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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신입사원이 도망가는 경우가 원래 꽤 있나요?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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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이라는게 

입사후 일주일 이내에

문자로 죄송합니다 하고 안나오거나

그만두겠다고 하거나

아예 잠수 타거나....

 

이런 사례가 원래 꽤 있나요?

중소기업다녀서그런지 은근히 자주 보네요

더 좋은회사 가는 경우에는 그렇다쳐도

그냥 싫거나 힘들다고 안오는 사람들이 넘 많네요



댓글 | 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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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죠.. 그렇다고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세요. 그들도 그들의 미래가 안보이면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도망합니다.
19.09.17 22:53
(601431)

14.138.***.***

BEST
나쁜거 맞죠. 다른 회사로 옮기는거야 나쁜게 아니지만 출근 안하게 됐으면 그날 아침, 혹은 전날 저녁에라도 사전에 통화든 문자로든 통보를 해줬어야죠.
19.09.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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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지요 ㅎㅎ.. 처음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 해도 막상들어와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나가시는분들 많아요 이런경우 회사가 지킬꺼 다 지키는데 갑자기 추노한다 싶으면 상대가 이상하지만 회사 자체가 지킬꺼 안지키고 요즘 세상에 이정도면 좋은거 아니야? 라는 마인드면.. 어느정도 이해가 충분히 갑니닿..
19.09.17 22:56
(1812484)

125.143.***.***

BEST
신입 입사 이틀째 되는 날. 얘가 출근을 안하길래 문자로 어디냐고 했더니, 다른 회사 합격했다고 오늘부터 거기로 출근한다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19.09.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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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점이 그게 아니라 기본소양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것
19.09.18 08:43
허다합니다
19.09.17 22:51
BEST
많죠.. 그렇다고 젊은이들을 욕하지 마세요. 그들도 그들의 미래가 안보이면 자기의 미래를 위해서 도망합니다.
19.09.17 22:53
(2648263)

182.225.***.***

평ㅂ머하게
아닌데요. 저희회사 일주일만에 퇴사한 사람이 두명인데 한명은 회사가 나가는 방향과 자기가 일하고 싶은 방향이 다른거같다. 자기가 원하는 일의 방식이 있다고 본부장 대표이사 면담까지 마치고 3일뒤에 퇴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인사하고 잘 퇴사했습니다. 저희도 안맞으면 미리 퇴사하는게 더 땡큐이긴합니다. 그다음 퇴사자는 월례회의때 문자로 죄송합니다. 딸랑 문자하나 보내고 퇴사했습니다. 전화도 안받더군요. 이게 자기 미래를 위한걸까요? 그냥 도망가는겁니다. 자기 의견을 낼 용기도 없고 확신도 없으니 도망가는겁니다. | 19.09.18 09:34 | | |
(2648263)

182.225.***.***

호모 심슨
놀랍게도 제대로 말하고 퇴사한사람이 27살 문자 퇴사 통보한사람이 35살입니다....젊은이들이 다 도망다니지 않습니다. 당당하게 자기 의견어필합니다. | 19.09.18 09:35 | | |
(4283810)

119.207.***.***

호모 심슨
와우 35살이 퇴사할 정도면.. | 19.09.18 10:29 | | |
(2648263)

182.225.***.***

PoCeK
할줄아는게 많다고 이력서에 썼고 뭐도하고 뭐도하겠다고 쓰고 열정적으로 어필하고 누구보다 다니고싶다고해서 채용했는데요. 실제로 그보다 더 쉬운일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 나이 먹을만큼 먹었다고 일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는거 이번기회에 잘 배웠습니다. | 19.09.19 09:43 | | |
(2648263)

182.225.***.***

PoCeK
심지어 회사 본부장님이 그 직원 이사한다고해서 짐도 옮겨주고 밥도 사줬다고합니다. 근데 그 상사 전화도 안받고 문자로 퇴사통보 ㅎㅎㅎ;;35살이 참...ㅎㅎㅎㅎ | 19.09.19 09:52 | | |
(4718143)

61.102.***.***

인간이란게 원래 그런겁니다 자기만족하지않으면 만족할때까지 끝없거든요!
19.09.17 22:54
꽤 정도가 아니라....엄청나게 많습니다....
19.09.17 22:54
(1252619)

114.129.***.***

중소가 기피직종이면 좀 있죠 아예 잠수타는경우도 있어요 ㅎㅎ
19.09.17 22:55
(1812484)

