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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면접관입장에서 궁금한점입니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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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판에 취준생분들이 많아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나름데로 제 고민입니다 ㅠ.ㅠ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 팀장입니다. 

기술파트라 저희팀 신입사원은 제가 직접 서류심사하고 1차면접(기술면접)을 진행합니다.

그 과정중에 정말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모르는 사람에게 처음 전화를 걸게 되면

 

상대방 :  여보세요?

글쓴이 : 안녕하세요 저는 어디회사에 아무개 라고 합니다

상대방: (잘모르더라도) 아예 안녕하세요

글쓴이 : 어떠어떠한 이유로 전화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런식이 보통인데

 

면접을 잡으려고 서류지원자들에게 전화를 걸면

 

지원자 : 여보세요?

글쓴이 :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서류지원해주신 어디회사에 아무개 라고 합니다

지원자: 아예.. (여기서 전 좀 당황)

글쓴이 : 보내주신 지원서 잘 읽어보았습니다.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아무개님과 1차 면접 일정을 잡고 싶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지원자 : 네. 

글쓴이 : 저희는 00월00일 면접을 진행하고자 하는데 그날 어떠신가요?

지원자 : 네 괜찮습니다

글쓴이 : 그럼 자세한 사항은 문자메세지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원자 : 네에~

글쓴이 : (응?) 

 

신기한게 인사 한마디가 없습니다.  

 

특이한게 20대 대부분이 그럽니다.

그리고 경력직 뽑을때도 은근히 많습니다.

 

제 입장에서 서류심사에서 뽑아 1차면접으로 전화를 걸때 이렇게 인사한마디도 없는 지원자를 만나면 이때 심하게 현타가 옵니다.

혹시 사회성이 좀 없으신분인가 내가 사람을 잘못뽑앗나? 

 

사실 제 입장에서 봤을때 이 전화가 어떻게 보면 회사에 대한 첫인상이 될 수 있어서 나름 면접전에 "버프"를 받고 갈 수 있는 포인트라고 생각하거든요.

실제로 제가 다른 지원자와 통화하는걸 옆에서 우연히 들었던 그룹장이 이런말 한적도 있습니다

 

그룹장 : 오~ 그 친구 인사가 씩씩하네. 상당히 적극적으로 보여. 

(면접날)

그룹장 : 이 친구 그 친구지? 

 

각설하고,

 

혹시나 제가 모르는 별거아닌걸로 선입견을 갖게 될까봐 

저의 꼰대성 점검차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이나 20대의 신선한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 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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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중소기업 같은경우엔 묻지마 지원처럼 직무만 보고 일단 여기저기 많이 지원해둔 상태라 전화가 왔을 시에 회사이름듣고 여긴 뭐지 내가 냈었나? 라는 식으로 당황+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답도 기계적으로 예 예만 하다가 끊게 되고 나중에 지원이력보면서 찬찬히 면접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다 신입일 경우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더 예절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19.09.17 11:34
(935520)

203.138.***.***

BEST
꼰대인거 아닙니다. 오히려 멀쩡한걸 말해도 꼰대로 몰아가는 병-신이 너무많은게 문제죠.
19.09.17 11:28
(1252107)

222.98.***.***

BEST
요즘 제일 놀라운건 어떤 부서에 업무적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 받는 젊은직원이 "여보세요?" 회사 유선 전화 받았으면 인사는 그렇다 쳐도 해당팀명과 본인 이름정도 말하는거 요즘 안알려주나..;;
19.09.17 10:58
BEST
묻지마 지원 절박하지 않음 떨구면 됩니다
19.09.17 10:48
(187323)

222.112.***.***

BEST
제 입장에서 관심이 있는 회사는 안녕하세요~ 하고 관심이 없는 회사에는 인사조차 안한다는건 좀 무섭네요..
19.09.17 11:12
(1194086)

211.245.***.***

제가 봐도 관심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전화네요..... 수고하세요~ 혹은 감사합니다~ 아님 네 면접날 뵙겠습니다 등등 인사 한마디가 어렵나?
19.09.17 10:36
(4669)

39.112.***.***

공감합니다. 저도 평가를 많이 하는 직종에 교육청이나 다른 여러 곳에서 심사를 많이 합니다. 기본을 못지키면 그리 평가도 박해지는거 맞습니다.
19.09.17 10:44
꼰대라기보단 전화받는 지원자들이 관심이 없다거나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거죠.
19.09.17 10:46
(187323)

