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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여자친구가 결혼을 원하는것 같습니다.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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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0살 호주에서 시민권자로 사는 남자입니다.

저도 근데 지금 사정상 일을 쉬고있습니다. 

 

여자친구랑 약 50일정도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저보다1살연상입니다.여자친구는 그리고 워홀로 온지 5달정도되었습니다.

 

처음에 연애시작할때 여자친구가 먼저 만나볼래? 하고 시작한 연애입니다.

진지한 관계를 햇으면한다고 하여 일단 저도 고려뒤 진지하게만나보자 해서 시작했습니다만.

저는 이때 이 말이 진지한 만남을 하자로 받아들였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진지하게 만나서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 라는의미였던것 같습니다.

 

만남을 유지하면서도 저는 워홀이 끝나면 이친구가 돌아갈지도 모르니 엄청 내심고민이 많았는데

최근 몇번 진중한 대화를 하면서 이친구가 저의 그냥 시민권비자를 노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도 있어 조심스레 지켜보았습니다.

 

일단은 워크비자가 있어야 그나마 더  있을수 잇는데

그런것에 대한 준비가 아직 안되어있고

어떻게 받는지도 아직 알아본다고 말만하고 사실 잘 준비가 안되어잇는 모습을 보여주는 반면

사업해볼까 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저는 약간 뜬구름 잡는다고 느껴졌습니다.

 

자신의 가족들을 만나봐라

자신의 절친에게 소개시켜주고싶다

제 엄마한테 자신을 소개할거냐

언제 같이 동거하고싶다 등등

 

부담을 주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하더군요.

그래서 최근에 다시 몇번 진중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친이 약간 미래의 대한 확신같은 대답을 많이 원하는게 느껴졌는데

저도 지금 백수에 가깝고 여친은 비자도 없으면서 뭔가 너무 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친이 제 비자만 보고 지금 급하게 그런이야기를 하는것인지.

아니면 정말 좋아하는것인지도 잘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영어도 거의 못해서 많은부분을 도와줘야되서 참 걱정이 많이들기도 하고요

 

저는 일단 근데 결혼부담을 벌써 느끼는것은 좀 시기상조라고 느꼈습니다..

아직은 결혼생각이 없고 급하지도 않아요...

 

어찌해야할지고민이많습니다.

 

 



댓글 | 43
1


BEST
당사자가 아니니 뭐 정확한 답은 없지만 31살 먹은 여자가 호주까지 워홀 왔는데, 확고한 계획도 없고 뜬구름만 잡는 소리만 한다 만난지 50일 정도 됐는데 동거를 하자고 한다? 답은 나와있다고 생각하네요
19.09.09 08:19
(4852196)

121.163.***.***

BEST
노린겁니다.. 50일도 안됬는데.. 그러는거보면 뭐 말 다했네요 이걸 꼭 물어봐야 아는건가요?
19.09.09 08:23
(1269415)

115.93.***.***

BEST
결혼이란 서로 편한 상태이고 원하는 상태일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부담주면 안되죠. 지금은 아닌거 같다 확실히 선을 긋거나 헤어지거나.. 부담주는 결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미 본인 답이 나와 있잔아요 결혼생각없고 급하지도 않다고 햇잔아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차분히~
19.09.09 08:28
(374969)

218.234.***.***

BEST
노림수네요 너무 앞서나갔어요. 50일동안 뭘 얼마나 봐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가벼우신 분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지금은 결혼생각 전혀 없다라고 못박아보세요.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너무 가볍게 여기는거 같네요. 이혼도 가볍게 볼듯요
19.09.09 08:34
(56834)

49.161.***.***

BEST
50일 만난 여자와....? 저도 노렸다에 한표 괜히 인생 피곤해지지 마시길...
19.09.09 08:35
BEST
당사자가 아니니 뭐 정확한 답은 없지만 31살 먹은 여자가 호주까지 워홀 왔는데, 확고한 계획도 없고 뜬구름만 잡는 소리만 한다 만난지 50일 정도 됐는데 동거를 하자고 한다? 답은 나와있다고 생각하네요
19.09.09 08:19
(4852196)

12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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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린겁니다.. 50일도 안됬는데.. 그러는거보면 뭐 말 다했네요 이걸 꼭 물어봐야 아는건가요?
19.09.09 08:23
(1269415)