125.143.***.***

BEST
신입 입사 이틀째 되는 날. 얘가 출근을 안하길래 문자로 어디냐고 했더니, 다른 회사 합격했다고 오늘부터 거기로 출근한다는 인간도 있었습니다 ㅋㅋㅋ
19.09.17 22:55
끵린이
나쁜거 아니잖아요. 회사만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게 아니니까요. | 19.09.17 23:04 | | |
(601431)

14.138.***.***

BEST
방사능에오염된인간
나쁜거 맞죠. 다른 회사로 옮기는거야 나쁜게 아니지만 출근 안하게 됐으면 그날 아침, 혹은 전날 저녁에라도 사전에 통화든 문자로든 통보를 해줬어야죠. | 19.09.17 23:09 | | |
(4784381)

211.10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alowin
사회성 떨어지고 남들 피해보다 자기 이익 우선하는 자기 독단적인 생각만 밀고다니는 사람들 여기에 많음. | 19.09.18 07:31 | | |
방사능에오염된인간
그렇게 그만두는 사람들을 보고 노개념이라고 하는겁니다. 기본 예의라는것이 있는데요.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거니까요 | 19.09.18 20:18 | | |
방사능에오염된인간
부하직원이 한번이라도 있으셨으면 이런말 못합니다. 아니 사회생활 그냥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면 이런말 못해요. 그냥 무섭다고 빤스런하고 문자 통보하면 일 다 근처기수가 떠맡고 저런거 뽑은 인사과까지 개지랄납니다 | 19.09.19 10: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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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지요 ㅎㅎ.. 처음에는 누구보다 잘할수 있다! 해도 막상들어와서 아니다 싶으면 그냥 나가시는분들 많아요 이런경우 회사가 지킬꺼 다 지키는데 갑자기 추노한다 싶으면 상대가 이상하지만 회사 자체가 지킬꺼 안지키고 요즘 세상에 이정도면 좋은거 아니야? 라는 마인드면.. 어느정도 이해가 충분히 갑니닿..
19.09.17 22:56
BEST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285846
논점이 그게 아니라 기본소양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는 것 | 19.09.18 08:43 | | |
오전만하고 오후에 간 사람도 있어요 ㅎㅎ
19.09.17 23:03
(4737738)

124.80.***.***

처음 회사가 어떤가 딱 겪어보고 움직이는거지요
19.09.17 23:06
(3265803)

123.109.***.***

그래서 그런지 처음에 몇달은 정 안준다고 별로 신경안쓰는 선임들도 많죠..
19.09.17 23:14
(436997)

122.46.***.***

신입사원도 하루이틀 출근하면서 판단하는거죠. 어차피 신입사원은 인수인계등의 필요가 없으므로 굳이 계속 나올 필요도 없구요..
19.09.17 23:30
(2074391)

1.237.***.***

수습기간 3개월이 존재하다보니 신입사원이 도망가는 케이스도 있고 신입사원 마음에 안든다고 짤라버리는 케이스도 있더군요 뭐 서로 마음에 안들면 차라리 수습기간 내에 둘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게 훨 나은 것 같긴 합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사전에 말은 하자 서로...
19.09.17 23:51
(707076)

117.123.***.***

회사가 마음에 안들 수 있고, 생각했던 것과 다를 순 있는데, 문제는.. 회사랑 만나서 이야기하고 같이 밥 먹고 하는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데 회사가 싫다고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없이 때려치우는건 신입사원 잘해주려던 사람한텐 할 짓이 아닌데..
19.09.17 23:58
말도 없이 잠수타는거 제외하곤 그나마 도리를 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저런 경우가 많으면 많을수록 별로 좋은 회사는 아니라는 생각이드네요.
19.09.18 00:28
괴롭고 힘들어도 꾹 참는 시대가 아니죠.
19.09.18 00:55
(17328)

121.167.***.***

점심 시간에 도망가는 경우도 다반사..
19.09.18 01:15
눈치빠른사람들이 일찍나가더라는..
19.09.18 04:48
(640745)

121.169.***.***

많이 있습니다. 글쓴님도 나중에는 신입사원 하루정도 보시면 감이 옵니다.
19.09.18 08:31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의 사회생활 기본도 안 되어있는 하등한 놈들이죠 여기 많네요 ㅋㅋㅋㅋ
19.09.18 08:40
못다닐꺼 같다고 먼저 말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이런 놈들도 블랙리스트를 만들어야 됨
19.09.18 08:43
잠수타는거 아니고서야..
19.09.18 08:58
(5256980)