222.112.***.***

마약사범님™
저도 혹시 지원자가 그냥 마구잡이로 넣은건가 해서 다시 자기소개서를 읽어보면 나름 우리회사에서 어떻게 일하고 싶다 써놨는데 하아.. | 19.09.17 10:48 | | |
food채널 쿡
자소서야 다 그럴싸하게 쓰죠 다른 회사 지원할 때도 계속 써먹는 거라ㅋ | 19.09.17 10:58 | | |
BEST
묻지마 지원 절박하지 않음 떨구면 됩니다
19.09.17 10:48
(1070424)

220.230.***.***

1. 사회성이 없던가 2. 그 회사에 대해 별 관심이 없던가 3. 갑자기 전화로 연락이 와서 당황스럽던가 셋 중 하나겠네요.
19.09.17 10:48
hr7eal
2번 | 19.09.17 10:58 | | |
hr7eal
4. 내가 여길 지원했던가? | 19.09.17 13:32 | | |
(1299867)

123.141.***.***

크게 관심없다에 한표...
19.09.17 10:49
(187323)

222.112.***.***

범쭈
앞으로는 전화통화로 이런 분을 만나면 다른 분을 더 예비로 면접을 봐야 겠네요. 한분 더 서류통과 시키러 갑니다. | 19.09.17 10:54 | | |
(779141)

211.234.***.***

그 정도의 니즈가 있는 회사라서 그렇습니다.
19.09.17 10:57
(1252107)

222.98.***.***

BEST
요즘 제일 놀라운건 어떤 부서에 업무적으로 전화를 했는데 전화 받는 젊은직원이 "여보세요?" 회사 유선 전화 받았으면 인사는 그렇다 쳐도 해당팀명과 본인 이름정도 말하는거 요즘 안알려주나..;;
19.09.17 10:58
(187323)

222.112.***.***

BEST
제 입장에서 관심이 있는 회사는 안녕하세요~ 하고 관심이 없는 회사에는 인사조차 안한다는건 좀 무섭네요..
19.09.17 11:12
취준생이면 사회생활을 안해봐서 소소하지만 기본적인 인사 모를수도 있고 갑자기 전화받아서 그냥 예예만 나왔을수도 있고 싶은데 이게 충격받을 일인지가 충격이네요
19.09.17 11:13
(9775)

59.12.***.***

저런 사회성도 학습이 되어야하는 것 같습니다. 학습했는데도 계속 저런식이면 좀 그렇죠.
19.09.17 11:20
(4990890)

211.36.***.***

그 지원자들 마음이 별로 내키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떨구시면 될것같아요.
19.09.17 11:26
(935520)

203.138.***.***

BEST
꼰대인거 아닙니다. 오히려 멀쩡한걸 말해도 꼰대로 몰아가는 병-신이 너무많은게 문제죠.
19.09.17 11:28
BEST
지원자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중소기업 같은경우엔 묻지마 지원처럼 직무만 보고 일단 여기저기 많이 지원해둔 상태라 전화가 왔을 시에 회사이름듣고 여긴 뭐지 내가 냈었나? 라는 식으로 당황+혼자 고민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대답도 기계적으로 예 예만 하다가 끊게 되고 나중에 지원이력보면서 찬찬히 면접준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거기다 신입일 경우 사회초년생이다보니 더 예절을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구요
19.09.17 11:34
(187323)

222.112.***.***

아메리카너구리
아 이해했습니다. 다음에는 그러면 당황하지 않게 회사이름써서 서류합격문자부터 보내고 통화시도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 19.09.17 11:48 | | |
(365564)

112.221.***.***

아메리카너구리
저도 이곳저곳 원서내고 하다보니 .. 이분이 쓰신글대로 레퍼토리가 되더군요.. 왜 니가 낸곳을 기억을 못하냐라고 혹시나 물어보신다면... 원서뿌리는게 최소 100군데 이상이라.. 기억다 못하죠 ㅎㅎ; | 19.09.17 13:24 | | |
(187323)

222.112.***.***

Michale Owen
엄청 많군요 ㄷㄷ. 참고하겠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 19.09.17 13:37 | | |
food채널 쿡
저도 이거라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전화가 왔고, 써놓고도 까먹는 회사들도 많아서 순간 회사명 듣고 당황한 상태라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 19.09.17 14:50 | | |
그냥 별 관심이 없어서 회사 지원한 것을 잊어 버리고 있거나 자신이 생각 했을 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 것 같은데요.
19.09.17 11:48
회사에서 전화받느라 이직하는거 티안내려는거같은데요
19.09.17 11:51
저랑 비슷한 세대일 것 같아서 덧글 남깁니다. 저는 83년생 입니다. 90년생으로 대표되는 요즘 청년층은 전화 및 대면환경에 저희세대만큼 익숙치 않다고 합니다. 일반적인 사례는 아니지만 요즘은 퇴사 대행 업체도 있다고 하죠? 전화보다는 문자를 확실히 선호합니다. 저도 [90년생이 온다] 라는 책에서 많은 배움을 얻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19.09.17 11:53
(187323)

