싱글이든 독신이든 연애하든 상관없이 직업이 있어야 하죠 | 19.10.15 11:47 | | |
죽도록 친한 친구가... 어색한 사이가 되기도 하고 원수처럼 말 안하미 안하던 사람이... 친한 친구가 되기도 하죠 뭐든
19.10.1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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