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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이직할때 자기 경력 최대한 부풀리라고들 하는데 맞나요?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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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제가 얼추 80만의 전투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프리져 대기업에 이직을 지원하면서 이빨을 열심히 털어서 120만의 전투력을 가졌다고 포장을 하고 고액 연봉에 입사했습니다.

 

그후 막상 나메크 행성에 전투원으로 투입된뒤 어떻게든 한껏 노력해봤지만 결국 90만 리미트의 전투력이 한계라 각성 베지터에게 개털리고 도망치는게 한계였습니다.

 

기대에 못 미치니 눈칫밥은 오지게 먹겠지만 계약은 계약이니 돈은 그대로 쭉 받을수 있겠죠...

 

하지만 연봉 상승이나 보너스는 거진 없지 싶습니다. 그후 어떻게든 전투력을 더 올린다면 다시 인정받을지도..?

 

시나리오를 써봤습니다만 보통 다들 이직할떄 이러는게 흔한가요??

 

어느 분이 솔직히 밑천 다 까고 들어가면 바보다 그런소리가 많아서 정말 가능한만큼 부풀려서 높은 연봉을 받는게 최선인건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여기서 여쭙고 싶은건 윤리적인 문제가 아닌, 그렇게 부풀리고 들어가고 향후 회사에서의 입지 등에서 순탄할지의 고민입니다.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고 솔직히 80만의 전투력이라고 털어놓고  그만큼의 대우로 만족하고 이직하는게 맞는걸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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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568)

123.143.***.***

BEST
보통 부풀리라고 말하는건 거짓으로 부풀리라는게 아니고 과장으로 부풀리라는 겁니다. 과장은 거짓이 아니죠.
19.09.20 09:32
BEST
이 얼마나 루리웹스러운 질문법이란말인가!
19.09.20 11:40
(55665)

222.112.***.***

BEST
누구나 첫 입사때는 목숨받쳐 일하겠다는둥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하지만 허위 경력은 퇴사사유가 됩니다. 조금정도 부풀리는건 많이들 하지만 안한일을 했다는건 문제가 되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19.09.20 09:31
(971447)

223.38.***.***

BEST
부풀리기 보다는 자신이 한 일을 최대한 잘 어필하는거라 봐야죠.. 그 어필이 자신이 감당못할 만큼 과한 경우.. 서류면접이나 면접 때 뽀록이 나는거구요...
19.09.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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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길거리의 담배꽁초를 오늘 하나 주웠다. (실제) 매일 우리가 사는 도시환경을 위해 환경미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과장)
19.09.20 10:49
현실에는 전투력 측정기가 없으니까요
19.09.20 09:28
경력직 기준에서 어떠한 직종이던 필요한 업무 스킬, 즉 내가 가져갈 수 있는 업무롤 R&R이 있으실 겁니다. 회사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역량만 충족하신다면 그 외에는 조금더 부풀려도 상관은 없는데(사실 면접에서 대부분 들통날 가능성이 큼) 회사 입장에서 나 투력이 80만인데 너네 회사 기준(90만)에는 못미쳐 라고 한다면 회사 입장에서 뽑으려 할까요? 결국 투력80만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 영혼까지 갈아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낸다면 120만 투력정도 뽑을 수 있다. 로 하는게 더 좋겠네요
19.09.20 09:29
(55665)

222.112.***.***

BEST
누구나 첫 입사때는 목숨받쳐 일하겠다는둥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죠. 하지만 허위 경력은 퇴사사유가 됩니다. 조금정도 부풀리는건 많이들 하지만 안한일을 했다는건 문제가 되니 다시 생각해보세요.
19.09.20 09:31
(405568)

12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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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풀리라고 말하는건 거짓으로 부풀리라는게 아니고 과장으로 부풀리라는 겁니다. 과장은 거짓이 아니죠.
19.09.20 09:32
(625491)

117.111.***.***

유우키미캉
과장이 거짓이 아니더라도 그 과장으로 인해 받은 업무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과장으로 부풀리면 안돼고 본인 역량을 자세히 서술을 해야죠. | 19.09.20 12:24 | | |
(971447)

