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 들어온지는 2년정도 됬는데, 요새들어 주변 친구들이랑도 그렇고, 스스로가 비교를 하게되는거 같아 힘이드네요. 특히 돈과 관련된 부분인거 같아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사별하시고, 진짜 힘들게 키우시면서 고생안시켜드릴려고 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하면서 취업이나 이런 것들에도 걱정을 안 시켜드렸는데, 이번 명절에 친구들끼리에서 연봉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데, 저도 저희분야에서는 돈 괜찮게 받고 나쁜 직장은 아니지만, 대기업 공기업 다니는 애들은 차원이 다르더라구요, 그리고 비슷한 분야라 생각한 애들도 저보다 더 밥벌이하고 부모님 선물도 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하면서 좀 허탈감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적금이나 이런것도 두세배 넘게 하고, 등등등 뭔가 풍요로움이 있어보이더라구료.. 그리고 이번에 서울에 전세방을 구하면서 어머니가 큰돈에 대해 걱정을 하시면서 계약하는 내내 마음 졸아하시고, 돈적으로도 지원 받다보니(제돈 3천 집동 4천) 참 이나이 먹도록 부모님 걱정이나 시켜드리고 더 해드리지 못해서 뭔가 계속 마음이 아른거리더라구요... 결국 스스로는 돈에대해 그렇게 판단이 되는거 같은데...
지금도 뭔가 생각은 이런데 두서가 없네요....
여러모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러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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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서 얻는것도 없겠지만 비교하면 좀 어떻고 실망하면 좀 어떻습니까~ 그냥 어머님에게 효도 하시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여로모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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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세포들에겐 내가 하나의 우주죠. 내가 고통받으면 내 몸속 세포들도 다 같이 고통받습니다. 수백조의 그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십쇼. 그리고 다른 우주와 비교하지마세요. 그곳은 평행세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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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준으로 남과 비교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거라면 좋은거지만 타인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건 잘못된 생각이죠
(IP보기클릭)218.144.***.***
얼마를 버는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빚 없는것도 행복이죠. 그나이에 3천모은것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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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항상 불행할 수 밖에 없죠. 만약 빌게이츠가 된다고 해도 재산은 비교할 사람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없는 걸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또 부러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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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만 -_-.. 해바야 서로 상처만 날뿐이지요. | 19.09.23 1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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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니다. 저희 그룹 애들 껀 거의 다 알고 있는 거 같아요. 다만 불문율은 제가 알고 있는 거기 때문에 본인 외에는 다른 애들에겐 말하진 않죠. | 19.09.23 15: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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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군요 얘기꺼내면 불편할텐데.. 하는 분들도 계시는군요 | 19.09.25 1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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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해서 얻는것도 없겠지만 비교하면 좀 어떻고 실망하면 좀 어떻습니까~ 그냥 어머님에게 효도 하시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여로모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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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기준으로 남과 비교해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립하는거라면 좋은거지만 타인을 기준으로 자신을 평가하는건 잘못된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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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를 버는것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한거 같아요. 빚 없는것도 행복이죠. 그나이에 3천모은것도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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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항상 불행할 수 밖에 없죠. 만약 빌게이츠가 된다고 해도 재산은 비교할 사람이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없는 걸 가지고 있는 누군가를 또 부러워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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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속 세포들에겐 내가 하나의 우주죠. 내가 고통받으면 내 몸속 세포들도 다 같이 고통받습니다. 수백조의 그들을 위해서라도 행복하십쇼. 그리고 다른 우주와 비교하지마세요. 그곳은 평행세계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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