11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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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란 서로 편한 상태이고 원하는 상태일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요. 너무 부담주면 안되죠. 지금은 아닌거 같다 확실히 선을 긋거나 헤어지거나.. 부담주는 결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이미 본인 답이 나와 있잔아요 결혼생각없고 급하지도 않다고 햇잔아요.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차분히~
19.09.09 08:28
(374969)

21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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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림수네요 너무 앞서나갔어요. 50일동안 뭘 얼마나 봐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말과 행동이 너무 가벼우신 분 같네요. 윗분 말씀대로 지금은 결혼생각 전혀 없다라고 못박아보세요. 결혼이 애들 장난도 아니고 너무 가볍게 여기는거 같네요. 이혼도 가볍게 볼듯요
19.09.09 08:34
(56834)

49.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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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만난 여자와....? 저도 노렸다에 한표 괜히 인생 피곤해지지 마시길...
19.09.09 08:35
사귄지 50일만에 결혼이라... 글쓴 분도 경계하고 있듯이 다소 의도가 보이는 행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결혼은 양쪽이 정~~~말 좋아서 하는거지 한쪽이 일방적으로 목 줄 채서 끌 듯 하는 건 옳지 못합니다. 본인 페이스를 지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9.09.09 08:38
애초에 글쓴이님이 여친분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글만 봐서는 그렇게 깊이 사랑하시는 것 같지 않은 느낌인데...
19.09.09 08:53
도망가세요.
19.09.09 09:00
댓글 이미지 입니다. 이미지를 보려면 여기를 눌러주세요.
반도의 전통견 호구
19.09.09 09:02
(1501090)

153.175.***.***

비자 취득하면 님은 빠른 손절각
19.09.09 09:03
(424515)

118.43.***.***

5달됬는데 영어도 거의 못함... 50일만에 결혼하자는 분위기... 예외는 분명이 있겠지만 보이는 정확증거로는 비자노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19.09.09 09:05
(935520)

203.138.***.***

여자가 그나이먹고 워홀을 한다는거 자체가 멀쩡해보이는것도 아니구요. 만난지 50일만에 결혼 운운하는데 본인이 시민권자다? 그거만해도 솔직히 80%이상 답 나오지 않나요? 30살에 워홀와서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집에서 벗어나니 결혼운운하며 압박하는 사람도 주변에 없고, 일단 해외나오니 다 뭔가 재밌고. 한국보다 좋아보이고. 애초에 본인힘으로 호주에 남을 준비도 안하는 상황에서 그런얘기 나오면 뭐 빼박이죠. 본인은 그래도 여자친구고 한창 좋게 만나고 있을테니 억측하는데에 조심스러움이 있어서 글을 올렸을겁니다. 그리고 아마 사람들은 '내일'이 아니니 객관적으로, 일부의 편견도 가진 상태로 답을 할거구요. 결혼을 혼자하는건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일방적으로 상대방에게 맞추는 시대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본인의 인생계획이 있을거고, 그것과 맞지 않는 사람과 억지로 결혼할 필요가 있는건 아닙니다. 판단은 본인의 몫입니다만, 솔직히 전 지금 상황만 보고도 여자분께 욕이라도 한바가지 해주고 싶은 심정이 드네요.
19.09.09 09:26
(246076)

221.167.***.***

본인이 그 이후에 모든 감당을 할 자신이 있을 정도로 여자친구분을 사랑한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좀 더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진지하게 만난다라는 부분에서 결혼을 원하는지 몰랐다. 나는 현재 결혼할 형편도 생각도 없다 라고 선을 그으세요. 그럼 비자를 노린 꿍꿍이라면 떠날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다른 얘기를 하던지 하겠죠.
19.09.09 09:27
(246076)

221.167.***.***

원자력장판
확실한건 현재 글쓴이분의 생각을 정확하고 냉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여자분이 어떤 의도가 있던, 없던간에 어느 부분을 오해하고 있는건 분명해보이거든요. | 19.09.09 09:29 | | |
(1353949)