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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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풀리기 보다는 자신이 한 일을 최대한 잘 어필하는거라 봐야죠.. 그 어필이 자신이 감당못할 만큼 과한 경우.. 서류면접이나 면접 때 뽀록이 나는거구요...
19.09.20 09:32
현실은 그렇게 전투력이 정확히 수치로 측정되지도 않고, 그 전투력의 가늠도 면접본 사람들이나 하는거지....실무팀에서는 모릅니다... 그리고 팀장급 되면 다 알고 그정도는 서로 이해하는 겁니다.서로 알면서도 속아주는게 예의인거죠ㅋㅋㅋ 햄버거 광고 보시면 양상추에 뭐 패티가 5성급레스토랑 처럼 나오지만 실상은 안그렇다는거 다 알면서도 넘어가죠? 님도 회사에다가 님을 광고 하는건데 당연히 그렇게 삐까뻔쩍하게 보여야죠ㅎㅎ
19.09.20 09:33
퇴근합시다
아 실무팀에서는 모른다는건 어떤 의미냐면...얘가 면접에서 전투력을 120만이라고 했는지 100만이라고 했는지 80만이라고 했는지 모른다는 겁니다.그럼 거기서부터 업무를 아예 허위로 한것만 아니라면 님이 할 수 있는만큼 하면되는 겁니다. | 19.09.20 09:36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시구게
헉 직장생활 몇년간 했지만 시말서 3번이 해고사유라는건 처음 들었습니다 1년 재게약은 보통 사측에서 말 없으면 알아서 연장되는 거로 아는데 맞나요? | 19.09.20 09:45 | | |
(249124)

115.93.***.***

외노자 인생
정직원이라면 절차를 밟은 정상적인 해고 통보가 없는한 근로계약은 자동연장됩니다. 그리고 시말서는 징계기 때문에 3회 누적되면 해고의 사유로 인정됩니다. | 19.09.20 09:51 | | |
(9172)

119.205.***.***

글만보면.. 사기치고 들어간 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입사하신 사장님 입장에선 어떻게 생각하실까 생각좀 해보시길.. "부풀린다" 라는 단어를 잘못이해하신거 같은데 말이죠.. (제가 사장이었다면, 정말 제대로 당했다 생각될듯)
19.09.20 09:48
부풀리라는게 없는걸 만들거나 있는걸 크게하란 뜻이 아니에요 그냥 작은거라도 어필해라 이겁니다 거짓말하면 면접볼때 다 들통납니다
19.09.20 09:49
(512825)

118.235.***.***

위에분들이 말씀하셨듯이 허위가아닌 과장을 하는방법이있고, 다른 하나의방법은 내가가진 스펙과 회사가요구하는 스펙이 당연히 완전히 같을수가없으므로. 일단 거짓을 얘기한후 입사가되면 그 요구하는 스팩으로 얼른 도달하는겁니다. 이게 회사실무를 직접수행하면서 해당 스펙을만들면 당연히 혼자 만들때보다 빨리만들어지거든요. 게다가 실무최적화가 가능해서 더욱더 좋구요.
19.09.20 09:57
님 전투력이 80만인데 종니 빡시게 하면 90만정도까지 찍을 수 있다고 어필을 하는거죠;;-_-;; 120만은 찍습니다라고 구라치라는게 아니라요;;
19.09.20 09:57
인간 개인의 능력치를 매우 일정하고 객관적인 잣대로 평가 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말하는 것에 따라 보이는 것이 전혀 다른데 그것을 과장, 과소 한다고 하면 개소리죠. 사람들은 이것을 부풀려 말한다고 하는데, 진짜 허위 경력이란건 보도방 같은 곳에서 신입을 3년차라 속이고 일 시키는 것을 허위, 과장 이라고 하는 것이구요. 이것을 착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보통은 입사 면접이라 인사 평가 시, 연봉 협상 시 본인의 능력을 본인이 입증하고 표현해야 합니다. 사람이란 기계가 아닙니다. 능력이 고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일을 하다 갑자기 생산성이 급 향상되면 그 즉시 입금이 올라가나요? 아니거든요. 그리고 언어 표현이란 cm나 M라는 단위가 아닙니다. 말 그대로 표현 방법이죠. 자신의 능력을 상대방이 추측, 이해 할 수 있게 전달하는 능력이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상대방 입장입니다. 듣는 입장에서도 글쓴분 말만 듣고 계약하지 않습니다. 사전 조사가 들어가고 판단하죠. 이런 모든 다양하고 분석적인 과정을 거쳐서 결론적으로 계약을 한다면 정당한 겁니다.
19.09.20 10:07
사기치는거죠 그건
19.09.20 10:46
BEST
예) 길거리의 담배꽁초를 오늘 하나 주웠다. (실제) 매일 우리가 사는 도시환경을 위해 환경미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다 (과장)
19.09.20 10:49
(4801806)