121.184.***.***

회사도 이력서 냈는데 아무대답없고 서류합격 불합격 말해주지 않는 기업도 수두룩 합니다~ 그리고 돈버는 입장에서 돈 많이 주고 복지좋은곳이 더 좋죠, 신입이 도망가는 이유는 뻔한거 아닌가요? 1. 돈 적게준다 2. 복지가 안좋다 3. 근무환경이 좋지않다 회사입장에서는 신입이 자꾸 도망가거나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면....경영문제가있다는건데?
19.09.18 09:03
중소는 기업이나 구직자나 대체제가 널리고 널렸어요.
19.09.18 09:09
님 회사가 거지 같다는 반증이기도 하죠.
19.09.18 10:11
(2883325)

106.255.***.***

중소는 보험 정도라 생각하고 일단 붙어 놓고, 다시 갈 일도 없으니 대기업 붙으면 바로 빠이 하는거죠. 근데 이야기는 제대로 하고 나와야 뒤 탈이 없는데..무개념인듯
19.09.18 10:36
저희 회산 신입 들어와서 다들 반갑고 축하한다고 회식했는데, 다음날 안나옴 연락도 다 차단걸고, 회식때 술 강요도 없고 저녁밥과 반주 정도만 했는데, 직원들 실수도 없었고... 나중에 직원들 이야기론 그 친구 인스타에 친구들과 여행사진 올라왔더라구요.
19.09.18 10:36
사회생활하는데 기본예의도 모르는 사람은 있겠지요. 다른 관점으로는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기 때문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으리라 보구요. 회사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안 지키는데 근로자도 지킬 이유는 하등 없습니다. 회사에서 기본적인 예의를 먼저 지켰는데 근로자가 예의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짐승과 같은 것입니다.
19.09.18 10:45
(634264)

211.48.***.***

안맞으면 안맞다고 얘기하고 나가야지 그냥 잠수는 ㄴㄴ
19.09.18 11:16
(1378633)

211.34.***.***

이것도 케바케가 워낙 많아서...... 내가 다니던 전에 회사는 회사밥이 진짜 쓰레기여서 항상 김치, 계란후라이, 밥 수준이라 애들 밥 한번 먹어보고 나가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거기다 나 다니기 전까진 특근비 없었음. 시간외수당도 당연없었고 내가 특근비 안주면 특근안한다니까 8시간일하는데 5만원 줌 ㅋㅋㅋㅋㅋ 특근비도 안주는데 누가하나 싶었지만 그냥 마지못해 다들 하고 있더라구요. 일 좀 해본애들은 하루 이틀 다녀보면 어떤 회사인지 아니까 알아서 나가고 오히려 일찍 나가주는게 회사입장에서도 편하죠. 물론 나는 생활비를 벌어야 되니까 미리 말하고 한달은 채우고 나가지만 돈 안급한 애들 하루하고 나가는 애들 솔직히 이해갑니다. 울나라 중소기업 수준 다 이 정도에서 별차이 없을거 같습니다.
19.09.18 11:18
(779141)

211.234.***.***

음...저는 근무하는 10년동안 1번정도 본 것 같네요. 대기업 아닙니다.
19.09.18 12:07
중소 관리직입니다. 그런 사람들 정말 많아요. 새로 뽑으면 평균 3~4명정도 일주일~한달 사이에 그만두고 진득하게 일하는 사람 뽑히는게 보통 4~5번째 정도되는 느낌이에요. 그런데 뭐 젊은 사람들 이해안가는게 아니에요. 사장들은 아직도 옛날 타령하며 애사심강조하지만 요즘 중소던 뭐든 뼈빠지게 일해봤자 미래가 보장되지 않으니까요.
19.09.18 12:41
나라에서 뭔일 나면 불려가는 강중소 기업인데 구직사이트에 채용공고가 (같은 직무)가 다른 동급 기업들에 비해서 자주 올라오던데,,, 볼때마다 왜그러지 했는데....
19.09.18 13:41
(4911319)

175.125.***.***

존나 많아요.
19.09.18 14:03
3개월마다 잠수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19.09.18 16:13
암만 ㅈ같아도 안나간다고 통보는 하는게 맞는거임. 나오라해도 안나가고 그건 둘째치고 말은 해야 본인한테도 문제없음. 이직해야하는데 전 회사가 퇴사처리 지연시키고 ㅇㅈㄹ....하면 으...
19.09.19 11:19
(613549)

220.117.***.***

제가 겪은 best는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점심시간에 점심먹으러 나간다 하고 연락끊고 사라진 경우입니다 ㅋㅋㅋ 옆팀이었는데... 선임 팀장 전화 계속 안받길래 다른사람 전화로 하니 받더군요. 일이 안맞는거 같아요 하고 뚝 끊더랍니다. 오전에 업무교육 1시간쯤 한 것 같았는데 ㅋㅋ 블랙기업은 아니었습니다
19.09.19 13:54
의외로 많아요.
19.09.2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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