1.223.***.***

저는 결혼비자나 파트너비자 노린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리고 요즘 파트너비자나 결혼비자 심사 엄청나게 까다롭습니다. 호주법무사들에게 가보시면 아시겠지만...님이 모든것을 떠안아 할텐데 저라면 안합니다. 운이 없으면 이민성의 고강도 조사를 받을지도 모릅니다.애초에 파트너비자조건도 안되구요 최소 1년이상 동거를 해야하고 그외 공동으로 계좌라던가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신청이라도 할수있습니다만...운이 없으면 엄청나게 고생할겁니다.
19.09.09 09:29
안좋게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겨우 글 몇줄 읽고 그 사람을 어떻게 알겠어요. 너무 깊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고, 여자친구와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를 나눌 필요가 있을거같습니다. 결혼을 끌려가서 해서는 분명 안됩니다. 분명하게 나는 지금 결혼할 생각이 없고, 최소한 얼마간(1년이 되든 2년이 되든) 더 만나고 말을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이야기 했을때 반응보면 답이 나오겠죠.
19.09.09 09:39
(4919556)

198.52.***.***

죄송하지만... 잠자리도 하지마세요 가능하면... 이미 했다고 해도 그만 하시길 나중에 결혼 안하면 당했다고 할수도... 50일만에 결혼하자는건 정말 준재벌 남자를 여자가 취집으로 노려도 너무나 빠른 기간입니다.
19.09.09 09:39
(1252107)

222.98.***.***

노렸다 아니다를 떠나서 글에서 묻어나는 글쓴이의 감정을 비추어봐선 잘되기 글른거 같은데요
19.09.09 09:43
빠른손절각.
19.09.09 09:55
임신공격이 예상됩니다. 조심하세요
19.09.09 10:10
(160257)

221.162.***.***

여자 쪽이 정말 사심 없이 결혼을 바라는거라고 해도... 본인이 그런 확신이나 감정이 없는데 떠밀리듯 하는건 절대로 아닙니다.
19.09.09 10:21
(99630)

211.46.***.***

일반적인 한국 여자들은 어지간하면 백수에게 결혼하자는 얘기는 하지도 않을것 같은데... 여자친구분 눈에서 꿀이 뚝뚝떨어 질정도로 글쓴이분을 사랑하는게 느껴 지십니까? 그런걸 다 떠나서. 글쓴이분이 결혼으로 얻을수 있는게 무엇인지도 잘 고민해 보세요. 서로 길게 연애 하고 알아볼거 다 알아보고 결혼했다 생각해도.. 갈라서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굳이 뒷맛이 구릴 것 같은 결혼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뭐라도 하나 확신이 들때 결혼을 하세요.. 그래야 후회할 거리가 하나라도 줄어들지...
19.09.09 10:32
(112019)

110.70.***.***

보통 일반적인 여성은 위 상황에서 자기가 시민권 노리는걸로 보여질까봐 더 조심해요. 그래도 그런거 다 생각하고 감내할수 있다하고 만나고 결혼 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그 스트레스는 오로지 당사자의 몫이니까 옆에서 보는 사람은 알수 없지만.
19.09.09 10:59
(2648263)

182.225.***.***

50일만났는데 아직 서로 안맞는 부분이 있어보입니다. 그냥 결혼은 좀더 서로를 알아보면서 생각하고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헤어지자고하면 헤어질수밖에 없는건 아닌가합니다. 그리고 호주 시민권을 노린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건좀 오버하는거구요. 아직 둘이 뭐 한것도 없는데요....좀더 서로 추억도 만들고 더욱 관계가 깊어지면 모를까.. 지금단계에서 결혼이니 뭐니...좀 너무 서두르는건 아닌가합니다. 우리아직 만난지 50일밖에 안되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세요. 살다보면 정말 아!!이여자다... 지금아니면 딴놈이 채어갈거같다는 조바심이 생깁니다. 그때해도됩니다. 지금 서로 맞춰가고 알아가는 과정일뿐입니다.
19.09.09 11:05
(6485)