183.105.***.***

80만이면 보통 면접볼때는 90만정도까지는 부풀려 말하지 120만까지 부풀리는건 사기죠.
19.09.20 10:58
(4922658)

110.70.***.***

80만이면 90만 정도라고 말하고 숨겨진 가능성은 100만이라고 어필하는거지 120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한사람 몫 충분히 할수 있고 거기에 플러스가 가능하다와 1.5배의 몫을 할수있다는 다른거거든요. 오히려 너무 많이 허위로 기재하면 기대치에 못 미쳐 수습기간을 통과 못하거나 인사평가가 박살날 수 있습니다.
19.09.20 11:22
BEST
이 얼마나 루리웹스러운 질문법이란말인가!
19.09.20 11:40
(217800)

220.121.***.***

80만을 제대로 어필 못해서 40만으로 보이게 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는거지 120만으로 보이게 하라는 건 아닌 거 같아요
19.09.20 11:54
(160257)

221.162.***.***

제가 기술자랍시고 직원을 여럿 뽑아봤는데.. 면접때 할 줄 안대놓고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무슨 월급의 몇 배를 올려줘야 돈 값 한다고들 하지만, 이건 뭐 간신히 자기 월급 정도나 매출로 뽑을까 말까...
19.09.20 12:40
제경우는 반대였어요. 제가 자신감이 부족해서인지 60,70정도만 얘기하고 입사했는데, 알고보니 제능력이 120정도였던거죠. 덕분에 입사 4개월만에 승진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면접시에 대부분 과대포장합니다. 그래야 경력직같은경우 직급이 결정됩니다.
19.09.20 12:51
과장을 좀 검색해 봐요
19.09.20 13:16
과장과 거짓은 다릅니다.. 없는건 바로 들킬꺼고 그럼 해고 사유로 이어지죠
19.09.20 13:43
저희 회사에 2년차에 퇴직해서 4년치 업무했다고 떼달라는 놈 있었는데 원서넣은 회사에 인사과에서 연락와서 이런이런일 있었다고 알려줬습니다 ㅋㅋㅋㅋ 이력서 허위 작성 잘리는 이유 되고 그렇게 잘리면 실업급여 사유도 안됩니다
19.09.20 15:15
(9775)

49.169.***.***

예를 들어 세무회계 경력직으로 이직하면서 법인회계 할 줄 안다 말하고 들어갔는데...... 할 줄은 아는데 전반에 걸쳐 전문적이지 않고 두루뭉실하게만 알아서 좀 더 공부하고 조사해서 진행해야한다~ 정도가 과장일 겁니다.
19.09.20 17:51
부풀리라는건 90까지만 말하라는겁니다... 120은 부풀리는걸 넘어서 사기치는거죠... 본인이 유지 할수있는 최대치까지만 부풀려서 말하시면됩니다...
19.09.20 19:58
(616120)

119.196.***.***

본인 최대 가능영역으로 이야기하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없는 사실을 만들어서 말하라는 게 아니구요. 어차피 면접보는 사람도 대강 부풀린다는거 다 압니다. 그러나 없는걸 있다고 하는건 향후 문제의 여지가 있죠.
19.09.21 05:16
(779141)

211.234.***.***

호오~ 보통은 수습기간이 있고 그 기간동안 전투력이 기대에 못미친다면 수습에 탈락될텐데 특이하군요. 솔직하게 말하느것이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라는건 밑천을 드러내라는 말이 아니라 같은 표현이더라도 말하는 방법에 따라서 흠이 아닐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아니 이정도는 면접공부 조금만 하셔도 다 아실텐데요;;
19.09.21 13:40
(4458152)

211.60.***.***

솔직히도 적당히임. 대부분 댓글로 정직이 최고라고 하지만... 그건 실무할때랑 또 다른거라서.
19.09.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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