222.112.***.***

너를알쥐
조언 감사합니다 . 퇴사대행업체라니 신세계네요. 90년대생이 온다를 구입하려고 리뷰 몇줄 읽어보니 이런 90년대생이 조직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오면서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기성세대들에게는 팀웍을 키우기 위한 회식이 당연한 일정(?)이지만 이들은 회식 좀 안했으면 좋겠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한다. 직장에서 열심히 해서 높은 직위로 승진할 욕심도 별로 없어 보이고, 그냥 재미있게 살아가면 좋겠다고 한다. 삶의 균형(워라밸)을 중요한 가치로 여긴다. 이 책은 기성세대의 눈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90년대생들의 모습을 그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조명한다. 나도 회식을 싫어하는데... 참고로 이번주 금요일에 피파20 오픈이라 연차도 냈고... | 19.09.17 12:22 | | |
(2177046)

112.217.***.***

그냥 사람차이 습관 차이 아닐까 싶음 인사 받으면 무의식중에 네 안녕하세요 하는 사람들도 있음
19.09.17 12:39
(1378633)

211.34.***.***

전화전에 문자를 먼저 주세요. 그래야 지원자가 '아 여기는 나한테 관심이 있구나' 하면서 회사정보도 뒤져보고 어느정도 대비를 합니다. 사회초년생이 아니더라도 대부분 문자를 더 선호합니다. 글쓴분께서는 구인이 일과중 하나이겠지만 지원자에겐 삶의 방향이 바뀌는 일입니다. 무작정 갑자기 전화해서 서류보고 면접진행하고자 한다고 하면 평소 예의가 있던 사람도 당황하고 긴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 어느분의 댓글처럼 중소기업 지원하면 대충 직군보고 막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슨무슨 회사라고 하면 기억도 잘 안날거에요. 전화통화 중에는 회사이름만 기억하고 통화가 끝난뒤에 체크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대부분 공고내고 지원오면 보고 개인별로 연락해서 면접보고 입사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더욱더 미리 문자주는게 효과적입니다.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의 경우 대부분 서류전형합격자 발표일이 정해져있고 합격하면 면접준비 등 특정한 날에 진행이 되므로 대비할 수 있는것과 비교해보세요.
19.09.17 12:56
(187323)

222.112.***.***

안 한글
글쓰신분은 지원자의 삶이 걸린 중요한 일이니 무작정 전화한게 잘못이라다 라고 저에게 뭐라고 하는듯하군요. 사실 누가 잘못이다 라고 하게 되면 세대간의 갈등만 깊어집니다. 막말로 저는 잡코리아를 이용해서 취업을 했지만 이력서를 몇십통 넣었어도 다 메모해놓고 행여가 모르는 전화가 걸려오면 제가 지원한 회사에서 연락온줄 알고 메모를 펴놓고 전화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렇다가 제가 맞다는건 아니잖아요. 세대가 틀린데.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죠. 그래서 이글을쓰고 댓글을 읽어보니 보니 요즘은 저처럼 마구잡이로 지원하더라도 긴장하고 전화를 받는 세대는 아닌것 같아서 담부터 문자를 보내야 한다는것을 알게되었구요. 서로간의 이해관계는 조금씩 양보하면서 시작하는게 아닐까요? 마치 담부터는 제가 서류합격 문자를 먼저보낸 후 전화를 건다든지, 취업준비하는 취준생분들은 혹시라도 전화가 오게되면 인사라도 가볍게 건내는 요령을 발휘해서 저같은 사람들에게 혹시나 모르는 추가점수를 받는다던지요. | 19.09.17 14:07 | | |
(1378633)

211.34.***.***

food채널 쿡
어 일단 제말이 그리들리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뭐라고 글쓴분께 뭐라하겠습니까 그리고 잘잘못의 문제도 아니죠. 방법의 차이잖아요. 또한 뭘 보고 저와 세대가 틀리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랑 세대가 별로 다르지 않을겁니다. 불혹 갓 넘겼구요. 제가 처한 상황이랑 많이 비슷해서 상황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거 같아서 적어본 것입니다. 괜히 오지랍부려서 죄송합니다. | 19.09.17 14:15 | | |
(187323)