61.75.***.***

1. 루리웹 반응은 과도하게 부정적인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 댓글만 보고 꼭 나쁘게만 생각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결국 만나봐야 아는거에요. 여기 그 여성분의 아주 단편적인 모습만을, 그것도 글쓴분의 부정적인 늬앙스가 담긴 글만을 보고 판단해서 댓글을 다는거거든요. 2. 30 넘은 사람끼리 '진지한 연애'를 한다고 하면,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의 일반적 관점으로는 당연히 결혼을 생각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즉, 여자분은 애초에 글쓴분에게 사귀자는 말을 꺼내면서 '나는 당신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하고 싶다'고 말한거에요. 그 말에 담긴 결혼하자는 뜻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으니 사귄지 50일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방이 적극적으로 나오면 글쓴분은 당황하게 되는거지요. 반면 여성분 입장에서는 '나는 첨부터 결혼 생각하고 사귀자고 했었는데 왜 남자는 피하는거지? 그냥 나 먹고 버리는거야?' 이런 생각을 하게 될수도 있지요. 3. 그래서 결론은, 스스로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분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서. 만약에 결혼을 해도 될만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되, 현재 두사람 모두 직업이 애매하고 결혼할 조건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면, 그 부분에 대하여 여자분과 진지하게 얘기하는게 좋겠네요. 그게 아니라 결혼할 생각 자체가 없다면 그냥 빠르게 정리하세요. 결혼 생각하는 여자와 지지부진하게 시간 끌면 서로 상처입고 피곤해집니다. 게다가 덤으로 남자가 거의 무조건 쓰레기가 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31살 여자가 진지하게 만나자고 하는데 그걸 결혼 전제로 사귀자는 뜻인지 몰랐다고 주장한다면, 그거부터가 여러 사람들에게 나쁘게 받아들여질만한 건수입니다.)
19.09.09 12:05
(10387)

221.157.***.***

꽃뱀이거나 , 충동적 스타일이거나, 전자면 범죄고, 후자면 다루기 힘든스타일것임..
19.09.09 12:24
그럼 좀 오래 만나보면서 생각해보겠다고 직접적으로 얘길해보지 그러세요? 50일 만났는데 동거 얘기 나온거면 약간 느낌이 쎄하지않으신가요? 전 정말 이상할거같은데
19.09.09 12:27
(2883325)

106.255.***.***

비자 뿅뿅 버려질 것 같은데...도망 쳐~!!!
19.09.09 12:45
(55665)

222.112.***.***

하...여기 댓글들 진짜...ㅋㅋㅋ...글쎄요...시민권을 노리고 위장결혼?....여기 댓글쓴 분들이라면 그렇게 가능한지 물어보고 싶네요.. 한국인이 무슨 조선족처럼 내일이 없는 삶을 사는것도 아니고... 상대방 여자분은 시민권도 시민권이지만 진정으로 당신과 오래 살고 싶어 하는것도 보입니다. 시민권자 딸려고 주변친구 가족 모두에게 소개 시켜준다? 오히려 위장결혼자들은 잘 안보여줍니다. 그리고 여자나이 31면 결혼...당연히 염두해 두고 만납니다. 남자와 틀려요. 그리고 호주 시민권이 결혼하면 뚝딱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결혼 후 2년 이후에나 신청 가능합니다.
19.09.09 14:05
십덕후
저도 호주 거주중인데.... 시민권은 아니고 영주권자에요. 주변에 이렇게 저렇게 보다 보면, 그렇게 행동하시는 분 많아요. 워홀 또는 어떤 사건사고로 오게되서, 한국은 다시 돌아 가기 싫고, 어떻게 시민권/영주권자 남자 하나 물어보려고 하는.... 또 반대로 시민권/영주권자 남자들도 그들이 그것을 원하는걸 잘 알고 오히려 이용하는 사건사고들 많이 납니다. 그리고 어설프게 알고 계시는것 같은데요. 호주 시민권자랑 경혼하면 바로 영주권 신청 가능하구요. (신청 후 접수 처리되는 건 별개임) 그리고 비자가 승인된 이후에 2년 동안 파트너 비자라고 이혼이나 다른 사유로 취소가 가능한 상태로 유지가 되고, 그 2년 이후에, 별개의 영주 비자로 바뀌는거에요. 그리고 시민권은 영주권 이후에 거주랑 다른 조건들을 만족했을때 별도로 신청을 하는 거구요. 전 주위에 이런이야기 너무 많이 듣고, 이전에 학원다닐때 같이 다니던 사람들 입에서도 이런이야기 들어서, 왜 댓글에 이런이야기가 주로 나오는지 너무 이해가 잘되네요 | 19.09.09 15:08 | | |
십덕후
그렇게 노리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그런거에요. 호주나 뉴질랜드 사셨으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보셨을텐데... | 19.09.09 20:19 | | |
(55665)

222.112.***.***

게으름쟁이
호주에 있는 대학교 나오셨나봐요...영주권자에 대해서 많이 언급하셨는데....글쓴이는 여자분이 시민권자를 노리는거 같다고 해서 저는 시민권자 부분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님말처럼 위장결혼으로... 시민권자 , 영주권자 따는거? 쉽지 않아졌습니다...호주 이민자 문제가 심각한거... 잘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사건사고로 호주로 간다? 이거는 조금 힘들어 졌죠.절차가 엄격하고 복잡해 졌다는거 아실겁니다. 호주도 한국처럼 크리미널 체크 다합니다.(사건사고로 이민가는곳은 오래전에 알젠티나로 많이 갔었죠. 제 지인에 지인이 그랬으니까..지금은 모르겠습니다.) 하도 위장결혼등으로 많이 들어와서 뭐 제가 아는 분은 메신저로 그동안 대화했던 내용까지 뽑아서 증명 서류로 제출 했습니다....그리고 결혼을 해서 배우자 비자 바로 나오지 않는다는것도 잘 아시네요.심사도 오래 걸리고 발급도 거의 2년정도 걸리는데다가 신청료만 한국돈으로 600만원정도 입니다....그리고 보통 결혼식은 한국에서 한번 호주에서 한번 이렇게 2번 하는데 한번만 하더라도 해외에서 하는 결혼은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갑니다. 이후에 시민권자 신청할려면 조건이 결혼이후 2년정도를 살아서 우리가 확실히 결혼했다라는걸 증명해야 하는데 ... 이렇게 복잡하고 오래걸리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절차를 위해 주변지인까지 동원해가며 위장 결혼을 한다?...흠.. 저같으면 안할거 같아요. 뭐 그런 의미에서 쓴 의견이었습니다. | 19.09.10 10:25 | | |
십덕후
보통 여자들 그런 구체적인거 모르고 그냥 결혼하면 다 해결되겠지하고 만나는 여자가 태반입니다. 실제로 인스팩션 기간에 남자한테 버려져서 돌아가거나 불법체류자로 전락하는 경우 많거든요. 어떤식으로 진행 되는지 알고 만나는 여자들은 보통 본인 스스로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거든요. 예를 들어 점수가 5점 부족한데 도저히 채울 능력이 안되어서 마지막 수단으로 결혼을 선택한다던지 글쓴이 여자친구도 그런 노력의 흔적이 보였으면 댓글이 이렇게 부정적으로 안달렸겠고 본문 글쓴이도 고민 게시판에 글 올리지 않았겠죠. 그리고 위장결혼 목적보다는 더 단순한 이유로 하는경우 많습니다. 한국은 돌아가기 싫고 계속 머물고 싶은데 비자문제도 있고 그렇다고 영주권을 신청할 능력도 없고 노력하기도 싫어서 편하게 시민권자와 결혼해서 그냥 눌러살 생각으로 하는 여자가 더 많습니다. 위장결혼이 목적이면 제가 첫번째 언급했던 대로 남자가 눈치채고 오히려 역풍당하죠. 결혼 후 일정 기간 인스팩션 기간 있는거 모르는 여자 많습니다. 그리고 게으름쟁이님이 말씀하신 사건사고는 범죄가 아니고 개인적인 일/문제 때문에 도피성이 맞을 겁니다. | 19.09.10 17:54 | | |
(13859)