222.112.***.***

안 한글
아닙니다 저도 괜히 과하게 반응한것 같네요. 세대가 틀리다는 말은 최근 젊은분들과 저와 세대가 틀리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훨씬 나으시네요. 저도 불혹을 넘겼지만 님께서는 이해를 하고 계셨잖아요. 한수배우고 갑니다. | 19.09.17 15:06 | | |
전화예절을 아직 못 배워서 그러니 이해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자기 전화하니까 당황한 것도 있구요. 물론 진짜 관심없어서 묻지마식 지원일 가능성도 높죠.
19.09.17 12:56
(73799)

61.34.***.***

사회생활 경험이 별로 없거나 있더라도 전화받을 일이 별로 없는 직종(IT 등)에 있다 보면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걸려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혹은 알고 있어도 습관이 되어 있지 않으면 순간적으로 바로 실행하지 못할 수도 있고요. 거래처 직원이라면 모를까 취준생이라면 그 정도는 그냥 넘어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19.09.17 13:08
20대 전반적인 성향이 맞습니다. 그냥 예의가 없는 부류죠.. 게다가 권리의식이 엄청강해서 남이.배려하는건 당연히 내꺼.. 남배려는 규칙에.없으니 안하는게 정상. 이런 사고 방식입니다. 사회생활하는데 직원 배려 회사 배려 이런건 그냥 없어요.. 회사에서 추석 상여금 지급해주면 당연.. 10분 더 일하는건 퇴사시 노동청고발..그냥 기본 베이스인 세대라서..무조건 원칙대로하고 직원 복지 싹 없엤습니다. 칼같이 시말서 받는 문화구요
19.09.17 13:11
이시구게
퇴근이랑 월급 칼같이 지켜주면 복지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ㅎ | 19.09.17 13:49 | | |
(586735)

43.250.***.***

이시구게
ㅋㅋ 틀니 다이죠부? | 19.09.17 15:54 | | |
(499900)

123.213.***.***

그냥 당황한거 같은디요??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19.09.17 13:13
(1346450)

113.131.***.***

기본 100군데씩 취업포털에서 포폴이랑 자소서 정리한다음 자기 직군 쪽에 원클릭 지원버튼 누르잖아요. 10군데 넣고 3군데 정도 골라가던 시대랑은 다르죠.
19.09.17 14:16
(1346450)

113.131.***.***

함스
취업난이라 지원해놓고도 기대도 안해요 요새 세대는.. 전화오면 좀 놀랍니다. 서류합격 했다하면 그 때부터 부랴부랴 대상기업에 초점 맞춰서 준비하는 거죠. | 19.09.17 14:22 | | |
(5040997)

116.47.***.***

ㄷㄷ 94년 생인데 생각해보니 회사 안에서 받는 전화 말고는 인사한적이 없는 거같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19.09.17 15:10
(5065745)

118.39.***.***

제 경험상 전화, 문자, 메일, SNS등등보다는 사람은 직접만나보고 판단하는 것이 제일 낫습니다
19.09.17 15:13
그냥 예절이 부족하다고 생각
19.09.17 15:13
(586735)

43.250.***.***

20대 대부분이 그런다니 신기하네요
19.09.17 15:57
(904299)

59.22.***.***

걍 예절 문제죠. 20대뿐 아니라, 30대 40대 할 것 없이 다 기본 예의 없는 사람은 전화 역시 그렇게 합니다. 전 영업직이라 업무상 통화가 많은 편인데, 나이 많으면 많은대로 반말 비스무리하게 하면서 전화하는 사람, 전화했는데 회사 이름만 대는 사람(여기 XX산업인데요.-아니, 당신 이름이 XX산업?), 처음 통화하는 사람인데 인사도 전혀 없고 예, 아니오 단답식으로 툭툭 던지면서 말하는 사람, 별거 아니지만 벙찌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전화로 사람의 모든 걸 판단할 수 없지만, 대체로 그 느낌은 직접 만나도 비슷하게 가더군요. 4가지 없는 건 전화나 실제 만나서나 마찬가지.
19.09.17 16:03
(503495)

109.81.***.***

모르는 번호는 받지조차 않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문자를 먼저 보내면 아마 반응이 많이 다를거라 예상합니다.
19.09.18 06:57
과민반응 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당황+생각
19.09.18 09:02
(2648263)

182.225.***.***

예절의 문제인데 요즘 사람치고 예의를 제대로 갖추는 사람을 찾는게 쉽지 않긴합니다 ㅎㅎ 근데 어지간하면 내가 먼저 인사하면 상대방도 따라서 인사하는데 내가 인사했는데도 인사 안하는거보면 답은 나오지 않나...생각해봅니다 ㅎㅎㅎ;; 우리회사에서 근무하는데 거래처에서 전화로 인사하는데 아네...이러면?? 응대의 문제가 생길 여지가큽니다. 습관이라는게 무서운거거든요.
19.09.1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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