118.176.***.***

노림수(?)라고 말씀들을 많이들 하시는데... 저도 한표 던집니다. 그냥 딱잘라서 결혼에 대해서 아직 생각해본적도 없고 현재 서로의 상황이 이러하니 결혼에 관한 얘기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나서 천천히 생각해보자 라는 식으로 솔직히 말씀해보세요. 그리고나서 여친 반응보면 답나올듯... 말씀하신 50일이라는 단어 때문에 생각나서 썰하나 얘기하자면, 3년전에 헤어졌던 5년만난 여친... 아래로 여동생이 하나 있었는데, 그 여동생이 만나던 남자와 결혼한다고 상견례하고 결혼준비하던 중에 갑자기 파혼을 하더군요. 그리고나서 정말 놀랐던게 정확히 한달뒤에 다시 결혼을 한다고 하길래 당연히 파혼했던 그남자인줄 알았는데 딴남자더라구요. 알고보니 파혼하고나서 바로 딴남자 소개받았는데 얼마나 빨리 관계를 가진건지 턱하고 애가 들어서서 (실수인지 노림수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부랴부랴 상견례하고 식장잡아서 결혼을 하더군요. 그 때 여친이랑 날짜를 계산해봤었는데 파혼하고나서 새남자와 결혼식하는데까지 걸린기간이 정확히 50일이였습니다. 여친 부모님이 행여나 여동생 남편앞에서 제가 말실수라도 할까봐 틈만나면 입단속 잘하라고 말씀하셨었는데 그남자 볼 때마다 측은한 마음이 들었네요.
19.09.09 14:17
(3428868)

121.137.***.***

설령 그 여자가 진심으로 하는 말이라고 하더라도 50일 만난 여자와 결혼 운운하는건 말도 안됩니다. 사람은 못해도 최소 1년은 만나보는게 안전합니다. 50일로는 사람 성격 절대로 다 못봅니다.
19.09.09 14:34
전 시드니 거주 중인데 반갑네요~ 루리웹이라니 ㅎㅎ 윗 댓글들이 좀 많이 부정적인것 같긴한데, 제 경험으로도, 걱정하시는 부분을 좀 더 조심해서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 다른걸 다 떠나서 그 여자분의 인성이나 비전을 결혼 상대자로서 좀 더 알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본인이 시민권자가 아니였어도 여친분이 그렇게 사귀자고 했을까라는 질문도 본인에게 해보셨음 좋겠구요. 결혼 자체는 큰 이벤트는 아닌데, 결혼 이후엔 두분이 평생 같이 가야 할테니, 어떤 조건보단 본인에게 잘 맞는 짝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19.09.09 15:13
31살이면 발등이 불똥 떨어진 나이네요 ㅋㅋ
19.09.09 16:12
15년 전에 어학연수 목적으로 시드니에서 1년 있었는데 그때도 처음부터 노리고 접근하는 여자들 많았습니다. 여자들끼리 있을때 자기는 어디 펍에서 남자 꼬셨다 너도 거기서 한번 찾봐라 이런말 하는것도 자주 들었고요. 대놓고 적극적으로 주변에 오지 친구 있으면 소개 시켜 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본인들 속마음 안들키게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요. 직접 보고, 주변 한다리 건너 사람들 한테 일어난 일들까지 접해본 경험까지 있다보니 저도 처음 든 생각이 아 노리고 접근 했구나 라고 생각 들었습니다. 물론 스스로 노력으로 영주권 취득 한 사람들도 봤습니다만 글쓴이 여친은 해당 사항이 안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댓글이 부정적이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신거 같은데 전 팩트라고 봅니다.
19.09.09 19:37
결혼은 자신이 진정 원하더라도 아닌거같으면 혼인전날이라도 취소해야합니다
19.09.09 21:45
(215224)

121.169.***.***

나이 먹어도 처음에 사귈때 결혼을 생각하고 만난다는 너무 모순 적임
19.09.10 14:04
(5136635)

175.223.***.***

워홀에서 님도보고 뽕도따려했으나, 서양님은 못보고 큰뽕을 따려 planB로 수정한거죠.. 세상에 여자많습니다. 다른 여자 경험하세요
19.09.11 13:12
(5016668)

108.225.***.***

일반적으로 50일 만나고 결혼 이야기는 안하지 않나요?
19.09.13 09:09
(4862838)

14.4.***.***

제가 아는 캐나다인 한국여자 좋다고 같이 어울리고 하다가 어학연수로 와서 본과 다니는 캐네디언한테 사귀자고 한거죠 그래서 결혼했는데 딱 5년째 되는날 한국 보내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보내줬더니 이혼하자고 연락와서 이혼했습니다 그여자는 처음부터 영주권을 노린거죠
19.09.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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